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베이징 대법제자 룽징(荣静)
[밍후이망] 나는 1999년 7월 20일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전에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이날 무의식 중 집 부근의 광장에서 많은 사람이 가지런히 한 줄 한 줄 서서 연공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다가가 무슨 공을 하는가 묻자 파룬궁이라고 알려주었다. 나는 파룬궁(法輪功) 세 글자를 듣자 즉시 배우겠다고 말했다. 나는 돈이 얼마 드는가 물었다. 수련생은 가르쳐주고 돈은 안 받는다고 말했다. 당시 나는 연공을 배우고 또 ‘전법륜(轉法輪)’과 ‘대원만법’ 두 권을 요청했다. 수련생은 나에게 새벽 5시에 광장에서 연공을 한다고 알려주었다.
이튿날 새벽 4시 55분, 어떤 사람이 나에게 ‘빨리 일어나세요. 빨리 일어나세요’ 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옷을 입고 광장으로 달려갔다. 도착하니 마침 5시였다.
1. 대법수련은 정말 행복하다
수련 전, 나는 건강이 아주 나빴다. 간질환, 고혈압, 두통, 심장병, 심장 안에서 큰 북을 두드리는 것처럼 둥둥 소리가 났었다. 작은 소리에도 나는 매우 괴로웠다. 늘 길을 걸으면 머리가 어지럽고 눈이 가물거려 어쩔 수 없이 벽을 집고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있곤 했었다. 나는 29살 되는 해에 딸을 낳고 침대에 3년 반 누워있었다. 약도 먹을 수 없고 먹으면 토했다. 고통스러운 질병에 나는 죽을 뻔 했고 살아가는 것이 매우 고통스러웠다.
연공을 한 후 온 몸의 병이 다 좋아졌고 60의 나이에 나는 또 자전거를 탈 수 있으며 매우 빨리 달린다. 그리고 나는 한 가지 결점이 있었는데 날이 어둡기만 하면 이유 없이 두려워 반드시 불을 켜야 했다. 수련을 한 후 나는 밤길도 걸을 수 있었다. 파룬궁을 수련하면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할 수 있다는 신기한 효과를 알고는 언니에게도 수련하라고 권했다. 언니도 연공을 한 후 역시 온몸이 홀가분하고 여러 해 동안 꼈던 안경도 벗어버렸다. 나는 또 부친에게 ‘전법륜(轉法輪)’ 한 권을 드렸다. 부친은 단지 책만 읽었는데도 20년 되는 가려움증이 좋아졌다. 부친은 감동되어 나에게 이 소식을 알려 주셨다. 나는 이 소식을 들은 후 대법의 신기함에 더욱 더 감탄했다.
1999년 4월 25일, 나는 중난하이 부근에 있는 국무원 신방(信訪)사무실에 갔다. 그날 많은 수련생이 갔다. 정부 측 보도로는 만여 명이라 했다. 내가 거주하고 있는 파출소 소장은 그날 그곳에서 당직을 서고 있었다. 그의 짐작에 의하면 7,8만 명이 된다고 했다. 그는 그날 상부에서 소란을 피우는 사람이 있으니 치안을 지키라는 상부의 통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현장에 가보니 대다수는 할아버지, 할머니며 손에는 무기도 없고 돌도 쥐지 않았으며 모두 책을 보고 있었다. 그는 매우 이상하게 생각했다. 이것은 후에 그가 우리 집에 와 나에게 이야기 한 것이다. 나는 그에게 사부님이 우리에게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듣고 너무 좋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책 한 권을 주자 그는 집에 돌아가 잘 보겠다고 말했다.
4.25 그날, 나는 무의식 중에 머리를 들고 태양을 보았더니 평소와 같지 않은 것이었다. 태양은 매우 크게 변했고 조금도 눈부시지도 않았다. 태양 안은 여러 가지 색깔로 아름답기 그지없었다. 태양 옆에는 큰 파룬이 풍차처럼 회전하고 있었다. 태양 안, 큰 파룬 위, 주위의 구름 위에 모두 신이 있는 것을 느꼈다. 비록 그들을 보지 못하지만 나는 신이 하늘에 있는 것을 강렬하게 느꼈다. 그들은 역사의 이 시각을 주시하고 있었다. 나는 줄곧 보고 있었고 아무리 보아도 채워지지 않았다. 천목이 열린 어린 제자가 말했다. 많은 대법제자 몸에 파룬(法輪)이 돌고 있으며 이 일체는 정말 너무 신기하다!
2. 직접 대법의 신기를 목격하다.
사실 수련 한 후, 내가 만난 신기한 일은 그야말로 너무 많다. 아래에 이 부분의 사례를 몇 개 들겠다.
수련 초기, 갑자기 나의 목에 작은 쌀알 만한 마진이 가득 자랐고 가려워 참기 어려웠다. 외손자가 나의 목을 보더니 “할머니 무서워요” 라고 말했다. 나는 가렵고 괴로워 각종 약을 발랐다, 심지어 뜨거운 물을 부었지만 모두 소용이 없었다.
며칠 후, 나의 오른쪽 무릎 뒤에 계란크기 만한 종양이 생겨 매우 아팠다. 아들은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라고 말했다. 나는 심성을 지키지 못하고 동의했다. 치료를 6차례나 받았지만 낫지 않았다. 아들은 또 나를 베이다 병원에 데리고 가서 각종 검사를 받게 했다. 의사는 검사결과를 보고 괜찮다고 말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점화해주시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나 아들은 급한 마음에 의사와 다투었다. “괜찮은데 우리 어머니가 아프나요?” 의사는 방법이 없어 많은 약을 처방했다. 나는 처방전을 찢어버리고 아들에게 말했다. “집으로 가자. 집에 가 연공을 해야겠다.” 나는 더는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않고 매일 법공부 했다. 종양은 부지불식간에 없어졌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매우 심하게 기침을 했다. 보름이 넘었지만 낫지 않았다. 아들은 나를 병원에 데려가려 했다. 나는 단호히 가지 않았고 약도 먹지 않았다. 나는 이것은 소업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아들은 이해하지 못했다. 어느 날 밤, 나는 계속 기침을 했다. 아들은 손에 약 2알을 주며 먹으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물을 가져오라 하고 약을 숨겼다. 아들은 물을 떠다 주었다. 나는 약을 먹는 것처럼 했다. 신기하게도 물을 마시자 즉시 기침이 나지 않았다. 아들은 말했다. 어머니는 과학을 안 믿어요. 보세요. 약을 먹으니 금방 좋아졌잖아요. 일찍 먹었다면 일찍 좋아져 이렇게 많이 괴롭지 않았겠죠. 나는 웃으며 손에 감추었던 약을 아들에게 보여주었다. 아들은 연신 “너무 신기하다.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고험한다는 것을 알았다.
어느 날, 나는 병이 걸린 친구를 보살펴 주었다. 그녀를 도와 부뚜막을 닦다가 조심하지 않아 오른쪽 손목이 긁혀 상했다. 2cm 정도 피부가 갈라져 젖혀졌고 피부는 엄지손가락 손톱이 있는 곳까지 닿았다. 피가 뚝뚝 떨어지는 살은 보기만 해도 사람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나는 조금도 두렵지 않았다. 이렇게 다쳐도 아픈 느낌이 없었고 왼손으로 피부를 약간 약간씩 움직여 평평하게 했다. 이어 일을 하면서 마치 아무런 일이 없는 것처럼 느껴졌다. 청소를 다 한 후 방에 들어 가 친구에게 방금 발생한 일을 알려 주면서 나의 손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그녀는 어디에 상처가 났는지 못 느꼈다. 원래 나의 손목의 피부가 뜻밖으로 자라났다. 그녀는 계속 신기하다고 말했다.
한 번은 주방에서 말린 두부를 튀기다가 갑자기 뜨거운 기름이 나의 오른쪽 얼굴에 튀었다. 얼굴이 화끈화끈했지만 아프지 않았다. 나는 즉시 불을 끄고 방 안에 들어가 ‘전법륜(轉法輪)’을 두 시간 보았다. 아들은 화상 약을 사왔지만 나는 바르지 않았다. 저녁에 거울을 보니 오른쪽 얼굴에 수십 개의 크고 작은 검은 반점이 보여서 매우 두려웠다. 나는 마음에 담아두지 않았다. 이튿날 사돈이 왔다가 나를 보고 “얼굴은 2년이 지나야 회복되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다. 며칠 후 화상을 입은 곳의 피부가 벗겨지기 시작했다. 가볍게 벗기니 벗겨졌다. 5일째 되던 날, 나의 얼굴은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작은 흉터도 남지 않았다. 사돈은 알고 난 후 이 공법은 너무 신기하다고 말하면서 ‘전법륜(轉法輪)’을 달라고 해 집으로 가져갔다.
또 어느 해 여름, 나는 맨발에 샌들을 신었다가 보온병이 넘어지면서 뜨거운 물이 발을 적셨다. 나는 조금도 뜨거운 것을 느끼지 못했고 시원한 느낌이 있었다. 발도 화상을 입지 않았다. 이와 비슷한 신기한 일은 아직도 매우 많다. 한 건 한 건 모두 내가 직접 겪은 경험이다.
3. 사람을 구한 작은 이야기
1999년 7월, 장쩌민이 시작한 전국의 전체 정치 기구가 파룬궁을 탄압하고 세상 사람을 독해했다. 나는 자신의 어깨 위의 짐이 매우 중한 것을 깊이 느꼈다. 나와 수련생들은 사악의 중심-베이징에서 자신의 안위를 고려하지 않고 매일 길거리에 나가 전단지, 진상 정기간행물, CD를 배포하고 스티커를 붙이며 기만을 당한 국민들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렸다. 아래에 나는 사람을 구한 작은 이야기를 말하겠다.
한 번은 공원에서 휠체어에 앉아있는 반신불구인 성년남자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말했다. 그는 “네, 네”라고 대답했다. 이때 그의 아내가 다가왔다. 나는 또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녀에게 호신부 한 장을 주었다. 진상자료를 다 배포했기에 나는 그녀에게 이튿날 자료를 주겠다고 약속했다. 이튿날, 정말 그녀가 왔다. 그녀는 남편이 길에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니 기운이 난다”는 말을 했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온 가족이 같이 외우면 더욱 좋아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집으로 돌아가 진상 정기간행물과 CD를 잘 보라고 말했다. 후에 나는 또 그를 만났다. 그녀는 언니라고 부르며 다가와 기쁜 마음으로 “남편이 많이 좋아졌어요. 이전에 한 글자도 쓰지 못하던 사람이 지금은 책도 볼 수 있고 걸을 수도 있어요” 라고 말했다. 나는 당신이 감사를 드리고 싶으면 “사부님께 감사 드리세요. 나의 사부님이 당신의 남편을 구해주었어요” 라고 말했다.
한번은 버스 안에서 한 젊은이가 나에게 자리를 양보해주었다. 나는 그에게 고맙다고 하면서 CD 한 장을 주었다. 또 뒤에 앉은 선글라스를 낀 젊은이에게 한 장을 주었다. 그는 보더니 이 CD는 배포하면 안 되며 배포하면 죄를 범한다고 말했다. 나는 “무슨 죄를 범해요, 싫으면 다시주세요. 다른 사람에게 줄게요”라고 말했다. 그는 공안국의 증명 서류를 나에게 보여주었다. 그러나 나는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보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보게 주세요.” 그는 내가 당당하고 당황하지 않은 것을 보고 말을 바꾸었다. “제가 먼저 볼게요.” 좀 지나 그는 차에서 내리면서 나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재삼 당부했다.
또 한 번은 길가에 세운 소형차에 진상 정기간행물을 배포했다. 갑자기 나의 뒤에 한 경찰이 나타났다. 나는 차분하게 “친구, 당신에게 한 부 줄게요. 돌아가 잘 보세요. 당신에게 이로운 점이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받더니 고맙다고 했다.
어느 날 길에서 키가 180cm 조금 넘는 젊은이를 만났다. 나는 그에게 시디 한 장을 주었다. 그는 보더니 더 있는가 물었다. 나는 가방에서 진상 정기간행물 한 부를 꺼내 주었다. 그는 나에게 가방에 또 무엇이 있는가 묻더니 “당신은 내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아세요?”라고 말하며 내 가방을 뒤졌다. 그는 밍후이왕 정기간행물 한 부를 꺼냈다. 나는 즉시 빼앗으면서 “이 책을 나는 아직 보지도 못했어요. 줄 수 없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나에게 어디 사람인가 물었다. 나는 베이징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믿지 않았다. 나의 말투에 외지인 발음이 있기에 그는 집요하게 나에게 어디 사람인가 물었다. 또 나의 작은 가방을 빼앗으려 하고 있었다. 사실 나는 뒤에 큰 배낭이 있었다. 안에는 수십 개 시디와 진상 정기간행물이 있었다. 그러나 다행히 그는 보지 못하고 나의 앞에 있는 작은 가방만 뺏으려 했다. (후에 나는 사부님께서 그가 발견하지 못하게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사부님께 그를 멈추게 하고 나를 구해달라고 빌었다. 과연 그는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순조롭게 위험에서 벗어났다.
한 번은 한창 자료를 배포하는데 진상을 모르는 사람이 경찰을 불러왔다. 경찰은 나를 찍으려 했다. 나는 웃으며 “나는 여기에서 사진을 찍은 적이 없어요. 여기는 풍경이 아주 아름답네요. 찍으세요”라고 말했다. 경찰차에 오른 후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그날 저녁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잇따라 파출소에 7차례 붙잡혀갔다. 매 번 모두 파출소에서 나는 몇몇 경찰 혹은 보안을 삼퇴 시켰다. 한 번은 나와 다른 수련생 6명이 공원에서 납치당했다. 우리는 서로 협조해 파출소, 간수소에서 32명의 경찰, 보안을 삼퇴 시켰다.
만약 내 곁에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나는 오늘까지 걸어오지 못했을 거라는 것을 알고 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지혜를 주셨고 나의 정념을 가지해 사악 앞에서도 정념이 충족하여 진상을 알리고 대법을 실증할 수 있게 해주셨다.
4. 나의 생명은 대법을 배워 연장된 것이다
대법을 배우는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성명쌍수(性命雙修) 공법이며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나는 올해 83세다. 이 몇 년 동안 발생한 몇 가지 일에서 나는 나의 생명은 대법을 배워 연장된 것을 깊이 느꼈다.
한 번은 자식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 내가 보니 모두 해산물인지라 게와 새우를 먹었다. 식사가 끝난 후 외손자가 할머니는 산 것도 감히 먹는다고 말했다.(원래 자식들이 사온 해산물은 산 것이었다.) 나는 즉시 배가 싸늘하며 불편한 것을 느꼈다. 토하고 싶고 화장실로 가고 싶었다. 뿐만 아니라 갑자기 어지러워 금방 넘어질 것만 같았다. 나는 마음속으로 한 번 또 한 번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빌었다. 누구에게도 말을 하지 않고 이를 악물고 천천히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누웠다. 즉시 잠들었고 한 시간 후 깨어났는데 좋아졌다. 마치 어떤 일도 발생하지 않은 듯 했다.
또 한 번은 자식들이 마작을 하려하는데 한 명이 모자라자 함께 하자고 권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신다. 이것은 도박이다”라고 말했다. 아이는 어머니는 속인 중에 있고 또 우리와 함께 있으며, 게임이 끝나면 돈을 돌려주거나 채소를 사거나 하니 도박이 아니라고 말했다. 내가 들으니 옳은 것 같아서 아이들과 마작을 하고 놀았다. 한 참 마작을 하는데 갑자기 몸이 아래로 미끄러졌다.
자식들은 놀라 재빨리 나를 방으로 부축해 눕게 했다. 그들이 간 후 나는 금방 좋아졌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하지못하게 한 것임을 깨달았다.
사부님의 법속에 한 구절이 있다. “그러나 한 가지 표준이 있는바, 당신이 하늘에서 정한 원래의 생명노정을 지나 나중에 이어온 생명은 전적으로 당신에게 연공하는 데 쓰라고 준 것이므로, 당신이 사상적으로 조금이라도 편차(偏差)가 생기면 생명에 위험을 가져올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생명노정은 이미 지나가 버렸기 때문이다.”[1] 나는 사부님께서 사람 생활을 향수하지 말고 수련하고 구도중생을 하라고 한 것을 알고 있다. 때문에 나는 시간이 있으면 법공부하고 새벽 3시 반 연공을 지금까지 쉬어 본적이 없다. 평소 일사일념(一思一念)에 주의해 수련하고 매일 공원에 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한다.
수련을 한 후부터 어디에 가든 나는 가방에 대법 책을 넣고 비행기를 타든, 기차를 타든지 대법 책은 지금까지 몸에서 떠나지 않았다. 어느 하루, 아이가 나에게 “어머니 일생 중 무엇이 제일 중요하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생각해 보지도 않고 “대법!”이라고 말했다. 아이는 내가 이렇게 대답할 줄은 생각지도 못해 멍해졌다. 그는 조금 서운해 하면서 “그럼 우리는요?”라고 말했다. 나는 “대법보다 중요하지 않다. 너희들은 다음이다”라고 말했다.
나는 정말 대법을 나의 생명보다 중요하게 여기고 비할 바 없이 소중히 여겼다. 나는 어떤 수련생은 ‘전법륜(轉法輪)’을 아무렇게나 땅에 놓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 나는 대법 책에 대해 반드시 존경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책에는 우주대법을 기재하고 우리의 일체는 모두 대법에서 온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말로도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의 표현을 다 못하겠습니다. 오직 정진하고 또 정진하고 노력해,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으로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법에 있지 않은 곳을 수련생이 자비롭게 시정해 주기를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전법륜(轉法輪)’
문장발표: 2016년 7월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7/27/3318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