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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있는 그 사람을 놓치지 말자

글/ 해외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나는 남편과 함께 해외에 딸을 보러 갔다. 이국 타향이라 많은 것이 생소했다. 무엇보다 주변에 대법제자가 없어 매우 낙담했다. 나는 운전할 줄 몰라 집에만 있어야 했다. 매일 밍후이왕에 접속하여 연공하고 법공부했다.

이곳에는 중국인이 아주 적어 아이의 친구 몇 명만 접촉할 수 있었다. 그래서 진상은 아주 적게 알렸다. 딸은 두려워서 내가 다른 사람에게 진상을 못 알리게 한다. 친구들에게 나의 어머니는 파룬궁을 연마하는데 너희가 좀 말려 달라고 했다.

어느 날 딸의 한 친구가 나에게 종교를 믿으라고 권하면서 파룬궁을 연마하지 못하게 했다. 이곳에 전문적으로 파룬궁의 정보를 수집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는데 그 뜻은 파룬궁을 연마하면 안전하지 못하고 위험하다는 것이었다. 나는 딸의 친구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 주고 대법을 수련한 후 심신의 변화를 알려 주었으며 대법이 어떻게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선량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며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으면 복을 받는다고 알려 주었다. 대법을 수련하여 신체가 이렇게 좋아졌다고 알려줄 때 대법과 사부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나왔다. 그녀는 듣고 나서 말없이 있다가 “그렇게 좋으면 연마하세요, 이담엔 권하지 않을게요.”

내가 접촉할 수 있는 중국인은 아주 적다. 만약 일할 수 있다면 접촉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고 인연 있는 사람은 진상을 들을 수 있을 것인데 그럼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소원이 있자 사부님께서 정말로 안배해 주셨다.

어느 날 딸이 돌아와 말했다. “어머니, 내 친구가 귀국하는데 옷 가게를 볼 사람이 없어요. 어머니가 한 달 봐주세요.” 나는 기회라 생각하고 대답했다.

며칠 후 딸 친구는 귀국했고 나는 그녀의 옷가게에 나갔다. 이 한 달 동안에 나는 중국 사람을 둘밖에 만나지 못했다. 한사람에게는 진상을 알리고 다른 한 사람은 탈퇴시켰다. 시간은 그렇게 지나가 버렸다.

사장은 돌아와 매우 기뻐했다. 영업을 잘했다고 했다. 나는 딸 친구와 이전에 접촉한 적이 있었다. 그녀는 우리 집에 와서 식사한 적이 있는데 무슨 영문인지 모르지만, 그녀에 대한 인상이 별로 좋지 않았다. 그녀가 정직한 사람 같지 않아서 그녀와 접촉을 꺼리고 진상도 알려 주지 않았다. 그해는 아주 빨리 지나갔고 나의 비자도 만기되어 귀국했다.

2014년 나와 남편은 또 외국에 와서 딸과 모였다. 이번에 딸은 원래 도시에 살지 않고 업무 관계로 작은 시가지로 이사 갔다.

외국의 명절은 아주 많았는데 또 무슨 명절 부활절 같았는데 나흘 쉰다. 딸은 나에게 말했다. “어머니, 요 며칠 집에 손님이 오는데 우리 집에 묵어요.” “누구니?” 딸은 옷 가게 사장 “사사”라고 했다. 나는 머리가 “윙”했다. 왜 또 그녀야. 이전에 그녀에 대한 반감이 또 올라왔다.

후에 또 생각하니 나는 수련하는 사람인데 어떻게 다른 사람을 얕보는 마음이 있을까? 나의 사명은 사람을 구하는 것인데 이 사람은 반드시 대법과 인연이 있을 것이다. 늘 우리한테 오는 걸 보면 사부님께서 그녀가 구원받게 안배하신 것이야.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 구해야지. 이번 기회는 절대 놓치면 안 돼. 나는 딸과 기쁘게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그녀가 오기를 기다렸다.

사사가 온 후 그녀가 지금은 옷 가게를 접고 한 회사에서 집을 분양하는데 영업이 잘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이 화제를 빌어 그녀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하며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믿으면 무슨 일을 해도 순조롭고 복을 받는다고 알려 주었다. 그녀는 내가 알려준 진상을 매우 믿었고 단과 소선대를 얼른 탈퇴시켜 달라고 두 번이나 말했다. 당시 나는 그녀를 위해 매우 기뻤다. 사부님께서 그녀를 구해주신 것이다.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사사가 돌아간 지 한참 되었다. 어느 날 딸이 말했다. “어머니, 사사에게 전화가 왔어요. 우리 집에서 돌아간 후 집을 6채 분양했대요. 무지 기뻐해요. 돈을 많이 벌었다고.” 나는 내심 그녀를 위해 기뻤다. 그녀는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고 삼퇴한 후 복을 받은 것이다.

2015년 성탄절 날, 사사는 또 친구 몇 명을 데리고 딸네 집에 성탄절을 쇠러 왔다. 집에 도착하자 얼른 나를 보러 왔다. 한담을 좀 하고 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아주머니, 나는 ‘따지웬시보(大紀元時報)’와 ‘가원(家園)’ 잡지에 광고를 냈어요.” “정말이니? 잘됐구나. 장사는 어떠니?” “장사가 너무 잘 돼요. 내가 ‘따지웬시보’ ‘가원’에 광고를 낸 후 신기한 일이 너무 많았어요. ‘가원’에 광고를 내기만 하면 매우 빨리 분양됐어요. 나는 우리 회사에서 유일한 중국 사람이에요. 서양인과 중국 사람은 모두 나에게서 집을 사고팔기 좋아해요. 어떤 집은 몇 년째 안 팔렸는데 나는 한 달 만에 팔았어요. 어떤 집은 다른 사람은 모두 분양하기 어렵다고 하면서 싫어해요. 내가 가져다 분양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나가요. 한 동료도 ‘가원’잡지에 분양광고를 내고 싶다면서 나에게 어떠냐고 물었어요. 나는 “매우 좋아요. 나를 믿어요.”라고 말했지요. 그는 어떤 사람이 그에게 이 신문에 광고 내지 말고 다른 회사에 가서 일하라고 권했다고 말했어요. 나는 말했어요: ‘가원’, ‘따지웬시보’는 매우 좋아요. 나는 그들의 회사에 갔었는데 거기의 사람들은 모두 아주 좋아요. 그리고 아주 선량하지요. 어쨌든 나는 그들을 믿어요. 나의 동료들은 모두 나의 말을 믿기에 그는 그 회사에 가지 않았어요. 그러나 그를 권장하던 그 사람은 그 회사에 가서 얼마 지나지 않아 회사가 문을 닫아 버렸고, 우리의 영업은 갈수록 좋아져 이 지역에서 집 판매량이 가장 많아요. 올해에 나는 ‘가원’, ‘따지웬시보’와 일 년 계약을 맺었어요.” 나는 정말이지 그녀를 위해 기뻤다. 나는 사사에게 말했다. “네가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고 파룬궁을 지지하기에 큰 복을 받은 거란다. 네가 계속 파룬궁을 지지하기 바란다. 그건 공덕이 무량한 일이란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그저 파룬궁이 좋다는 것만 믿고 인정한 것뿐이에요.

“떠날 때도 그녀는 말했다. “너무 신기해요.” 사사와 함께 온 친구들은 사사한테서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으면 복을 받는다는 실례를 목격했다. 나는 그녀들에게도 진상을 알려 삼퇴했다.

사사네가 돌아간 후 나는 생각했다. 우리가 진상을 알릴 때는 정말로 자신의 편견으로 인연 있는 사람을 한 사람도 빠트리면 안 된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두 대법을 위해서 온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진상을 안 후 대법의 홍전을 위해 그들이 해야 할 일들을 해야 한다. 이 때문에 우리는 사부님께서 안배해 주신 매 한 번의 기회를 소중히 여겨 인연 있는 사람을 한 사람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문장발표: 2016년 8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마당 >수련체험 >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30/3337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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