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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 선념을 말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정법 각자(覺者)가 지닌 에너지가 체현되어 나오는 상태는 곧 자비이다. 에너지는 강할수록 더욱 자비롭다. 수련인이 자비의 상태를 보존하면 곧 자신의 수련 층차 에너지와 용합되고 자비로울수록 우리가 대법 중 수련한 에너지 신통을 더욱 잘 운용할 수 있다. 그러므로 평소에 이런 상화롭고 자비한 심태를 갖추면 자신의 부정한 요소를 효과적으로 억제 바로잡고 제거할 수 있고 무의식중에 외래의 교란도 제거하고 사악 요소를 해체한다. 이런 상태로 법공부, 발정념, 진상을 말하면 아주 좋은 효과에 도달할 수 있다.

습관을 양성하여 사람과의 접촉에서 자비로운 심태를 보존한다. 자비로울수록 내보내는 바른 요소는 더욱 강하므로 특별하게 염을 움직이지 않아도 된다. 이런 자비한 상태에서 내보내는 에너지는 주변에 아주 유익하다. 우리는 일부러 무엇을 개변하려 생각하지 않아도 자비한 상태는 우리의 일념 일행이 모두 정면 작용을 일으킨다.

반대로 만약 상대방의 좋지 못한 요소에 끌려 당신이 나에게 좋지 않게 대하면 나도 이에는 이로 대응하는 식의(혹은 배후의 나쁜 요소) 계략에 빠져 우리가 상대방과 같은 수준이 된다. 이처럼 우리가 강대한 바른 에너지와 분리되어 결과는 상상할 수 없고 우리 사람의 일면도 마음이 산란하고 생각이 복잡해지며 심성이 괴로움에 빠지는 것이다.

다른 각도에서 보면 상대방의 부정한 요소에 부딪히면 우리 자신도 역시 같은 좋지 못한 요소가 있는 것이다. 이때 자신의 문제를 보고 발정념으로 제거한다. 이는 곧 수련 중의 제고인 것이다.

개인 인식에 수련생들과 교류, 부당한 곳이 있으면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6년 9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6/3339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