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미국 샌프랜시스코 대법제자
[밍후이왕]
자비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9년의 수련의 길을 되돌아보면 착실하게 수련해야 만이 법리를 깨달을 수 있고, 속인의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으며, 꾸준히 수련하면서 정법노정을 따라갈 수 있다는 것을 체험했다.
1. 법을 배우고 법을 얻다
법 학습은 내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부분이 되었고 대법의 법리는 생활 중에 용해되었다. 만나는 모든 환경, 가족, 직장, 단체법학습, 정법항목 등에서 나타나는 크고 작은 일들은 모두 속인의 마음을 버리고 인간 세상에서 형성된 모든 관념을 버리게 하는 것이었다. 오직 대법의 법리로 자신을 요구해야만 법 중에서 깨달을 수 있고, 법 중에서 수련할 수 있으며 법 중에서 승화할 수 있음을 체험했다.
사부님께서는 ‘각지설법11-2010년 뉴욕법회 설법’에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다. “난 중에서, 풀지 못할 일 속에서, 늘 어떤 방법이 있는지 생각하고 있다. 사실은 바로 대법에 근거해 착실히 수련하는 것이며, 지름길이 없다.”
나는 어려서부터 담이 작았다. 법을 얻은 후 많이 변했지만, 완전히 버리지는 못했다. 아마 내가 말하면 웃을 것이다. 예를 들어 운전하기를 두려워하고 자전거를 타는 것도 두려워하며 고소공포증도 있다. 나는 단체법학습 보도원이고 매번 한 시간 차를 운전해서 샌프란시스코에 간다. 차에 수련생 아주머니들을 태우고 정법활동을 하러 가는데 너무 긴장해서 어깨가 굳어지고 머릿속에서는 충돌사고가 날 수 있다는 불길한 생각이 떠오른다. 이것은 사상업이 장난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즉시 발정념으로 교란을 제거했다. 아주머니들도 나를 격려해주고 발정념을 해주었다.
나는 왜 두려운 마음이 있는가? 수련하기 전에 나는 신장이 좋지 않아서 혈뇨, 만성 방광염, 신정맥 이상 확장, 요도염 등의 질환이 있었다. 한방에서는 신장이 약하면 쉽게 놀란다고 한다. 나는 수련 전에 병원과 시급의 노동모범으로 철저한 여성 강자였기에 명리정에 대한 집착이 컸다. 혈뇨를 보면서도 휴식하지 않았고 매일 약을 60알씩 먹으면서 출근했다. 그래서 나는 너무 많은 업을 쌓았다. 수련 후 신장은 정상으로 회복되었고, 19년 동안 약 한 알도 복용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 제1강에서 말씀하셨다. “사람들이 속인 중에서 개인이익을 많이 얻을수록, 잘살수록 좋다고 여기는데, 대각자들이 볼 때 이 사람은 더욱 좋지 않다.”
그렇다. 표면적으로는 두려움이지만 이것은 명리정을 중히 여기면서 빚어진 악과이고, 그것들이 내 목숨을 빼앗으려고 하는 것이었다. 신장은 신체의 한 부분으로서 그것이 대응하는 공간은 대우주이다. 명리정이라는 근본적인 집착을 버려야만 자신의 공간장이 철저하게 정화될 수 있다.
수련 중에서의 제고는 항상 반복이 나타났다. 션윈이 샌프란시스코에 와서 공연할 때였다. 우리 음식팀은 수련생에게 부탁해 호텔을 예약했다. 첫날에는 업무가 많아 사전에 지도로 지리를 살펴보지 못하고 급히 호텔로 돌아왔다. 밤 12가 되었는데 비까지 내렸다. 아주머니들과 함께 호텔로 돌아오는데 그곳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제일 높은 건물이었다. 나는 갑자기 고소공포증으로 두려운 마음이 일어났다. 아주머니들은 나를 격려해 주면서 발정념을 해 이 두려움을 돌파했다.
‘홍음2’ 두려울 것 뭐냐
당신이 두려워하면 그놈은 붙잡을 것이요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라
수련하는 사람은 법을 간직하고 있다네
정념을 발하면 썩은 귀신 터져버릴지니
신이 세상에서 법을 실증하고 있음이로다
대법은 나를 정화했고, 수련생 아주머니들은 나의 수련을 지속적으로 도와주었다. 나는 10년 동안 아주머니들과 함께 차를 몰면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션윈을 알려왔다. 산 하나하나, 길 한 갈래 한 갈래에 모두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남긴 우리들의 발자국이 찍혔다.
운전은 간단한 일이지만 그 과정에서 나는 이익지심을 수련했다. 내 차에 타는 수련생 중에는 남성 청년도 있었다. 내 머릿속에는 ‘젊은 청년이 운전할 수 있으면서 왜 자신의 차로 다른 수련생들을 태우지 않는가? 아주머니들은 운전할 줄 모르고 또한 나에게 기름값을 주었는데’라는 생각이 올라왔다. 이것은 이익 앞에서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가에 대한 시험이었다. 주는 것과 주지 않는 것에 마음이 움직였다. 자신이 금전에 대해 의식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왜 나의 마음이 움직일까. 당시 나의 머릿속에는 사부님의 법 ‘홍음2’ ‘끊다’가 떠올랐다.
수련은 어렵지 아니하나
마음 버리기 어렵노라
그 많은 집착 어느 때나 끊을꼬
고해(苦海) 끝없음을 모두 알거늘
의지 확고하지 못하면
고비는 산과 같나니
어이 속세를 벗어나랴
나는 수련의 매 한 단계는 모두 집착심을 버리는 과정임을 깨달았다. 안을 향해 찾으면서 동시에 법리에서 인식해야만 진정으로 제고될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 제8강에서 말씀하셨다. “속인의 이 복잡한 환경 중에서 당신은 또렷한 정신으로 이익 문제에서 명명백백하게 손해를 보고, 다른 사람에게 이익을 절취당할 때에 당신은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다투고 싸우지 않으며 각종 心性(씬씽)의 교란 중에서 당신은 손해를 보며 당신은 이런 간고한 환경 중에서 당신의 의지를 연마(魔煉)하고, 당신의 心性(씬씽)을 제고하여, 속인의 각종 좋지 않은 사상의 영향 하에서도 당신은 초탈해 나올 수 있다.”
나는 수련생들과 함께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연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함께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하니 얼마나 기쁜 일인가? 이 층 우주의 법에 동화되니 나의 몸은 많이 가벼워졌다. 수련생들은 모두 신의 길을 걷고 있는 대법제자이다. 이것은 우리들의 복이다. 생각을 바르게 하자 내 차 안은 금빛으로 빛났다. 정말 너무 신기했다. 일념의 차이로 같지 않은 결과가 나타났다. 나는 내 차를 ‘검은 말 왕자’라고 불렀다. 그도 구도 되어 정말 기쁘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또 한 차례 이익지심을 버릴 기회를 주셨다. 나는 안을 향해 찾으면서 금전에 집착하는 마음 뒷면에는 원망과 평형을 잃은 마음이 있다는 것을 의식하게 되었다. 이 한 층의 업력은 제거되고 해체되었다.
샌프란시스코의 기후와 환경은 사람들에게 쉽사리 안일한 마음을 생기게 한다. 수련생 아주머니들은 내가 안일함을 추구하는 심리를 극복하도록 도와주었다. 주말이 되기 전에 아주머니들은 전화로 시간을 약속하고 주말 활동을 배치한다. 집안일은 모두 평일 저녁과 밤에 배치하고 주말 이틀 동안은 아주머니들과 함께 차를 타고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션윈을 알리는데, 이미 10년을 견지하고 있다.
한 번은 션윈 기간에 여러 방법을 다 해도 매표가 아주 적게 되었다. 이것은 사악이 다른 공간에서 교란하고 있다고 인식하고 더 많이 발정념을 하려고 했다. 나는 아주머니들과 함께 매일 아침 5시 반에 샌프란시스코 주재 중국영사관에 가서 발정념을 했다. 매일 고속도로에서 왕복 두 시간 넘게 차를 운전해야 했고 그런 후에 다시 회사에 출근했다. 후에 많은 수련생도 가게 되었다. 우리는 한 달 반을 견지했다. 여러 해 동안 차이나타운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9평’을 전하면서 삼퇴를 권하고, 션윈을 알리면서 진실하게 수련해 온 노정을 회고해 보면 모두 법을 배우고 법을 얻으면서 안으로 찾고, 자신을 바로 잡으면서 사람의 마음을 버리면 모든 환경이 변하게 된다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되었다.
2. 법 학습팀에서 일사일념을 바르게 하다
올 초 나는 션윈 공연의 후방 근무를 협조하는 과정에서 심성 마찰이 있었다. 마무리 작업에서 조율하는 사람이 취사도구를 실어갈 차를 배치하지 않아 우리는 다른 팀 차에 실어 샌프란시스코로 가져가려고 했다. 이 과정에서 정말 수련하게 되었는데 그들과 협조하는 과정에서 내 말투에는 자신에게 이치가 있다고 여기고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지 않는 심리가 담겨 있었다. 단체법학습에서 수련생은 나에게 당문화가 심하고, 잘난 척하고, 드러내 보이려는 마음이 있다고 지적했다. 여러 수련생이 한 마디씩 거들었다. 나는 속인의 마음이 올라오면서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스위스 법회 설법’을 학습하는데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자신의 목적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말로 개변시키려 하거나, 그를 설득하려 할 때, 당신이 한 말에 아무리 이치가 있어도, 다른 사람이 온전하게 받아들이기는 어려우며 또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한다.” 겉으로는 션윈을 위한 것이고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잘 계획하지 않고 목적성이 매우 강하게 남에게 강요하고 있었다. 이런 자기만 잘난 척하는 상태는 조율을 책임진 사람들에게서 쉽게 나타나는데 늘 자신이 옳다고 인정한다. 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는 이유로 깊이 숨어있는 집착심을 덮어 감추는데 이것은 수련에서 치명적인 약점이다. 업력은 표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공간에 있다. 표면적으로는 자신이 옳은 것 같은데 왜 상대방은 받아들이기 어려워할까?
사부님께서는 ‘스위스 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무엇 때문인가? 사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당신이 한 말 속에는 당신의 모든 사유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속인 중의 각종 칠정육욕, 나아가 당신이 집착하는 것이 너무 많아, 당신이 한 이 말 속에는 모두 복잡한 사상이 들어 있어, 당신의 말로 하여금 그리 큰 힘이 없게 했으며 아주 분산되게 했다. 게다가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말할 때 흔히 자신의 관점에 섰고, 그것은 우주의 법에 꼭 부합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 점에서 말하자면 또 진리의 힘이 없다.”
이 단락 말씀은 정말 나에게 하신 말씀 같았다. 자신이 위사위아에서 출발했지 타인을 먼저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목소리가 큰 것도 당문화이다. 자신은 나타내려는 마음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상대방은 인정하지 않았다. 나는 법 학습을 통해 마음이 순정하지 못하면 자신의 공간장에 자신을 나타내려는 물질이 존재하고, 생생세세에 업을 지어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더욱 큰 힘을 쏟아 발정념을 하여 잘난 척하는 마음, 나타내려는 마음, 당문화를 해체하고 미시적인 물질입자에서 해체하고 없애버렸다.
이어지는 단체법학습 교류에서 나는 열심히 안으로 찾으면서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수련생들과 교류했고 수련생들의 자비로운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드렸다. 나는 행동과 언어를 너그럽게 할 수 있었다. 오직 단체 수련환경에서만이 심성을 제고할 수 있고 법리에서 승화할 수 있다는 것을 체험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제1강에서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心性(씬씽) 수련을 중히 여겨야만 비로소 당신의 공이 자랄 수 있으며, 층차가 비로소 제고될 수 있다.” 나는 오직 우주의 법리에 동화되어야만 자신을 바로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3.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면서 협력하다
나는 직장인인데 2013년부터 여가를 이용해 관광객들에게 직접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4년 초, 나는 사람을 구하는 것이 매우 시급하고, 낡은 세력과 시간을 다투면서 반드시 중생을 구도해야 함을 깨달았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사명이자 책임이다. 매일 아침 6, 7시부터 8시까지 관광버스가 줄지어 스탠퍼드 대학 캠퍼스로 들어온다. 이것은 대륙관광객들에게 진상을 알릴 좋은 기회이다. 나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년 동안 쉬지 않고 출근 전에 35~45분 동안 고속도로를 달려 대학 캠퍼스에 도착한다.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은 진수하는 좋은 기회이다. 청년 가이드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는 모든 진상을 받아들였지만 삼퇴하면 짐승의 표기를 지울 수 있다고 말하자 갑자기 태도가 변했다. 수련생은 내가 너무 조급했다고 말하면서 그에게 이런 이야기는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했다. 당시 우리들의 의견은 같지 않았다. 이때 청년 수련생이 그 가이드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마지막에 그 가이드는 진상을 분명히 알게 되었고, “나는 당신들을 이해한다.”라고 말했다. 후에 나는 자신을 찾아보았다. 진상을 알릴 때 자신이 수련생들 앞에서 나타내는 자신만만한 심리상태와 조급한 마음은 다른 공간에서 하나의 물질이며 그것은 우주의 특성에 부합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스위스 법회 설법’에서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더욱 깨끗할수록 더욱 단순하며 우주의 이 층 이치에 더욱 부합된다. 한 말은 단번에 사람의 마음을 관통할 것이고, 사람 의식의 깊은 곳까지 미칠 것이며, 그의 생명의 더욱 미시적인 곳에까지 미칠 것인데, 당신이 말해 보라. 그것은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있겠는가? 그러므로 고요해질 수 있는 것은 하나의 경지(境界)의 체현이다.”
조급한 마음도 당문화의 쟁투심의 일종이다. 협력 중에 우리는 서로 보충하는데 만약 우리가 일치하지 못하면 다른 공간에서 사악이 쉽게 틈을 탄다. 우리는 함께 수련생 사이의 간격을 없애고, 수련생 사이의 사악한 요소와 사악한 생명을 없애면서 승화되었다. 다시 그 가이드를 만났을 때 그는 나를 이모라고 부르면서 친절하게 악수했다. 우리는 매일 관광객을 떠나 보낸 후 법리에서 교류했다. 이 관광지에는 나와서 진상을 하는 수련생들이 갈수록 많아졌다. 처음에는 3, 4명뿐이었는데 지금은 많을 때는 14~15명이다.
관광버스는 관광지에서 25분 동안만 멈춘다. 우리는 짧은 시간에 각각 나뉘어 관광객들에게 진상을 알린다. 매일 아침 이 시간이 나에게는 가장 기쁜 시간이다. 수련생은 내 입에 꿀이 발린 것처럼 참 달콤하다고 말했다. 정말이다. 속인들이 들으려 하고 듣기 좋아하는 것으로 그들을 구도할 수 있다면 각자 모든 능력을 다 발휘한다. 우리는 모두 중생을 위해서 왔고 중생을 위해서 존재한다. 명리 같은 것은 모두 이기심이다. 사부님께서는 ‘스위스법회설법’에서 우리에게 재삼 말씀하셨다. “그러나 내가 바라는 것은 당신들이 진정으로 순정(純正)하고, 무사(無私)하여, 진정한 정법정각(正法正覺)으로 원만(圓滿)을 이루는 것인데, 그래야만 비로소 영원한 불멸에 도달할 수 있다.”
나는 진상을 알리고 협력을 하는 과정에서 항상 자신을 수련생들과 함께하고 잘난 척하는 집착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 어떤 집착은 생생세세에 갖고 온 것으로 대법은 수련 중에서 수련의 모든 과정을 바로 잡아 주었고 법에 용해되게 했다. 사소한 일도 주의하지 않으면 영원한 유감과 시달림을 가져올 수 있다. 진수 중에서 법을 배우고 법을 얻으면서 한 걸음 한 걸음 착실하게 수련해야 한다. 내가 한 모든 것은 마땅히 해야 할 것이었고 잘하지 못하면 죄를 짓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새 경문 ‘일깨우다’에서 다시 한 번 알려주셨다. “대법제자가 매일 수련을 견지[保證]하는 것은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고,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사명이다.”
정법은 이미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함께 정진하면서 진정으로 걸어 나와 사부님의 정법을 도와 무량한 중생을 구도하여 우리의 서약을 지키자.
적절치 못한 점은 자비롭게 바로 잡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전법륜’
[2]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스위스법회설법’
[3]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일깨우다’
문장발표: 2016년 10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27/3368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