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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잘 수련하고 정체 협력하여 박해를 제지하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8월 30일 오후 우리 지역의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다가 사복경찰에게 미행당했다. 그 중 3명이 현지 파출소에 납치당했다. 수련생 일부분이 연락을 받았고 나도 저녁 7시 40분에 정확한 소식을 들었다. 수련생이 전에 수집했던 파출소 정보를 이미 밍후이왕에 보낸 것을 알게 되었다. 가족도 애써 협력했지만 진상을 알리는 국면을 타개하지 못했다. 몇 시간 대치하자 수련생들은 조용하지 못했다. 서로 소식을 묻고 일이 일어난 원인을 찾았다. 게다가 그날 저녁 바람이 세고 기온이 낮아 수련생들은 잇따라 집으로 돌아갔다. 밤 12시에는 8명의 수련생만 남아 차안에서 근거리 발정념을 견지했다. 새벽 2시 파출소에서 3대의 경찰차가 출동했다. 당시 정념 마당이 12시 전보다 못함을 느끼고 줄곧 자신에게 사람 마음을 움직이면 안 된다, 해야 할 일을 하라, 정념이 조금이라도 느슨해지면 안 된다고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3시 50분 경찰이 스피커에 대고 외치는 소리가 들렸고 수련생 두 명을 강제로 경찰차에 태워 어디론가 가버렸다. 우리 차 몇 대도 바싹 뒤따랐다. 갑작스레 벌어진 일이라 정념으로 멈춰 세우는 것을 잊어 버렸다가 아주 멀리 쫓아가서야 일체는 사부님께서 말한 대로 결정된다는 것이 생각났다. 구치소까지 따라가서 불법으로 납치된 수련생을 보았는데 그 중 한 수련생은 이미 집으로 돌아갔다. 그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박해에 협력하지 않았다.

집에 돌아오니 속이 허하고 괴로웠다. 사부님의 법상 앞에 서서 탄식했다. 사부님, 제자가 돌아왔습니다. 시간은 4시 50분이었고 이어서 제5장 공법을 연마했다. 6시 발정념이 끝나고 잠깐 쉬었다. 수련생들의 끊임없는 문의 전화와 함께 집으로 찾아오는 수련생들 때문에 마음이 좀 불편했다. 온 저녁 다 뭘 하다가 이제 와서 물어봐? 다 늦었어! 일어나지 말아야 할 박해지만 신경을 쓰지 않은 탓에 수련생이 불법으로 구속되었다. 파출소 중생들은 더 많이 독해되었다. 대법제자의 수련이 부족해 중생이 구원받기가 너무 어렵다.

속으로 원망하기 시작했다. 저녁에 집에서 진상 전화를 가져다 수련생들 앞에 놓고 자발적으로 거리에서 박해를 저지하고 중생이 대법제자에 대한 범죄를 저지하기를 바랐다. 그래야 그들이 사부님께 구도 받을 수 있다. 몇 명의 수련생에게 물어 봤지만 전화할 사람이 없었다. 나는 조급해서 마지막에 차 한 대를 얻어 왔다. 우리 6명 수련생은 소장에게 진상 전화를 걸었는데 받는 사람이 없었다. 막 메시지를 보내려는데 차를 쓰려는 수련생이 나타났다. 당시 을은 말했다. “교란을 똑똑히 인식합시다.” 우리는 열심히 발정념해 문자 쓰는 수련생과 협력했다. 그녀는 평소에 메시지를 보낸 적이 없었다. 열심히 궁리하자 사부님께서 그녀에게 지혜를 주었다. 그녀는 내용을 우리에게 들려주었고 수련생들은 일제히 괜찮다고 했다. 드디어 첫 메시지가 발송되었다. 차를 쓰려는 수련생이 두 번째로 차문을 두드리자 나는 마음이 움직였다. 어떻게 본질을 분별하지 못하냐고 생각했다. 정념으로 협력하지 않을 뿐더러 거기에서 큰 소리로 말까지 하고 있었다. 자신이 어떤 작용을 일으켰는지도 모른다.(차를 쓰려는 수련생도 당시 교란 당했는데 다만 똑똑히 인식하지 못했을 뿐이다.) 나는 시멘트 계단에 앉아 두 번째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서 수련생이 이 전화기를 들고 계속해서 소장에게 진상 전화를 걸었다. 여전히 받는 사람이 없었다. 우리 몇 사람은 MMS를 보내려 했지만 단말기에 이런 소프트웨어가 없었다. 시계를 보니 밤 10시 40분이었다. 수련생의 도움을 받고자 그의 집에 갔더니 잠에 취해 눈이 게슴츠레 했다. 자신의 일이 아닌데 신경 쓰겠는가. 속이 편치 않았다. 밖에 나와서 연속 4개의 MMS를 보냈다. 문자 메시지를 책임진 수련생은 집에 돌아가 자신의 진상전화기를 가져왔다. 사부님의 가지 하에 두 대의 전화기는 연이어 메시지를 보내고 선을 권했다. 마지막에 보낸 메시지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전반 지역에 몇 십 대의 전화가 있지만 관건적인 시각에 작용을 일으킨 것은 몇 대 뿐이었다. 당일 주동적으로 협력하여 박해를 저지한 상황을 알아보았다. 첫 번째는 연락을 받지 못했고 두 번째는 연락을 받았지만 혼자서 발정념을 하고 다른 수련생에게 알릴 생각을 못한 상황이었는데 전반적인 의식이 결핍되었다. 시키는 대로만 했는데 이는 피동적으로 협력한 것이다. 만약 이때 주동적으로 나는 또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보아낸 부족한 점을 묵묵히 보충하고 완성했다면 이는 주동적으로 협력한 것이다. 이것은 어떠한 생명도 다 탄복하는 것이다. 세 번째는 근거리 발정념을 견지한 것과 다양한 원인으로 집에 돌아간 것이다. 근거리 발정념하라는 연락을 받지 못한 수련생은 12시 후에 쉬었다. 네 번째는 묵묵히 협력한 수련생이다. 내가 알아본 상황이 전면적이지 못해 누락이 있으면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

그날의 교훈이 있은 후 수련생들은 점차 자신에게 존재하는 부족한 점을 인식했다. 15일 동안 매일 한 법공부 팀이 근거리 발정념 하는 것을 견지했다. 돌아온 후 수련생이 돌아오길 바라고 결과를 구하는 마음이 있었는지, 발정념은 다만 현지의 수련생만 가지하는지 아니면 불법적으로 감금된 모든 수련생을 가지하는지, 일부 골목 소식을 듣고 전했는지 교류했다. 수련생들은 자신이 수련한 층차에서 법속에서 서서히 귀정했다. 한 수련생은 현 지역의 파출소, 거리, 지역사회 인원의 연락처에 전화를 걸 수 있으면 전화를 걸고 문자를 보낼 수 있으면 문자를 보냈다. 개개인이 자신의 책임을 다했다.

전반적으로 마음을 써서 나쁜 일을 좋은 일로 개변해 중생들이 더욱 진상을 알게 하고 구도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 주동적으로 수련의 매 한 걸음을 바르게 걸어 중생구도에 유감을 남기지 않게 하고 대법제자에게 있는 사람의 마음을 이용해 중생을 해치려는 구세력의 음모를 해체했다.

현지의 부정확한 상태를 보고 나는 화가 났다. 신랄하게 큰 소리로 다른 사람을 질책하고 원망했다. 쟁투하는 심태로 화를 냈는데 당문화 스타일이었다. 언어폭력.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다른 사람도 해내야 한다고 요구했다. 다른 사람의 언행을 강박적으로 개변했는데 극단적인 당문화의 무신론이었다. 전통문화에서 타인을 존중하는 것과는 정반대이고 법속에서 말한 “강제로는 사람의 마음을 개변할 수 없다”[1]라는 바른 법리를 위배한 것으로 유위적인 것이다. 더욱 은폐되고 변상적으로 자신을 실증하는 것이다. 쟁투심도 있고 질투심도 있었다. 사후에는 생각하지 말아야 했다. 생각만 하면 화가 나는데 그런 사유가 가중된다. 네 말이 옳아, 네 생각이 옳아, 네가 화를 내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야. 안 그러면 그들은 기억을 못해. 누구를 봐도 불평불만이 가득해서 수련생이 조용히 수련하는 것을 교란한다. 처음에는 자신이 법에 부합되지 않는다는 것을 몰랐다. 매일 법공부 함에 따라 자신이 어디에 맞지 않다는 것도 느끼게 된다. 자신이 옳다는 생각이 약해지고 수시로 부정적인 소식도 듣게 되며 사람 마음도 팽창하지 않는다. 보고 들은 일을 상대적으로 냉정하게 대할 수 있었다. 사람 마음은 그렇게 들끓지도 않았고 많이 움직이지도 않았다.

특히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를 해야 한다.”를 세 번 배울 때 진정하게 마음으로 법공부를 끝내자 나의 사상은 조용해졌다. 자신이 기타 항목에서도 마음을 다하지 않을 때가 없었는가를 보았다. 예를 들면 전화 항목은 많은 사람이 함께하는 형세 하에서 참여하고 어느 항목도 빠뜨리지 않고 다 참여했지만 주동적으로 마음을 쓰지 않았다. 정념으로 협력한다는 것은 더 말할 나위가 없었다. 이런 위사위아의 기점과 밖을 향해 찾는 당문화의 사유방식은 전반적인 협력에 가장 큰 교란으로 법속에서 응집하는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스스로 사부님께 죄송한 생각이 들었다. 자신은 법속에서 제고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다른 수련생이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걷는 것에 영향을 주었다. 부끄러워서 예전에 나에게 질책당한 수련생을 볼 수가 없었다. 이런 심태는 여러 날 지속되었다. 자신에게 무엇 때문에 태연히 직면할 수 없는지 물었다. 법에 부합되지 않았다. 사람의 마음을 찾아냈다. 그럼 닦아 버리는데 주의해야 한다. 왜 체면을 중히 여기는 마음에 갇혔는가. 자신을 내려놓지 못했다. 사람 마음으로 수련을 대하지 말아야 한다. 심각하게 말하면 신사신법하지 않는 것이다. 법속에서는 당신에게 부족한 점을 견지하라고 하지 않았다. 법속에서는 다만 우주 특성에 동화하라고만 말했다. 이렇게 법속에서 진념(真念)과 진아(真我)를 조금씩 똑똑히 구분했다. 내가 하려는 것은 바로 법을 잘 배우고 시시각각 자신을 수련하는데 신경을 쓰며 한 입자의 작용을 발휘하여 사람을 많이 구하는 것이다. 일체는 사부님께서 정하신다는 기점을 바로 하고 전체와 원용하는 관계를 똑바로 했다.

정념이 일체를 주도할 즈음 추석이 되었다. 아침 6시 40분에 집에서 출발하여 납치당한 수련생을 마중하러 갔다. 8시 30분에 수련생과 만났다. 저녁에 법공부 팀에서 법공부를 마치고 거리낌 없이 수련에 부족한 점을 얘기했다. 정중하게 허스하고 사부님 법상에 말씀드렸다. “죄송합니다. 사부님, 제자가 수련을 잘 하지 못해 너무 부끄럽습니다.” 정중하게 허스하고 수련생들에게 말했다. “미안합니다, 여러분께 상처를 주었습니다.” 수련생의 너그러움은 나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보게 했다. 나는 법속에서 너그러운 마음을 수련해 내고자 한다. 다른 사람의 부족함을 포용하고 모든 생명을 자비로 대할 수 있게. 매일 다그쳐 자신을 수련하고 법속에서 전반적으로 협력하여 사람을 구하는 마음을 한가위의 축하로 사부님께 드리고자 한다.

부족한 점은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강제로는 사람의 마음을 개변할 수 없다”

원문발표: 2016년 10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3/3356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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