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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게 믿다-수련생에게 일깨워주다

글/ 중국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우리 지역 대다수 수련생의 상황은 그리 좋지 않고 병업과 사고가 잇따라 나타났다. 따라서 이 글을 써서 수련생에게 일깨워준다.

어저께 나는 수련생 B와 함께 노년 수련생 C를 뵈러 갔다. 그는 시골 외진 곳에 살고 있다. 최근 몇 주 주간을 가져가지 않았다. 그는 전에 수련생 B에게 눈이 보이지 않는다며 주간을 가지지 않겠다고 했다. 전월 그는 쓰러져 혼수상태에 빠졌고 상황이 좋지 않다.

수련생 C는 연초 눈이 벌겋게 붓고 시야가 흐렸다. 나는 그의 집에 가서 몇 번 교류했다. 명절에 해외에서 일하던 아들이 고향에 아버지를 뵈러 왔다. (수련생 C의 자녀는 도시에 살고 노부부는 시골에 산다) 아들은 그의 집안이 당뇨병 병력이 있다고 했다. 몇 사람은 당뇨병과 뇌출혈로 사망했다고 한다. 수련생 C는 아주 견정하고 이것은 가상이라고 생각하고 병원에 가는 것에 동의하지 않고 잘 수련하면 나아진다고 말했다. 그는 진한 차를 마시기 좋아하고 한 잔의 차에 절반은 찻잎이며 음식에 욕심이 강하다. 교류 후 다시 그의 집에 가니 물만 마셨다. 그는 “입의 집착 없도다.”[1]라고 말했다. 얼마 후 그의 모든 것은 정상으로 회복됐다.

수련생 C는 여러 번 잔혹한 박해를 당했지만, 구치소, 노동교양소에서 정념정행했다. 그해 노동교양소에서 사악이 가장 날뛸 때 경찰은 대회에서 외쳤다. “당신들은 파룬궁이 좋다고 하는데 오늘 누가 파룬궁이 당신들에게 무슨 좋은 점을 줬는지 말해 보라.” 회의장은 조용했다. 수련생 C는 일어나 말했다. “전에 온몸이 병이었습니다. 심장병, 중풍이 심각했는데 파룬궁을 수련해 나아졌습니다!” 이번 공포대회는 마지막에 흐지부지됐다. 악인(惡人)은 한 수련생을 전향하게 했다. 하지만 그는 그 수련생의 정념을 일깨워 대법으로 되돌아오게 했다. 경찰은 “우리가 힘들게 그를 전향했는데 당신이 다시 전향시켰습니다. 당신 대단합니다!” 그 후 경찰은 그에게 번거로움을 주지 않았다.

노동교양소에서 나온 후 수련생 C는 도시에서 일했다. 그의 기숙사에는 모두 대법제자이고 모두 비학비수 했다. 그들은 사람마다 몇 대의 핸드폰이 있고 매일 진상을 알린다. 작년 수련생 C는 회사에서 퇴직하고 고향에 돌아갔다. 정체를 떠나 수련에서 느슨해져 번거로운 일이 생겼다.

우리 둘이 그의 집에 가니 그는 TV를 시청하고 있었다. 그 집 정원에 깨와 땅콩이 널려 있었다. 그가 길에서 주운 고양이도 크게 자랐다. 작년에 나는 몇 번이나 그에게 고양이를 보내라고 했다. 수련인이 어찌 동물을 키울 수 있는가? 그는 어렴풋하게 답하고 행동하지 않았다. 노인의 그런 무료하고 적막한 정을 보태기 위한 것이다. 아직 작은 동물을 좋아하다니 그를 알 수가 없다.

명절에 의사가 그들에게 무료로 신체 검사해 준다고 해서 아들이 그를 끌고 가 검사받게 했다. 그는 병이 없지만, 검사 한 번 하면 어떤가 하며 검사했는데 뜻밖에 당뇨 지수가 매우 높았다! 의사는 그에게 심각한 당뇨병이라고 했으며 가족은 그에게 빨리 입원하고 약을 먹으라고 했다. 그는 우리에게 말했다. “내년에 저는 떠나려 생각합니다.” 우리는 깜짝 놀랐다. “수련인이 병이 어디 있는가? 당신이 구한 것이 아닌가?” 그는 “당신들 말한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작년부터 무릎이 한여름에도 시립니다. 몇 번 혈당을 검사해도 높았습니다. 머리가 어지럽고 눈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사람은 사실을 믿어야 하지 않습니까?” 이 말에서 그는 자신이 늙었고 안 된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사부님께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예를 들어주겠다. 불교 중에서는 인류사회의 모든 현상이 모두 환상이고 실제적인 것이 아니라고 한다.’[2] 이것은 사람 마음이 일으킨 가상입니다. 장삼풍(張三豐)은 70세부터 수련을 시작했고 그는 130세까지 살았습니다. 당신도 올해 70세이고 우리는 대법 수련하는 사람이 아닌가요?”

우리는 그에게 세 가지 일은 어떻게 하고 있냐고 물었다. 그는 매일 한 단락 법을 읽고 정념은 매일 2~3번 발하고 밤에 발정념은 보장하기 어렵다고 한다. 매일 깨와 땅콩 이런 것에 바쁘다. 우리는 말했다. “당신은 조건이 좋고 시간도 있고 다른 사람의 교란도 없습니다. 대법제자는 마땅히 대법을 위주로 일해야 합니다. 시간을 다그쳐 수련하지 않으면 시간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방향이 빗나간 것이 아닙니까?”

그는 또 우리가 놀랄만한 말을 했다. 그 말에서 사부님을 의심했다. 이것은 수련의 대금기이다! 우리는 말했다. “사부님께선 우리가 수련해 올라오기를 바라시고 중생이 구도되기를 바라십니다. 당신은 어찌 사부님을 의심합니까? 사부님께선 우리에게 알려줬습니다. ‘근본적으로 법에 대하여 아직 견정하지 않다면 아무것도 말할 것이 없다.’[3]” 교류를 통해 수련생 C는 깨달은 것 같았다.

돌아오는 길에서 수련생 B는 자신이 몇 년 동안 숨긴 비밀을 나에게 말했다. “그해 대법 책 글자를 고칠 때 사부님께 의혹이 생겼습니다. 사부님께선 신이기에 전지전능하신데 왜 글자를 고치는가? 게다가 몇 번 고쳤습니다. 당시 깨닫지 못해 정념에 영향을 줬습니다.” 나는 말했다. “저의 개인 생각은 글자를 고치는 것은 일종 고험입니다. 당신이 사부님을 믿는가? 사부님의 말을 듣는가? 사부님께선배치가 있으십니다.”

나는 수련생 B, 수련생 C 및 본 지역에 보편적으로 수련을 느슨하게 된 정황을 수련생 A와 교류했다. 수련생 A는 말했다. “한 사람이 수련하지 않으면 천만 개 이것저것 이유가 있습니다. 그가 수련하면 단 한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사부님을 굳게 믿고 사부님께서 무엇을 하라고 하시면 무엇을 합니다. 진수제자는 멀리 떨어져 있든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든 단독 수련이든 단체 수련이든 그는 끝까지 수련할 것입니다. 정진하지 않는 수련생은 천 백 년 뼛속에 형성된 사람의 이치가 우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느슨히 하면 구세력이 틈을 탑니다. 다시 말하면 신사신법의 문제입니다. 고험은 수시로 있을 수 있습니다. 법공부를 많이 해야 비로소 강대한 정념으로 걸어나갈 수 있습니다. 수련생 사이의 교류와 격려도 아주 중요합니다.”

이것은 현 단계에서 약간의 체험이고 법에 있지 않은 점은 수련생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를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사: ‘홍음-도(道) 중에서’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누구를 위해 수련하는가’

문장발표: 2016년 9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18/3351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