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자신을 바로잡다

글/ 허베이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밍후이왕 문장 ‘푸왠선 중의 구세력의 배치를 청리하자’에서 나에 대해 말하자면 독후감은 반복된 것이다

문장이 방대한 분량이므로 나는 시간을 좀 낭비하는 것 같았다. 나는 단지 “좋은 것은 남기고 나쁜 것은 제거해 버림으로써”[1]를 봤다. 대법 학회의 통지는 간단명료하다. 자신을 청리하고 구세력이 이용할 수 있는 마지막 요소를 해체하고 흑수, 난귀, 공산 사령을 포함한다. 나는 또 다른 사람을 오해하여 원망한 것 같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부동(不同)한 층차에는 부동한 층차의 법이 있으며, 매 층차의 법은 모두 우주 중의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지만, 이 한 층차 중의 법은 이 한 층차 중에서는 지도 작용이 있다. 그는 사실 이런 이치를 말했다.”[1]

우리는 서로 다른 천국에서 왔고 우리는 근본적으로 다르고 우리의 층차는 가지런하지 못하고 수련의 길도 각양각색으로 우리 최종 깨달은 내용도 다르다. 점오(漸悟)든 돈오(頓悟)든 사부님은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모두 깨달은 것이므로, 어느 것도 괜찮다.”[1]

법공부와 발정념을 반복함으로써, 자신을 기준으로 삼은 것을 발견했다! 부끄럽다. 마땅히 자신을 바로 잡아야 한다.

법에 있지 않은 점은 수련생이 지적해 주기 바란다. 허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문장발표: 2016년 8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16/3329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