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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점을 바로 하고 정체 협력하여 공안 검찰 법원 직원들을 구하다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6년 6월 28일 아침 5시경, 우리 현 공안국과 현지 파출소의 경찰들이 6, 7대의 차를 타고 와서 대법제자의 집에 쳐들어와 납치하고 가택 수색하였는데 4명의 수련생은 정념으로 그날 집으로 돌아왔고 다른 두 명의 수련생은 현지 구치소에 감금되었다.

처음에 수련생은 일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지 않았기에 정체가 형성되지 않았고 교류 중에서 어떤 사람은 “이번에 그들이 몇몇 부분에 누락이 생겼기에 이런 박해를 받는다.”고 했고 어떤 사람은 “그들이 박해를 감당하기 힘들 것 같으니 속인의 방법으로 그들을 데려 나오게 합시다.”라고 했다. 수련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우리는 일에 부딪히면 반드시 안으로 찾아야 하고 수련생을 야단치면 안 되며 반드시 정체를 형성하여 공안, 검찰, 법원의 중생을 구도하는 데 기점을 두어야 한다고 했다. 수련생들은 나무람을 이해로 바꾸고 원망하던 데서부터 관용하며 각자가 중생을 구도하는 사명을 감당했다.

어떤 수련생들은 이전에 그들에게 여러 차례 진상을 알려주었지만, 공안직원 대부분이 진상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했다. 또한 수련생이 변호사를 청하여 법으로 그들에게 다시 한 번 구원받을 기회를 주려 했지만, 가족들은 돈만 낭비하고 구도 작용을 일으키지 못할까 봐 걱정했다. 그래서 수련생의 딸이 다음날 공안국에 가서 알아본 후 다시 보자고 했다.

두 번째 날, 국가보안대대 사람에게 들었는데 한 수련생은 한 달 연기되었고 다른 수련생은 형을 선고받을 것이라고 했다. 수련생의 딸은 국가보안대대 사람에게 “우리 아빠가 만약 살인 방화를 했다면 당신들이 아빠를 잡아가도 되지만 이렇게 좋은 사람이 되려 하는데 오히려 아빠를 잡아갔어요, 경찰은 모두 강도와 마찬가지네요, 그러나 아저씨는 제외하고요, 아저씨는 아주 착해 보여요. 어쩔 수 없이 우리는 변호사를 선임할 거예요.”라고 했다. 국가 보안대 사람은 “파룬궁을 위해 변호할 변호사는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이틀 후, 수련생 가족이 구치소에 가서 물건을 주려고 했으나 가족면회가 허락되지 않아 모두 아주 조급해졌다. 또 한 번의 단체 교류를 통해 수련생들도 모두 자기 생각을 바로잡기로 했다. 사람을 구하는 데 출발점을 두었고 특히 박해에 직접 참여한 ‘610’, 공안, 검찰, 법원 직원에게 중점을 두었다. 그들이 중생을 박해하는 데 참여하여 업력이 더 커졌기 때문에 그들을 구도하는 것이 더 시급했다. 예전에는 수련생만 구하고자 하는 마음, 박해에 참여한 인원과 다투려고 하는 마음, 증오하는 마음이 있었고 제때에 소통하지 못했으며 단체로 협력하지 못했기에 우리 현과 이웃 현 수련생들이 모두 변호사를 선임했지만, 사람을 구하는 작용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것이었다.

그리하여 수련생 A(박해받은 수련생의 아내)와 수련생 B(박해받은 다른 수련생의 아내)는 변호사를 청하고 공안, 검찰, 법원 직원들을 구도하기로 했다. 수련생 C는 “그 과정에서 한 사람이라도 진상을 알고 구원받는다면 가치가 있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즉시 변호사에게 연락했고 우리 현은 며칠 사이에 정체 형성이 되었으며 각자 분담하여 움직였다.

1. 박해에 참여한 공안, 검찰, 법원, 610, 정치법률위원회(政法委) 사람들에게 선을 권하는 편지, 칼라 메시지(이미지가 들어있는 메시지) 등을 이름을 지정하여 보냈다. 국내외수련생들이 그들에게 전화하여 좋은 사람들을 박해하지 말라고 했으며 선량한 사람들을 석방하면 복을 받을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우리 현의 수련생들이 칼라 메시지를 제작할 수 없어서 이웃 현의 수련생들이 도와줘서 제작하고 발송해주었다)

2. 진상자료와 진상 스티커를 전 현에 배포하여 진상을 모르는 세인들이 대법과 대법제자들에 대해 정확히 알게 하고 장쩌민집단의 죄행을 폭로시켰다. 동시에 공안, 검찰, 법원 사람들에게 장쩌민의 종노릇을 하지 말 것을 경고하고 선과 악에는 보응이 따른다는 천리를 알려주었다.

3. 검찰원과 법원의 가족들이 사는 지역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진상 스티커를 붙였다.

4. 전체 현의 수련생들은 번갈아가면서 24시간 발정념을 하였다.

두 변호사가 예정대로 함께 구치소로 수련생들을 보러 갔는데 수련생들의 상태가 아주 좋다고 알려주었다. 그들은 모두 진술하지도 않았으며 서명을 거절했기에 모두 자신감이 생겼다.

그다음, 두 변호사는 함께 공안국에 자료를 제출했고 많은 수련생이 가까운 거리에서 발정념 하였다. 정체 협력하여 사악을 겁먹게 하고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했다.

변호사가 간 다음 날 수련생 A, B, 수련생 A의 딸은 함께 공안국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요구했으며 모두 계속하여 발정념 하기로 했다. 공안국에 도착했는데 그곳에서 국가보안대대에서 회의 중이니 회의가 끝나고 보자면서 미루고 회의가 끝난 다음에는 공안국 민원실, 당직 파출소 등으로 재차 미루었다. 결국, 파출소에 사람이 없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그 며칠 날씨가 가물어 수련생들은 밭에 물을 대느라 바빴다. 수련생들은 모두 변호사가 수련생을 구해오기를 기대했지만, 며칠이 지나도 소식이 없었다. 그리하여 수련생 C가 모두를 불러 안으로 찾은 결과 모두가 변호사에 너무 의지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수련생을 구하는 목적이 중생 구도를 위한 것이고 그 과정은 수련하는 과정이며 변호사는 대법제자를 도와서 진상을 알리는 것이며 대법제자야말로 주역이다. 이리하여 여러 사람의 심성이 전체적으로 승화되었다.

수련생 A, B와 박해받은 수련생의 80여 세 된 어머니가 다시 공안국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요구했지만, 수련생의 어머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지 않아서 들어가지 못했다. 국가보안과 직원에 의하면 한 달 후에 소식을 알 수 있는데 법적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했다. 수련생들은 또 공안국 민원실에 가서 진상을 알렸고 수련생 면회를 요구했으나 정전(停電)이라는 핑계로 거절당했다.

7월 29일, 한 변호사가 구치소에 가서 수련생을 면회하려고 하자 안 된다고 했다. 변호사는 그들에게 면회를 못 하게 하는 것은 위법이라고 알려주었다. 또 구치소 문 앞에 CCTV를 설치했는데 이것은 사악이 불안해서 하는 수단이다. 변호사는 공안국에 파룬궁수련생들을 위해 변호한다는 법률 조문을 제출했다. 그러자 그 직원은 변호사에게 반문했다. “파룬궁은 사이비종교가 아니에요?” 변호사는 “파룬궁은 사이비종교가 아닙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합법입니다.”라고 말했다. 공안국에서 나온 후, 수련생들은 변호사에게 공안국장, 주관 국장, 국보대대장, 국보원들에게 파룬궁이 합법이라는 변호사 서한을 보낼 것을 요구했다. 가족들은 변호사에게 “어제 우리가 현지 파출소에 갔을 때 소장은 이미 검찰원에서 안건을 관리하기로 했어요.”라고 알려주었다고 했다.

수련생과 가족들은 검찰원에 가서 진상을 알리기로 하고 검찰원에 가서 상황을 설명했다. “그들은 집을 수리하다가 잡혀 왔습니다. 대법을 수련한 후 횡포를 부리던 아버지가 자상하게 변했으며 온종일 술만 마시던 사람이 효자로 변했으며 또 수련하지 않았다면 우리 이 가족은 벌써 흩어졌고 아이가 대학에 가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을 것입니다.”라고 진실을 말했다. 감찰과 과장은 “당신들은 너무 심하게 믿어요. 보세요. 대학을 다니는 이 아이는 지식이 있어 당신들처럼 막무가내가 아니에요.”라고 하자 아이는 그 자리에서 “바로 아빠의 변화를 보았기 때문에 저도 배웁니다.”라고 했다. 그 과장은 할 말이 없었고 가족에게 노인을 모시고 가라고 하면서 법에 따라 일을 처리하겠다고 했다.

8월 1일에 모두 함께 다시 검찰원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수련생들은 “안건이 검찰원에 머무르는 시간은 이틀밖에 남지 않았기에 서둘러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이 박해에 참여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교류했다. 그 과정에서 수련생들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 그들의 부정적인 것을 일으켜서는 안 되며 곳곳에서 대법제자의 선을 표현해야 사람을 감동케 하고 감화시켜 진정으로 사람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한 수련생은 변호사의 서한을 직접 검찰원에 내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으며 감찰과에서 서한을 보고 변호사에게 전화해서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다.

발정념으로 협력하는 수련생들은 일체는 사부님께서 결정하시기에 꼭 그들을 구하고 그들에게 체포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을 같이했다. 수련생들은 속으로 사부님께 검찰원에 씌우개를 내려 다른 공간에서 그들을 조종하는 사악을 제거해주시고 그들에게 구원받을 기회를 줄 것을 빌었다. 수련생들은 온종일 발정념하는 것을 견지했다. 정체 협력 발정념을 통해 한 수련생이 “나는 드디어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고 걸어 나왔다.”라고 말했다. 가까이에서 발정념을 할 수 없는 수련생은 집에서 장시간 발정념 하였고 전체 현의 많은 수련생은 모두 있는 힘껏 수련생을 구출하는데 참여하였다. 차가 있는 사람은 차를 내놓고 사람이 있는 사람은 사람을 동원했다. 당시 기온이 35도나 되는 폭염이라 수련생들의 등은 땀에 흠뻑 젖었다. 그러나 가까이에서 발정념을 하는 수련생은 도리어 더 많아졌을 뿐만 아니라 수련생들은 4, 50명이 검찰원 주위를 에워싸고 전화하는 수련생들은 체포령을 관리하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전화하고 문자를 보내 그들에게 그들과 가족의 평안을 위해 좋은 사람을 억울하게 판결하지 말라고 알려주었다.

8월 2일에 검찰원에서 오전에 회의를 열어 본안에 대해 토론했고 수련생들은 계속 발정념 하였는데 정말로 바른 것과 사악한 것의 또 한 번의 대결이었다. 발정념할 때 경찰차 한 대가 왔는데 차에서 기자들이 내려와 동영상을 찍었다. 수련생들은 마음이 좀 불편했지만 금방 마음을 바로 잡고 계속 발정념 하여 가상에 동요되지 않았다. 또 수련생의 모친이 검찰원 밖에서 심장병이 발작했는데 수련생들이 제때에 사악의 교란을 부정했고 모친에게 이것은 신성한 일이므로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시니 아무 일 없을 것이라고 격려해주었다. 수련생들은 동요하지 않았고 발정념은 11시까지 계속되었다. 검찰원은 조건이 부족하여 체포령을 내릴 수 없다고 결정했다.

오후에 수련생들은 또 공안국에 가서 발정념을 했는데 환희심이 생기고 발정념을 느슨하게 한 탓으로 오후 4시에야 안건이 공안국으로 넘어갔다. 가족들은 바로 공안국에 와서 사람을 요구했고 국가 보안대 직원은 “우리는 내일 회의를 열어 보증 석방을 논의합니다.”라고 했다.

8월 3일에 수련생들은 교류하면서 한 달 동안에 많은 것을 경험했고 많은 대가를 치렀으며 중생이 깨닫기만 바랄 뿐 결과에 집착하지 말아야 함을 인식했다. 최후시기일수록 우리의 마음을 평온하게 해야 한다. 사악이 어떤 수작을 부리던 우리는 정념으로 대해야 하고 속인 중에 오래 머물수록 대가를 치르면 보상받고 싶어 한다. 수시로 그 최종적인 결과에 집착하는데 반드시 그것을 바로잡아야 한다. 사람이 산다는 것은 한차례 꿈을 꾸는 것과 같다. 영예 모욕, 득과 실이 다 무엇이겠는가? 사실 진정한 결과는 바로 대법제자가 원만하여 집으로 돌아가는 사명을 완성하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진실이다. 기타의 일체는 모두 우리가 인간 세상에서 사부님을 돕는 정법의 과정에 불과하다.

수련생의 가족이 공안국에 가서 사람을 요구하자 보안대장은 가족에게 각각 만 위안(한화 166만 원)을 가져와야 보증 석방으로 나올 수 있다고 했고 가족들이 돈이 없다고 하자 욕을 했고 또 “돈을 가져오지 않으면 사람을 놓아주지 않는다.”고 기고만장하게 말하면서 가족들을 쫓아냈다.

그리하여 가족들은 주관 국장을 찾아가서 “국민의 경찰이 왜 욕합니까? 검찰원에서 체포령을 내리지 않았다면 반드시 사람을 풀어주어야 합니다.”라고 하자 국장은 “검찰원에서 체포를 허락하지 않을 줄 몰랐습니다. 보석으로 풀려나도 돈을 내야 합니다. 당신이 보안대에 가서 내가 돈을 적게 내도된다고 했다고 말하세요.”라고 했다. 국가 보안대에 가니 대장은 “국장이 돈을 적게 내도된다고 했지만 그래도 가서 돈을 조금이라도 가져오세요.”라고 말했다. 수련생들은 견정하게 발정념 하였으며 단호하게 사악과 협력하지 않았다. 수련생들이 공안국 문 앞에서 발정념 할 때 한 경찰차가 갑자기 옆에 멈춰 섰고 차에서 내린 경찰은 사진기를 꺼내 문 앞의 차량을 찍었다. 어떤 수련생들은 마음이 좀 안정되지 않았고 현장에 있던 기타 수련생들은 가상이고 교란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마지막일수록 우리는 마음을 평온하게 해야 한다고 했다. 수련생들은 계속하여 발정념 하였고 나중에야 그 경찰이 찍은 것은 주차 위반을 단속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공안국 밖에서 발정념하던 수련생들은 공안국 건물 안에서 사람들에게 돌아가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수련생들은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오후도 돈을 조금 내고 사람을 데려가라고 했다. 어떤 수련생들은 동요하면서 돈을 조금 내서 그들의 체면을 세워주자고 했고 어떤 수련생들은 얼마라도 써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대부분 수련생은 절대 협력하지 말자고 했다. 그때 보안대에서 또 전화가 와서 돈을 가져오지 않으면 퇴근한다고 재촉했다. 수련생들과 가족들이 교류한 결과 일체는 사부님께서 결정하니 사악과 협력하지 않고 조건 없이 사람을 풀어주게 하여 그들이 업을 적게 짓도록 하자고 했다.

37일에 거쳐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살핌으로, 수련생들의 정체 협력, 변호사의 개입으로 겉으로 창궐한 사악의 내심 속 공포를 보아냈고 사악을 극도로 겁먹게 했다. 단체 발정념의 작용으로 수련생은 구치소에서 공안국으로 왔고 3시 40분에 정정당당하게 공안국 문을 걸어 나왔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공안, 검찰, 법원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새롭게 그들의 위치를 선택할 기회를 주신 것이다. 이번 정체협력을 통해 우리는 불법(佛法)은 끝이 없고 거대한 법력의 힘을 느꼈으며 기점을 바로 하는 중요성을 절실하게 느꼈다. 마음속에 법이 있고 수련생에 대해 진짜로 믿고 생명의 본원으로부터 정기가 분발해 나올 때, 세포마다 에너지로 충만해 우리를 두렵게 하던 사악이 갑자기 보잘것없고 가소롭게 변한다.

사존께서 우리 지역의 모든 수련생에게 공안, 검찰, 법원 직원들을 구도하는 기회를 주시고 한 차례 정체 협력할 기회를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적절하지 못한 부분은 수련생들이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6년 8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수련경험>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24/3334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