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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왠선(副元神) 중의 구세력의 배치를 청리하다(5)

글/ 청우(淸宇)

[밍후이왕] 내가 이 문장에서 말한 인식은 모두 개인적으로 대법 수련과 법공부 중에서 보고 깨달은 것으로, 층차가 유한하고 일방성과 경지의 한계가 있음을 피할 수 없다. 여러분은 법을 스승으로 모셔야 하며 우주의 무한한 진기(眞機)는 모두 대법 속에 있다.

(전편에 이어)

제6장 돌려보내진 푸왠선

대법제자는 사존을 따라 진신(眞身)으로 아래로 내려왔고 인간세상에서 주왠선으로 됐다. 하지만 소수 진신(眞神)은 진신(眞身)에 따라 함께 내려왔고 이것은 용기이며 역시 일종 지혜다.

형체 단계에서 진신(眞身), 진신(眞神), 사상이 삼위일체(三位一體)로 될 때 일부 대각자는 신의 배치와 고험을 받아들이는 것이 강하지만 만약 사람 속에서 망가지면 진정으로 위험하게 된다. 안전을 위해 일부 각자(覺者)는 진신(眞身), 진신(眞神)을 만들어 동시에 내려오려 했고 진신(眞神)이 푸왠선이 되려 했다. 이것은 일종 이중보험이고 사존의 배치에 따라 주왠선이 원만하면 푸왠선도 따라 제고할 수 있다. 구세력의 배치에 따르면 푸왠선도 원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배치는 사실 모험이고 낡은 생명의 교활한 특징이 있으나 실제로 감히 이렇게 배치한 신은 아주 적다.

현지 수련생 중 한 협조인 수련생의 푸왠선은 형체가 있고 높은 층차에서 내려온 진신(眞神)이다. 푸왠선은 공능이 강하고 수련생은 사악이 날뛸 때 정념이 아주 강했으며 정법 수련에서 큰 작용을 일으켰다.

우리 지역의 또 한 수련생이 있는데 천상에서 호법금강(護法金剛)을 담당했다. 그가 천상에서 발한 서약은 인간세상에서 법을 보호하고 동문제자가 법에 있지 않을 때 바로 잡아주는 것이다. 그의 푸왠선도 진신(眞神)이 내려왔다.

발정념을 할 때 나는 사존의 손을 보았는데 비할바 없이 거대하고 층층 우주를 꿰뚫어 이 두 수련생의 진신을 되돌려 보내셨다.

제7장 감옥에서 나쁜 일을 한 푸왠선

7.20 때 많은 대법제자가 사악에 납치됐다. 감옥, 파출소, 세뇌반, 정신병원 등에서 한 차례 또 한 차례 박해가 시작됐고 대법제자는 의지가 확고하고 법이 마음에 뿌리를 박았다. 이런 수련인을 겨냥해 사악은 갈팡질팡하고 푸왠선은 이때 조용히 나서 사악과 결탁해 주왠선을 박해했다.

푸왠선은 주왠선의 집착심을 알고 속인을 지배해 손을 쓴다. 주왠선이 내려놓지 못한 사람 마음, 인정으로 그의 정념을 움직인다. 어떤 푸왠선은 주왠선의 색욕심을 이용해 주왠선이 잘못을 저지르게 한다. 수련인은 색욕심이 일어나면 큰 잘못이다.

어떤 푸왠선은 주왠선의 윤회기록을 뒤져보고 주왠선이 무엇을 가장 두려워하는지 본다. 어떤 이는 몇 세, 몇십 세를 뒤져보고 심지어 몇백 세를 보고 주왠선의 약점을 찾는다.

어떤 수련생은 몇 생이 뱀에게 물려죽었다. 기억에 당시 물질이 쌓여 보존돼 있다. 이번 생에 박해당할 때 푸왠선은 악경 머리에 뱀의 영상과 나쁜 사상을 넣어준다. 악인은 독사를 가져와 독사를 수련생의 몸에 놓고 목에 감으며 물건으로 독사를 때려 수련생의 두려운 기억은 부활시키고 독사에 놀라 혼비백산하게 해 굴복시켰다.

어떤 수련생은 이전 생에 산에서 몇 마리 살쾡이에게 잡혀 먹혔다. 이번 생에 또 당시의 인피를 입었다. 푸왠선은 악인을 통제해 고양이를 수련생 옷에 넣고 옷 입구를 막고 고양이를 때려 고양이가 할퀴고 물어 수련생을 굴복시켰다.

어떤 수련생은 이전 생에 몇 번 생매장 해 죽은 적이 있다. 한번은 진(秦)나라와 조(趙)나라의 장평(長平) 전투에서 포로가 돼 병사와 함께 진나라 대장 백기(白起)의 명령으로 생매장 당했다. 또 한 번은 산적에게 생매장을 당했다. 또 한 번은 1950년 지주의 아들이었는데 투쟁에서 공작팀은 땅을 파고 그의 머리를 아래로 하게 해 생매장했다. 이번 생에 박해당할 때 악인은 땅을 파고 그의 머리를 아래로 해 넣었다. 게다가 거기에 대소변을 넣었고 얼마 후 꺼냈다. 질식의 두려움이 수련생을 통제했고 죽음 직전의 물질이 수련생을 삼키는 듯했다. 수련생은 결국 굴복했다.

어떤 수련생은 천년 전 수림에서 독벌레의 공격으로 죽었다. 이번 생에 악인은 벌레로 수련생을 박해하고 그의 옷을 전부 벗기고 몸에 벌레를 놓았다. 어떤 독벌레, 예를 들면 독거미, 전갈 등이다. 밍후이왕에 문장이 있는데 사악이 동물로 대법제자를 박해한 것을 폭로했다. 악인은 각종 벌레를 수련생의 몸에 놓고 구강, 배꼽, 음부 등에 넣는다. 이렇게 강제로 수련생을 굴복시킨다.

사악의 박해에서 어떤 대법제자는 ‘삼서’를 쓴 후 압력이 아주 크고 사존께 죄송하다고 생각해 수련에서 크게 좌절한다. 사존께서는 대법에서 이런 일에 대해 모두 명백히 논술하셨다.

“제자: 허저(菏澤) 대법제자들이 잡혀가고 구타당하는 사람이 많은데 허저(菏澤)에서 잡힌 제자들이 전향하지 않자 지난(濟南) 노교소로 압송했습니다. 이것은 구세력의 배치입니까?

사부: 나는 또 무슨 전향하고 전향하지 않고를 승인하지 않는다. 당신은 그의 마음을 보라. 나는 여전히 이렇게 생각한다. 당신들은 아는가? 그 구세력 그것이 그에게 전향하게 하려고 그에게 아주 심각한 심리적인 박해를 했다. 그것은 내가 이것을 승인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무슨 방법을 쓰는가? 그것이 그의 정념이 있는 쪽, 즉 수련된 그쪽을 격리해 그의 사상이 접촉하지 못하게 해 놓고 그런 다음 그의 사람 표면에 물어본다. 사람의 표면은 사람의 것과 후천적인 의식이 너무나 많고 수련된 일면은 또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를 박해하고 그에게 무엇을 쓰게 한다면 나는 다 승인하지 않는다. 구세력은 내가 승인하지 않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은 왜 아직도 이렇게 하고 있는가? 그것이 일종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데 바로 수련생의 의지를 파괴하려는 것이다. 잘못을 저지른 수련생은 생각할 것이다. ‘아이고! 내가 이것을 썼으니 나는 끝장이다. 사부님께서는 나를 책임지지 않으실 것이고 나는 대법에 미안하다.’ 그러면서 이때부터 소침해진다. 이는 구세력의 수단으로서, 나는 승인하지 않는다. 넘어져도 괜찮다, 괜찮다! 빨리 일어나라!(박수)”[1]

“제자: 사부님께서 대륙 감옥에 있는 대법제자에게 몇 마디 해주실 수 있으십니까? 감옥 중에서 어떻게 해야 비로소 잘하며 정념을 강화할 수 있습니까?

사부: 그곳은 사악이 마지막으로 똬리를 틀고 있는 검은 소굴이며, 대법제자 매 개인이 직면한 상황은 모두 다르다. 아무리 어떻다 해도 자신의 정념을 잃어버리지 말고, 어느 때라도 자신이 대법제자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법을 제1위에 놓으면 그들의 정념을 유지할 수 있으며, 사악을 막을 수 있고, 사악에 직면하여 어떻게 할지 알게 된다. 그러나 상황은 복잡하고, 상태가 다르다. 어떤 사람은 정말로 생명을 잃고, 어떤 사람은 아주 심하게 박해를 받는다. 사람마다 정황이 다른데, 사람마다 역사상의 정황, 또한 대법제자가 기만당한 정황에서 구세력이 배치한 것이 있으므로 이런 것들은 모두 아주 복잡한 상황을 구성했다. 어쨌든, 오직 마음속에 대법을 담고만 있으면, 곧 걸어 나올 수 있다. 설사 생명을 잃는다 해도 반드시 귀위(歸位)할 것이며, 설사 한때 흐리멍덩했어도, 최후에는 역시 넘을 수 있다.”[2]

사존께서는 제자에게 자비로우시기에 성명하는 기회를 주셨다. 구세력의 박해를 인정하지 않고 강압 아래 말하고 쓴 글은 모두 인정하지 않고 제자가 대법에 돌아와 수련하게 하셨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다. “우주의 구세력은 널리 전해지는 대법이 모두 선(善)한 것을 보고, 그것은 많은 마를 만들어 냈고, 그것은 많은 마난(魔難)을 만들어 냈다. 이런 식으로 그것들 자체가 바로 정법에 마가 되었고, 우주의 대법에 마가 되었는데, 바로 이런 관계이다.”[3]

나와 수련생은 여러 번 감옥으로 대량으로 발정념을 하다가 일부 정경을 보았다.

정경1: 나는 수련생의 푸왠선이 속인을 조종해 그를 박해하는 것을 보았다.

정경2: 몇 명 수련생이 어떻게 박해를 반대하는지 상의하는데 얼마 후 그들의 몇 명 푸왠선은 함께 모여 어떻게 악인을 조종해 주왠선을 박해하는지 상의했다.

정경3: 나는 감옥과 지옥이 연결돼 있는 것을 보았다. 어떤 경찰은 바로 지옥의 마귀이고 사람 고기를 먹는다.

정경4: 탄 갈비뼈 하나가 땅에 떨어진 것을 보았다. 나는 놀랐다. 수련생은 말했다. “그들은 대법제자의 갈비뼈를 구워 먹습니다.”

나는 상세한 정경을 보았다. 몇몇 악인은 흉악하고 세 명의 허약한 대법제자를 지하실로 끌고 갔다. 한 악인이 굵은 막대기를 갖고 두 대 때려 대법제자가 의식을 잃게 하고 뾰족한 칼로 배를 가르고 기타 악인에게 물었다. “형님들 어느 부위를 가질래요.” 지하실은 도축장 같고 살해된 대법제자의 신체는 경련을 일으키는 가운데서 해체됐다. 다른 두 대법제자는 가슴이 찢어지는 듯했다. 그중 한 사람은 말을 할 수 없어 눈가에 눈물이 맺혔다. 악인은 그를 가리키며 독살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내일 너를 먹겠다.” 다른 한 명은 정신이 나갔다. 정신이 나간 수련생의 푸왠선은 손을 책상에 걸고 사악하게 웃으며 말했다. “바로 이런 효과를 원했지.”

나는 그중 악인이 잘 구운 갈비뼈를 집에 가져가 아내에게 말하는 것을 보았다. “잘 가공된 갈비뼈야. 맛 좀 봐.” 모르는 아내는 그와 함께 먹었다. 다른 공간에서 신이 이 악한 일을 기록하고 있다. 두 사람은 배불리 먹고 남자는 허리를 펴고 말했다. “내일은 쪄서 먹자.”

장기 적출해 돈을 벌고 악인은 대법제자 신체를 산채로 해체하고 내장을 가져가 조미료를 넣어 끓여 먹고 갈비뼈는 굽거나 혹은 빻아 먹고 머리는 국으로 끓여 먹는다. 사악이 판매하는 콜라겐 단백질 등 제품은 대법제자의 신체로 가공한 것이다.

사존께서 말씀하셨다. “그런 사악함이 폭로되어 나왔는데 사실 그것보다 더욱 잔혹한 것이 또 있다.”[4] 이 말을 볼 때 내가 본 정경이 생각나 참을 수 없어 눈물을 흘렸다. 이것은 정말로 악마가 인간세상에 있는 것이고 지옥이 인간세상에 있는 것이다.

사존께서 말씀하셨다. “창세(創世) 조물(造物) 신이 천강(天綱)을 정하니”[5], “신(神) 인(人) 귀(鬼) 축(畜) 멸(滅) 위치는 스스로 정하는 도다”.[6] 대법을 수련하다 박해당해 살해된 대법제자는 사존께서 반드시 좋은 곳으로 배치하실 것이고 사악한 생명은 마땅히 얻어야 할 보응을 받을 것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2003년 정월보름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지 설법9-2009년 대뉴욕국제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지 설법11-2010년 뉴욕법회 설법’

[4]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16년 뉴욕법회 설법’

[5]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홍음3-희망이 있네’

[6]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홍음2-무제’

(계속)

문장발표: 2016년 8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해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8/3323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