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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이 자욱하던 우리 집이 따뜻하고 화목해지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법을 접촉했던 사람이라면 사람마다 많은 신기한 일을 겪은 적이 있다고 믿는다. 만약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직접 겪어보지 않았더라면 정말로 신화 이야기로 들릴 것이다. 그러나 대법 수련 19년 동안 신기한 일은 정말로 너무 너무 많았다.

1. 우리 집안은 초연이 자욱하던 데로부터 따뜻하고 화목해졌다

나는 중국 문화대혁명시대 때 성장했다. 머리에는 온통 ‘누가 날 건드리면 난 반드시 그를 건드린다’는 사악한 투쟁 사상이었다. 누구이든 내게 자극적인 말을 조금하면 나는 무섭게 눈을 부릅떴고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었다. 이런 전혀 양보하지 않는 성격은 내 결혼생활을 아주 고통스럽게 만들었다. 남편은 덩치가 크고 성격이 난폭했으며 조금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나에게 손을 댔다. 내 머리를 잡고 벽에 박거나 망치를 휘둘렀으며 주먹으로 치고 발로 차는 것은 일상이었다. 마음속에 증오의 씨앗이 깊게 뿌리박았고 차가운 눈과 차가운 언어로 그를 대했으며 끝없이 저주했고 심지어 늘 그를 죽이고 어떻게 남에게 발각되지 않을지 계획을 짜기도 했다. 아이는 날마다 초연이 자욱한 가정생활 중 관심과 보호를 더욱 받을 수 없었다. 그래서 어릴 적부터 지나치게 소심하고 침묵하며 말이 적어졌다.

이렇게 몇 년이 지난 후 남편은 일 때문에 매일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고 나는 마치 감옥에서 나온 죄수처럼 단번에 자유를 얻었다. 이후로 마작을 하는데 빠져 동료, 친구와 밤새 놀았다. 3박3일 간 테이블을 떠나지 않는 것은 매달 흔한 일이었다. 돈을 다 잃어버렸다. 아이도 점차 공부에 흥미가 없어지고 컴퓨터 게임에 빠졌다. 생활은 가난해 유일한 가전제품은 25와트 전등뿐이었다. 내 몸도 심하게 망가졌다. 두통, 류머티즘, 부인과 질환이 한꺼번에 덮쳐들어 온몸에 힘이 없고 허리가 시큰하고 등이 아팠다. 무더운 여름날에도 사지의 관절은 싸늘했고 내복을 입지 않으면 안 됐다. 트리코모나스 질염은 더욱 날 고통스럽게 만들었고 참기 어려웠다. 나중에는 허리가 아파 수업시간에 서지도 못했다. 당시 28살인데 새 동료에게 “올해 사십 몇이에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1997년 하반기 어느 날, 한 동료가 내게 파룬따파를 소개해줬다. 그리고 또 책 한 권을 가져다줬는데 내용은 수련생이 파룬궁을 배우고 신체가 신기하게 호전된 일부 진실한 이야기고 또한 모두 현지 사람들의 실례였다. 저녁에 동료와 함께 자궁암 말기이며 의사가 3개월 수명 밖에 남지 않았다는 한 아줌마 집에 갔다. 그녀가 연공한 후 신체가 신속히 호전된 경험을 듣고 마음이 좀 움직였고 아무튼 해로운 점이 없으니 그녀들과 배우겠다고 했다. 이렇게 몇 명 아줌마 보도원의 도움 하에 며칠 만에 5장 공법을 배웠다. 다만 결가부좌를 할 수 없고 단가부좌도 몇 분밖에 하지 못했다. 이렇게 한 달도 안 되는 사이에 내 몸의 질병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없어졌다.

얼마 후 동료는 또 외지에서 사람에게 부탁해 ‘전법륜’을 가져왔다. 밤사이에 이 책을 다 읽었다. 당시 어찌 말씀마다 마음에 닿게 말씀하셨다고 생각했다. 이튿날 또 단숨에 이 책을 또 한 번 읽었더니 이번에 조금 알았다. 원래 이 공은 연공해야 할 뿐만 아니라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는구나!

이후부터 사부님의 가름침대로 ‘진선인(眞善忍)’의 표준대로 사람 됨됨이에 노력했고 남편이 때려도 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았으며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않았고 뒤끝이 없고 복수하지 않았으며 일에 부딪히면 안으로 자신의 잘못을 찾았다. 10여 년 이전에 작게는 하루에 3번, 3일이면 크게 한 번 싸웠었지만 지금에는 몇 년간 한 번도 싸워본 적이 없다. 남편도 대법을 적대시하던 데로부터 지금 내가 법공부하고 연공하는 것을 지지했다. 마작하기 좋아하는 습관을 끊어버렸고 소박하게 집안을 꾸렸기 때문에 작년에 드디어 140여 평 아파트를 샀고 일가족은 넓고 밝은 새집으로 이사를 갔다.

나는 늘 가족들에게 “파룬궁에게 감사해야 한다! 만약 파룬궁을 연마하지 않았더라면 난 여전히 매일 마작을 했을 것이고 돈을 다 탕진했다면 이 집을 살 수 없었을 거야!”라고 말했다.

2. 동료 어머니의 다리가 낫다

어느 날 오전, 수업휴식 시간에 한 동료가 사무실에서 통곡하는 것을 봤다. 나는 바로 친절하게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물었다. 그녀는 울면서 그녀의 60여세 어머니가 다른 사람에게 부딪혀 무릎 뼈가 깨져 수술해야 하는 다리에 계란만한 물집이 생겼고 며칠이 지났는데도 가라앉지 않고 염증이 가라앉지 않으면 수술할 수 없다고 했으며 시간이 오래되면 관절 괴사로 수술도 할 수 없게 되고 반신불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그녀는 말할수록 안타까워해 또 크게 울기 시작했다.

당시 마침 사악이 대법을 심하게 헐뜯는 시기였고 이 동료도 대법의 신기함을 믿지 않았다. 당시 무슨 말을 하지 않았다. 저녁에 그녀 어머니의 병실에 가서 몰래 노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가 쓰여 있는 호신부를 주면서 “어머니가 진심으로 이 9글자를 읽으면 꼭 나아질 것입니다!”라고 했다. 노인은 성심으로 호신부를 받고 머리를 끄덕였다.

이튿날 오후, 동료는 벙글벙글 웃으며 동료들에게 “우리 엄마 다리의 물집이 가라앉았어요. 의사는 수술할 수 있다고 했어요.”라고 했다. 그녀의 말을 듣고 그녀를 위해 기뻐하는 동시에 마음속으로 ‘정말 신기하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그러나 수술 날이 됐을 때 성 병원의 교수가 와서 그녀 엄마는 심장병이 있고 또 당뇨병이 있어 수술 후 상처가 아물기 힘들고 심지어 생명에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그녀는 또 크게 울고 멈추지 않았으며 어찌할 바를 몰랐다. 마지막에 의사는 “보수 치료를 해요, 목숨이 중요합니다. 반신불수가 되면 할 수 없고 휠체어를 사면 활동할 수도 있어요.”라고 했다. 그녀는 동의했고 1만 위안 넘는 돈으로 휠체어 한 대를 샀다.

나는 또 한 번 노인을 병문안하러 병원에 갔다. 그리고 “어머님은 성심으로 따파하오(大法好)만 읽어요. 사부님께서 꼭 도와주실 것이에요!”라고 했다. 노인은 “알았네.”라고 했다. “매일 읽어야 해요, 마음속으로 시시각각 사부님을 생각하고 있어야 해요.” 그녀는 “알았네.”라고 했다. 병원에서 보름 넘게 입원하고 그녀는 노인을 집으로 데려갔다.

집으로 돌아간 후 몇 개월 지나지 않아 또 노인을 보러 갔는데 노인은 마작을 하러 이웃집에 걸어갔다. 이후에 동료에게 그녀 어머니에게 호신부를 줬다는 것을 알려줬다. 그녀도 대법의 신기함을 묵인했다.

3. 부처님을 전혀 믿지 않던 양모가 대법 사부님을 믿다!

그 해 양모는 이미 80세가 됐다. 음식을 먹기만 하면 늘 구토했고 얼마 먹으면 얼마 구토했다. 내가 알았을 때 이미 구토하는 것이 모두 피고 배설하는 것도 피였다. 양모를 데리고 병원에 갔는데 의사는 바륨(barium) 용액을 한 번 사용해보라고 했다. 그리하여 검사실에 갔는데 의사가 뭘 구토하고 뭘 배설하냐고 묻고 아무런 표정 없이 “연세가 이렇게 높고 피를 구토하고 피를 배설하는데 또 무슨 바륨 용액을 해요? 집에 돌아가요”라고 말하는 바람에 마음이 몹시 괴로웠다. 양모 마음에 그림자가 생길까 봐 토하는 것을 멈추는 약을 좀 받아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온 후 양모에게 “어머니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읽어요! 사부님께서 관할해주실 거예요!”라고 했다. 양모는 무신론의 해를 너무 크게 입어 어릴 적부터 부처를 믿은 적이 없었다. 비록 전에 내가 대법을 배우는 것을 반대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믿지 않았다. 양모는 호신부를 받아 쥐고 묵묵히 베개 아래에 놔뒀다. 글자를 모르기 때문에 9글자를 가르쳐 주었지만 며칠 지나면 잊었기 때문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만 읽었다. 얼마 안 되어 구토는 멈췄다.

이렇게 몇 년 지난 후 어느 날 아침에 양모가 어지러워 넘어졌는데 미골이 골절됐다. 의사는 이번에는 침대에 누워있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나는 또 그녀에게 “어머니가 드러누우시면 누가 돌보겠어요? 계속해서 사부님께 빌어요!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하고 일어서게 해달라고 사부님께 빌어요!”라고 했다. 양모는 좋다고 했다. 보름 후 주말에 양모 집(원래 혼자서 살았는데 이 기간에 도우미 아줌마를 고용했음)에 갔다. 그런데 양모는 벌써 스스로 밥하고 물을 길어 목욕도 할 수 있었다! 나는 놀라서 “이렇게 빨라요? 정말 뜻밖이에요!”라고 했다. 이번에 양모는 성심으로 “그래, 이것은 정말로 네 사부님께서 도와주신 거야”라고 말했다.

부처를 전혀 믿지 않던 양모가 처음으로 대법 사부님을 믿었다!

이런 사례는 아직 매우 많다! 대법의 신기함은 정말로 눈으로 볼 수 있고 귀로 들을 수 있으며 직접 체득할 수 있다. 진심으로 아직 대법을 얻지 못한 선량한 동포들이 하루 빨리 대법으로 들어와 인생의 가장 보귀한 행복을 얻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6년 9월 1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안으로 찾아 심성을 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13/3338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