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따칭 대법제자
[밍후이왕] 요즈음 밍후이왕의 한 문장인 대륙의 ‘총 조율’ 문제에 대해 수련생들의 화제가 되면서 거듭 관심과 의론이 일고 있다. 이 면의 문제에 대하여 약간의 견해를 수련생과 교류해 보고자 한다.
1. 해외 수련생에게는 ‘제1책임자’가 있지만, 중국에는 오히려 ’총 조율’이 있어서는 안 된다
지금 아직 정법이 계속되고 있고, 중국 대법제자는 여전히 시련 속에 있으니,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법에서 바르게 깨달으며, 자발적으로 세 가지 일을 잘 해야 함을 배울 필요가 있다. 하지만 어떤 수련생은 해외는 항목에 ‘제1책임자’가 있으니 중국에도 ‘총 조율’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이것은 이 면에 대한 사부님의 설법을 잘못 이해했다고 본다.
해외에는 중공의 직접적인 박해가 없으므로 환경은 당연히 평화적이다. 많은 항목은 주요 방향이 확정되기만 하면 ‘제1책임자’의 총괄적인 안배 하에 모두 하나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면 되는 것이다.’ 제1책임자’가 일하는 과정에 편파적인 것이 있다 하더라도 사부님께서는 그에게 제때에 귀정해 줄 수 있으므로 큰 문제가 나타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중국 수련생의 상황은 크게 달라진다. 중공의 사악한 박해와 구세력의 안배로 중국 수련생의 수련 환경은 아주 열악하고 복잡하며, 또한 중국의 수련생은 모두 개인의 이해에 따라 일을 하는데, 개인의 이해는 제한이 있어, 많은 수련생이 통일적으로 일하는 기준으로 삼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따라서 현시점에서 중국에 ‘총 조율’을 한다는 것이 법에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이성적인 사고와 재인식을 해야 한다고 본다. 중국 대륙 수련생으로서 오직 대법의 일로 무엇을 하고자 한다면 가능한 사부님 설법에서 요구한 것을 그냥 잘 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마다 모두 법에서 자신의 길을 걸어내야 하고, 그 길은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것으로서 스스로 걸어내야지 남의 배치를 기다릴 필요는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각 개인의 이해가 다른 많은 수련생의 수련과 사명을 포괄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현 단계에 중국에는 ‘제1책임자’라는 안배가 없으며, 이는 사부님께서 진작 법에서 분명히 말씀하신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함께 회고해 보자. “또 하나 여러분과 명확히 하고자 하는 것은 중국 대륙을 제외한 국제 대법제자의 조율 문제이다. 이전에 내가 이 일을 명확히 하지 않은 것은 여러분이 자신의 길을 걸어 나올 수 있도록 단련시켜야 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모든 대법제자는 모두 상계(上界)에서 온 왕으로서, 모두 자신이 법에서 얻은 것을 증오(證悟)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현재의 정황으로 본다면, 이 한 시기 시간은 이미 충분히 길었다. 10년이란 세월을 거쳤는데, 내 생각에 마땅히 하나의 마침표를 찍어야 하며 한 단락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서,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는데, 매 한 항목의 주요 책임자, 제1책임자, 그는 바로 그 항목의 대표이다. 각지 불학회의 제1책임자를 포함해, 그가 바로 이 일의 대표이다. 그가 한 것에 대해, 그가 요구한 일에 대해, 그가 내린 결정에 대해, 무조건 집행하라, (열렬한 박수) 지금부터 시작이다.”[1]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은”중국 대륙을 제외한 국제 대법제자”[1]이며, 2010년부터 이런 ‘제1책임자’ 방식으로 조율을 시작한 것이다. 중국 대법제자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성적이고, 차분하게 법을 배우는 수련생이라면 모두 사부님 말씀을 분명히 보았으리라 믿는다. 나머지는 자신이 중국 수련생에 대한 사부님 안배를 받아들일 것인지 그 여부에 달린 문제이다. 중국에서 ‘총 조율’로 조성된 문제는 총 조율과 지방 수련생 쌍방의 수련 문제이므로 여러분은 모두 제때에 자신의 수련 문제를 정시할 필요가 있다.
2. 중국에 ‘총 조율’을 한 지역이 있는 것은, 수련의 길을 바로 걷지 않아 비로소 나타난 것이 아닌가?
대륙에서의 ‘조율인’이란 바로 의무적으로 수련생을 도와주는 ‘연락 담당자’이다. 그러나 일단 연락인이 ‘조율인’으로 불릴 때면 얼마간 지도자의 뜻이 있기도 하고, 게다가 많은 등급으로 나뉜다. 보통 구역을 기본 단위로 하고, 몇 개 구역 위에 또 한 조율이 있어 전문 지역 조율인을 지휘하는데 이 사람이 바로 이 지역의 ‘총 조율’이다. 그 다음으로 현급, 시급, 성급 ‘총 조율인’이 있다. ‘총 조율’은 불호령을 내릴 수 있고, 대법 자원을 관리하고, 수련생의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배치할 수 있다.
보통 수련생은 사부님께서 우리더러 “법을 스승으로 모시라”라고 한 요구에 도달하지 못해, 일에 부닥치면 법으로 가늠하지 않고 늘 사람의 마음으로 가늠한다. 남의 지도를 받아 지름길로 가려하며, 무슨 일이나 “원래부터 다 갖추어져 있는 것을 기다리며” 이는 바로 ‘총 조율’이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 자생 조건을 제공해 주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할수록 사악에게 틈탈 기회를 주게 되고 정체의 상황은 갈수록 나빠지고 이 지역에서 발생하는 박해도 갈수록 더 심각해진다.
우리 성의 상황만 봐도, 어느 지역의 ‘총 조율’이 이름을 날리기만 하면 그 ‘총 조율인’은 쉽게 법에 맞지 않는 지휘를 하기 쉬우며, 수련생을 대법, 사부님과 분리시켜, 그 지역의 수련생이 당하는 박해도 심해지는 것이다.
밍후이왕 보도에 따르면, 2013년 5월까지 14년 동안 우리 시에서는 2천여 명 대법 수련생이 중공에 불법적인 판결, 노동 교양, 구류, 관제 등을 당했다. 그 중, 90명의 수련생이 박해로 사망했다. 우리 시의 통계표에 따르면, 2015년 10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겨우 두 달 사이에 장쩌민을 고소한 이유로 납치당한 수련생이 180여 명에 달하여 박해가 가장 심했다. 비록 본 지역의 ‘총 조율’에게 그 잘못을 다 돌릴 수는 없지만 적어도 아주 많은 원인은 거기에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많은 수련생은 장시간 동안 법을 스승으로 모시지 못했고, 의뢰심이 너무 강해 법 실증에서 자신의 길을 걸어내지 못했기 때문에 비로소 구세력에게 시련이란 명의로 박해당했던 것이다.
기타 지역에서, 어떤 이는 세뇌반을 해체하거나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감옥을 고소하는 면에서 좀 잘 했는데, 그곳 ‘총 조율’은 이 때문에 과시심이 팽창하여 전성의 각 지역 순회 교류를 몇십 회나 열어 현지 수련생이 대량 납치당하여 많은 사람이 징역형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총조율’은 자신은 정념이 강하다고 여기고 대수로워하지 않았지만 자신 역시 사악의 감시 중인 것을 모르고 있었다. 사악은 다만 당신이 아직 이용가치가 있다고 여겨 잠시 당신에게 손을 쓰지 않았을 따름이다.
또 어떤 ’총 조율인’은 진상 알리기에 참여하지 않고 늘 한 무리 수련생을 거느리고 집에서 발정념 하며, 날마다 장시간 발정념을 한다. 그런데도 현지 수련생은 도리어 자주 중형 판결을 당하였고, 70여 살인 노 부인마저도 형벌을 모면하지 못했다. ‘총 조율인’은 그래도 깨닫지 못하고 심지어 수련생에게 구체적인 일은 모두 그에게 보고할 것을 요구하였고, 그렇지 않으면 수련생이 ‘파벌을 만든다’라고 했다.
‘총 조율인’이 있는 중국 많은 지역에는 모순이 겹겹이 얽혀 역시 사악의 교란이 심각한 지역으로 되었다. 현지 수련생 저마다 모두 부채질 작용을 하였고, 그곳의 수련생은 사람을 따라 배우고 법을 따라 배우지 않아 발생된 것이며, 정체가 바르지 않게 걸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3. 대륙 ‘총 조율’이 이미 편파를 조성했다
중국에서 스스로 임명한 ‘총 조율’은 가장 쉽게 인위적으로 일종의 형식을 만들어 내는데, 늘 어떤 모임을 자주 열어 지역 조율인에게나 일반 수련생에게 구체적인 일을 배치한다. 하지만 ‘총 조율’은 구체적으로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배치는 결코 합리적인 것이 아니다. 그런데 일단 누가 다른 의견을 제기하면서 그대로 하지 않기만 하면, ‘총 조율’은 ‘정체에 협력하지 않는다’라는 큰 모자를 씌워 수련생을 압제하고 심지어는 난처하게 한다. 인위적으로 정체에 간격을 만든다.
‘총 조율’에게는 명성을 구하는 아주 현혹적인 수단이 있는데 그게 바로 정체를 이룬다는 구실로 기세 높게 대형 법회를 여는 것이다. 올해에 사부님께서는 법회를 자주 열어서는 안 된다고 우리에게 경고하셨지만 어떤 ‘총 조율’은 오히려 성 내 각지를 뻔질나게 다니면서 곳곳에 가서 대형 법회를 열 준비를 한다(심지어 십몇 년 모두 이런 상태다). 교류 중 진상을 잘한 수련생을 자신의 손에 틀어쥐고 자신의 명의를 추앙하는 데 이용하는데 실제로는 자신에게 ‘도금’해 주는 것으로서 이를 빌어 자신이 협조를 잘했다는 것을 자랑하려는 것이다. 총 조율’은 이런 사람 마음이 폭로된 동시에 중공 박해에 구실을 제공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흔히 교류회를 마치고 난 후이면 광범위하게 납치 사건이 발생하곤 했던 것이다.
어떤 ‘총 조율’은 전문직 조율인으로 됐다. 십몇 년을 진상은 하지 않고 전문적으로 다니면서 이른바 수련생의 제고를 돕는다고 하며, 시 조율인 혹은 성 조율인으로 자처하고, 법리가 분명하지 못한 수련생의 숭배심을 일게 하여 수련생의 집착심을 일게 하는 작용을 한다.
어떤 ‘총조율’은 놀랍게도 현지 전체 발정념 내용을 정하고 심지어 빈번히 바꾸는데 주마다 한 번은 바꾼다. 오늘은 각지 수련생더러 국보 대대에 발정념 하라고 요구하고, 내일은 시 공안국에 발정념 하며, 모레는 법원, 검찰원에, 그 후에는 은행, 우체국, 심지어 외성에 발하라고 요구한다. 수련생의 정상적인 수련 상태에 교란을 조성해 준다.
가장 심각한 것은 어떤 ‘총 조율’은 지도자로서 행동하는데 습관이 됐고, 일하는데 이성적이지 못하다. 예를 들면, 어느 해부터 ‘총 조율’은 대형 법회를 자주 열었고, 사부님께서 여러 번 점화하여 그를 제지했지만, 그는 못 들은 체했다. 게다가 법회 현장을 사진도 찍고 녹음도 하여 법회에 참여한 사람이 광범위하게 납치, 노동교양, 중형 판결을 받게 했다.
또 예를 들면, 어떤 ‘총 조율’은 잇따라 공안의 몇 명 스파이를 신변에 두고 중용했다(지금도 이렇다). 현지 수련생은 이로 해서 연속 공안에 납치당했고 여러 사람이 중형 판결을 받았다. 겨우 30살이던 여 수련생 장파이(姜湃)는 두 달 사이에 현지 국보 대대 악경에게 혹형으로 학살당했다. 수련생이 세상을 뜨던 그 시각, 우리 지역에는 벼락이 쳤는데 몇 시간 사이에 거의 천 개의 벼락이 쳐서, 여 수련생을 납치했던 경찰마저 모두 겁에 질려 부들부들 떨었다. 현지 TV 방송은 벼락에 전봇대가 끊어지고, 많은 나무가 뿌리 채 뽑혔으며, 200여 개 정유회사는 생산을 중지했다고 보도했다.
총 조율이 있는지 없는지, 그리고 총 조율이 여러 사람을 배치하는 일에 바삐 보내지 않는가 하는 이런 상태는 한 지역의 정체 수련 상황을 직접 반영한다. 왜냐하면, 총 조율은 ‘권력’을 행사하여 정체를 지휘하고, 심지어 법에 있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알면서도 자기 고집대로 하기 때문이다. 보기에는 수련생을 돕는 것 같지만 뒤섞인 사람 마음과 마성은 모두 사악에게 이용당할 수 있다는 것을 오히려 잊어버렸다. 그러나 지휘를 당하는 수련생은 아직도 사람의 마음으로 세 가지 일하는데 머물고 있을 뿐, 진정으로 법에서 승화하고 사부님을 따라가지 않는다.
4. 중국 대륙의 ‘총 조율’의 존재는 구세력의 박해에 기회를 제공했다
대륙 수련생의 ‘조율인’의 문제에 대하여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실 법이 있기에, 그러한 대법제자들은, 무릇 그가 여러분과 연락하든 연락하지 않든, 오직 그가 대법의 형세를 알 수 있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고, 인터넷 봉쇄를 돌파할 수 있으면, 그는 모두 형세를 따라올 수 있는데, 신이 관할하고 있기 때문이다.”[2] 사부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물론 당신들이 조율해서 일한다면 그것은 더욱 좋다. 하지만 반드시 안전을 고려해야 한다. 적어도 현재로서는 광범위하게 해서는 안 되고, 광범위하게 부동한 지역의 수련생 명단을 파악해서는 안 된다! 누가 하면 바로 그가 나쁜 일을 하는 것이다.”[2]
사부님의 법은 모두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매 대법제자는 모두 신이 관할하고 있지 조율인이 관할하는 것이 아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광범위하게 조율하거나 광범위하게 부동한 지역의 수련생 명단을 파악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셨다! 우리가 이해한 바로는, 중국 수련생은 현재로서는 ‘총 조율’이 있어서는 안 되며, 필요한가 필요하지 않는가 하는 문제인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총 조율’은 일반적인 지역 조율인과 다르다. 지역 조율인은 모두 직접 진상 알리기에 참여하고 있으며, 또 자신이 있는 구역의 수련생을 도와 연락하는 일을 할 수 있지만, ‘총 조율’은 오히려 자신이 진상을 알리지 않고 전문 안배만 하고 각 지역 조율인을 지휘하여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고 한다. 표면상으로는 정체를 이루기 위해서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수련생의 세 가지 일을 하는데 교란 작용을 한다.
게다가 거의 모든 ‘총 조율’은 모두 광범위하게 본 지역 수련생의 명단을 파악하고 있다. 어떤 ‘총 조율’은 본 지역 수련생의 상황을 파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또 성 내의 그 어디든 다 가기 좋아한다. 그뿐만 아니라 늘 대법을 박해한 악경과 밀접한 사람을 함께 데리고 가서는 곳곳에서 자료점과 수련생의 상황을 탐문한다. 정체안전에 위험을 조성하고, 직접 그곳 수련생이 광범위한 납치를 당하게 한다.
실제상, 그 ‘총 조율’의 존재는 바로 구세력이 박해를 실시하는 구실과 도구로 되었다. ‘총 조율’이 잘했든 못했던지를 막론하고 구세력은 모두 박해를 하려 한다. 만약 ‘총 조율’이 바르게 걷는다면 구세력은 그 본인을 박해할 것이고, 바르지 않게 걷는다면 구세력은 정체를 박해할 것이다.
그가 바르게 걸으면 많은 수련생이 그를 숭배할 것이므로 구세력은 곧 그를 납치하여 중형에 언도하거나 병업 형식으로 목숨을 빼앗아 갈 것이며, 수련생이 그를 떠나서도 여전히 수련하는가 안 하는가를 시험 한다. 그가 바르지 않게 걸으면 구세력은 그를 납치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반대로 그의 집착을 강화하여 그가 계속 함부로 하게끔 한다. 목적은 여전히 시험하려는 것인데 수련생이 정사를 분명히 가릴 수 있는가, 사심을 내려놓고 그의 바르지 못한 행위를 제지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시험한다.
시험하는 수단으로는, 구세력은 고의로 ‘총 조율’의 명을 구하는 마음을 강화하여, 그더러 도처에서 대형 교류회를 열게 한다. 동시에 구세력은 수련생 내부에 나쁜 놈을 박아 넣고 사악에게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납치를 만들어 낸다. 수련생들이 분명하게 깨어 있지 않다면 그것은 다시 광범위한 납치를 만들어 낸다. 수련생들이 분명해지고 감히 사악을 폭로해야만 구세력의 시험은 비로소 끝나는 것이다.
무수한 침통한 교훈은 사람을 깊이 사색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중국 대륙의 박해 환경에서 수련생마다 법을 스승으로 삼고 법으로 자신의 수련을 지도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하지, ‘총 조율’에게 의거하면서 사람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다. 매 수련생마다 법에서 수련한다면 정체 상황도 좋아질 것이다.
5. 수련생의 의뢰심은 ‘총 조율’이 물러나기를 원하지 않는 원인
‘총 조율’이 오랫동안 존재하면서 한 역할은 수련생의 숭배심, 의뢰심, 사람을 따라 배우고 법을 따라 배우지 않은 것에 불과할 뿐이다.
하지만 수련을 십몇 년씩 한 노 제자는 모두 법을 스승으로 모시는 중요성을 알고 있다. 수련이란 생명을 성취하여 자신을 수련하는 것이다. 우리는 법을 배운지 여러 해 됨으로써 진작 성숙됐어야 하는데 아직도 일하는데 남이 부축해주고 이끌어야 하는가? ‘총 조율’에게 의뢰하는 수련생은 장래 여전히 지팡이를 짚고 천국에 갈 것인가? 총 조율’에 대한 의뢰심을 버리지 않는 것 역시 수련 중의 누락인데 원만할 수 있는가? 수련에는 지름길이란 없고, ‘법을 스승으로 모시는 것’은 매 대법제자에 대한 사부님의 요구이다. 사람마다 모두 착실하게 법을 배우고 마음을 닦으며, 법에서 열어준 지혜로 진상을 알리어 사람을 구해야만 대법제자로 된 사명을 완수할 수 있다.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수련생 각자 이성적으로 ‘총 조율’이 빈번히 소집하는 교류회를 거절하고, 더는 호기심에 끌려 그가 메일에 또 무슨 소식을 발표했는가를 보지 말라. 대법제자가 마땅히 알아야 할 소식은 모두 밍후이왕에 있다. 여러분은 모두 자신의 사람 마음을 잘 관리하면 ‘총 조율’의 시장은 자연히 없게 될 것이다. 이렇게 쌍방은 모두 냉정하게 법으로 일을 가늠하게 될 것인즉 이는 정체에 대해, ‘총 조율’의 본인에 대해 모두 유익할 뿐 해로운 점이란 없는 좋은 일로 될 것이다.
6. 중국의 ‘총 조율인’은 모두 주동적으로 물러나야 하고 착실하고 진지하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
본 글에서는 ‘총 조율’이 어떻게 나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법리상으로부터 교류 토론하자는 것뿐이다. 처음부터 길을 펴 놓은 그런 기공사처럼, 자신의 역사 사명을 완수하면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총 조율’도 이렇게 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애초 현지 수련생을 이끌고 법을 실증하는데 일정한 정면 작용을 했는데 그 공덕은 신들이 다 기록했다. 하지만 그것 역시 한 시기의 상태로서 늘 이럴 수는 없는 것이다. 대법 수련은 부동한 시기에 부동한 상태가 있을 수도 있으므로 무슨 일이나 모두 절대적이고, 고정불변인 것은 아니다.
대법제자는 저마다 모두 자신의 길을 걸어내야 하고, 모두 법에서 자신의 것을 증오해야 하며, 더욱이 최후 단계에는 더구나 소중한 기연을 단련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특히 중국대륙의 대법제자들은 사람마다 모두 나와서 말해야 하며, 곳곳마다,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고 할 것 없이 모두 닿도록 해야 한다.”[3] 그렇다면 이는 누가 아직도 밍후이 수련생이나 해외 항목 책임자와 서로 비기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럼 여러분은 표면 현상은 제쳐놓고 사부님께서 자신더러 어떻게 하라고 한 것을 법에서 이해할 수 있는가? 이는 자신을 수련하고, 자신을 시험하며, 법에서 자신을 성숙시키는 기회가 아닌가?
이상은 개인의 인식으로서 꼭 다 맞는다고는 할 수 없다. 써내어 진심으로 수련생과 교류하고 싶다. 서로 간에 참고하는 작용을 하여 법을 스승으로 모시는 것을 배워 법에서 정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각지설법10》〈더 정진하자〉
[2] 리훙쯔 사부님 경문:《2014년샌프란시스코법회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저작:《정진요지3》〈사람마음 내려놓고 중생을 구도하자〉
문장발표: 2016년 8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21/3332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