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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진상 동영상 방영하기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나는 늘 휴대폰 동영상을 클릭해 대법제자가 세계 각지에서 퍼레이드를 하는 성황을 속인이 보게 방영해 매우 좋은 효과를 얻었다.

한 번은 나는 한 운전사가 차안에서 휴대폰을 보는 것을 보고 그의 곁까지 차를 타고 가 진상자료를 꺼내어 건네주었다. “안녕하세요, 자료 한 부를 보세요.” 그는 “뭐예요?”라고 물었다.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최신의 것이에요. 보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알았어요. 보지 않을게요. 보지 않을게요”라고 말하고 또 휴대폰을 들여다보았다.

나는 진상 휴대폰을 꺼내 그에게 말했다. “휴대폰을 보나요, 여기에 있는 뉴스는 특별히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켜요. 보세요”라고 말하며 그에게 동영상을 보여주었다.

보통 2016년 ‘5.13’ 퍼레이드의 첫 단락 동영상을 3분 방영하고 다음 2014년 ‘5.13’의 마지막 단락, 각 나라의 대법제자가 박해로 사망한 수련생의 영정사진을 들고 퍼레이드를 하는 동영상을 방영한다. 보는 사람은 감회가 있게 되고 감동한다. 그 다음 진상을 알리면 알리기가 쉬워진다.

평소 기회가 있어 속인을 만나면 말을 건넨다. “제가 보는 동영상은 정말 감동적입니다.” 다음 이런 동영상을 그들에게 보여주면 진상을 알릴 수 있다. 진상을 보지 않던 사람도 동영상을 보면 명백히 안다.

나는 동영상, 인터넷봉쇄 돌파 프로그램, 진상을 알리는 이야기를 휴대폰에 저장해두어 요긴하게 쓰는데 정말 매우 간편하다.

문장발표: 2016년 10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24/3366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