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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알리기에 관한 몇 가지 소감

글/ 대륙대법제자

1. 될수록 기본적인 진상을 분명히 말해야

우리는 마땅히 될수록 삼퇴 명단에 있는 사람에게 대법의 기본적인 진상을 분명히 말해 주어야 한다. 하지만 어떤 때는 우리에게 명성을 추구하는 마음이 있으므로 말을 잘해 많은 사람을 탈퇴시켜 자신을 실증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말할 때, 속으로 어떻게 해야만 그를 삼퇴에 동의하게 할 수 있겠는가에 집착한다. 이 명성을 추구하는 마음은 또 속인이 가짜 뉴스 때문에 대법에 좋지 못한 견해를 갖고 있는지 고려하게 되는데 실은 속인은 진상을 들은 후 우리의 견해와 태도를 고려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진상을 말할 때 어떤 때는 정정당당할 수 없고, 기본적인 진상 내용은 무척 적고, 대부분 시간은 모두 선뜻 삼퇴를 권하지 못하고 보기에는 상관있는 듯 하거나 혹은 공산당의 나쁜 점을 많이 말한다. 그래서 말하는 것이 아주 힘들다. 설령 누가 삼퇴에 동의했지만 그 사람의 표정을 보면 기뻐하거나 감사해 하는 모습이 아니다. 스스로도 마음속으로는 자신이 그를 위한 것이 아니라 이기적임을 잘 알고 있다.

2. 높이 말하지 말아야

법을 얻기 전에 나는 거짓말 뉴스의 영향을 받은 데다 독선적인 편견으로 대법을 그다지 인정하지 않았다. 후에 불교라는 이 길은 통하지 않으므로 다른 방향으로 찾아보려 했다. 가족 수련생이 나에게 ‘전법륜’을 주기에 나는 단숨에 끌려들어갔고, 이는 대법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집의 창문에도 우담바라 꽃이 피어나 당시 심정이 몹시 격동되었다.

지금 회상해 보면 그때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기공태의 상태와 좀 비슷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종래로 미신이며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여긴 일, 다른 사람이 제기만 해도 비웃던 일이 확실하고 확실하게 그의 눈앞에 나타나며 또한 실제적이고 실제적으로 접촉하게 된다. 그렇다면 그의 대뇌는 곧 감당해 내지 못하고, 그의 정신적 압력은 너무나 커서 말을 해도 다른 사람이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러나 사유 논리는 혼란하지 않은데, 그는 다만 양쪽의 관계를 바로잡지 못하는 것이다.”[1]

사부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사람이 기공태가 나타난 후에는 아주 이지적이다. 하는 말도 아주 철리성(哲理性)이 있을 뿐만 아니라 논리성도 아주 좋다. 단지 그가 한 말을 속인은 믿지 않을 뿐이다.”[1]

그러므로 진상 알리기를 막 시작 했을 때는 자기도 모르게 높이 말했고, 늘 한다는 말이 불법에는 8만 4천 가지 수련 방법이 있고, 한 알의 모래 속에 삼천대천세계가 있다는 것은 비유가 아니라, 분자, 원자, 양성자가 부동한 세계를 구성했다는 등등, 언제나 자신 쪽에서만 말을 하면서 스스로 자신이 한 말은 아주 이치가 있다고 여겼고, 기본상 상대방의 반응과 이해능력은 고려하지 않았으므로 이치를 사람에게 분명히 말해 줄 수 없었다.

후에 나의 진상 알리는 것을 들은 친구가 스스로 법을 얻었다. 그녀가 하는 말이, 진상 알리기는 이런 일이구나, 네가 당초 나에게 이야기할 때는 네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 내 신체가 단번에 이로움을 받지 못했더라면(그녀 자신은 연분이 비교적 큰가보다) 정말 믿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3. 세인이 기쁘게 ‘삼퇴’하게 해야

법 공부하면서 집착심을 버림에 따라 진상을 알리는 상태도 변화가 좀 있게 되었다. 지금은 진상을 알리기가 그렇게 힘들지 않다. 어떤 때는 한 사람에게 다 말하고 나면 삼퇴에 동의하는데 지난 다음 스스로 생각해 본다. 어쩐지 그가 알아듣도록 그다지 분명하게 말하지 못한 것 같다. 어쩌면 진상 알리기를 막 시작해 그다지 이지적이지 못하게 말하던 그런 상태를 점점 더 벗어나고 있으며, 단순한 이치를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갈수록 많은 정념이 작용을 일으키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나는 개인의 가정 행복, 사람과 사람간의 따사로움, 혈육정과 가까운 것을 말할수록 쉽게 사람을 감동 시키고, 그러나 국가, 사회, 도덕관념, 신앙을 말하면 흔히 많은 사람이 인정하기는 하지만 그와는 거리가 멀다고 여기고 자기와는 그다지 관계가 없다고 여기기에 삼퇴 권유도 쉽지 않게 된다. 이전에 진상을 말한다는 것이 늘 사회 불량현상, 중공의 부패를 많이 말해서 상대방은 들으면서 탄식할 뿐 탈퇴는 쉽게 하지 않았다.

심성을 끊임없이 제고하니 박해 당한다는 심리도 그렇게 강하지 않았고, 법리가 서서히 나타났다. 어떤 때는 자신은 박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구하러 왔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대법제자의 수양, 션윈 예술단이 세계 각국에 가져다주는 아름다움, 국외 명절 경축 축제에서 파룬궁 대오가 환영을 받는다는 등등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끊임없는 법 공부와 안으로 찾는 것을 통해 명성을 바라는 마음도 줄어들고 사명을 완수하겠다는 정념이 많아졌다. 최근에 진상을 들은 사람은 늘 웃으면서 고맙다는 말을 한다. 한 번은 한 할아버지가 공원 벤치에 앉아 계셨는데 내가 아직 앞에 다가가지도 않았는데 할아버지는 두 손을 허스하면서 나에게 아는 척하는 것이었다. 말하는 과정에 할아버지는 아주 명석한 사람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갑자기 의식했다. 아직도 이렇게 좋은 생명이 대법제자의 구원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저 한 마디 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대법제자는 반드시 많이 나와서 인연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4. ‘삼퇴’ 했어도 대법의 기본적인 진상을 알려야 한다.

어느 한 번 진상을 알릴 때 한 수련생 이모와 함께 걸어가면서 함께 진상을 알렸다. 수련생은 정념이 아주 강해 호숫가에서 가부좌하고 앉은 한 여사에게 직접 다가가서 말했다. “당신에게 좋은 일을 말하겠는데요, 당신은 당에 들었어요? 입단 했어요?” 상대방이 다 안 들었다고 하여 “그럼 붉은 넥타이는 매셨지요?”하고 물었다. 맸었다고 하여 수련생은 “제가이름을 지어 드릴게요!” 했더니 몹시 기뻐하면서 고맙다고 했다. 수련생은 또 호신부와 방화벽 넘는 소프트웨어를 꺼내 주면서 돌아가 보라고 했다. “당신이 보기만 하면 금방 알게 될 거예요!” 상대방은기뻐하면서 고맙다고 말했다. 수련생은 이 여사의 이름을 적어 넣었다.

후에 나는 수련생과 교류했다. 수련생은 그녀가 탈퇴에 동의했으니 돌아가서 방화벽을 넘어 보기만 하면 다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이 사람은 아마 인연이 아주 큰 사람일 것이며, 명백한 일면이 아주 강하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혹은 많게 혹은 적게 파룬궁의 기본적인 진상을 알려 당시에 대법에 대한 태도를 보고 들은 후라야만 비로소 그녀에게 3퇴를 해 줄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수련생의 진상 알리는 과정을 나더러 보게 했으니 나는 마땅히 써 내서 수련생들을 일깨워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문장 발표: 2016년 10월 1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원지>홍법경험교류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1/3357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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