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얼마 전에 발정념을 할 때 한 여자가 내 공간장에서 계속 울었다. 발정념을 다했을 때 내가 방금 운 것처럼 흐느끼기도 했지만, 마음에 두지 않았다. 며칠 뒤 발정념할 때 또 그녀가 슬피 울면서 “정법이 곧 결속되려는데 지금까지 원영(元嬰)도 연마해내지 못하고 일만 했다, 일만 했다.”라고 했다. 나는 흠칫 놀랐다. ‘지금까지 연마했는데 아직 원영이 없다고?’ 그렇다. 온종일 여기저기 다니며 법도 적지 않게 배웠지만, 마음으로 참답게 배운 적이 없었고, 언제나 수련생의 부족한 점을 보았을 뿐만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 많았으며 안을 향해 찾을 줄도 몰랐다.
7월 22일의 소식에 의하면 우리 시의 수련생 여러 명이 납치되었다고 한다. 경찰의 납치 수단은 지역민이 미행하고 감시한 후 경찰이 파룬궁수련생의 집 밖에서 잠복하고 있다가 파룬궁수련생이 문을 열거나 누가 들어갈 때 침입하여 강제 납치하고 가택수색하는 것이었다. 나는 두려움이 많았기 때문에 현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모든 사악을 해체하는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다. 정각마다 25분간 발정념했으며, 발정념 후 법공부했다. 이렇게 발정념한 후 법공부하면 아주 조용하고 아무런 방해도 없었다.
24일 밍후이왕 교류문장 ‘천목으로 보다-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를 저버리지 말자’를 본 후 희망이 없고 더욱이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苦度)에 죄송하다고 생각한 나는 통곡했다. 그래서 사부님께 내 마음을 가져가라고빌었다. 그 시각 인간세상의 모든 것을 포기했다. 일분일초를 다투며 사부님께 가지해달라고 빌었으며, 바른 신과 호법신 그리고 모든 법기에게 우리 시의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모든 사악을 해체해달라고 빌었다. 그러자 발정념 할 수록 정념이 강해지면서 사악이 해체되어 노란 물과 까만 물로 녹아버렸고, 어떤 것은 고름 같은 액체가 내 공간장에서 밖으로 대량으로 흘러나갔으며 번번이 그랬다.
내 공간장에 있던 파이프 여러 개도 발정념할 때 모두 청리해버렸다
25일, 우리 집에 한 수련생이 왔다. 나는 두려워하는 마음이 또 올라왔다. 그러자 사악에게 발견되어 경찰이 와서 나를 납치해가고 가택을 수색할 것만 같았다. 수련생이 간 후 사부님의 설법이 생각났다. “두려울 것이 무엇인가, 머리가 떨어져도 몸은 여전히 가부좌하고 있을 것이다.”[정진요지-대폭로(大曝光)] 나는 생사를 내려놓고 계속 법공부하고 발정념했다. 발정념 시간을 35분으로 연장하자 점점 더 청성해졌다. 갑자기 그 ‘두려움’은 왼쪽에서 나의 일언일행을 통제하고 있다는 것을 의식했다. 발정념으로 그것을 해체하고 강한 정념을 내보냈더니 왼쪽 몸도 따라서 일어났다. 그것은 생명이 있었는데 뿌리가 아랫배에 박혀있었다. 사부님께 제자를 도와 달라고 빌자 사부님께서 오시어 그것을 녹여버리자된장 같은 농도의 검은 색 액체가 많이 흘러나왔다.
사부님께서 오실 때는 션윈 연출 장면과 같았다.계속해서 발정념하자 한 구세력이 이것은 다음 고비를 넘길 때 사용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막았다. 내가 발정념으로 그것을 해체하고 또한, 예비 구세력과 예비 두려움의 물질을 해체하자 또 검은색 물질이 많이 흘러나왔다.
나는 왼쪽에 있는 흰색의 작은 파이프 한 개를 발견했다. 두려움의 물질은 바로 이곳을 통해 수송된 것이며, 구세력이 강요한 것이었다. 사당의 독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는 그것을 찾아내어 발정념으로 소멸했더니 또 흑색물질이 많이 나왔다. 또 안일을 구하는 마음, 게으름, 지저분함이 오른쪽에 있었다. 수구(修口)하지 않는 물질은 뱀의 형태였으며, 마음이 좁은 것은 공산사령의 형태였다. 이러한 것들을 사부님의 가지 하에 모두 청리해버렸다.
알고 보니 그 몇 개의 파이프는 사악이 내 몸에 부패물질을 보내 나를 해치려고 만들어 놓은 것이었다.
이 며칠 동안 아주 많은 사람의 마음을 없애자 사부님께서는 내 아랫배를 청리해주셨다. 아랫배의 파룬이 변형되었기에 사부님께서는 파룬을 조절해주셨으며, 원영과 공기둥을 연마해내도록 해주셨다. 나는 법의 위대함과 사부님의 자비를 통해 더욱 신사신법하게 되었으며 더욱 견정해지게 되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께 감사드립니다. 처음으로 쓴 문장이니 타당하지 않은 곳이 있으면 수련생들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6년 8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6/3325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