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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은 정말로 구원되기를 초조히 바라고 있다

글/ 후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대법제자가 매일 수련을 견지[保證]하는 것은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고,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사명이다.”[1] 최근 들어 나는 거의 날마다 나가서 대면 진상을 알렸으나 날마다 탈퇴 인원은 많지 않아 한두 명, 두세 명, 가장 많을 때가 5명이고 없을 때도 있었다. 어떤 때는 탈당하는 사람은 적어도 만난 사람은 모두 진상을 들었다.

나이가 많고 글을 모르며 건강이 나쁜 사람에게 나는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라고 알려주고 대법 호신부를 주면 그녀는 아주 기뻐하고 따라서 염하면서 고맙다고 한다. 진상을 알리는 중 인상이 비교적 깊은 몇 가지 사례가 있다.

1. 한 여성의 말 “탈퇴한 사람만이 비로소 깨달음이 높은 것”

한 여성은 내가 하는 말을 다 듣고 나서 즉각 ‘삼퇴’에 동의했고 나는 그녀에게 가명을 지어 주니 그녀는 무척 기뻐했다. 잠시 후 그녀는 말했다. “이 봐요, 탈퇴한 사람만이 비로소 깨달음이 높은 사람이라고 나는 말하는데 그렇죠.” 나는 그녀가 이렇게 훌륭한 말을 할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사당은 지난 날 사당의 당, 단, 대에 가입한 사람은 ‘깨달음이 높다’고 늘 선전했기 때문이다. 나는 얼른 말했다. “그래요, 그래요, 여사님 말씀이 너무 훌륭합니다!” 우리는 모두 즐겁게 웃었다.

2. 세상 사람들은 정말 초조히 구원을 기다리고 있다

나에게 한 동료가 있는데 우리는 오랫동안 만나보지 못했다. 그녀는 손자를 데리고 있다면서 임시로 돌아와 일을 보고 곧 돌아갈 것이라고 했다. 나는 시간을 아껴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더니 그녀는 듣자마자 즉시 동의했다. 나는 그녀에게 가명을 지어주었고 그녀는 몇 번이나 염하더니 연거푸 말했다. “좋아, 좋아, 좋아요, 잊지 말고 탈퇴시켜줘요.” 나는 잊지 않을 테니 시름 놓으라고 했다. 그녀가 이어서 말했다. “OO, 큰 재난이 정말 오려고 해요, 이번에 우리가 사는 곳에 홍수가 났어요. 정말 무서웠어요.” 그리고는 나에게 잊지 말고 삼퇴해 달라고 거듭 부탁했다. 내가 말했다. “걱정 마세요, 틀림없이 탈퇴해 드리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무사하지만 또 당신 가족이 있잖아요? 그들도 무사해야죠! 당신에게 인터넷 봉쇄 돌파 프로그램을 드릴 테니 손자에게 대기원에 접속해 가족이 모두 탈퇴하게 하세요. 하지만 반드시 본인이 동의해야만 쓸모 있어요.” 그녀는 기뻐하면서 받아갔다.

그녀의 이 같은 ‘삼퇴’를 절박하게 요구하는 마음은 나에게 세인은 정말로 구원되기를 초조히 바라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대법제자는 정말로 더는 기다리거나 보고만 있어서는 안 되며 어서 나와 대면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해야 한다.

3. 사람들의 ‘당이 망하려면 아직도 멀었다’는 매듭을 풀어주는 것이 아주 중요

퇴직한 한 고급 엔지니어가 건물 아래에서 사람들과 한담하고 있는 것을 나는 늘 길에서 보았고 어떤 때는 나도 그와 몇 마디 하기도 했다. 나는 그에게 파룬궁 진상을 얘기해 주면 그는 반대하지도 않고 인정하기도 했으며, 악당에 대해서도 호감이 없었다. 그러나 그에게 탈퇴를 권하기만 하면 그는 매번 돌아가 버렸다. 그는 또 내 상황을 문의하기도 했지만 나도 두려워하지 않고 그에게 알려주었다. 그랬지만 그는 여전히 탈퇴하지 않았다. 그에게 인터넷 봉쇄 돌파 프로그램을 주려고 해도 자기는 나이가 많고 눈도 잘 보이지 않아 인터넷에 접속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그날 나는 또 그와 만났는데 나는 그 때문에 걱정됐다. 그의 마음속 매듭이 어디에 있을까?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아마도 그는 ‘당이 망하는 것’이 아직도 아주 먼 일이라고 여기는 것 같아 나는 그의 이 마음속 매듭을 풀어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물었다. “말씀해 보세요. ‘엄격히 당을 다스린다(從嚴治黨)’는 무슨 뜻인가요? 부패해 엉망진창이 된 당을 다스려 낼 수 있을까요? 마치 암 말기 환자와 같은데 이 사람을 치료할 수 있을까요? 당신이 보세요, 이미 낙마한 매 하나의 호랑이 그들은 얼마나 탐오하고, 얼마나 사악하며, 얼마나 타락했어요? 아마 뒤에는 또 더욱 큰 호랑이가 있을 거예요. 틀림없이 하나를 다스리면 하나가 죽을 건데 최후는 어떤 꼴이 될지 생각해보세요, 또 ‘반부패하면 반드시 당이 망할 것’이란 한 마디 말이 있는데 당신도 들었을 테죠. 또 있는데 장쩌민은 파룬궁을 박해하고 산채로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해 이익을 챙겼는데 이는 천리가 용서하지 못해요. 최근 6월 30일, 미국 국회에서 343호 결의안을 통과시켜 중국공산당에 즉각 생체 장기적출을 중지하고 파룬궁 박해를 중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어요. 유럽연합, 영국, 이스라엘, 스페인, 호주에서 모두 이 일을 성토했어요. 이는 장쩌민이 내린 명령이고 그가 또 공산당의 모든 탄원 도구를 이용하여 한 짓입니다.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소멸시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추세이고 게다가 시간도 많지 않으며 누가 개변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한 사람으로서 생체 장기적출마저 다 아무런 느낌이 없다면 이 사람에게는 선념이 없고,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소멸할 때’면 틀림없이 순장될 것입니다. 당신은 정직하고 선량한 사람이니 가명을 지어드릴 테니 탈퇴하세요.” 그는 마침내 동의하면서 나에게 자기는 입당했다고 알려주었다. 이 생명은 드디어 구원됐다. 나는 ‘당이 망하자면 아직도 멀었다’는 이 마음 속 매듭을 풀어주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의식했다. 그 후의 진상 알리기에서 나는 이곳으로부터 진입해 ‘삼퇴’를 권했는데 효과가 모두 괜찮았다.

4. 사람이 비교적 많은 상황을 돌파해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나는 보통 모두 한 사람을 대상으로 해 진상을 알린다. 왜냐하면 중국인은 사당의 장시기 박해 하에서 경계심이 모두 비교적 높아서 서로 간에 방비하기 때문이다. 하루는 공원을 돌면서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기를 바랐다. 하지만 만난 사람은 모두 몹시 바빠서 말을 건네기 아주 어려웠다. 주의하지 않은 사이에 한 긴 복도에 이르렀다. 안에서 몇 사람이 한담하는 것을 보았다. 하는 말을 들어보니 마침 모두 내가 알고 있는 것이기에 다가가서 참견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한담의 주인공에게 전화가 와서 그에게 돌아가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강연을 맡게 됐고 재빨리 나는 화제를 돌렸다. 하지만 이때는 점심때가 돼서 어떤 사람은 돌아갔고 나중에는 두 사람이 남았다. 그 중 한 사람은 현지 정부의 중간 간부였는데 그는 유가, 불가, 도가의 전통 문화를 아주 추앙했고 그 자신도 수도하고 있었다. 나는 많은 예언이 말한 오늘의 일을 말했고 또 구이저우의 ‘망당석(亡黨石)’을 말했으며 파룬궁 진상을 말했는데 그들은 모두 몹시 인정했다. 그들은 모두 도가의 많은 책을 보았다고 하기에 내가 말했다. “당신은 왜 파룬궁 책을 보지 않았나요?” 그는 바로 보려고 하는 때 나중에는 책이 없었다고 했다. 나는 그건 너무 유감스럽다고 말하면서 그러나 당신이 먼저 당, 단, 대에서 모두 탈퇴하면 앞으로 당신은 무엇을 수련해야 할지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아주 시원스레 동의하면서 나에게 그의 성씨를 알려 주기에 나는 가명을 지어 탈퇴시켰다. 다른 한 사람은 다시 고려해 보겠다면서 자기는 인터넷에 접속할 줄 안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인터넷 봉쇄 돌파 소프트웨어를 주면서 인터넷에 올라 ‘삼퇴’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그는 아주 기쁘게 접수하면서 인터넷에 접속하여 다른 정보를 알아보겠다고 했다. 나는 또 그들과 3천 년에 한 번 핀다는 불가의 성스러운 꽃, 우담바라 꽃이 이젠 세계 각지에 피어났다는 상황을 이야기 했더니 그들은 모두 무척 흥미를 느꼈다. 마침 내가 사진을 갖고 갔기에 그들은 사진을 달라고 하고는 잘 간수하겠다고 했다.

5. 모든 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도우셔서 한다는 것을 진실하게 느껴

하루는 주택 단지를 지나는데 한 여성이 거기 앉아서 핸드폰을 갖고 노는 것이 보이기에 나는 다가가서 곁에 앉았다. 먼저 인사를 나누고 잡담을 하다가 진상 알리기에 들어가 삼퇴를 권했더니 그녀는 재빨리 동의했다. 그녀 성씨를 묻고 가명을 지어 주면서 정말 인연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녀도 하는 말이, 자기는 이곳에 앉아본 적이 지금껏 없다면서 막 앉자 당신이 왔다고 했다. 인연 있는 사람이 구원받도록 해주신 사부님의 묘한 배치에 감사드렸다.

또 한 번은 한 광장을 지나고 있는데 나무 그늘 아래서 두 사람이 바람을 쐬고 있는 것을 보았다. 곁에 빈자리가 있기에 나는 다가가서 그들과 가까운 곳에 깨끗한 곳이 없나 살피고 있는데 내가 합당한 자리를 찾기도 전에 그들은 열정적으로 인사를 건네면서 광고지를 돌의자에 펴주었다. 나는 그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했고 이렇게 아주 자연스럽게 그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됐다.

그들은 창춘에서 이곳에 와서 사업하면서 줄곧 돌아가지 않았다. 무엇 때문인지 속으로 늘 마음이 편치 않는 것 같다고 했다. 나는 듣고 나서 그들이 사부님 고향에서 왔으므로 아주 친절한 감을 느꼈지만 그들은 모두 사부님께서 당년 법을 전할 때 참가하지 못해 아마 명백한 일면이 유감을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재빨리 파룬따파가 전 세계에 전해지는 상황과 나 자신이 대법에서 얻은 이로움을 말했다. 그들은 그들 집에서 늘 대법 진상 자료를 받는데 아주 자세히 본다고 했다. 나는 그들이 이미 대법 진상을 알고 있는 것으로 해서 몹시 기뻤고 그래서 삼퇴했는지 물으니 안 했다고 했다. 나는 이 일은 아주 중요하므로 반드시 해야 한다고 했다. 그들은 모두 당원이라 하기에 나는 성씨를 물어보고는 가명을 지어주면서 정말 인연 있는 사람이라고 했고 그들도 몹시 기뻐했다. 퇴직을 했으니 별일 없으면 인터넷에 접속해 진상을 파악하라면서 프로그램을 건네주면서 집안 다른 사람에게도 ‘삼퇴’를 해주어 평안을 지키게 하라고 했다. 아울러 그들에게 대기원 사이트에서 삼퇴하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그들도 기쁘게 받아들였다. 나는 우담바라 꽃 사진을 꺼내 들고 그가 세계 각지에 활짝 핀 상황을 소개하면서 갖고 가서 잘 간수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기회가 있으면 꼭 대법 수련을 하라고, 그건 당신들 생명 중에 기다리는 것이라고 했다. 그들은 듣고 나서 몹시 흥분해서 말했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꼭!”

한 동안의 대면 진상을 통해 내가 느낀 것이라면 제자에게 사람을 구하겠다는 순수한 마음이 있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모두 먼저 길을 펴주신다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을 한 사람 한 사람씩 제자 신변에 이끌어 주시어 제자에게 그들을 구원할 기회를 갖게 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 제자는 여기에서 합장해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일깨우다’

문장발표: 2016년 10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소감>수련경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24/3366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