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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는 마음은 하나의 문턱이고 넘기만 하면 고난 속에 광명이 있다

글/ 산둥(山東)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9년 7월부터 현재까지 우리가 사부님을 따라 정법수련을 한지 17년이 되었다. 활기차게 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하며 바삐 보냈던 시기가 있었고 사기가 저하되고 소침하며 나태한 시기도 있었지만 마음으로는 정법시기의 대법제자가 된 것은 아주 행운이고 천년에 만나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대법제자는 긴박감을 알아야 하고, 당신들은 자신의 칭호에 걸맞아야 하며, 당신들은 자신이 일찍이 서약을 맺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당신 대법제자뿐만이 아니라 모든 지상에 온 사람들은 모두 서약을 맺었다”, “당신은 법을 떠날 수 없고, 법을 떠나면 당신은 바로 속인이다. 설사 대법의 일을 한다 해도 사람이 하고 있는 것이지 대법제자가 하고 있는 것이 아니므로 당신은 반드시 수련해야 한다.”[1]

나는 올해 66세이고 1981년에 교육분야에서 일을 했다. 1999년 봄에 병이 들어 대법 수련을 시작했다. 병원 치료를 하지 않았지만 법 공부와 연공으로 온 몸의 병이 전부 사라졌으며 아주 건강한 사람이 되었다. 나는 대법의 정체 속에 있으니 정말로 행운이 그지없다.

1. 바른 선택

여러 차례 베이징에 청원하러 가 불법으로 구속되고 세뇌 당했으며 노동교양 박해를 당했다. 특히 노동교양기간 엄관대(嚴管隊) 박해를 4개월 받는 동안 몸은 75kg에서 46kg로 줄어 사람이 달라졌다. 비록 의식이 없는 상황에서 “삼서”를 썼지만 마음은 시종 대법은 바른 것이고 내가 법을 배우는 것은 잘못이 없다는 일념이 있었다.

불법노동교양 2년을 마치고 집에 온 후 공직에서 퇴출되었다는 말을 듣고 나는 교육위원회 책임자를 찾아가서 월급과 공직을 회복해줄 것을 요구했다. 부국장은 내가 보증서를 써서 공개적인 장소에서 이후에 다시는 수련하지 않겠다고 말하면 월급과 공직을 회복해주겠다고 말하면서 모모는 수련하지 않기에 14만 위안을 보충 지급 받았다고 했다. 나는 그것에 동요하지 않고 진상을 알렸다.

집에 돌아온 후 아내와 친한 친구들의 질책을 받았고 여러 면의 압력은 나의 가슴을 답답하게 했다. 나는 문을 잠그고 3일 동안 누워 마음을 조용히 하고 생각했다. 수련하지 않으면 공직을 회복하고 월급도 보충 지급해 준다. 연공하면 아무것도 없다. 정말 차별대우가 너무 크다. 이해되지 않는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이 틀린 것인가? 진선인을 수련하는 것이 틀렸단 말인가? 이리 저리 생각하다가 나는 계속 수련하기로 결정했다. 일체를 다 잃는다 해도 수련하겠다. 내가 가는 길은 조사정법의 길이기에 계속 수련해 나갈 것이다!

2. 월급과 공직을 찾는 과정에서중생을 구도

처음에 국장을 찾아갔을 때 경비가 들어가지 못하게 해 나는 경비에게 진상을 알렸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이 어디가 잘못됐나요? 진선인을 수련하는 것이 잘못된 건가요? 경비는 진선인은 잘못된 것이 아니지만 우리는 당 반대를 운운하지 말아야 합니다. 경비는 일부 문제를 제기했고 나는 일일이 답했다. 몇 번의 진상 알리기를 통해 경비는 진상을 이해했다. 후에 교육위원회 문을 통과할 때 등록하지 않아도 될 뿐만 아니라 경비는 매번 나에게 진상자료를 요구했으며 몇 명이나 삼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환경이 바뀌었다. 최근 몇 년 동안 나는 국장들과 길게 이야기를 나눌 때 주로 진상을 알린다. 그들은 잘 모르던 진상을 알게 되었다. 마지막에 나의 공직을 회복하는 일을 말하면서 위에서 아무런 소식이 없기에 자기들도 어쩔 수 없어 쉽지가 않다고 했다. 사실 지금 사람들은 공산당이 음험하고 악랄하다는 것을 다 알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정의감도 있지만 감히 정의를 말하지 못한다. 이것은 대부분 사람들의 생각이다. 월급을 찾는 과정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모두 진상을 알렸다. 그중에 3명의 부국장은 이미 삼퇴를 했고 각 과의 사람들을 합치면 모두 30여 명이 삼퇴를 했다. 이것은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이고 나는 다만 입을 움직인 것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3. 두려워하는 마음은 문턱이고 넘기만 하면 고난 속에 광명이 있다

우리는 10여 명으로 미장 팀을 만들어 개인 집 건축을 책임졌고 한 가구를 맡으면 한 가구를 구했고 이웃도 함께 구했다. 진상자료는 모두 직접 주었는데 진상을 확실히 알리기만 하면 삼퇴를 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장쩌민 독해를 깊게 입은 사람도 있어서 소리 지르면서 가서 신고하겠다고 했다. 이런 사람들에게 나는 이렇게 한다. 한번은 가게 입구에서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진상자료를 줄 때 한 사람이 걸어오기에 나는 그에게 한부를 주었다. 그 사람은 나에게 파룬궁 전단지를 나눠 주냐고 물으면서 전화를 해서 나를 잡겠다고 했다. 나는 그 사람에게 “파룬궁을 어떻게 이해했나요?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선하게 하고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는 것인데 잘못 됐나요? 장쩌민이 좋은 사람을 용납하지 못해서 박해한 것이고 오늘날 정부에서 때려잡는 사람들은 장쩌민이 집권할 때 관직에 오른 사람들이예요. 당신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장쩌민을 따라 파룬궁을 박해하고 장쩌민을 대신해 말했기에 이치대로 말하면 잡아서 현 정부에 넘겨야 해요”라고 엄숙하게 말했다. 내가 이렇게 말하자 그는 놀랐다. 그 때 나는 또 온화하게 그에게 말했다. “동생, 잘 생각해봐요, 진선인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에요, 장쩌민을 맹목적으로 따르지 말아요. 장쩌민은 곧 잡힐 거예요. 관념을 개변하여 좋고 나쁨, 바른 것과 사악한 것을 진정으로 가려내야 해요”라고 했다. 나는 일부 자료를 꺼내 그에게 주면서 “잘 봐요, 도움이 될 거예요”라고 말했다. 그는 송구스러워하면서 받고 서서히 사라졌다.

내가 깨달은 것은 ‘개가 멍멍 짖으며 사람을 물려 할 때 두려워할수록 따라오고 앞으로 갈수록 개는 놀라서 도망가듯’이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으면 당신의 무서워하는 요소가 해체된다. 사실 두려워하는 마음은 바로 문턱과 같아서 넘으면 정말로 고난 속에 광명이 있다.

4. 정념이 생기니 시간을 초월하다.

2003년 가을, 장쩌민이 파룬궁을 엄중하게 박해하던 시기에 우리 5명은 매일 저녁 함께 법공부를 했다. 우리는 반드시 법을 실증해야 하고 사람들이 파룬따파가 좋다는 진상을 신속히 알려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는 빨간 비단 천을 50미터 사서 150폭의 현수막을 만들었다. 첫날 저녁에 우리 다섯 명은 전신주에 현수막을 걸었고, 걸어서 이웃 현까지 가면서 스티커도 붙였다. 가는 길에 두려운 마음이 없었고 아무런 염려도 없이 오직 사람들에게 파룬따파가 좋고 정법이라는 것을 알게 하려는 생각뿐이었다.

우리가 70여리를 걸어왔다는 것을 안후에야 돌아가기로 했다. 돌아오는 길에도 현수막을 걸었다. 저녁 7시부터 새벽 2시까지 우리는 모두 50여 개의 현수막을 안전하게 걸고 돌아왔다. 다음날에서야 우리가 전날 저녁에 어떻게 그렇게 빨리 걸을 수 있었을까를 생각했다. 왕복 140여리 길을 7시간에 걸었고 길에 현수막도 걸었다. 걸음만 걸어도 10여 시간 걸어야 하는 길이다. 우리는 정념이 족하면 사부님께서 우리를 도와 불법신통을 펼쳐주시고 신적도 나타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당시 우리는 아무런 느낌도 없었다. 자비로운 사부님의 보호에 감사드렸다.

주:

[1]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16년 뉴욕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6년 10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3/3358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