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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으로 자신의 공간장을 청리한 소감’을 쓴 수련생과의 교류

[밍후이왕] 수련생은 문장에서 ‘아침에 연공하고 법 공부하려면 사상 속의 졸리는 물질이 법을 배우지 못하게 하여 늘 자고 싶으며, 다시 일어나 법 공부하려 하나, 누우면 일어나기 어렵고 일어난 후 후회한다. 일어나는 일이 어렵고 이것이 내 마음속의 병이 됐다.’고 했다.

졸리는 문제에서 수련생과 교류하고 싶다. 2008년경 수련생의 교류에서 나는 12시 발정념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처음에 발정념할 때 알람을 맞추고 일어나 발정념했으나, 일어나 앉으면 졸리고 15분을 견지해도 효과는 좋지 않았다. 아침에 일어나 연공해도 정신이 혼미했다. 마음이 조급하여 때론 밖에서 발정념해도 졸려 정신이 또렷하지 않았다. 훗날 한 가지 방법을 생각했다. 12시 발정념을 하고 분필을 가지고 나가 진상표어를 쓰는 일을 2개월간 견지하여 졸리는 물질을 제거했다.

지금 나는 일어나 발정념할 때 졸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미 규칙으로 형성되어 밤 11시쯤 되면 일어나 법 공부하고,자정 12시에 대개는 1시간 동안 발정념을 견지하며, 때론 40분이나 30분 동안 견지한다. 그런 후 분필을 가지고 나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와 기타 진상을 쓴다. 돌아온 후 제때에 연공한다. 하지만 졸릴 때는 6시 발정념을 놓친다. 지금 돌파하고 있다. 아침에 또 2시간 자고 낮에 정상적으로 활동한다. 밤에는 5시간의 잠을 나눠서 잔다. 밤에 법 공부를 1시간 유지하고 발정념을 1시간 하며, 진상 알림 활동을 2시간 하고 아침에 연공한다. 자신을 수련했고 또 중생구도를 보증했으며, 발정념 시간이 충분했고 졸리는 데에서 벗어났다. 지금의 수면 상태는 누우면 자고 꿈을 적게 꾸며, 일어나면 정신이 또렷하고, 충분한 정력으로 세 가지 일을 한다.

문장발표: 2016년 9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28/3355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