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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가 대법을 실증하는 것은 자신의 책임이다

글/ 대륙대법제자

사존께서는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수련자로서 일체 유리한 조건을 이용하여 대법(大法)을 널리 알리고, 대법은 바른 것이며 진정한 과학으로서 설교와 유심(唯心)이 아님을 실증하는 것은 매 수련자 자신의 책임이다.”[1] 사존의 가호아래 제자는 정법 수련의 길을 견정하게 걷고 있고 중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감옥에서 대법을 실증하다

나는 불법적으로 5년 형을 판결받았고, 2001년 9월 쓰촨(四川) 젠양양마허(簡陽養馬河)에 감금됐다가 또, 성두(成都) 룽취안(龍泉)여자 감옥에 감금됐다. 나는 감옥의 피비린내 나는 공포 환경에서 박해를 저지하는 동시에 대법제자가 대법을 실증하는 책임을 잊지 않았다.

2004년 9월 나는 넘어져서 오른쪽 손목이 골절돼 뼈가높이 튀어 나왔다. 첫 일념은 ‘괜찮다’고 생각했다. 그런 후 왼손으로 튕겨 나온 오른쪽 손목뼈를 원상복구한 뒤 천으로 동여매고 고정해 놓았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이튿날 나의 입과 얼굴도 비뚤어져 밥을 먹을 때 밥알이 새었다. 바오자(감옥에서 협박당해 파룬궁 수련생을 감시하는 죄수)가 감구장(監區長)에게 알렸다. 그들에게 나는 수련하는 사람이라 검사받지 않아도 되고, 약을 먹지 않고 주사도 맞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나아진다고 말했다. 교도관과 감구장, 바오자는 놀라서 나를 병원에 보냈는데, 나는그러면 병원에 가서 대법을 실증하자고 생각했다.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 나는 만성간염, 폐결핵, 위염 등 각종 질병을 앓고 있었다. 오래도록 정상적으로 식사하지 못했고 하루에 4~5번 밥을 먹어도 배가 고팠다. 98년 나는 대법 학습반에 들어가 설법을 듣고 연공을 했다. 일주일 학습반이 끝난 후 나는 밥을 배불리 먹을 수 있었다. 후에 몇 십 kg의 체중이 70㎏까지 신속히 증가됐다. 나는 다른 사람으로 변한 것처럼 신체가 건강해지고 온몸에서 힘이 났다. 몇 십년간 앓았던 고질병인 기침도 나았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신체를 정화해주셨고 간염, 폐결핵, 위염 등 몇 가지 병업을 제거해 주셨다. 표현 형식은 신체의 몇 개 부위에 혹이 났는데 아주 딱딱하고 팽팽하게 당겨져 아주 괴로웠다. 하지만 나는 사부님의 설법을 듣는 것을 견지하자 3일 내에 혹 3개가 자동으로 사라졌다. 그 후부터 나를 괴롭히던 몇 가지 고질병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금생에 대법과 인연을 맺어 수련할 수 있다는 게 참으로 다행이다. 1960년 대기근(大饑荒) 년대, 내가 12~3살이었을 때 어머니는 늘 이렇게 말했다. “얘야, 너희들은 이후에 좋다. 이후 큰 신선이 너희들을 제도하러 오신단다. 나는 그날을 기다리지 못한다.” 큰 신선이 하세해서 사람을 제도한다는 것은 오래 전부터 외할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알려준 예언이었다. 그때 어머니는 몇 살밖에 되지 않았다. 어머니는 평생 외할아버지의 말을 새겨듣고 줄곧 묵묵히 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어머니는 그 날을 기다리지 못했는데 내가 기다렸다.

나는 대법을 얻은 후 수련하면서 아주 행복했다. 대법이 세간에서 펼쳐진 신기함은 나만 직접 경험한 것이 아니라 우리 친척 몸에서도 많이 나타났다. 대법의 수승을 다 말하려면 3박 4일간 말해도 다 말하지 못한다.

나는 감옥 병원에 간 후 확고하게 의사에게 말했다.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관여해주시니 괜찮아요. 저는 약을 먹지 않고 주사도 맞지 않고 연공만 하면 돼요. 연공만 해도 며칠 지나면 나아져요. 믿지 않으면 당신들이 지켜보세요.” 경찰은 의논하고 말했다. “그러면 우리는 그녀가 수련해서 나아지나 보자.”

경찰은 내가 손목이 다친 줄 분명이 알면서도 위층 침대에 자게 했다. 나는 매일 다친 손목의 불편함을 참고 오르락내리락 했다. 그때 나의 신념은 확고해 ‘전향’을 거절해 장기간 엄격히 감시받고 있었다. 당시 나는 몇 명의 마약으로 병신이 된 죄수와 한방에 있었다. 하루 24시간 그들의 감시 속에 있어서 마음대로 감방을 한걸음도 나갈 수 없었다. 그들은 생산 임무량이 많아서 일하는 시간이 아주 빡빡하다. 나는 자발적으로 그들을 위해 그릇을 씻어주고 청소를 하여 그들의 일을 도와줬다. 내가 그들을 위해 생각하며 관심을 가지자 그들은 대법제자가 특별히 선량하고 바르다는 것을 알고 나를 존중했다. 그들은 자주 입구에서 일을 하고 나는 실내에서 연공을 하고 법을 외웠다. 그들은 나를 도와 망을 봐줬다. 나의 신체는 하루하루 나아졌다. 한 달 후 입과 얼굴이 정상으로 회복됐다. 의사가 말하는 안면신경마비와 뇌출혈 증상은 사라졌다. 근육과 뼈를 상하면 백일을 치료해야 한다. 하지만 20여일 만에 손목은 기본적으로 나아졌고 2개월도 안 돼 손목은 힘이 있고 두 손으로 한 대야 물을 들고 계단을 오를 수 있었다. 다쳤던 오른손으로 물 한통을 들고 계단도 오를 수 있었다.

경찰은 이 사실을 믿지 않았고 내가 다친 걸 거짓이라고 의심했다. 그리하여 나를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춘 큰 병원에 가서 검사하게 했다. 의사가 의료기구로 검사를 하고는 나의 손목은 확실히 골절됐다고 증명하면서, 이 손목으로는 영원히 힘을 쓸 수 없다고 말했다.

사실 나의 손은 이미 힘이 있었다. 나는 일부러 그들에게 물을 긷고, 물을 들고 가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경찰과 교도관들은 내 신체가 이렇게 빨리 회복된 것을 보고 적잖이 놀랐고 속으로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 파룬궁은 정말로 대단하다!”

내가 넘어지기 한 달 전, 두 사람이 나와 함께 손목을 다쳤다. 그들은 병원에서 사진을 찍고 접골하고 석고를 바르고 깁스를 하고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았다. 그래도 아파서 소리를 질렀다. 나의 손목은 다 나았는데 그들의 손은 아직 높게 부어있었다. 많은 사람은 말한다. 다른 사람은 다 나았는데 당신들은 왜 아직 이 모양인가.

나의 병을 봐준 감옥 의사 앞에 나서자 의사는 묵묵히 나를 쳐다보고는 말을 하지 않았다. 내심 많이 놀라는 눈치였다. 나는 의사에게 말했다. “수련 전에 얼굴 신경이 마비되고 입, 얼굴이 비뚤어져 침을 맞고 약을 먹고 응급 처치를 해 일주일 후 회복되었어요. 지금은 사부님께서 나의 신체를 정화해 주셔서 이 병을 다시 밀어내줘 근본적으로 제거해 주는 거예요. 그러므로 기본적으로 약을 먹지 않고 주사를 맞지 않아도 자연히 나아요.”

법을 집행하는 교도관과 복역하는 죄수는 특수 환경의 사람들이다. 그들은 감옥의 특수한 장소에서 거침없이 대법제자를 박해한다. 그들은 큰 죄업을 쌓는 것으로 범한 죄는 아주 크다. 대법제자가 박해가 가장 심각한 환경에서 대법을 실증하는 것은, 검은 소굴에서 장쩌민의 거짓말에 가장 심하게 독해되고 깊이 미혹된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한 사람, 경찰이든 복역자이든 파룬궁 진상을 요해하기를 바라고 그들의 머릿속에 장쩌민의 거짓말로 주입된 독해를 제거하기를 바라고 대법의 구도를 받기를 바란다.

고향 이웃과 친인에게 대법을 실증하다

2012년 10월 어느 날, 오토바이 택시를 타고 몇 십리 떨어진 현성으로 가다가 앞에서 달려오는 오토바이와 부딪쳐 넘어졌다. 무거운 오토바이가 오른쪽 다리를 눌렀고 발에서 무릎까지 짓눌렀다.

사고 현장은 교차로 입구였고, 정면 도로변 집에 4명의 사람이 앉아있었다. 나와 기사가 짓눌려 움직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도 그들은 상관하지 않았다. 얼마 후 통근차가 왔다. 통근차 고객은 모두 진에서 안면이 있는 사람들이라 그들이 우리를 부축해 일으켜주었다. 일어날 때 한 무더기 벌레가 무릎으로 올라오는 듯 했다. 나는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라고 외쳤다. 한 무더기 벌레 같은 것이 떠나간 것 같았다. 짓눌렸던 다리는 상처가 나지 않았고, 무릎 뼈 내측과 대퇴골 연결부위가 파열되어 중간에 두 손가락만한 틈이 생겼다. 구슬모양의 물건이 무릎에서 동떨어져 있었다. 나는 손으로 그것을 무릎과 대퇴골 틈새로 밀어 넣었다. 무릎 외부 뼈가 엄지손가락 크기로 세 조각 부서진 것 같았고, 손으로 만지니 와르르 소리가 났다.

오토바이 기사는 40~50세였고, 사고 기사는 60세 노인이었다. 오토바이 기사는 사고 기사에게 병원에 데려다 달라고 했다. 하지만 병원에 가서는 검사와 치료도 하지 않고 사고 기사에게 돈 1200위안(약 20만원)을 요구했다.

당시 나는 한걸음도 걷지 못했다. 통근차의 고객은 모두 투덜거리며 내린 사람에게 말했다. “그 노인에게 좀 관심을 가져요. 그녀는 움직이지 못해요.” 진의 사람들 모두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인지 알고 있었다. 나는 이때가 내가 대법을 실증할 기회라고 생각했다. 나는 큰 사고를 당했는데 사고 기사에게 돈 한 푼도 받지 않았다. 사고 기사는 나를 병원에 데려다 주려고 했다. 나는 정정당당하게 말했다. “저는 가지 않아도 돼요.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라 사부님이 계세요. 괜찮을 것입니다.” 나는 억지로 다리를 들고 사람들에게 괜찮다고 말하고는 천천히 통근차에 올랐다.

이튿날 다리는 퉁퉁 부어올라 검푸른 색이었다. 큰딸이 보고는 “아, 무서워!”라고 했다. 나는 매일 연공을 견지하면서 한손으로 무릎을 쥐고 한 손으로 다리를 올려 가부좌를 했다. 하루도 나태하지 않았다. 무릎의 갈라진 틈은 아직 완전히 봉해지지 않았다. 그래도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걷고 했지만 좀 느렸다. 그렇게 하고부터 일주일 후 나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었다. 큰딸은 말했다. “심각한 부상이 약도 쓰지 않고 낫다니 대법은 아주 신기하다!”

나는 세인 중에서 대법을 실증했을 뿐만 아니라 대법의 법리로 딸과 사위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일을 하면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라고 가르쳤다. 그들은 부모의 수련을 지지하고 자신도 모르게 대법에 동화됐다. 나의 상처를 보고도 그들은 가해자인 기사에게 빚을 조르지도 않고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았다. 다른 사람이 고의로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지금 속인 사회에서 이렇게 하기는 어렵다. 딸과 사위, 외손자는 모두 대법의 보호를 받았다. 그들은 모두 직접 대법의 신기와 아름다움을 경험했다.

이상 법에 부합되지 않는 점은 수련생이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 바란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정진요지-실증’

문장발표: 2016년 8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언행으로 대법을 실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23/3332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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