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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현수막에 기본적 진상을 또렷이 하자는 건의’를 읽은 소감

글/ 해외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현재 해외의 일부 수련생은 대륙에서 나온 동포 또는 현지의 중생에게 끊임없이 대법진상을 알리고 있는데 매우 수고한다. 개인적인 생각인바 현재 문제는 모두가 중국공산당의 폭정과 생체장기적출을 말하는 것이 주된 방향이 됐고 현지 사람들에게 생체장기적출 반대서명을 받는 것을 사람을 구하는 것으로 간주한다는 점이다. 그렇게 하면서 파룬따파는 무엇이며 어떻게 심성을 닦고 선을 향하도록 하며, 어떻게 도덕을 제고하고, 어떻게 심신을 건강하게 하는지에 관하여는 오히려 어떤 땐 간단히 언급만 하고 지나가버리는 것 같다. 속인은 파룬궁이 도대체 어찌된 일인지 전혀 모른다. 사실은 서명한 많은 현지인들도 파룬궁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며 돌아가 인터넷에서 검색해 봐도 대다수는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에 대한 악의적인 선전에 관한 것을 보게 된다. 설사 서명을 했다 해도 대법에 대해서는 여전히 저촉되는 생각을 갖고 있다.

수련생들은 모두 고생스럽게 사람을 구하는데 정말 대단하다. 이것은 다만 나의 개인적인 관점일 뿐이지만 수련생들이 이점을 중시하여 사람을 확실하게 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해외의 많은 현수막은 생체장기적출 내용이 주된 부분인데 이는 지금의 많은 세인들로 하여금 파룬궁을 언급하기만 하면 생체적출을 제기하게 했고 파룬궁의 기본적인 진상을 이해하는 것에 대해서는 소홀히 하게 했다.

우리가 진상을 알림은 바로 사람을 구하려는 것이고 세인의 대법에 대한 정념을 일깨워서 법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이 입문하게 하며 더욱 많은 인연 있는 사람을 구하려는 것이다. 큰 풍랑 속에서도 우리들의 무사(無私)함을 속인들이 보게 하고 바른 기풍과 대선대인(大善大忍)을 보게 하여 우리의 대선(大善)으로 미혹속의 세인을 일깨워야 한다.

개인적인 약간의 짧은 견해이다. 적절하지 못한 곳은 수련생이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허스

원문발표: 2016년 10월 1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9/3360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