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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인 인터넷에 대법 자료를 올리지 말아야 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유튜브에서 대법진상 동영상을 찾다가 무의식중에 사부님의 완벽한 지난(济南)설법 동영상을 발견했다. 당시 내 첫 반응은 이것은 난법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후 동영상 아래 댓글을 보니 진상을 모르는 사람이 사부님과 대법을 욕하는 것, 우리 수련생이 동영상 삭제를 요구하는 것, 또 사부님 설법 내용에 대해 속인이 제멋대로 말하는 것, 물론 파룬따파는 좋다는 것도 있었다. 유튜브 다음 동영상 배열순서에는 대법의 것, 속인의 것, 및 악당의 유언비어도 함께 배열돼 대법이 더러워지는 것을 보니 마음이 몹시 서글펐다.

대법을 보호하기 위해 나는 일부러 유튜브에서 대법과 관련된 동영상을 자세히 한번 찾아본 결과 깜짝 놀랐다. 지난설법 동영상, 광저우설법 동영상(영문판), 파룬궁 연공 동영상, 연공 동영상 영문판 및 사진이 포함된 몇 가지 버전의 보도(普度), 제세(濟世) 음악을 완전히 인터넷에 있는 속인 프로그램 사이에 넣어 아주 난잡하게 만들었다. 또한 프로그램 자체도 합법적이지 못한 곳이 눈에 많이 띄었다.

어떤 수련생들은 연공 동영상 중에서 사부님이 정장을 입고 설법하시는 그 부분을 잘라서 단독적인 설법으로 만들었다. 또 엄숙하지 못한 어떤 수련생은 놀랍게도 ‘PuDu(普度)’를 ‘FuDu’로 썼다(이 오류는 몇 년이나 지속됐는데 오늘까지도 여전히 그대로다). 더욱 심한 자는 마음대로 사부님의 ‘발정념 두 가지 수인’ 사진을 배경으로 하고 거기에 발정념 종소리를 합쳐 발정념 동영상을 만들었다. 발정념은 눈을 감는다. 설령 눈을 뜬다 하더라도 속인 공간의 일체를 보아도 안 보이듯이 해야 하는데 동영상을 만들어 무엇을 하는가? 또 어떤 수련생은 사사로이 사진을 이용해 대법음악 ‘보도’와 ‘제세’의 배경이미지로 만든다.

내가 본 현상 중에 사부님의 설법 동영상 일부를 삭제한 흔적이 있지만 대부분은 삭제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중시하지 않은 수련생은 법공부가 깊지 못한 수련생일수 있는데 옆에 있는 노수련생들은 그들을 일깨워 주기 바란다. 일찍이 ‘정진요지-불성무루’에서 사부님은 “내가 하지 않는 것을 당신들은 하지 말고, 내가 사용하지 않는 것을 당신들은 사용하지 말며”[1]라고 명확하게 말씀하셨다.

현재 인터넷에 있는 사부님 설법과 연공 동영상 및 사진을 넣은 ‘보도’, ‘제세’ 음악은 어떤 것은 4~5년 전에 올린 것이고 어떤 것은 작년에 올린 것이며 또 일부는 올해 뉴욕설법 후 올린 것인데 모두 적지 않다. 그중 발표한 시간이 긴 것은 시청자수가 수만에 달해 댓글은 더욱 난장판이다. 정법기간에 모든 대법제자가 일으킨 정부(正負) 두 방면의 역할은 신이 조금의 오차도 없이 모두 기록한다. 자신이 이지적이지 못해 조성한 반면 결과에 직면하면 앞으로 책임을 면할 수 있겠는가?

사실 대법 내용을 속인의 인터넷에 올릴 수 있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 사부님은 이미 명확하게 규정하셨다.

“제자: 최근 대륙 네트워크 그룹에서 진상을 알리는데, 일부 군중들이 우리가 그룹 속에 사부님의 연공동작 비디오를 방영하고 아울러 파일 무료 다운을 제공하기를 희망했습니다.

사부: 안 된다. 누구도 나의 설법을 사이트에 올릴 수 없다. 누가 올렸으면 누가 내리라! 당신은 죄를 짓고 있고 당신은 대법을 더럽히고 있다! 어떤 대법의 것도 모두 사적으로 그 사이트에 올릴 수 없다. 내가 조금 전에 말했듯이, 마귀가 세상을 어지럽히고 그 안에 사람을 뒤섞는 소용돌이로서, 그것은 전 인류가 휘말려 들어가게 하고 인류를 훼멸하려는 것이다!”[2]

“제자: 『홍음3』, 『홍음4』에는 사부님께서 발표하신 수많은 가사(歌詞)가 있습니다. 제가 위챗의 방식으로 친지와 친구들에게 보내줄 수 있습니까?

사부: 친지나 친구에게 주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가장 좋기는 당신은 속인의 그 사이트를 사용하지 말라.

여기까지 말한 김에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어떤 사람이 션윈 프로그램과 페이톈(飛天) 대학의 무용 수업을 몰래 촬영해 사이트에 올려놓았다. 당신들은 내가 왜 션윈 DVD를 사회에서 배포하지 않고 사이트에 올리지 않는지 아는가? 이 사회는 이미 난잡해졌고, 그 사이트는 이미 무슨 좋지 못한 것들이 다 거기에 뒤섞여서 그야말로 마귀처럼 돌아가고 있으며, 어떤 것이든 들어가면 모두 그 안에 뒤섞이고 그 안에서 혼합되어 사회, 인심, 도덕, 전통을 교란하고 사람의 생활 상태를 개변하고 있다. 물고기와 용이 뒤섞여 있다. 나는 이 신성한 것을 그 마귀굴 안에 놓고 싶지 않다. 누구든 했다면 그를 모두 내리라. 물론, 션윈 광고와 션윈과 페이톈 대학에서 목적 있게 올려놓은 것은 포함하지 않는다. 장래에 내놓아 펼쳐 보여주는 것이야말로 가장 좋은 것이다.”[2]

사부님의 설법과 연공 동영상을 속인의 인터넷에 올린 수련생의 원래 출발점은 아마도 대법을 널리 알리려고 했을 것이다. 하지만 대법을 첫자리에 놓고 일을 해야만 진정하게 사부님을 도울 수 있다. 사부님의 말조차 듣지 않으면 이것은 무슨 문제인가? 속인 인터넷에는 좋지 않은 것이 무엇이나 다 있는데 어찌 신성한 대법을 더러운 악마의 소굴에 놓을 수 있는가? 이 자체가 바로 범죄다! 하물며 법은 진정한 수련인이 듣게 한 것이지 각종 심태의 속인에게 참신함을 보여주고 이론을 듣게 하는 것이 아니다. 대법은 자아가 팽창하는 속인이 마음대로 댓글을 다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이외 일부 중국대륙 수련생은 두려운 마음 때문에 감히 걸어나와 진상을 알리지 못하고 바이두(百度) 게시판에 ‘정진요지’ 중의 문장을 올리고 ‘전법륜’중의 법을 자신의 말속에 섞어 무슨 사전문화 등을 말한다. 몸이 대륙에 있고 발표한 것은 대법의 내용이지만 시종일관 감히 파룬궁을 언급하지 않아 사람을 구하는데 아무런 의미가 없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대법(大法)에서 왔으나 오히려 대법(大法)을 실증하지 못하는, 법을 훔치는 이런 행위는 다른 한 면에서 대법(大法)을 깎아내리고 있다.”[3] 또 과시심을 버리지 못한 사람은 사부님의 ‘북미순회 설법’ 중의 인류역사 배치에 관한 것을 자신의 지식으로 여기고 책임감 없이 속인 인터넷에 전파한다. 사부님은 법 중에서 천기는 마음대로 속인에게 누설하면 안 된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수련생은 법으로 자신의 언행을 지도하는 습관이 없고 또 법을 읽기만 하고 자신의 행위에 대조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대륙 수련생들이 사부님의 설법 글을 게시판에 올린 후 이치가 있다고 여기는 속인은 전파하기도 한다. 일부 속인은 심지어 사부님의 법을 자신의 말로 간주하고 인터넷에 올려 자신을 과시한다. 또 일부 불교계 인사를 끌어들여 대법을 ‘불교학’ 테두리 안에 넣는다. 예를 들면 사부님의 ‘정진요지’ 중의 ‘깨달음’을 놀랍게도 ‘불교학’에 등장시켜 형형색색의 속인 취향에 맞도록 했다. 판타지 소설을 쓰는 사람은 ‘법정건곤’을 소설의 명칭, 소설의 줄거리로 해서 놀랍게도 사부님 경문의 원문을 직접 훔치기도 했다. 그리고 이 경문은 바로 게시판에 올려 열풍을 일으켰는데 여러 가지로 많이 문란했다.

바이두 게시판의 대법 관련 글은 적어도 10년 전에 이미 나타났다. 그런데 오늘까지 아직도 어떤 사람은 깨닫지 못하고 올리는데 결과는 이런 사람들이 스스로 조성한 것이다. 대법제자로서 만약 엄중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다시 새롭게 올린다면 무엇을 의미하는가?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것은 우리가 두려운 마음을 돌파하고 정정당당하게 걸어나가 진상을 알리는 것이다. 증상에 따라 약을 처방하듯이 사람의 매듭을 풀어야 사람을 구할 수 있지 인터넷에 제멋대로 올려서 하는 것이 아니다.

위에서 말한 난법현상은 비록 소수 사람들이 한 소행이지만 성질과 후환은 아주 심각하다. 현재 인터넷 정보는 세인에게 미치는 영향이 아주 크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의 컴퓨터, 텔레비전은 한 가지 소식을 전 세계 어느 곳에서든 볼 수 있다. 좋지 않은 것을 하나 올려놓기만 하면 전 세계 구석구석에서 다 보게 된다.”[2] 그러므로 대법을 위해 책임지고 세인을 구도하기 위해 책임져야 한다. 인터넷에서 사부님께서 허용하지 않는 일을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손실은 종종 돌이킬 수 없다. 올해 뉴욕설법 중에서 사부님께서는 대법을 더럽히는 일은 가장 큰 범죄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알기로는 어떤 수련생은 인터넷에 대법의 것을 올렸기 때문에 끝없이 마난 중에 빠져들었는데 정말로 가치가 없다. 대법수련은 몹시 험난한데 다시 대법에 먹칠해 거대한 죄업을 증가하면 어찌 수련해 나갈 수 있겠는가? 수련은 장난이 아니다.

이 방면에서 잘못을 범한 수련생들은 만약 깨달았다면 자책감에 빠지지 말고 바로 만회할 수 있는 것은 즉시 만회해야 한다. 자신이 잘못한 일을 주변 수련생에게 공개해도 괜찮다. 그런 후 법공부를 많이 하고 심적 부담을 내려놓고 안으로 찾아야 한다. 도대체 어떤 속인의 마음이 굽은 길을 걷게 했는가? 이런 일을 할 때 과시심, 환희심, 일하려는 마음이 뒤섞어져 있지 않았는가? 부평초처럼 마음이 들떠있지 않았는지? 혹은 위덕을 구하고 욕심을 부리는 이기심, 잘못하면 죄가 더욱 커질까 봐 두려워하는 속인의 마음이 있었는지, 명리에 급급해하는 당문화가 섞이지 않았는지 등등 속인의 마음을 버리고 제고해 올라온 후 우리가 순정한 심태에서 한 일이야말로 가장 신성한 것이다.

자신부터 시작해 대법을 보호하는 일은 모든 대법제자의 책임이다. 대법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여기에서 수련생들에게 일깨워주겠다. 속인 인터넷에 대법의 것을 올리는 행위는 사부님께서 이미 명확하게 부정하셨기 때문에 자신의 속인마음을 지연시킬 이유가 없다. 이런 일을 한 적이 있는 사람은 각종 이유를 확실히 알아서 이런 것을 전부 내려놓고 구세력에게 약점을 잡히지 말고 자신의 길을 바르게 걷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불성무루’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2016년 뉴욕법회설법’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법이 사람 마음을 바로잡다’

문장발표: 2016년 10월 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기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26/3367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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