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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를 돌파하고 정법위 서기에게 삼퇴를 권유하다

글/ 중국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7년 겨울 기쁘게 파룬따파를 얻었다. 몸에 십여 가지 병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고 병이 없는 가벼운 몸의 기쁨을 체험했다. 몇십 년 동안 약 한 알도 먹지 않았고 완전히 딴 사람으로 변했다. 나는 올해 64세인데 겉으로 보면 50세쯤 되어 보이고 피부가 하얗고 불그레하여 사람들은 나를 보면 얼굴색은 좋고 피부가 연하다며 어떤 화장품을 사용 하는지 묻는다. 나는 어떤 화장품도 사용하지 않고 파룬따파를 수련한다고 알렸다. 파룬궁은 성명쌍수(性命雙修) 공법이고 ‘진·선·인(真·善·忍)’의 가장 높은 법리로 자신을 요구하고 마음을 닦고 선을 향한다고 말했다.

2005년 봄, 나는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친척, 친구에게 말하기 시작해서 낯선 사람과 각종 다른 계층의 사람에게도 진상을 알렸다. 공무원, 대대 서기, 사법 간부, 경찰, 교사, 농민, 폐기물 줍는 사람, 기사, 환경 미화원 등에게 진상을 알렸으나 구체적인 숫자는 잘 모른다. 진상을 말하는 것은 끊임없이 자신의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고 돌파하는 과정이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도 사람 마음이 움직이지 않고 자신을 수련인으로 생각하고 일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고 심성을 제고하고 집착심과 이기적인 마음을 제거했다.

2014년 7월 나는 정법위 서기를 알게 되었다. 당시 나는 그가 정법위 서기인지 몰랐다. 그에게 진상을 알리려고 할 때 배후에서 그를 통제하는 물건이 자신을 소멸하는지 알고 즉시 화제를 돌렸다. 옆의 노인이 나에게 서기라고 알려줬다. 하지만 어느 회사의 서기인지 알려주지 않았다. 그가 이런 관념을 지니고 있어 진상 알리는 효과가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 당시 또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고 번거로움을 불러오는 것을 두려워했다.

두 번째로 서기를 만났을 때 다시 한 번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는 여전히 관념을 지니고 있었다. 나는 두렵고 자신을 보호하려는 마음에 이끌려 또 기회를 놓쳤다. 자신의 선한 마음과 자비심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세 번째에는 그의 동료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동료는 믿지 않고 서기를 가리키며 말했다. “그에게 진상을 알립시다.” 그 뜻은 당신이 감히 서기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는가를 보자는 것이다. 나는 웃으며 서기는 내가 아는 형님이라고 했다. 하지만 진상은 알리지 못했다. 나는 수련생에게 이 일을 말했다. 수련생은 격려해 주며 모든 걱정을 내려놓고 진상을 알려야 한다고 했다.

2016년 6월 나는 다시 서기를 만났다. 마침내 자신을 돌파하고 태연하게 그에게 왜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는가를 알렸다. 나는 말했다. “형님, 당신에게 좋은 일을 알려 드리겠어요.” 그는 말하라고 했다. “삼퇴하면 평안을 받고 생명을 보장받는 것을 아는가요? 당신을 위한 것이에요. 하늘에서 중국 공산당을 소멸하려 하는데 당신이 당원, 단원, 소선대에 가입할 때 주먹을 쥐고 그것을 위해 한평생 분투하겠다고 맹세했어요. 생명을 그에게 바치겠다고 했어요. 하늘에서 그를 소멸하려 하면 당신도 그와 한패인데 그러면 연루되고 그의 희생양이 되어요. 탈퇴해야 좋은 미래가 있고 당신의 생명도 구도 되어요. 우리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어요. ‘선악을 식별함이 준걸(俊傑)이로다.’ [1], ‘깨우친 자 왕후장상을 뛰어넘으리라.’ [2]”

그는 흔쾌히 받아들였다. 그리고 실명으로 삼퇴를 하고 진상 자료를 본 적이 있다고 했다. 나는 매우 흥분하여 말했다. “오래전부터 당신에게 진상을 알리려 했지만, 당신이 서기라 감히 말하지 못했고 받아들이지 않을까 봐 두려워 말하지 못했어요.” 그는 받아들이지 않으면 장쩌민 고발 소책자를 하나 주면 된다고 했다. 그는 또 말했다. “소책자가 있으면 모두 줘요, 우리 많이 소통해 봐요.” 나는 감사하다고 말했다.

며칠 후 그에게 ‘9평 공산당’을 주고 비로소 정법위 서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또 그에게 집에 돌아가 가족과 동료, 친척, 친구에게 삼퇴하면 평안과 생명을 보장받는다는 것을 알리면 공덕이 무량하고 좋은 일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한마디 되풀이했다. “공덕이 무량하고 좋은 일이다. 좋아!”

그 서기가 삼퇴를 한 후 이전과 확 달라졌다. 그는 말했다. “리훙쯔(李洪志) 대사는 대단해요. 궁주링(公主嶺) 사람이고 대단해요.” 이때 동료가 와서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냐고 물었다. 그는 말했다. “내가 ‘진·선·인’을 선전하고 있어요.” 이 서기는 매스컴이 되었다. 나는 또 그의 동료에게 삼퇴했는가를 물었다. 그는 말했다. “삼퇴했어요.” 삼퇴하면 좋다고 우리는 모두 기뻐했다.

나는 또 ‘전법륜’을 그 서기에게 주었더니 기뻐했다. 그는 지금 책을 읽고 있다.

서기에게 ‘전법륜’ 책을 준 그날 밤 7시 전에 멀리에서 5장 공법의 음악 소리가 반시간 넘게 지속되었고 일주일동안 계속 들렸다. 아주 수승(殊勝)하고 미묘한 음악이었다. 이것은 사부님의 격려이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사: ‘홍음4-언제 깨어 날꼬’

[2]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사:‘홍음4-세상의 몇 사람이 깨어날 것인가’

문장발표: 2016년 10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 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1/3357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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