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자아를 내려놓으면 사부님께서 주시는 것은 가장 좋은 것이다

글/ 캐나다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2010년 7월에야 대법수련에 들어 왔고 2015년 6월에 토론토에 왔다. 나는 사부님과 여러 수련생에게 병업관을 넘은 것과 관광명소에서 진상을 알린 체험을 보고하고자 한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리고 수련생들의 사심 없는 도움에 감사드린다.

불치병이 2월에 완쾌되어 의사도 기적이라 하였다

나의 아내와 딸은 1996년 6월부터 대법을 수련했다. 아내가 대법을 수련한 후 심신의 거대한 변화를 목격했고 매우 신기하게 느꼈다. 그녀의 신체는 좋아졌고 조급하던 성질도 많이 개변되었다. 우리 가정도 그녀들이 대법을 수련함에 따라 더욱 화목하고 순조로워졌다. 나는 줄곧 그녀들의 수련을 지지했고 “전법륜”과 사부님이 발표하신 일부 경문도 봤다. 나는 대법을 인정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매우 옳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수련하여 하늘로 올라가고 신적의 현현(神跡顯現) 등에 대해서는 좀 허황하다고 생각했다. 동시에 눈앞에 있는 일반인의 확실한 생활을 놓지 못하였다. 나는 아직도 내 업무에서 큰 성적을 내고 싶고 승진해 벼슬도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99년 “7·20” 때 장쩌민은 중국공산당 건달집단과 함께 파룬궁을 박해한 후 아내와 주변의 수련생은 사악한 박해를 받았다. 나는 아내와 한 직장에서 근무하는데 역시 연루되어 거대한 압력을 받았다. 나는 더더욱 감히 수련할 수 없었다. 나는 그녀들이 박해를 받지 않게 수련을 포기하라고 할 수 없어 그저 힘닿는 대로 나의 능력과 영향으로 그녀들을 보호하겠다고 생각했다.

아내는 늘 수련 중의 감수와 법리에서 제고한 기쁨을 나와 함께 나누었다. 사부님의 설법에 사람의 도리를 들려주기도 했다. 나는 할 수 없다고 생각되었다. 한번은 설득해도 결과가 없자 딸은 울면서 나에게 물었다. “아버지, 원만 하는 그 날 나와 어머니가 사부님을 따라 떠나면 아버지 혼자 남아서 어떻게 해요?” 나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나는 아래에서 우리 집을 지키면서 너희들이 돌아오길 기다리마!”

2010년 6월 말 직장에서 건강 검진을 했다. 나는 신장암에 걸렸다는 결과가 나왔다. 오른쪽 신장을 절제하는 수술을 했는데 왼쪽 신장엔 결석이 있었다. 퇴원 후 아내와 딸의 설득으로 책을 보고 법공부를 시작했다. 솔직히 말하면 병에 걸렸지만, 나의 마음에 와 닿지 않았다. 법공부를 그리 참답게 하지 않았고 연공도 하다 말다 했다. 8월 달에 신체는 심각한 근육 무기력 증세가 나타났다. 온몸에 기운이 없고 눈꺼풀이 아래로 처지고 삼키는 것이 어려워 밥도 먹지 못했다. 어쩔 수 없이 입원치료 했지만 병세는 점점 심각해지고 호흡 곤란이 나타났다. 응급실로 가서 기관을 절개하고 호흡기로 생명을 유지했다. 비싼 면역 글로불린을 사용하고 대량의 호르몬 치료를 했다.

사람들은 모두 내가 곧 죽을 거로 생각했다. 많은 동료와 친구가 면회 왔다. 어떤 이는 문을 사이에 두고 눈물을 흘리며 묵묵히 축복해 주었다. 심지어 어떤 동료는 내가 죽은 후 어떻게 나의 아내와 딸을 돌볼 것인가도 고려했다. 아내는 나에게 이어폰을 꽂아 주면서 사부님의 설법녹음을 듣게 했다. 오직 대법 사부님만이 나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수련생들은 사심 없이 자기 일과 가정을 내려놓고 줄곧 나와 같이 있으면서 우리를 대신해 딸을 돌보았다. 한 수련생은 사부님께서 설법하신 “아침에 道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朝楣 夕可死)”는 법리를 교류하면서 나에게 마음을 내려놓고 끝까지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으라고 했다. 나는 이전에 두 모녀를 내려놓지 못했다. 딸은 어리고 아내는 사상이 간단해 세상의 일체를 대처할 능력이 못 된다고 생각했다. 내가 없으면 누가 그녀들을 돌보겠는가? 지금 생각해보니 그녀들은 사부님께서 상관하시는데 무슨 걱정할 것이 있는가?

나는 서서히 차분해졌다. 한번 또 한 번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다. 응급실에 있을 때 나는 똑똑한 꿈을 두 개 꾸었다. 첫 번째 꿈은 내가 공중에 비스듬히 누워 있는데 발밑에서 검지도 희지도 않은 회색 비슷한 물방울 같은 것이 방울져 떨어졌는데 아주 컸다. 두 번째 꿈은 내가 침대에 누워있는데 큰 손 하나가 나의 신체에 들어와 온몸에 털이 없는 동물을 잡아냈다. 가죽을 벗긴 여우같은 물건인데 사부님께서 나의 병근을 제거해 버린 것임을 알았다.

그다음 나의 신체는 재빨리 호전되었다. 의사는 병세가 안정된 후 우리에게 알려주었다. 이 병은 후속 치료시간이 길고 회복이 늦으며 돈이 많이 필요한데 아마도 몇 년 혹은 몇 십 년이 걸릴 수도 있다고 했다. 장기적으로 또는 종신토록 호르몬을 복용해야 하고 동시에 약물 복용에 잇따른 부작용도 생긴다. 심각한 칼슘 부족으로 골다공증, 대퇴골 괴사도 나타난다고 했다. 하지만 결과는 두 달 만에 완쾌되어 퇴원했다. 병원 원장은 그들 병원에서 이런 병을 치료한 것은 기적이라고 했다.

나의 신체는 신기하게 건강을 회복했고 대법의 신기함을 충분히 나타냈다. 나는 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다는 것을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린다!

대법을 확고하게 믿고 정념으로 병업 가상을 타파하다

“전법륜” 제3강 “스승은 수련생에게 어떤 것들을 주었는가?”를 배울 때 나는 단번에 깨달았다. 사실 내가 아직 대법수련에 들어오지 않았을 때부터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나를 상관하셨다. 1997년 봄에 나는 직원들을 데리고 6층 건물의 꼭대기에서 물탱크를 보수했다. 아주 낡은 건물인데 꼭대기가 평평했다. 사방에 방호 시설이 없어 사다리를 이용해야만 물탱크 안에 들어갈 수 있었다. 올라갈 때 사다리가 갑자기 넘어지는 바람에 나는 꼭대기에서 몇 바퀴 굴렀다. 떨어지지는 않았지만, 후에 생각만 해도 무서웠다. 지금에야 알게 되었는데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호해 주셨다. 그때 사부님께서는 이미 제자를 상관하고 계셨다. 사부님께서 설법하셨다. “나는 이 일이 이렇게 어려울 것을 알았기에, 역사상에서 나는 대법제자 당신들에게 많은 문제를 해결해 주었고, 비로소 세세생생 그렇게 당신들을 보호했으며, 비로소 그렇게 당신들이 줄곧 걸어 지나오도록 보살폈다.” [2]

수련에 들어선 후 나는 또 큰 병업관을 두 차례 넘겼다. 한번은 신체에 갑자기 심각한 근육 무기력 가상이 또 나타났다. 물건이 겹쳐 보이고 말이 똑똑하지 않았으며 삼키기 어려웠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사부님의 설법녹음을 반복적으로 들었다. 밥을 먹지 못하면 유동식 음식을 마시며 연공을 견지했다. 사흘 후 가상은 깨끗이 없어졌다.

다른 한차례 병업 가상은 표면에서 더욱 심각했다. 어느 날 밤중에 토했는데 침대에서 내리자 하늘땅이 돌아 신체를 통제할 수 없어 자신도 모르게 침대에 쓰러졌다. 몇 번이나 몸부림쳤지만 설 수 없었다. 나는 사부님께 가지를 요청하고 나의 사상 속에 있는 세속의 의학 상식을 억제했다. 왜냐하면, 나의 아버지는 중년에 주무시다가 갑자기 돌아가셨기 때문이었다. 형도 텔레비전을 보다가 느닷없이 세상을 떴다. 나는 좋지 않은 그런 생각을 억제하고 사부님만 믿었다.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간다는 일념을 끝까지 견지하고 사부님의 안배에 따랐다.

사부님께서 설법하셨다. “당신이 괴로울 때일수록 물극필반(物極必反)임을 설명하는데, 당신의 온몸을 정화(淨化)해야 하며, 반드시 전부 정화해야 한다. 병근(病根)은 이미 떼어버렸고, 남은 요만한 검은 기, 그것이 스스로 나오게 하여, 당신에게 고만한 난(難)을 겪게 하며, 고통을 좀 받게 하는데, 당신이 조금도 감당하지 않는 이것은 안 된다.” [3] 아내도 줄곧 정념으로 가지해 주었다. 정상적으로 법공부하고 연공할 수 없으면 나는 누워서 사부님의 설법녹음을 들었다. 앉을 수 있을 때 나는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보았고 침대에서 내릴 수 있을 때 연공을 견지했다. 일주일 후 신체는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나중에 아내는 나와 교류했다. 당시 상황에 마음이 두근거리지 않았는지? 나는 안다. 만약 사존님의 자비로운 가호가 없었더라면 나는 진작 없어졌고 이 가정도 없어졌다.

자신의 경험으로 홍법하고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하다

내가 병이 위중해 입원했을 때 직장의 몇몇 부서 동료들은 자발적으로 5만 여 위안(한화 약 천만 원)을 기부했다. 우리는 이 돈을 한 푼도 건들지 않았다. 우리가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는 법리를 알기 때문이었다. 퇴원한 후 나와 아내는 대부분의 기부금을 돌려주었다. 돌려줄 수 없는 것은 특산물을 사서 찾아뵙고 인사했다. 그리고 기회를 빌려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아내와 같은 부서 사람들이 말했다. “지금 이 사회에 돈을 돌려주는 이가 어디에 또 있는가, 오직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만이 이렇게 할 수 있어!”

내가 치료받을 때 아내는 의료진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 기관을 절개하면 말을 못한다는 것은 나 자신의 병을 예로 들며 톈안먼 분신자살의 속임수를 충분히 폭로했다. 퇴원한 후 나는 동료와 친구들에게 답례할 때 건강을 회복하게 된 기적을 파룬따파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이라고 말해 주었다. 중국공산당이 혼자 연출한 톈안먼 분신자살 거짓 사건의 진상도 폭로했다. 많은 사람은 진상을 알고 삼퇴를 했는데 그중에 세 사람은 대법수련에 들어왔다.

한 여성 동료는 반신불수에 걸려 언어 소통이 어려웠다. 그녀의 남편은 퇴직한 구 인민대표대회 노 간부이다. 그녀를 도와주기 위해 날마다 “전법륜”을 읽어 주고 함께 연공했다. 결과 노 간부의 신체변화는 아내보다 더 뚜렷했다. 반평생 그를 괴롭히던 불면증과 복통이 오간 데 없이 사라졌다. 노 간부는 이때부터 대법수련에 들어왔다.

나는 직장의 후방 부서에서 일을 했는데 돈과 물품 및 제품을 다뤘다. 나는 한 수련인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해 자신의 것이 아니면 갖지 않고 요구하지 않았으며 더는 공금으로 먹고 마시는데 참가하지 않았다. 한 부서의 경리는 이해하지 못하다가 파룬궁의 진상을 알고 온 가족이 삼퇴를 했다. 그녀의 아들은 악성 뇌종양을 앓고 있었는데 의사는 치유될 가망이 없으니 하나를 더 낳으라고 권했다. 삼퇴한 후 아들을 데리고 베이징에 가서 재검사했는데 병세가 안정되었다. 후에 아이는 건강을 회복했고 현지 대학교에 입학도 했다. 그녀는 나만 보면 고맙다고 한다. 나는 절대로 나에게 고맙다 하지 말고 우리 사부님에게 감사드리고 파룬따파에 감사드리라고 말했다. 그녀는 주동적으로 “전법륜”을 보겠다고 요구했다. 다 보고나서 그녀는 책 속의 한 단락 말이 가장 인상 깊다고 말했다. “우리 수련인은 자연스럽게 되어감에 따름을 중시하는데, 당신의 것이라면 잃지 않을 것이고, 당신의 것이 아니라면 당신은 다퉈서도 얻지 못한다.” [3] 그녀는 사부님의 이 단락 말은 너무나 맞는다고 했다. 그녀는 자신이 사회에서 장사할 때 부딪친 고생을 말해주면서 내심 우리 수련자를 탄복한다고 했다.

대법수련에 들어온 후 우리는 집에서 가정 자료점을 설립하고 “밍후이주간”, 진상 소책자를 프린트하고 진상 CD와 인터넷 봉쇄돌파프로그램 등 진상 자료를 만들었다. 주변 수련생들과 법공부 소조를 만들고 휴대폰 진상 알리기와 수련생 구출 근거리 발정념 등 사람을 구하는 항목을 전개했다. 하지만 공포의 환경 하에 두려운 마음 때문에 많은 집착심이 은폐되었다. 토론토에 온 후 우리는 태고광장(太古廣場), 중국 영사관, 차이나타운 등 명소에서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했다. 거리에서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 마음이 폭로되었고 법공부와 교류를 통해 점차 자신을 바르게 되돌렸다.

명예와 이익을 구하는 마음을 제거하다

나라는 사람은 표면적으로는 상냥한데 수련한 후에야 자신이 명예와 이익을 구하는 마음이 아주 강하다는 것을 의식했다. 특별히 체면을 중히 여기고 무슨 일을 하든지 완벽을 추구하고 모든 사람이 좋다고 말하기 바랐다. 원 직장에서 업무 능력이 괜찮다 생각되었고 다른 사람을 곧잘 도와주었다. 남들도 모두 나를 높이 보았다. 은연중 스스로 매우 고명하다고 여겼다.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면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어떤 사람은 받아들이고 말만 하면 명백히 안다. 어떤 사람은 엄지를 꺼내 들고 우리를 격려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사당의 독해를 깊게 받아 진상을 받아들이지 않을뿐더러 악담에 욕설을 퍼부었다. 나는 예전에 매국적, 반동파, 미친놈이란 욕을 먹은 적 있을 뿐만 아니라 면전에서 가래침을 맞기도 했다. 처음에는 역시 마음이 불안하고 억울했다. 사부님께서 설법하신 일거사득의 법리가 생각났다. 이건 좋은 일이 아닌가?

사부님께서 설법하셨다. “우리가 보건대 대법에 대한 태도가 좋지 않은 그러한 사람, 대법제자에 대해 매우 흉악한 사람, 이러한 사람은 사실 그 역시 매우 가련하다. 그는 사실 역시 중공이 날조한 거짓말에 독해되었기 때문에 비로소 그렇게 한 것이다. 물론 또 일부 사람은 금전의 사주를 받았다. 어떻든지를 막론하고, 이러한 사람을 포함해서, 어쨌든 우리가 구할 수 있는 사람을 우리는 모두 구해야 한다. 비록 당신이 보기에 그가 현재 표현하는 것이 매우 악하지만, 당신은 모르는데, 그는 당초에 하나의 신성한 천상의 신이 세간으로 내려와 사람이 되었을 수 있는데, 이 법을 얻으려고 비로소 온 것이다.” [4]

법리에서 인식을 제고하자 씬씽도 올라왔다. 다시 이런 일을 만나면 마음에 두지 않았다. 한번은 차이나타운에서 한 남학생이 나에게 욕설을 퍼부었는데 매우 저속하고 저질적이었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다만 목소리를 높여 그에게 알려 주었다. “나는 다만 학생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려고 한 것뿐이네!” 역시 차이나타운에서 5~60세 되는 한 남성이 기세등등하게 다가와 질문했다. “당신은 어디 사람이오?” 나는 웃으면서 말했다. “당연히 중국 사람이지요.” “당신, 당신 … … .” “저는 다만 당신에게 파룬궁이 중국대륙에서 박해를 받는 진상을 알리려는 것뿐입니다. 거짓말에 속지 마십시오.” 그 사람의 표정은 즉시 누그러졌고 돌아서서 갔다. 나는 그의 뒷모습에 대고 말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십시오. 평안하고 순조롭기 바랍니다!” 그 사람은 발걸음을 멈추고 돌아서서 두 손으로 읍을 하면서 말했다.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차이나타운에 진상하러 갔을 때 수련생은 나에게 차 안에서 우리를 사진 찍는 사람이 있다고 알려주었다. 처음 중국영사관 입구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할 때 사악과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누군가의 눈이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았다. 심장은 두근두근했고 등짝 전체가 긴장되었다. 두려워할수록 중국 영사관의 일꾼이나 특무가 우리를 사진 찍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었다. 안을 향해 찾으니 나에게 이기적인 마음이 제거되지 않았고 여전히 어느 날 형세가 변화되면 나는 중국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중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자 두려운 마음도 없어졌다. 우리가 당당하게 중국 영사관 앞에 서 있는 자체가 바로 사악에 대한 진섭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매번 진상 갈 때 깔끔하게 입고 마음을 바로 하면 진상 자료를 받는 사람은 곧 많은데 주동적으로 진상 자료를 달라고 하는 세인도 있다. 한 사례가 있다. 중국 영사관에서 한 중년 여사가 나왔다. 나는 마주 다가가서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건네주었다. 그녀는 미소를 지으면서 손을 저어 거절했다. 그 사람이 간 후 아내는 나에게 물었다. “당신은 저 사람을 알아요? 그녀는 영사관 직원이에요.” 나는 말했다. “그녀가 누구든 간에 진상을 들어야 해요!”

고생을 두려워하고 힘든 걸 두려워하는 마음을 제거하다

관광지에 가서 진상을 알리면 어떤 때는 온종일이다. 밥을 대충 먹고 이 활동이 끝나면 다음 활동에 참가한다. 한 사례가 있었다. 단체 연공이 끝난 후 걸어서 차이나타운으로 갔다. 아내는 말했다. “우리 행각하는 것 같지 않아요?” 우리는 과거의 수련자보다 많이 좋아졌다. 생활이 편하고 안일을 추구하고 고생을 하려 하지 않으면 어떻게 소업 하겠는가?

나와 아내는 대학교에 출근한다. 일이 비교적 홀가분해 수입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안정적이다. 당시 나는 물질에 대한 추구와 집착을 버린 줄 알았다. 해외에 온 후 우리는 큰 고험에 직면했다. 바로 단번에 수입이 없어진 것이다. 일을 찾기도 순조롭지 않아 마음은 두렵고 초조해 압력이 컸다. 법공부와 수련생 교류를 통해 자신에게 존재하는 문제를 찾아냈다. 그것은 바로 신사신법과 자아에 집착하는 문제였다. 후천적으로 형성한 관념과 여러 해 동안 당 문화의 독해로 자신도 모르게 자아를 출발점으로 정법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포함해 일을 고려할 때 자신의 감수를 강조하고 자신의 득실에 집착하며 속인의 마음으로 수련을 대하고 수련 중의 난관을 크게 보았다. 모순이 더욱 돌출하게 표현되었다.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신 수련의 길에서 부딪치는 난관은 모두 우리 자신의 제고를 위함이고 모두 우리 자신을 성취하기 위함이며 모두 우리의 서약을 실천하기 위함이었다. 조사정법, 중생구도! 무엇 때문에 자신의 득실과 약간의 억울함을 붙잡고 놓지 않는가? 차이점을 찾았으면 자신을 귀정하고 자신의 감수를 집착하는 테두리에서 뛰쳐나와 전체에 원용되고 사부님께서 하라고 하신 것을 잘하고 사부님께서 주시는 것은 가장 좋은 것임을 믿으면 된다.

이상은 개인의 약간의 수련체험이다. 법에 있지 않은 곳은 수련생들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 – 법 중에 용해되자(溶於法中)”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15년 미국서부법회 설법”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4]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15년 뉴욕법회설법”

문장발표: 2016년 8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14/3325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