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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 환자의 새로운 인생

[밍후이왕] 나는 건강을 위해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다. 수련 전에 요추골증식, 유방 종양, 난청 등 질병이 있었으며 몇 년간 치료해도 효과가 없었다. 하지만 파룬궁 수련 보름 만에 모든 병은 자기도 모르게 사라졌는데 이 신기한 일을 도저히 믿기 어려웠다. 하지만 확실히 내 몸에서 기적이 발생했다.

법을 얻은 기쁨을 안고 나는 많은 연공인과 함께 연공하고 함께 법공부를 했으며 심신에 수많은 수혜를 입었다. 1999년 7월 20일, 장쩌민이 터무니없는 죄명으로 좋은 사람이 되려는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해 순식간에 적색공포가 전 중국을 뒤덮었다. 많은 수련생은 파룬궁 수련으로 퇴학, 실업을 당했고 떠돌이 생활을 했으며 붙잡혀 세뇌반, 노동교양소, 감옥으로 납치됐다. 어떤 사람은 심지어 생명을 잃었다. 우리는 법공부와 연공하는 합법적인 환경을 잃었으며 심신에 매우 큰 상처를 입었다.

수련생들과 함께 수련하는 환경을 잃고 시간이 길어지자 스스로 법공부하고 연공하는 일에서 정진하지 못했으며 법리에도 명석하지 못해 사부님께서 정화해주신 신체가 2011년에 바르지 못한 상태가 나타났다. 혈변 현상이 나타났고 살이 빠졌으며 피를 많이 흘려 65kg에서 45kg이 됐다. 가족은 병원으로 날 실어갔고 직장암 진단을 받았다. 2011년 9월 3일 직장 절제 수술을 했고 의사는 가족에게 이제 고작 반년 혹은 1년만 살 수 있다고 말했다.

3일 후 나는 피를 토했는데 멈추지 않았다.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피를 토하자 의사는 위독 통지를 내리고 수혈이 필요하다고 했으나 나와 혈액형이 같은 혈액이 모두 사용돼 병원을 옮기라고 했다.(병원은 책임이 두려워 구실을 찾은 것임) 나는 응급차에 실려 시 병원에서 현 병원으로 후송됐다. 길에서 여동생이 물었다. “언니,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하세요.” 나는 없다고 했다. 마음속에는 오직 확고한 일념만 있었다. “나에게는 사부님이 계신다. 사부님께서 나를 구하실 수 있다. 나는 아무런 일도 없다.”

현 병원에 도착해 사위는 사람을 찾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병원과 아무런 관련이 없을 거라는 보증을 해서야 입원할 수 있었다. 응급차에서 병원으로 실려 가는 도중에 나는 또 많은 양의 피를 토했다. 토해낸 것은 모두 핏덩이여서 의사와 가족은 어떠한 희망도 품지 않았다. 병원 응급실에 눕자 몸에 각종 호스가 꽂혔다. 각종 액체가 대량 주입됐다. 내 몸은 심하게 허약했으나 머리는 명석했다. 약은 단지 속인의 병을 고칠 수 있으며 수련인의 생명은 구할 수 없으므로 내 몸은 이런 것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했고, 그리하여 나는 사부님께 이런 것을 배출해달라고 청했다. 제자가 잘하지 못해 사부님께 걱정을 끼쳐드리는 것이지만 말이다. 액체는 피부 밖으로 솟아나왔고 옷과 이불이 모두 젖었다. 마치 빨아놓은 것 같았다. 의사는 가족에게 “약물이 흡수되지 않습니다. 응급치료에 힘을 다했습니다. 안 될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낮은 소리로 말하며 내가 듣지 못하는 줄 알았다. 사실 내 의식은 또렷했고 아무런 두려움도 없었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쁜 것을 배출시킨 것임을 알고 있었다. 잠시 후 나는 잠깐 졸았다. 꿈에서 사부님께서 매우 큰 검은 진흙탕 속에서 나를 잡아당겨 하늘로 올라가셨다. 내려다보니 진흙 속에서는 몸부림치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깨어난 후 나는 아무런 일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신 것을 알았으며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신 것임을 알았다. 이는 사부님께서 도와주신 것이며 나를 대신해 감당하신 것이다. 생명을 구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린다!

나는 퇴원을 요구했고 집에 돌아와 법공부를 견지했다. 천천히 일어날 수 있었고 옷장에 기대 연공을 견지했다. 매우 빨리 회복돼 체중이 45kg에서 60kg이 됐다. 2015년 9월 3일은 퇴원한지 5년째로 생명을 새로 얻은 과정은 현대과학의 결론을 타파한 것으로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펼쳐낸 것이다.

20년 가까이 수련했다. 수련의 길은 순탄치 못했고 잘 넘긴 고비도 있고 그렇지 못한 것도 있다. 오직 관건적인 시각에 신사신법하고 정념을 확고히 해야 비로소 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

문장발표: 2016년 8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17/3326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