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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찾은 몇 개의 사례

글/ 해외대법제자

[밍후이왕]

1. 내가 잘못을 승인하자 남편은 “파룬따파는 정말 좋다”라고 하다

4년 전 어느 날 나는 나의 수련을 회상해 보며 진심으로 남편과 교류했다. 나는 진정한 대법제자가 아니었다. 어머니, 부인, 며느리로서도 제대로 감당한 것이 없었다. 속담에 ‘백 가지 선(善) 중에 효도가 일위’라는데 나는 효도하기는커녕 불평만 했다. 그동안 어떻게 수련했는지 진심으로 반성하고 나는 다시 처음부터 새롭게 수련을 시작해야겠다고 남편에게 말했다. 남편은 ‘당신이 이제야 자신의 문제를 인식했구려!’라고 말할 줄 알았는데 그는 “파룬따파는 너무나 좋다, 당신은 이제부터 나에게 정진하라고 핍박하지 말라. 나도 어떻게 정진해야 하는 줄 안다”라고 말했다.

2. 정념이 나오자 감방의 우두머리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인정

2. 정념이 나오자 감방의 우두머리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인정

중국에서 나는 불법으로 감옥에 갇히게 되었는데 새로 들어온 사람은 모두 바닥을 닦아야 했다. 침대 양옆은 사람들이 다 앉아있어 땅에 쪼그려 앉자 바닥을 닦는데 우두머리가 사부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더러운 말을 했다. 안으로 찾자, 이는 곧 반(反)박해를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내가 일어서서 엄숙하게 말했다. “당신은 나를 존중하기 바란다. 나의 사부님 존함을 함부로 부르지 말라, 내가 당신 부친의 이름을 입에 담지 않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는 즉각 손뼉을 치면서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하오”를 말하였다. 후에 감방에 있던 모든 사람이 모두 ‘삼퇴’를 하였다.

3. 자신을 수련하자 수련생도 개변되었다.

법 공부할 때 한 수련생이 이불에 기댄 채 발을 뻗고 있어 보기에 좋지 않아 “법공부를 이렇게 엄숙하게 대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법을 얻겠습니까?”라고 말하자 그가 고쳐 앉았다. 그러면서 옆에 있는 수련생이 휴대폰 문자를 보내는 것을 보면서 입을 비쭉이며 나를 보았다. 나는 그때 깨달았는데 선념 없이 책망하는 마음으로 그에게 말했던 것이다. 두 번째 고험이 왔는데 내가 법 공부를 할 때 그 수련생이 또 왔다. 그는 또 다리를 펴고 앉았는데 내가 말하려고 하다가 즉각 내 잘못을 인식하고 안으로 찾았다. 나는 비록 가부좌는 했지만, 허리가 구부정하여 즉각 허리를 바르게 하자 그도 즉각 다리를 거두고 단정하게 앉았다. 그는 “사부님의 법은 너무나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4. 원래 나의 사상이 집중하지 않았다.

법 공부때 한 수련생은 항상 내 옆에서 책을 보다가 어디까지 읽었는지 몰라 자주 나에게 물었다. 물을 때마다 기분이 나빴다. 어떻게 읽으면서 어디를 읽는지 모른단 말인가? 나는 속으로 ‘이제 더는 나에게 묻지 마라’라고 하고 안으로 찾았다. 문제는 바로 나에게 있었다. 책을 읽을 때 어디를 읽었는지는 알지만, 사상이 바르지 않아 여러 가지 잡생각을 한 것이다. 내가 즉각 정신을 차리고 진심으로 법 공부를 하자 그도 몸을 바르게 하고 잘 따라가며 다시는 물어보지 않았다.

5. 명을 위해 수련하는 근본 집착을 찾았다.

새로운 도시에 오자 나의 수련 환경이 달라져 상태가 좋지 않았다. 잠도 많이 자고 법 공부도 집중이 되지 않아 예전 상태로 회복해 보려 했지만, 방법이 없었다. 한번은 단체 법 공부 장소에서 조용히 자신을 돌아보았다. 생각해보니 션윈홍보팀에서는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전법륜 2강의를 읽고 ‘홍음’ ‘홍음 2’ ‘홍음 3’를 외우면서 6개월에 한 번씩 대법서적을 전부 공부하고. 매일 연공도 두 번씩 하고 어떤 때는 2장 공법을 한 시간씩 하였다. 하루에 잠을 4시간 자면 많은 것이고 아침과 저녁 늦게 돌아오면서 자료를 배부했다. 지금은 왜 할 수 없는가? 자세히 생각해보니 그때는 사람들이 “정말로 대단합니다.……”라고 칭찬을 했는데 이는 바로 명을 위해 수련한 것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낯선 곳이라 아무도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렇다면 나는 진수하고 있는 것이 아니지 않은가? 단번에 명도 없고 과시하는 기회도 사라진 상태에서 옆의 수련생이 나에게 조용히 하라고 하자 단번에 명리심에 타격을 받아 수련에 힘이 없어진 것이다. 명을 위한 수련은 정말로 두려운 것이다. 나는 확실히 진수하지 못한 것이다.

사부님의 경문에서 “원만을 향해 나가자 – 집착을 하고 법을 배우는 것은 진정한 수련이 아니다. 하지만 수련 중에서 자신의 근본적인 집착을 점차 인식하여 그것을 제거함으로써 수련인의 표준에 도달할 수 있다.”[1]

“그렇다면 당신은 이러한 사상의 작용에서 대법(大法)의 문에 들어올 수는 있지만, 수련 과정 중에서 자신을 수련하는 사람으로 간주하여 이후에 책을 보고 법을 배우며 정진하는 중에서 자신이 입문할 때 어떤 생각으로 대법(大法)에 들어왔는지 똑똑히 알아야 한다. 한동안 수련을 했지만, 아직도 당초 생각인지, 사람의 이 마음이 자신을 여기에 남아 있게 한 것은 아닌지? 만약 그렇다면 나의 제자로 여길 수 없다. 이것이 바로 근본적인 집착심을 제거하지 않은 것이며 법에서 법을 인식하지 못한 것이다.”[1]

회상해보니 2004년에 이 단락의 경문을 공부했는데 나는 비로소 나의 근본적인 집착을 찾았다. 처음 수련에 입문할 당시 나는 인생의 목표를 찾지 못했다. 학력, 지위가 없고 가정 출신도 매우 빈곤하여 열등감이 심해 머리를 들지 못했다. 대법을 공부하자 수련생들은 모두 학력, 사회적인 지위는 모두 관계하지 않았다. 또 여기서 나의 선생님을 만났는데 그는 대학을 졸업한 소프트웨어 개발자이다. 열등감과 사회적인 지위에서 위로를 받았다. 근본적인 나의 명리심을 제거했다. 모든 집착심이 그 위에 있는 것을 느꼈다. 이로부터 나의 생활은 달라졌다. 초등학교만 다닌 내가 대학 공부를 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잘할 수 있었다.

6. ‘자아를 실증’하는 마음을 찾았다

2015년 12월 한 수련생이 “당신은 심한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다”라고 했다. 나는 창피하고 아주 난처했다. 이는 내가 아니라고 인식하자, 한 층 한 층씩 제거되었다. 어느 날 나의 가슴에서 마치 고깃덩어리가 날아가는 것을 느꼈다.

이로부터 나의 상태는 근본적으로 개변되었다. 최후의 집착을 제거한 것 같았다. 오늘 새롭게 사부님의 근본 집착에 대한 이 법을 공부하였다. 또 이 근본을 찾았는데 그동안 나는 자기를 실증한 것이었다.

그날 단체 법공부에서 돌아오자 이미 밤은 깊었는데 또 가부좌하고 사부님의 사진 앞에서 참답게 법 공부를 하였다. 누구도 나를 보지 못하는데 하늘의 신불들은 나의 일사 일념을 주시한다. 이번에는 법에 용해되어 전신을 집중하였다. 나의 층차에서 법이 체현된 함의를 보았다. 곧 나의 문제를 인식하여 이성적인 승화로 나의 곤경은 개변되었다. 새로운 도시에서 일자리와 집도 찾았다.

이 과정에서 명리심이라는 생명을 찾았다. 그들은 나의 사상 속에 허튼 생각을 집어넣었는데 나에게 문장을 써내어 교류하도록 했는데 결과는 교류문장이 되돌아왔다. 이 원고를 과시심으로 쓴 것을 알았고 나의 집착도 내려놓았다. 또 교류하라고 하여 마음은 뜻밖에 긴장이 되었다. 사부님께서 내 속에 있는 명리를 제거하라고하심을 인식하였다. 참을성 있게 기다리면서 원고를 읽는데 손이 떨렸다. 나는 그것이 내가 아닌 것을 알았다. 다 읽기도 전에 중단시키자 명리심이 또 타격을 받아 그 물질은 나의 몸에서 괴로워하였다.

그 이튿날 오후가 되어서야 담담해져 한 수련생과 교류했다. “나를 좀 도와주세요. 어제 제가 교류 중 무엇을 잘 못 했는지 알려 주세요. 듣는 사람은 볼 수 있었을 겁니다.” 라고 말하자 그는 “아직도 당신은 법을 실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실증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바로 그렇다고 승인하고 엄폐하지 않자 나의 마음이 따뜻해지며 법에 동화되어 편안한 마음이 되었다. 동시에 나 자신의 아름다움을 실증하는 물건을 찾았는데 나를 괴롭히던 물건이 없어진 느낌이었다. 나는 그 수련생에게 너무 감사했다. 그동안 그에 대한 편견으로 간격이 있었는데 그도 성심으로 “사실 그런 것은 나에게도 있으므로 당신의 것을 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 이튿날 집주인은 주동적으로 나를 찾아와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했고 길에서 진상할 기회가 없어 전화번호를 남긴 사람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삼퇴’를 하고 또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했다. 내가 한 층 한 층 자신의 근본 집착을 찾아내자 인연이 있는 중생도 구도되었다.

나는 또 다른 경지에서 자신을 실증하는 물건을 제거하고 있는데 아직 과정에 있다.

7. 색욕을 내려놓다

하루는 내가 2장 공법을 연공하는데 눈을 떠 보니 책상 위에 아주 아름다운 것이 보였다. 즉각 색욕인 것을 알았다. 수련생이 쓴 문장에서 아름다운 것도 색심이라 하는데 내가 수련생에게 읽어주니 그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 그때 색욕을 제거하는 것도 고통스러웠다. 내가 반복하여 사부님의 경문 ‘수련자 금기’를 외웠다. 그때의 체험은 하루는 포스터를 붙이려고 한 식당으로 들어가서 직원에게 포스터를 부칠 수 있는지를 물었다. 직원은 포스터를 가지고 사장에게 물어봐야 한다고 했다.

내가 기다리는 몇 분 동안 이런 한 막이 눈앞에 나타났다. 한 여자아이가 바삐 움직이는데 한 남자가 들어오더니 웃으면서 그녀를 지켜봤다. 눈길은 변함없이 그 여자아이의 움직임에 따르는데 의자에 앉아도 머리를 숙이지 않고 손으로 만지면서 앉았다…… ‘내가 그들이 연애하겠지 그 남자가 그녀를 좋아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사장에게 갔던 그 사람이 와서 “사장이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색욕이 중생을 가로막은 것을 알았다. 차에 타면서 같이 간 수련생에게 말하니 그도 역시 어젯밤색에 대한 꿈을 꿨다고 했다. 그는 다른 수련생에 대한 말을 했다. “어떤 사람이 그의 손을 만지는데 역시 색욕이 올라오더라고 했다,” 그 장소에 없는 수련생의 색욕을 말하므로 나는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속으로 벌써 그들의 집착을 보았다.

저녁에 법 공부할 때 너무 피곤해 책을 떨어뜨렸다. 색의 물질이 작용을 일으키고 있었다. 내가 법에 동화되는 것을 가로막는 것이었다. 다른 수련생도 피곤함을 참느라 힘들어했다. 나는 눈을 크게 뜨고 잠을 쫓았지만 오래가지 않았다. 나는 꼭 법 공부를 해야 한다는 이 일념을 견지하여 결국 이 색의 물질도 나의 머리에서 해체되었다. 즉각 나의 머리는 청성해졌고 피곤도 물러갔다. 이때 자리에 섰던 그 수련생도 즉시 앉았는데 그도 피곤하지 않았다. 나의 머리에는 사부님의 법이 떠올랐다. “그의 일은 곧 당신의 일이다. 당신의 일도 그의 일이다.”[2] 이 경문의 한층 더 깊은 내포를 이해하였다.

곧 여기에서 필을 놓는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님 감사합니다.

주:

[]]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 ‘정진요지2-원만을 향해 나가자’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 ‘각지설법2-2002년 워싱턴DC법회설법’

문장발표: 2016년 10월 21일

문장분류: 수련체험>정법수련원지>심성제고원문출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21/3365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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