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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을 하자

글/ 머수밍

[밍후이왕] 수련을 시작하면서 책을 보고 연공하고부터 지금까지 사부님께서는 많은 경문을 발표하셨다. 우리는 대법을 지금까지 실증하고 있고세간의 환경도 이미 다르다. 최근 수련생이 쓴 글을읽은 뒤감수가 있어 자신이 깨달은 것을 글로 적었다. 어쩌면 수련생이 거울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최근 나는 수련이 아주 어렵고 교란이 아주 컸다. 비록 집착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 교란은 늘 있었으며 줄곧 교란하고 있다. 비록 내가 그들의 교란을 무시할 수 있지만, 그래도 교란은 있었다. 후에 나는 선택을 했다. 나는 단지 파룬따파만 선택하고 기타 법문은 선택하지 않았다. 그런 후 하늘의 날씨는 즉시 변화가 생겼고 사부님께서는 또 나를 점화해 주셨으며 사람들도 좋게 변했는데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방면으로, 구도될 수 있는 방면으로 변화했다. 후에 한줄기 거대한 흑색 물건이 나를 괴롭혔는데 사람의 신체가 특별히 괴로웠다. 나는 또 깨닫고 또 선택을 했다. 나는 구세력을 선택하지 않는다. 그때 갑자기 또 점화가 왔다. 나는 즉시 선택을 했다. 구세력의 법도 나는 선택하지 않는다. 나는 그 거대한 신체의 배후에 많은 흑색 바퀴가 그 손목시계의 기어처럼 돌고 있고 온통 검은 게하나하나 흡인해가는 것을 보았다.

문장발표: 2016년 8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해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16/3329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