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마중보(馬忠波)
[밍후이왕] 나는 마중보라고 한다. 두 가지 암에 걸렸었는데 파룬따파가 다시 태어나게 했고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목숨을 구해주셨으며 시시각각 지켜주셨다. 밍후이왕에 내 진실한 이야기를 등재한 적도 있다. 몇 년 동안 시시각각 사존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착실하게 자신을 연마하고 자신을 진정한 대법제자로 생각했다.
2015년에 우리 집에 또 파룬따파의 기적이 나타났다. 대법 사부님께서는 큰 딸과 외손녀 두 목숨을 구해주셨다! 현대과학으로는 도저히 해석할 수 없는 일이다. 오늘 이 이야기를 하고 다시 대법의 초범성과 신기함을 보여주겠다.
1. 병원의 실수로 모녀가 매우 위험한 상태에 빠지다
2015년 1월 6일, 큰 딸이 현지 병원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받기로 했고 주임이 직접 집도했다. 딸의 자궁과 난소에 다 종양이 있어 제왕절개 수술 후 크게 출혈했는데 다급히 수혈해야 할 때야 혈액형이 맞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 원래 병원의 소홀로 딸의 RH- 혈액형을 RH+ 혈액형으로 분석했기 때문이다. 이런 혈액형은 1만 명 중에 한 명이 있고 너무 희귀해 ‘판다 혈액형’이라고도 불렀다. 현지 모든 병원에는 다 없었다. 병원의 실수였기 때문에 그들은 줄곧 우리 가족들을 속이고 혈액형에 관한 말을 하지 않고 인공으로 구급처리만 했다. 세 사람이 번갈아 쉬지 않고 딸의 배를 누르며 강제로 자궁수축을 하게 했다. 당시 의사들은 수술 후 집에도 감히 돌아가지 못했고 줄곧 옆에서 지켜보면서 멈추지 못하게 했다. 나는 딸보고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읽으라고 했다. 이렇게 새벽 2시쯤부터 쉬지 않고 계속 6,7시간 눌러서야 딸이 위험에서 벗어난 것 같았다.
그러나 아이는 이튿날 날이 밝았는데도 계속 잠을 자고 있었다. 사탕물을 입가에 갔다대도 먹지 않았다. 저녁에 사위의 여섯째 이모가 왔다. 그녀는 하얼빈에 사는 의사인데 우리 딸의 출혈이 심했는데도 수혈하지 않았다는 것을 듣고 이상하다고 따져보겠다고 의사를 찾아갔다. “출혈이 그렇게 심한데 왜 수혈하지 않아요? 배는 왜 눌러요? 반드시 바로 수혈해요!”라고 했다. 그제야 병원에서는 우리 딸이 특수 혈액형이라는 일을 알려줬고 병원에 이런 혈액형이 전혀 없는데 어떻게 수혈하느냐고 했다.
사위의 여섯째 이모는 병력기록부를 보겠다고 했다. 기록부에 딸과 아이가 모두 ‘위험성 높다’와 ‘1급 간호’라고 쓰여 있었다. 아이 엄마가 매우 위험하다는 것은 알겠지만 그 아이가 왜 위험한지 몰랐다. 여섯째 이모는 의사라 알고 있었다. 이런 혈액형을 가진 사람이 아이를 낳아서 만약 엄마와 같은 음성 혈액형이면 위험이 없지만 아이가 아빠와 같은 양성 혈액형이면 위험성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번은 첫 임신이 아니었다. 아이 체내에 음양 두 가지 혈액이 있으면 ‘용혈’ 증상이 나타나기 쉬운 것이다. 즉 아이 체내의 두 가지 혈액이 서로 배척하고 서로 혈액 세포를 죽이는 것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반드시 온몸의 피를 다른 한 가지 단일한 피로 교체해야 한다. 오진한 이 지방 병원은 피를 교체할 능력이 없기에 치료하려면 반드시 하얼빈 큰 병원에 가야 했다.
이튿날 아이는 종합검사를 받았다. 여섯째 이모와 넷째 이모는 검사결과를 가지고 하얼빈 큰 병원의 의사에게 물어봤는데 아이는 선천적 뇌성마비고 대뇌발육이 건전하지 못하고 뇌에 계란만한 종양(당시 양성종양이라고 확진)이 있다고 확진했다.
각 항목 검사결과가 나오고 점심도 되지 않았는데 의사는 총망히 우리 모든 가족들을 불러놓고 아이가 오래 못살 것 같으니 사위보고 위독통지서에 서명하라고 했다. 여섯째 이모는 바로 하얼빈 병원으로 옮기라고 했다. “늦었어요. 아이는 하얼빈까지 못 가요. 움직이면 더욱 빨리 죽을 수 있고 심장쇠약으로 급사할 수 있어요”라고 의사가 말하는 것을 내가 옆에서 직접 들었다.
의사가 다 말한 후 사위의 넷째 이모는 우리 가족들을 곁으로 불러내 하얼빈 큰 병원의 진단결과를 알려줬다. “아이는 뇌성마비와 뇌종양이 있다고 확진했어요. 장애아입니다. 비록 장애아지만 치명적이지는 않아요. 지금 치명적이고 위독통지서를 내리는 것은 아이의 혈액형 때문이에요. 아이의 혈액형은 아빠 O형 혈액형과 같아요. 엄마가 탯줄을 통해 아이 체내로 보낸 음성 혈액과 서로 상극이라 아이가 깨어나지 못하는 거예요. 아이가 젖을 먹지 않으면 각 지표가 정상적이지 못해요. 그 중 혈당은 2.2인데 치료할 약이 없어요!”
외손녀 출생했을 당시 진단서(일부분)
의사는 딸이 다시는 아이를 가질 수 없다고 했고 아마 아이를 낳기 전에 배안에서 죽을 것이라고 했으며 이 아이의 출생도 이미 기적이라고 했다. 딸의 전 두 아이는 이미 유산됐다. 당시 딸보고 대법을 믿으라고 했지만 믿지 않았다. 이번에 임신된 후 그녀는 가끔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연공도 좀 했다. 비록 열심히 하지 않았지만 어쨌든 대법의 보호 하에 아이의 목숨을 지켜냈다.
의사의 말은 나와 우리 가족에 대해서 정말로 날벼락이고 하늘이 넘어진 것 같았기에 온 가족이 울었다. 사위의 넷째 이모는 나와 사위보고 빨리 아이의 상황을 딸에게 알려주라고 했다. 우리는 딸에게 아이는 소화불량으로 배가 더부룩해서 입원했다고만 알려줬기 때문이다. 넷째 이모는 우리보고 딸을 7층(딸은 6층에서 아이를 낳았다)으로 데려와 아이가 살아있는 모습을 한번 보게 하라고 했다.
나는 돌아서서 밖으로 뛰어나갔지만 어디로 가야할지 몰랐다. 사위는 보고 바로 따라 뛰어나와 눈물을 흘리며 “어머님, 말해서는 안 돼요, 춘위(春雨)(딸 이름)는 견딜 수 없을 거예요”라고 했다. 나는 “말하지 않을 수도 없잖아, 어쨌든 한번 보게 해야 하지 않겠어”라고 했다. 사위는 “그래도 말해서는 안 됩니다. 춘위는 정말로 못 견뎌요, 1분 속일 수 있으면 1분 속여요!”라고 했다. 당시 마음은 정말로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나는 눈물을 흘리며 “그럼, 올라가 아이를 한번 보게 해!”라고 했다.
마지막에 사위는 귀여운 아이를 한번 보자고 딸을 올라오게 했다. 딸은 출혈이 심해 얼굴이 창백하고 머리도 어지러워 엘리베이터도 탈 수 없었다. 사위는 그녀를 부축하며 조금씩 움직이며 7층으로 올라와 아이를 봤다. 나는 눈물을 흘리며 아침에 금방 친정 큰 오빠 집 조카딸 결혼식에 참석하러 외지로 간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아이의 상황을 알려줬다. 남편은 당시 금방 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전화를 받자 바로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왔다. 큰 형님은 남편이 다급히 가는 것을 보고 급한 정황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후에 병원에 있는 둘째 형님에게 전화했다. 둘째 형님은 아이가 위독하고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줬다. 이렇게 큰 오빠 집 결혼식에 참가했던 친척들도 이쪽 병원의 일을 다 알게 됐다.
당시 섣달이라 감기에 걸려 입원한 사람이 매우 많았다. 위층 아래층 사람도 아이의 상황을 알았고 적지 않은 마음씨가 좋은 사람이 보러 왔고 이 아이는 병원에 의해 지체됐다고 의논했다.
2. 절망 중 대법에 도움을 청하다
눈앞에 발생한 모든 일들이 진짜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사위 둘째 이모에게 물었다. “아이를 정말 치료할 수 없나요?” 둘째 이모도 눈물을 흘리며 “그러게 말입니다”라고 했다. 나는 또 “그럼, 죽기를 기다려요?”라고 했다. 둘째 이모는 또 “병원도 치료할 수 없는데 우리가 또 무슨 방법이 있겠어요?”라고 했다. 나는 “절대 이렇게 아이를 보고만 있지 않을 거예요”라고 했다. 그녀는 “그럼 무슨 방법이라도 있어요?”라고 했다.
나는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에요. 파룬궁은 또한 파룬불법이라고 하고 못하는 일이 없어요. 사부님께 도움을 요청하면 아이를 도와줄 거예요! 지금 아이에게 사부님의 설법을 들려줄 것인데 시댁 사람들은 동의해요?”라고 했다. 둘째 이모는 멍했다가 “들려줘요, 들려줘요. 병원도 치료할 수 없다고 했는데 뭘 들려주고 싶으면 뭘 들려줘요. 넷째 이모도 염불하러 절에 갔잖아요”라고 했다. 그들이 대법을 믿지 않지만 아무런 방법이 없기에 동의한 것이라는 것을 안다. 만약 희망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그들은 동의하지 않았을 것이다.
수련 과정은 내게 확고하게 대법을 믿기만 하면 기적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줬다. 오로지 대법 사부님이시야 말로 아이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고 확고하게 믿었다. 그쪽에서 시댁 몇 분 이모와 사위는 앉아서 아이에게 법을 들려줄지 의논했다. 마지막에 이 외할머니도 한마음으로 아이를 위하는 것이고 아무튼 이렇게 됐으니 날 막지 말고 한번 들려주게 하라고 했다.
3. 두 꿈이 모두 아이를 가리켰다
당시 친정집 둘째 형님과 조카딸도 병원에 있었다. 내가 아이에게 사부님의 설법을 들려주겠다고 하자 말렸다. “그만해요, 그만해요. 그런 일을 벌이지 말아요. 아이가 이렇게 됐는데 뭘 들려준다고 소용 있겠어요? 아이가 그렇게 작은데 뭘 알아듣겠어요? 시댁에서 웃어요!”
이때 이틀 전의 꿈이 생각났다. 꿈에서 세상 뜬지 오래된 딸의 시어머니를 봤다. 그녀를 본 적이 없어 얼굴을 모르지만 그녀는 내게 “춘위가 이틀 사이에 아이를 낳으려고 해요, 그녀와 그 아이를 잘 돌봐주세요”라고 했다. 당시 깨어난 후 이상해 사위에게 전화하고 꿈에서 본 어머니의 모습을 말하자 사위는 그의 엄마가 맞다고 했다. 사돈 어머니에게 다섯 자매가 있는데 왜 내 꿈에만 나타나 부탁하는지 이해되지 않았다. 또한 딸은 아직 20여일 넘어서야 출산할 수 있었다. 이 꿈을 생각하자 이 아이는 더욱 나와 인연이 있다는 것을 믿었고 꼭 아이에게 법을 들려주고 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사위와 함께 딸을 보러 아래로 내려갔다. 딸은 “엄마! 너무 무서웠어요!”라고 했다. 나는 왜냐고 물어봤다. 그녀는 아주 무서운 꿈을 꿨다고 했다. 꿈에서 그녀가 아이를 안고 앞에서 달리고 있는데 한 남자가 칼을 들고 쫓으면서 아이를 죽이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나와 사위는 듣고 매우 놀랐다! 이것은 아이의 병세와 들어맞았다! 우리는 서로 한번 보고 또 서로 머리를 흔들었다. 가련한 딸은 아이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다. 다른 공간의 그 빚쟁이가 아이의 목숨을 가져가려고 하는 것이다. 이제야 딸의 시어머니가 왜 내 꿈에 나타나 부탁하는지 알았다. 그녀는 이미 아이에게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대법을 수련하는 날 일부러 찾아와 아이를 돌봐달라고 했던 것이다.
나는 바로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 사부님의 설법을 가지러 갔다. 집에 도착한 후 먼저 사부님께 향을 피우고 법상 앞에 무릎을 꿇고 “사부님, 아이를 구해주십시요”라고 빌었다. 대법이 초범적이지만 이치에 부합되어야 한다는 것을 안다. 지금 딸과 사위는 수련하지 않고 아이는 작으므로 사부님도 마음대로 한 속인에게 생명을 연장해주실 수 없는 것이다. 그리하여 마음속으로 ‘이후에 이 아이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책임지고 지금부터 아이에게 사부님 설법을 들려주겠습니다’라고 소원을 빌었다. 이것은 대법제자 집의 아이고 또한 아이의 기적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보게 하길 바랐다. 만약 아이가 커서 어른을 따라 수련하면 사부님께서 어린 제자를 돌봐주시는 것은 응당한 일이다.
남편은 오후에 병원에 도착했다. 상황을 알아보고 병원에서 아무런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자 어쩔 수 없이 “빨리 그 라디오(사부님의 설법녹음)를 들려줘봐요, 빨리요”라고 했다. 남편은 내가 건강을 회복한 기적을 직접 봤기 때문에 절망할 때 남편도 대법이 생각났고 대법에 한 가닥 희망을 품었을 것이다.
4. 아이가 구제됐다
한 쪽 이어폰을 보온상자 구멍을 통해 넣고 손으로 아이의 귓가에 대줬고 다른 한 쪽으로 밖에서 들었다. 나는 사상을 고도로 집중하고 아이와 함께 사존의 설법을 열심히 들었다. 당일 저녁에 딸의 몇 명 이모 할머니 및 가족도 곁에 있었다.
아이에게 사부님의 설법을 2시간만 들려줬다. 세상에! 아이는 울기 시작했다! 그리고 분유도 먹을 수 있게 됐다! 처음에 아이는 분유 15그램을 먹었다. 사위 및 가족들은 기뻐서 무릎을 치면서 “빨리 계속 듣게 해요! 계속 듣게 해요!”라고 했다. 나는 또 앉아서 아이에게 2시간 들려줬을 때 아이는 팔다리를 움직일 수 있고 울음소리도 힘이 있을 뿐만 아니라 또 분유 30그램을 먹었다.
우리는 아이가 이미 위험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했다. 위대하신 사존께서 아이의 목숨을 구해주셨다. 사위는 직접 눈으로 봤고 이 고통이 골수에 사무치는 과정을 직접 겪었기에 이후에 회상해도 가슴이 두근거리며 “어머님, 너무 무서워 한 차례 악몽 같았어요, 정말로 놀랐어요!”라고 했다.
이튿날 아침에 의사 몇 명이 병실에 왔는데 아이가 아직 살아있고 아주 정상으로 보이자 한 여의사는 계속 혼자말로 “이 아이의 생명력이 정말 강해요! 생명력이 정말 강해요! 있다가 바로 검사해요”라고 했다. 검사결과가 나왔다. 아이는 이미 위험에서 벗어났고 혈당이 4.5로 올라왔다. 출생할 때 활성 지표가 320을 넘었는데 하루사이에 70, 80, 100으로 내려갔다. 의사는 이해되지 않아 “하룻밤 사이에 이렇게 많이 내려갈 수 있다니!? 하룻밤 사이에 이렇게 많이 내려갈 수 있다니!?”라고 연속 말했다.
연속 이틀 간 매일 아이에게 법을 들려줬고 나도 함께 들었고 끊임없이 아이를 도와 발정념을 했다. 한쪽 이어폰이 망가져 새로운 이어폰을 사왔는데 이후에 또 이어폰이 들리지 않았다. 옆에 있던 사위는 듣고 걱정하며 “우리 아이에게 설법을 안 들려주면 어떻게 해요? 설법을 들려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라고 했다. 나는 이어폰이 망가졌다고 했다. 그는 고쳐 놓겠다고 했다. 그리하여 저녁에 다른 사람이 다 잠이 들었는데 어두운 불빛 아래에서 사위는 열심히 이어폰을 고쳐서 아이에게 설법을 들려줬다.
딸과 같은 병실에 있는 사람은 우리 가족들이 밖에서 울고불고 있는 것을 보고 아이의 상황을 알았다. 그리하여 아이 엄마가 알면 견디지 못할 것이라며 병실에 들어와서는 티를 내지 말라고 했다. 온 병실 사람은 딸 앞에서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당시 병원 6, 7층에 있는 매우 많은 사람이 아이의 상황을 관심했다. 처음에 의사가 치료할 수 없다고 들었는데 이후에 아이가 나은 것을 보고 모두 궁금해서 “아이가 어떻게 나았어요?”라고 물었다. 그리하여 그들에게 대법이 내 몸에 나타났던 기적을 말해줬고 아이 몸에 나타난 기적을 말해줬다. 많은 사람은 “정말로 탄복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라고 했다. 그 며칠간 자발적으로 삼퇴하는 사람만 2,30명이었다.
한번은 편의점에서 멋지게 차려입은 한 여자가 “아이가 도대체 어떻게 나았어요?”라고 물었다. 나는 “어떻게 알았죠?”라고 했다. 그녀의 가족도 입원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가족이 친구에게 울면서 말하는 것을 직접 봤고 아이의 일도 알고 있고 병원에서 치료하지 못하는 것까지 아는데 아이가 어떻게 나아졌는지 몰라 속으로 계속 궁금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녀에게 대법 사부님, 파룬따파가 아이를 구해줬다고 알려줬다. 그녀는 아주 감동하며 “너무 신기해요, 믿지 않으면 정말로 안 되겠네요”라고 했다.
5. 묘한 배치
다른 사람에게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도 한 가지 공덕무량한 일이다. 아이는 화요일에 퇴원했다. 퇴원하고 호적을 올릴 때 뜻밖에 때마침 마을에서 농합(농촌합작 의료보험)에 들어주고 있었다. 사실 자료는 이미 준비해놓았지만 제출하지 않았을 뿐인데 호적을 올릴 때 마침 만난 김에 아이에게도 들어줬다. 사위는 시내 호구(戶口)고 정식 근로자이며, 딸은 농촌호구였다. 원래 사위의 몇 명 이모는 반드시 아이를 아빠 호적에 올려야 한다고 했는데 이후에 아이가 뇌종양에 뇌성마비가 있는 것을 보고 아빠 호적에 올리지 못하게 했고 딸의 농촌 호적에 올리라고 했다. 그들은 아이가 장애아인줄로 생각했다. 금요일에 가서 퇴원수속을 밟았는데 농합에 들었기 때문에 모두 4,000위안의 보험금을 받았다. 보험금 수속을 밟아주는 의사는 이렇게 어린 아이가 보험금을 받는 것을 처음 봤지만 컴퓨터 수속자료는 완벽하다고 했다. 집안의 경제조건이 그다지 좋지 않았기에 사위는 돈을 쥐고 기뻐서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는 이것은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에 얻은 복이라고 했다.
또 만약 이 아이가 현지에서 태어나지 않았고 하얼빈 큰 병원에서 출산했더라면 의료비가 적어도 10만, 8만 위안은 들었을 것이다. 우리의 이런 일반 가정에서는 감당하기 아주 어려운 일이다. 은연중에 이미 묘한 배치가 있었던 것이다.
(계속)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오스트레일리아법회 설법’
(밍후이왕 제13회 중국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6년 11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밍후이대륙법회>제13회(2016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4/3369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