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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C형 간염’이 ‘양성’에서 ‘음성’으로 변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아들은 어릴 적부터 남편(대법제자)을 따라 법공부를 했는데 커서 속인 사회의 영향을 받은데다가 중국공산당 거짓말에 속아 이후 연마하지 않았다.

대학교에 다니는 기간에 한 번의 신체검사 중 아들이 ‘C형 간염’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됐다. 당시 온가족은 정말로 날벼락을 맞은 것 같았고 압력이 매우 컸다. 남편과 의논한 후 함께 아들 학교에 가기로 결정했다. 아들과 교류함으로써 그가 다시 대법수련에 들어서길 바랐다. 교류한 후 아들은 다시 대법을 수련하겠다고 결심했다. 떠나기 전에 아들보고 꼭 많이 법공부하고 연공하며 발정념하고 진상을 알리라고 부탁했다. 그는 동의했다.

1년이란 시간이 지나갔다. 아들이 해외유학을 위한 신체검사를 할 때 건강조사서에 전염병에 걸린 적이 있는지 하는 문의조사가 있었다. 당시 일념이 법에 있지 않았기에 소위 ‘C형 간염’이라고 썼다. 이렇게 사악에게 빈틈을 탈 기회를 주는 바람에 결과가 소위 ‘C형간염 양성’일 뿐만 아니라 수치도 비교적 높았고 병세도 꽤 심했다. 의사는 치료를 받으라고 건의했다. 아들은 전화에서 우리와 교류했다. 우리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의 몸에는 병이 없다. 네가 마를 자초해 널 박해할 빈틈을 사악에게 준 것이다. 마땅히 더욱 정진하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고 꼭 신사신법해야 한다. 사부님께서 바로 곁에 계시니 사악이 너에 대한 박해를 부정하고 다른 모든 것을 많이 생각하지 마라”라고 격려해줬다.

이렇게 3개월 지난 후 아들은 졸업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 기간에 그는 7개 대학교의 입학통지서를 받았다.

아들에 대한 사악의 박해를 전면적으로 부정하기 위해 우리는 현지에서 대사관이 지정한 건강검진센터를 찾아서 다시 한 번 건강검진을 받았다. 결과 모든 수치는 정상이었고 소위 ‘C형 간염’도 음성이었다. 그러나 이 병원에서는 건강검진서를 우리에게 주는 것을 동의하지 않았다(그들은 인터넷에서 이전의 건강검진 결과를 볼 수 있다). 의사는 “짧디짧은 이 몇 개월 사이에 어떻게 ‘양성’을 ‘음성’으로 변하게 했는가를 알려줘야 해요. 무슨 치료를 했어요?”라고 물었다. 아들은 “아무런 치료도 하지 않았어요!”라고 했다. 의사는 “그러면 건강검진서를 줄 수 없어요. 만약 이 건강검진서를 주면 우리 이 건강검진센터는 문을 닫아야 할 것입니다. 대사관에서 틀림없이 우리보고 결과를 조작해냈다고 할 것입니다.”라고 했다. 할 수 없어 아들은 두 번이나 채혈당했고 그들의 상급 병원에 보내 다시 한번 화학검사를 하게 했는데 결과는 여전했다. 그러나 의사는 여전히 우리에게 건강검진서를 주지 않으려고 했다. 우리는 여러 번 이 병원의 원장과 교섭했다. 아들은 원장에게 “전 병이 없고 신체는 매우 좋아요. 당신들 병원에 돈을 내고 건감검진을 받는데 왜 건강검진서를 주지 않습니까. 상급 주관기관에 가서 고소할 것입니다.”라고 했다. 이렇게 대략 한 달 반쯤 지났다. 병원에서는 드디어 건강검진서를 우리에게 줬다.

이 기간에 아들은 매일 법공부하고 연공하며 발정념만 했고 확고하게 신사신법했으며 사부님께서 바로 곁에 계시고 있다는 것을 확고하게 믿었다. 아들은 “해외유학갈 수 있는지 없는지 지금 전부 중요하지 않아요. 사악이 나에 대한 박해와 방해를 전면적으로 부정할래요.”라고 했다. 마지막에 아들은 비자를 발급받았고 유학의 길에 들어섰다.

온가족이 사부님께 절을 올리고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감당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만약 파룬따파가 없고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해주신 사부님이 계시지 않았더라면 우리 가족의 오늘이 없는 것이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제자 온가족은 더욱 정진하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를 저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문장발표: 2016년 10월 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26/3341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