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나와 A수련생은 함께 협조하며 대면(對面) 진상 알리기를 4-5년간 지속해왔다. 혹서든, 엄동이든, 바람이 불든, 비가 오든 우리는 멈춘 적이 없다.
2015년 말, 협조인 수련생이 우리에게 진상 달력을 갖다 주었는데 (이를 계기로) 두 노년 수련생도 우리의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지금 우리 진상 팀은 4명이다. 연세가 가장 많은 분은 79세이고 가장 적은 분은 61세로 우리는 지금까지 협조해 왔다. 달력을 배포할 때는 매일 몇십 부에서 몇 백 부씩 배포했고,직접 만나배포했으며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권유했다.
진상 알리는 일은 이미 우리의 일상생활 중에 용해돼 있어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면 우리는 진상을 알린다. 우리는 큰길과 골목길 할 것 없이 거리마다 다녔고,교외의 집집마다 다 다녔다. 어떤 주민은 먼데서 우리의 달력을 보고 우리에게 파룬궁의 것인지 묻는다. 그렇다고 하면 그녀는 파룬궁의 것은 가지겠다고 하며 또 친구에게도 몇 부를 갖다 주겠다고도 한다. 어떤 이모는 말하길 “이렇게 추운 겨울날씨에도 우리에게 달력을 배포해주시니무척 감사드린다.”고 한다.그러면 우리는우리가 이렇게 하는 것은 우리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당신을 구하라고 하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에게 파룬궁의 박해 진상을 알렸고 그녀는 감동하며 사당의 청년단과 소년선봉대에서 탈퇴했다.
2016년 8월 어느 날오후, 우리는 시장에서 4000위안을 1위안짜리 진상용 지폐로 바꾼 후 공사장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먼저 두 사람이 나왔다. 우리가 두 사람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있는데 안에서 한 사람이 걸어오며 말한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다) 전 세계에서 장쩌민을 기소한다. 저는 당원이고 이미 탈퇴했습니다.” 이때 또 두 사람이 왔다. 우리 몇 명은 또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가 옆에서 우리를 도와 말을 거들자이어 또세 사람이사당의 당원, 단원, 소년대를 탈퇴했다. 또 한 사람은 아무것도 가입하지 않았다. 우리는 그에게 자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念)하라고 알려줬다. 그들은무척 감격했다.
금년부터 우리 몇 명의 수련생이 서로 협조해서 진상지폐를 바꾸는데 주로 매점, 약국과 시장(과일과 물고기와 육류를 판매하는 시장)에 가서 1위안짜리 지폐로 바꾼다. 처음엔 매일 몇 백에서 몇 천을 바꾸던 것이 지금은 몇 만을 바꾼다. 협조인 수련생이 얼마를 가져오면 얼마를 바꾸어 주는 데여태까지 남긴 적이 없다. 아래는 진상 지폐를 바꾼 경험과 몇 가지 신기한 일을 글로 적어 수련생과 함께 나누려 한다.
수련생이 가져온 진상지폐는 단정하고 깨끗하며 액수가 정확하고 백 위안 한 묶음, 천 위안 한 묶음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파룬따파의 형상을 대표하지 개인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이다.그래서 돈의 액수가 정확해야 하는데 이는 매우 중요하다. 이처럼 우리가 자주 진상지폐를 바꾸는 시장의장사꾼들은 모두 우리를 알고 있다. 시간이 길어지면서 모두 우리를 믿고 세어보지도 않는데 적지 않은 번거로움을 없앨 수 있었다. 새로 연 상가는 한번 세어본다. 진상지폐를 바꾸는 상가는 진상을 알고 있으며 진상지폐가 복을 불러온다는 것도 알고 있다. 시간이 길어지자 그들은 파룬따파의 초상함을 느끼게 됐다. 우리는 자주 한 시장에 가서 지폐를 바꾼다. 생선가게를 하는 두 집이 있는데 한 집은 매번 우리에게 진상지폐 1000위안을 바꿔주었으나 다른 한 집은 바꿔주지 않았다. 바꿔준 집은진즉 다 팔았지만, 바꿔주지 않은 집은 팔리는 것이 더디고 심지어 다 팔지 못했다. 이 시장에서 나는 자주 그 가게를 예로 들어 말하면서 그들에게 생선가게에 가보라고 한다.
이야기 1
한번은 우리가 생선가게에서 진상지폐를 바꾸는데 채소가게 주인이“파룬따파하오”라고 외쳤다. 그는 자신은 이미 단원에서 탈퇴했다면서 장쩌민을 왜 아직 붙잡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리고 100위안 진상지폐를 바꿔줬다. 채소가게는 일반적으로 잔돈이 부족하지 않다.(잔돈이 많이 있다) 그는 우리를 지지하고 있다. 또 과일가게가 있는데 그녀는 매일 1000위안을 바꿔준다. 그녀는 자신이 다 사용하지 못하면 이웃가게에 가서 바꿔주기도 하는데 어떤 때 이 시장은 다투듯이 바꿔준다. 어떤 사람은 파룬궁의 것이냐고 묻고 파룬궁의 것이 아니면 가지지 않는다고 한다. 이 시장에서는 매번 몇 천 위안을 바꿀 수 있고 많은 때는 몇 만 위안도 바꿀 수 있다.
이야기 2
또한 시장에 과일을 판매하는 여점원이 있었다. 예전에 그 여성에게 진상을 알린 적이 있었다. 한번은 그녀에게 700위안의 진상지폐를 갖다 주었더니,그녀는이제 막문을 열어아직 과일을 판매하지 않았다면서,지닌 돈이 충분한지 어쩐지도 몰랐다. 그녀가 자기 주머니의 돈을 모두 꺼내 세어보더니 잔돈까지 다 합해서 마침 700위안이었다. 그녀는 돈을 헤아려보고 나의 손을 잡더니 울 것 같았다. 그녀는 참 신기하다며 신의 존재를믿는다고 했다. 옆 사람이 돈이 부족하면 빌려 준다고 말하자 그녀는 뛸 듯이 기뻐했는데 아마 그녀의 명백한 일면이 기뻐했을 것이다.
문장발표: 2016년 8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www.minghui.org/mh/articles/2016/8/14/3329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