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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에서 더욱 많은 사람이 걸어 나와 진상을 알려야 한다

글/ 중국 수련생

[밍후이왕] 작년에 나는 북미에서 1년을 거주했다. 설이 지난 후 귀국한지 10여 일이 지났다. 만나는 사람이 많지 않지만 몇 번 나가 25명을 탈퇴시켰다. 그중 당서기와 몇 년간 탈퇴하지 않았던 친구가 있었다. 내가 진상을 알린 사람 중 두 사람만 탈퇴하지 않았다. 느낌에 세인의 변화가 크고 우리가 과감히 입을 열면 세인에게 삼퇴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몇 년간 사람들은 모두 파룬궁 수련자는 모두 선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물론 현지 수련생이 몇 년간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린 것과 갈라놓을 수 없다.

내 고향은 연해지역이다. 99년 7.20전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1만 명쯤 된다고 들었다. 박해 후 착실히 수련하는 사람이 도대체 얼마 되는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 지역 진상 자료와 진상지폐는 없는 곳이 없다. 일부 수련생은 몇 년간 자료를 위주로 배포하고 대면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은 좀 부족했다. 전국 많은 지역은 모두 이런 상황일 것이다. 대기원 탈당 사이트에서 탈당 인원을 보면 매일 진상을 알리러 나가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그것은 또 해외 삼퇴 인원을 포함한다.

자료를 배포하는 것은 종자를 심어주는 것과 같다. 지금 그해 자료를 준 중생에서 대면적으로 수확할 기회가 됐다. 빨리 나가 그들에게 삼퇴를 시켜야 한다. 지금의 천재인화와 사회형세와 결합하면 대다수 세인은 대법에 적대심이 없고 단지 우리가 선념을 품으면 세인은 쉽게 삼퇴를 받아들인다.

어떤 사람은 탈퇴하려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또 어떤 이는 연령이 초과해 이미 탈퇴했다고 생각하고 형식상에서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이런 것은 우리가 대면에서 그들을 도와 처리해야 한다. 우리는 두려운 마음, 체면을 중시하는 마음, 각종 속인의 마음을 내려놓고 우리의 사명을 완성해야 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일은 이미 최후에 이르렀고, 나마저도 너무나 조급한데, 당신들은 도리어 아무렇지도 않게 여긴다. 그러나 최후에는 울 겨를조차 없을 것이다. 세간의 일체는 모두 목적 있게 배치된 것으로, 사람의 집착을 불러일으켜 당신으로 하여금 구도 받지 못하게 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은데, 당신은 자신을 수련인으로 여기지 않고 따라가려는가?! 당신은 중생의 희망이고 당신은 그 지역 생명의 희망이다!”[1]

대륙 수련생은 비록 심리상에서 압력이 크지만 해외 수련생과 비기면 시간상에서 좀 여유가 많다. 국외 수련생은 수가 적고 법을 실증하는 항목이 많으며 공개 활동이 많다. 느낌에 시간이 많이 부족한 것 같고 1년 내내 휴가시간이 없고 거의 친척 친구와 함께 만나는 시간이 없으며 심지어 하루 세끼를 잘 먹지 못한다. 더욱이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눌 시간은 더더욱 없다.

내가 국내에 있을 때 해외 수련생이 그렇게 바쁠지 몰랐다. 속인의 직업이 없어도 거의 매일 대법을 실증하는 일이 있다. 나는 구체적인 항목에 참가하지 않았지만 때로 정말로 잠시도 쉴 틈도 없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단지 착실히 수련하는 사람이어야 비로소 우리가 바쁜 것이 충실하고 행복하고 기쁘다는 것을 느낀다.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기에 미래는 밝다. 국내의 수련생은 급한 것을 모르고 아직 인간세상의 모든 행복을 누리고 있다. “시간에 집착하지 않고 속인의 상태에 부합돼야 한다”는 구실로 적극적으로 진상을 알리지 않는다.

대륙에서 해외로 여행 간 사람이 모두 삼퇴를 한다고 말할 수 없다. 여행팀은 모두 시간이 제한돼 있고 대륙 사람은 방어심이 강해 함께 온 팀은 모두 방어한다. 어떤 사람은 뒤에서 엄지를 내밀고 감사하다고 말하고 어떤 사람은 우리가 쉽지 않다고 말한다. 하지만 명확하게 입장을 밝혀 삼퇴를 하지 않는다.

스스로 마땅히 마음을 조용히 하고 사부님의 ‘2016년 뉴욕법회 설법’을 잘 배워야 하며 사부님의 정법노정에 협조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층차의 제한으로 법에 있지 않는 점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지적해 주시기를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2016년 뉴욕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6년 9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11/3342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