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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게임을 전부 삭제했다!

글/ 대만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게임 중독에서 빠져나온 사람이다. 나는 이 관을 돌파하는 난이도를 알고 있다! 나는 신탕런(新唐人)TV 방송국에서 근무하는 대법제자이고 언론매체 환경에서 수련한다는 것은 확실히 아주 쉽지 않다.

이전에 속인 회사의 다투는 환경에서 그 당시 일을 마치고 퇴근 후의 시간을 잘 장악해 단체 법공부를 하고 진상을 알리자고 생각했기에 그 마음은 안정됐다. 수련생들과 함께 세 가지 일을 하느라 경황이 없어 속인의 오락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그러나 신탕런 방송국에 온 후 사실 환경이 속인과 너무 달랐고 모두 다 수련생이여서 명리를 다투는 일이 없었다. 보기에 환경이 느슨해진 것 같지만 사실은 수련하기 더 어려웠다.

매일 아주 긴 시간 동안 일하기 때문에 자신의 수련을 쉽게 등한시 하게 됐다. 거기에 또 매체 특성상, 매일 속인의 것을 많이 보아야 한다. 만약 자신의 수련을 더 느슨하게 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정진하지 않게 되고 심지어 속인이 속인회사에 다니는 것과 같게 된다.

나는 신탕런에 오기 전에 게임을 한 적이 없었고 금방 왔을 때에는 힘들고 지쳐서 게임을 할 수도 없었다. 아침에는 촬영하는 것을 연습하고 저녁이면 방영 연습을 하느라 일을 마치면 늘 새벽 1시였는데 다음날 일찍 일어나 연공해야 했기에 시간이 아주 긴박했다. 이후에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처음에는 일의 강도에 적응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매체가 갈수록 전문화가 되면서 ‘안녕하세요, 신탕런’이 생겼고 점심에는 뉴스가 추가됐지만 인원은 한정되어 있어 아침, 점심, 저녁 뉴스를 책임지면서 업무량이 갈수록 많아져서 나도 모르게 법공부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었다. 연공도 할 때도 있고 안할 때도 있었다. 공교롭게도 그 당시 감정의 기복이 생겨 벗어나려고 게임을 하게 됐다.

결과 게임을 할수록 깊이 빠져 들었고 오랫동안 보지 않던 소설도 보았다. 당연히 드라마도 보기 시작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던 정경과 같았다. “마치 연주할 악곡의 전주(前奏) 같았다: 그는 가지기를 원하는구나. 그럼 내가 올라가자. 올라가야 많이 주고 통쾌하게 줄 수 있다. 당신은 천목을 가지려고 하지 않는가? 이번에는 당신에게 무엇이든 다 주겠다. 그리하여 그것이 올라붙는다.”[1]

지금 생각해보니 나는 마치 조종당한 것과 같이 이미 게임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에 통제당하고 있었으며 매일 몇 시부터 몇 시까지 무슨 임무를 완성하게 시간을 잘 안배했는데 공교롭게도 원래 법공부를 하고 연공하는 시간이었다.

사부님께서는 나를 포기하지 않으셨다. 비록 내가 갈수록 정진하지 않았지만 사부님께서는 나를 포기하지 않고 나를 젠탄(劍潭)에 배치하셨고 거기에서 나는 수련생들과 함께 법공부를 하고 교류해 마음은 단번에 씻은 것처럼 처음 수련할 때의 그런 느낌이었고 수련생들은 때마침 무엇 때문에 발정념 할 때 손이 넘어가고 연공할 때 잠이 드는가에 대해 교류했다. 이 방면 문제가 오랫동안 나를 괴롭혔기에 나도 자세하게 들었다.

수련생들은 이 문제에 대해 아주 깊이 토론했는데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불이법문’과 조금 비슷하다면서 책을 예로 들면서 내가 업무를 위해서가 아니고 속인의 일부 오락, 재미나는 것 혹은 끌리는 것을 보려할 때 마치 양다리를 걸친 것과 같아 그 물건을 보고 추구할 때 그것은 내 신체에 들어오게 된다고 했다. 그러므로 내가 발정념하거나 연공할 때 모두 교란이 아주 심하다고 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여러분 알다시피, 무엇을 들었다고 하고 무엇을 보았다고 하는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오, 나는 다 봤으니 그만이다, 나 또한 그것을 가져오지 않았고, 내가 들었지만 나 또한 배우지 않았으니 상관없다는 그런 것이 아니다. 그렇지 않다. 어떠한 물건이든 모두 물질로서, 당신이 듣게 되면 곧 부어 넣게 되고, 바로 당신의 신체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당신이 보면 바로 들어간다.”[2]라고 알려주셨다.

나는 수련생의 분석을 다 듣고 나서 속으로 내가 그렇게 많은 게임을 하고 그렇게 많은 소설을 보았으며 어떤 때 또 드라마를 보았으니 내 상태가 그렇게 나쁘고 그렇게 심하게 교란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알고 나서 그 당시 나는 모든 게임, 소설을 전부 삭제했다.

이후에 한 수련생과 교류했는데 그녀는 17년 동안 수련하면서 연공을 하지 않을 때가 없었고 그녀의 연공장에 15명이 있는데 모두 시종일관 게으름을 피우는 수련생이 없다고 했다.

나는 감동했다! 갑자기 이전에 나도 그렇지 않았던가 라고 생각했다. 아무리 힘들어도 모두 이렇게 견지했고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을 견지했었다. 그래서 나는 이후에 아무리 고생스럽고 힘들어도 다시 나가서 연공하리라 다짐했다.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삭제하고 돌파하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게임을 한다! 나는 내가 어떻게 견지했는지를 함께 나누려 한다. 바로 진정으로 해야 할 일을 잘하면 꼭 해낼 수 있다!

나는 매일 연공장에 가서 연공하고 아침 일찍 출근을 하면 새벽 4시에 나가서 연공을 한다. 근무하는 외의 모든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법공부를 하며 마음이 도저히 고요해지지 않을 때는 밍후이에서 수련생들의 교류문장을 보면 수련생들이 정진하며 수련하는 길이 나를 격려해주고 나도 모르게 속인의 게임, 소설, 드라마 등 모든 것에 흥미가 없어져서 건드리고 싶지도 않게 된다.

며칠 전에 법공부 할 때 사부님의 ‘각지 설법 8’을 보려하는데 갑자기 ‘바짝 따라가다’는 글자를 보았고 어찌된 일인지 눈물이 흘렀다.

우리 모두가 신탕런에서 수련하는 날들을 소중히 여기고 우리가 퇴근하기 전에 매일 “조사정법하여 중생을 구도하자. 신탕런 파이팅! 보도부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이라고 외치는 것처럼 함께 정진하기 바란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부족한 점은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세계 파룬따파의 날 설법’

문장발표: 2016년 9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25/3354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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