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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이용해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다

글/ 베이징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6년 10월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있는 노 수련생이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파룬을 보았다. 당시 아주 흥분하여 매일 법공부하고 연공했으며, 진선인(眞善忍) 대법에 따라 자신의 언행을 요구했다. 사부님께서 내 신체를 정화해주셨기에 위출혈, 고혈압, 아주 심한 메니에르 증후군 등이 치료받지 않고도 모두 사라져 건강해졌으며 지금까지 약이라고는 전혀 먹지 않았다.

1999년 7월 20일 중국 사악한 공산당 장쩌민 집단은 파룬궁을 미친 듯이 박해했다. 당시 우리 촌민위원회의 회계를 맡고 있던 나는 촌에 오는, 파룬궁을 모함하고 세인에게 해독을 끼치는 홍보물을 모두 불태워버렸다. 그 후 사악은 갈수록 기승을 부렸으며 각종 홍보물도 갈수록 많아졌다. 나는 부녀회 주임에게 “파룬궁은 좋은 것입니다.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사람을 해치는 이러한 것으로 우리 촌의 사람들에게 해독을 끼쳐서는 안 됩니다. 우리 둘이서 태워버립시다.”라고 하자 그녀는 동의했다. 그 후부터 홍보물이 오는 대로 다 태워버렸다. 그 후 그녀는 복으로 보답 받았다. 2001년 촌에서 하는 건강검진에서, 그녀에게서 유선암과 자궁암이 발견되었으나, 유선암은 수술을 받고 아주 빨리 회복되었다. 자궁암은 수술을 받지 않고 다 나았다. 그녀와 함께 검사를 받아 같은 병을 판정받은 한 사람은 그녀보다 젊었음에도 사망했다. 그러나 그녀는 현재까지도 아주 건강하다. 진정으로 대법을 선하게 대하는 일념이 있으면 하늘은 행복과 평안을 선물한다.

나는 졸업 후 바로 시작한 회계업무에 37년간 종사했다. 나는 수련한 후 ‘나는 수련인으로 속인과 다르다. 어떤 일에 부딪혀도 모두 태연하게 넘길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내게는 진선인(眞善忍) 대법으로 가늠하는 표준이 있기에 많은 사람의 신임과 지지를 받았다. 나는 역대 촌민위원회 임원 교체 선거 때마다 표를 얻으려고 애쓰지 않아도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2000년, 내가 베이징에 가서 법을 실증하다가 5일 동안 불법으로 구치소에 갇혔다 나온 후 2001년에 임기 만료에 의한 교체 선거 때 나에게 투표한 사람은 예년보다 더 많았다.

2013년 임원 교체 선거 때 한 사람이 6만 위안(약 1,000만 원)으로 표를 매수했다. 집집이 다니면서 그녀를 뽑아달라고 했기에 나는 낙선하였다. 나는 이기심이 올라와 마음이 아주 불편했다. 일종의 상실감이 들어 마음을 조용히 하고 자신에게서 찾아보니 명리심의 집착을 아직 버리지 못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이것은 명리심을 제거할 좋은 기회로, 진정으로 수련하려면 반드시 제거해야 하며 명리 앞에서 다투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차분해졌다. 내가 이런 집착심을 내려놓았을 때 진(鎮)의 관리부서에서 나를 찾아와서는 나를 초빙하여 임용하겠다면서 업무 능력을 인정하였다. 그들은 내 실무 능력도 좋지만, 인품이 더 마음에 든다고 했다. 나는 “나는 파룬궁을 수련해요. 파룬궁이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한 것이에요. 그녀가 돈까지 써서 당선되었으니 그녀에게 하라고 하세요.”라고 했다. 나는 인수인계를 할 때 조금도 남기지 않고 전부 인계해주었다. 인수하는 사람은 감동하였으며, 스스로 부끄러워하는 기색이었다. 나는 서기와 촌의 주임에게 “관직을 맡았을 때 복을 만드세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좋은 사람이니 당신들은 파룬궁을 박해하지 말고 보호해주세요. 그러면 당신들에게 복을 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모두 파룬궁 수련생들을 보호해주겠다고 했으며, 훗날 정말로 그렇게 했다.

2011년 5월, 자료점의 수련생이 납치된 후, 나는 일부 자료의 인쇄와 CD 제작을 담당하여 사부님의 보호 아래 줄곧 오늘날까지 평온하게 운영하고 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법에 부합되지 않는 곳은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바로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16년 10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마당> 수련체험> 언행으로 대법을 실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15/3363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