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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을 강화한 체험

글/ 노녕 대법제자

[밍후이왕] 한동안 나의 수련상태가 그리 좋지 못했다. 일부 집착심을 찾아 청리했는데도 법공부가 마음에 들어오지 않아 비교적 소침해지고 나태해졌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기압이 낮아서 숨 쉬는 것마저 힘들었다. 집안 온도가 30도를 넘어 답답하게 지내느라 세 가지 일도 잘하지 못하였다.

그렇게 보내던 어느 날 오후, 집에서 법 공부가 마음에 잘 와 닿지 않을 때 한 수련생이 찾아와서 자신의 이전 상태와 하루 전, 발정념을 한 체험을 교류했다.

그는, 사부님의 최신 설법을 보고 수련생들이 보편적으로 시간의 긴박함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세 가지 일을 잘하려고 해도 정진하지 못해서 발 정념을 많이 하여 자신을 잘 청리하려고 생각했다. 예전에 3번(법 공부, 발정념)을 매번 반 시간 이상하였는데 그래도 깨끗이 청리를 잘하지 못한 느낌이 들었고 상태가 완전히 달라지지 않았다. 그래서 네 번째 발정념을 했더니 안정되었다고 했다. 또, 사부님께서는 정진하려는 그의 마음을 보시고 그에게 한 장면을 보여주셨다.

그녀는 낡은 세력의 신(그들은 보기에는 아주 약해 보였다.)이 노끈 같은 물건으로 많은 중생을 가두어 놓고는, 그들에게 미래를 향할 자격이 없다고 협박했다. 끝없이 많은 중생이 어쩔 수 없이 기다리는데 대법제자가 구도해주기를 기다리는 것이었다. 그들은 아주 오래 기다리면서도 모두 희망을 품지 않고 있었다.

그때 수련생은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갑자기 자신의 강대한 책임감을 느꼈고 절절히 후회하였다. 파룬따파 학회에서 ‘발정념을 강화하자’통지를 한 지 10여 일이 지났는데도 자신이 중시하지 않아 중생들이 납치당한 게 아닌가?

수련생은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며 그들에게 즉각 중생을 풀어주어 그들도 미래에 진입하도록 하라고 하였다. 그녀는 너무나 비통해 눈물이 끊임없었고 그들의 앞날을 보지 못했다.

그렇게 정념을 40분간 견지하며 정념을 발한 후 ‘중생구도, 제세구인’의 말이 귓가에 맴돌고 있었다. 수련생은, 발정념이 악을 제거하는 줄만 알았지, 중생 구도의 중대한 책임이 있는 줄 몰랐다.

수련생의 말에 나는 적잖게 충격을 받았다. 점심시간이 다되어 우리 둘은 공동으로 발정념을 했다. 우리 둘은 조용해졌는데 눈물은 끊임없이 흘러내리고 내심으로 우러나온 중생 구도의 책임감에 정념이 아주 강해져 자신도 모르게 한 시간 이십 분간 발정념을 했다.

신기한 것은 발정념을 하며 더운 줄 몰랐고 가느다란 찬바람이 서서히 불었다. 마지막에는 공기 중에 느껴지는 압력이 없었고 피부에 찐득한 감각도 소실되었다. 발정념의 시원한 감을 느꼈는데 온도계를 보아도 변한 것은 없었다. 그제야 갑자기 깨닫기로, 요즈음 기후가 이상한 것 역시 사악의 요소가 이 공간장에 차 있는 것으로 대자연의 자연 변화가 아니다. 그때 또 발정념의 중요성을 의식했고, 대법학회의 통지를 의식할 수 있었다. 여기서 정상적인 사업이 바쁘다든가? 가정환경의 악화, 자질구레한 일이 많은 것 등등도 이런 요소가 존재하지 않는가?

정법의 부동한 단계에서 대법제자는 공산 사령을 겨냥해 발정념하였고, 흑수를 향하여 발정념하였고, 종교 인사들이 법 얻는 것을 교란하는 난귀를 향해서도 발정념 하였다. 벌레, 세균에도 발정념하였는데, 그럼 이번 발정념은 낡은 세력이 능히 이용할 수 있는 최후의 요소를 해체하는 것으로, 모두 정법 노정의 수요인 것이다. 모두 중생을 구도하기 위한 것이다.

사부님의 ‘2016년 뉴욕법회설법’에서 명시하시기를 “대법제자는 사부를 도와 중생을 구할 책임을 지고 세상에 내려온 신으로서 하계의 중생을 구도할 책임을 담당하고 있다.”라고 말씀하셨다.

정법의 최후에 우리 서로 일깨워주어 정법 노정을 따라가며 서약을 실현하고 진정으로 중생 구도의 작용으로 진정으로 조사 정법하자.

현 단계의 인식이므로 부족한 점은 수련생들이 바로 지적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6년 8월 18일

문장분류 : 수련교류>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18/3330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