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푸왠선(副元神) 중의 구세력 배치를 청리하다(3)

글/ 청우(淸宇)

[밍후이왕] 내가 이 문장에서 말한 인식은 모두 개인적으로 대법 수련과 법공부 중에서 깨닫고 본 것으로, 층차가 유한하고 편면적이며 경지의 한계성이 있음을 피할 수 없다. 여러분께서 법을 사부로 모시면 우주의 무한한 진기(眞機)는 대법 속에 있다.

(전편에 이어)

제4장: 생기가 있지만 죽음을 자초한 푸왠선

주, 푸왠선 간의 인연 관계를 법에서 설명하셨다.

“제자: 구세력이 대법제자의 副元神(푸왠선) 속에 부(負)적인 생명을 박아 놓을 가능성이 있습니까?

사부: 그렇게 많이 생각하지 마라. (뭇사람 웃음) 구세력은 틈만 있으면 파고드는 것으로 역사상 내가 진정으로 이끈 대법제자들에게마저 그것들은 모두 수작을 부렸다.”[1]

“제자: 주, 푸왠선 간에도 인연관계가 존재합니까?

사부: 어떤 사람은 인연 관계가 있고, 어떤 사람은 인연 관계가 없다.”[2]

그럼 수련생 B의 주, 푸왠선지간은 어떤 인연인가?

나와 수련생 A, B가 발정념으로 수련생 B의 푸왠선을 청리할 때, 나는 온 몸이 피투성이인 푸왠선이 칼을 들고 말하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나에게 19명의 생명을 빚졌다. 나는 결코 그녀를 놓치지 않을 거야!” 일순간, 나는 수련생 B의 주왠선과 푸왠선간의 원한 관계를 알게 됐다. 나는 의념으로 이 푸왠선에게 말했다. “지난 세에 그녀는 이미 그녀가 살해한 18명 생명을 갚았다. 이 한 세에 너는 그녀 남편을 통제해 그녀를 때리게 해서 그녀를 죽도록 박해한 것도 38번이다!” 푸왠선은 인정하지 않으며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한 번도 죽지 않았다!” 내가 말했다. “그녀가 죽지 않은 것은 대법을 수련하기 때문이다. 대법 사부님께서 그녀를 보호하신다. 그녀를 때려죽이려 하는데 천법에 맞는가? 어서 그만둬라, 그러면 살길이 있다. 대법제자는 네가 좋은 곳으로 가게 해 줄 것이다. 우리가 해주지 못하면 우리의 사존께서 해주실 것이다. 깨닫지 못하고 주왠선의 중생 구도를 지체한다면 너에게도 죄가 있다!” 이 푸왠선은 거절하면서 가버렸다. 그녀는 걸어가면서 호되게 말했다. “너의 사존이지 나의 사존은 아니야!”

옛 적에 산베이(陝北) 일대에서 수련생 B는 해적질을 하고 있었는데 이펑(益風)이라고 불렀다. 무술이 출중해 남동생 이난(益南)과 함께 살인 약탈을 일삼았다. 하루는 동생 이난이 한 포졸에게 붙잡혔다. 한 포졸이 잔인한 방식으로 그를 처형했고 시신을 여덟 토막을 내 여러 곳에 버렸다. 이펑(지금의 B수련생)은 알게 된 후 원수를 갚기로 결심했다. 그는 숨어서 2년 동안 부지런히 재주를 익혔고, 또 역용술(易容術)로 자신을 위장하고 포졸 집을 샅샅이 조사했다. 세 번째 해, 포졸이 신혼을 축하하는 때 이펑은 칼을 들고 포졸 집에 뛰어들어 연달아 18명을 살해한 후 안방에 침입했다. 포졸은 긴급하게 대결했고 두 사람 다 다쳤다. 이펑은 도망가기로 하고 도망가기 전 칼을 던졌는데 신부 가슴에 박혔다. 포졸은 다리를 다쳐 쫓아갈 수 없었다. 온 몸에 피가 낭자한 그는 신부의 곁으로 기어가 죽마고우인 신부를 껴안았다. 마음이 너무나 슬펐다. 신부는 마지막 숨을 몰아쉬면서 한 마디 겨우 했다. “원수를 갚아 주세요.” 그리고는 포졸 품에서 죽었다.

포졸 집의 경사가 상사로 변했다. 일가노소에 신부까지 19명 식구가 살해되고 포졸 한 사람만 남았다. 포졸은 상을 치르고 나니 온 몸의 힘줄이 다 뽑힌 듯 버틸 수 없었고 절망에 빠져 마음이 잿더미가 돼버렸다. 복수를 하자니 원수를 찾을 수 없었고 비통이 솟아날 때면 개미 만 마리가 물어뜯는 듯 사람이 거의 붕괴될 지경에 이르렀다. 어느 날 그는 행각승을 만나 그를 따라가 출가했다. 하지만 증오를 내려놓지 못하니 자연히 수련 성취할 수 없었다. 포졸은 또 환생했고 대대로 수행했다. 어느 한 세에는 도가에서 수련했는데 하루 종일 술만 마셔서 미친 도장으로 불렸다. 그 한 세에 수련 성취하여 푸왠선이 올라가고 주왠선은 여전히 사람 속에 있었다.

금생에 이펑은 수련생 B로 환생했고 살해된 신부는 그녀의 남편이 됐으며 포졸의 주왠선은 B수련생의 푸왠선으로 환생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과거 어떤 도가는 당신의 主元神(주왠선)을 마취하고 副元神(푸왠선)이 수련할 수 있게 하려고 당신에게 술을 마시게 했다. 도가에는 술을 마시는 사람이 매우 많다. 자신을 마취시킬 정도로 마셔서 아무것도 모르고 쿨쿨 잠을 자는데 副元神(푸왠선)을 데리고 연공했다. 내가 말한 것은 천고의 수수께끼이므로 내가 여기에서 이렇게 간단히 말했다고만 보지 말라. 그들은 무슨 이런 방법 저런 방법을 다 써 봐도 사람은 수련 성취하지 못한다는 것을 보았다. 당신의 몸에서 하나를 수련해 냈기에 당신 역시 德(더)를 쌓은 것이 되고 고생을 겪었으며 필경 당신의 청춘을 종교에 던진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내세(來世)에 당신으로 하여금 하나의 副元神(푸왠선)으로 전생하게 하는가? 아마 그는 좋은 마음으로 이렇게 할 수 있으나 내가 보기에는 이 기회가 아주 적다. 그런 다음 다시금 당신으로 하여금 수련하게 한다? 이런 경우 역시 너무나도 적다.”[3]

법에서 나는 깨달았다. 이렇게 적은 기회마저 포졸이 만나게 하여 주왠선이 푸왠선으로 환생했다. 구세력은 역사의 큰 극을 연기하기 위해 충분한 배치를 했고, B수련생을 방해하려고 그야말로 있는 힘을 다 하고 무척 고심했다. 포졸로 환생한 푸왠선이 단지 복수만 생각하고 만고의 기연을 잃는 것마저 달가워한다면 실로 너무나 가련한 것이다.

B수련생이 법을 얻은 후 재빨리 99년 ‘7.20’이 왔다. 7.20 후, 가정 시련이 서서히 다가왔다. 이 푸왠선은 늘 B수련생의 남편을 통제해 그녀를 욕했다. 한 번은 이렇게 욕했다. “수련, 수련, 어느 때까지 수련이야, 다 이러다간 조만 간에 큰 굴뚝(죽은 후 화장함을 가리킴)에 기어오르고 말거야.” 또 B수련생의 남편을 통제해 날마다 술을 마시게 했고 술을 마신 후에는 술기운으로 B수련생을 죽도록 때렸다. B수련생은 가정 폭력 속에서 생활하면서 처음에는 남편에게 빚진 것이 있어서 그런 줄로 알고 피동적으로 남편의 매질과 욕설을 감당했고 속으로 자신의 업력이 커서 이렇게 큰 시련을 당하는 것이니 어쩔 수 없다고 여겼고, 다른 이들은 이렇게 큰 업력이 없는 것이 부러웠다. 고민스런 가운데서 자신은 이렇게 많은 고생을 했으니 틀림없이 많은 업력을 갚았을 것이라고 여겼다.

그녀 남편은 또 늘 말했다. “너 나한테 빚을 졌어.” 시간이 길어지자 B수련생은 옳지 않다고 여기고 반박했다. “난 당신에게 빚진 것이 없어요.” 하지만 법리상으로는 결코 분명하지 못했으며 근본적으로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지 못했다. B수련생은 이혼하고 싶었으나 남편은 그녀 친정 집 온 가족을 다 죽여 버리겠다고 위협했다. B수련생은 이혼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하나는 법에 영향이 미칠까 두려웠고, 다른 하나는 마음속에 한 가지 생각이 있었는데, 필경은 자기와 남편은 한 때 부부 사이인 만큼 그가 좋게 변하고 구도될 수 있기를 바랐다. 하지만 그녀의 남편은 사악한 마귀에게 단단히 통제를 받고 있었으므로 아예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지 못하게 했고 또 진상 자료를 불사르고 사존과 대법을 욕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사람이 이런 정도까지 나빠졌다. 어떠한 사람이든 모두 있는바 부처도 감히 욕한다. 그가 입에서 욕을 내보낼 때 그의 元神(왠선)은 모두 떨어져 버린다.”[4] 사악은 그가 온갖 못된 짓을 일삼았으므로 반드시 지옥에 떨어질 것임을 알고 있기에 그를 조종해 외치게 한다. “누가 지옥에 가겠는가. 나는 80층 지옥에 가겠다.” 한 번은 B수련생을 향해 외쳤다.” 나는 2백층 지옥에 갈 테다! 지옥에 가더라도 나와 함께 가야 해!” B수련생은 화가 나서 말했다. “지옥에 가겠으면 당신 혼자 가세요, 나는 꼭 원만할거예요!” 사실 그녀 남편의 주왠선은 정말로 지옥에 있으며, 현세 중에 있는 육신은 각종 사악한 요소의 통제를 받고 있어 살아있는 사람이 이제는 이 사람이 아니었다.

그녀 남편의 전생은 늘 기생집에 다니는 난봉꾼으로서 인피 속에는 대량의 부패한 관념이 저장돼 있었다. 이 한 생의 신체는 또 사악에게 통제되어 성욕이 극히 강렬하게 만들었다. 그는 늘 가슴을 펑펑 두드리면서 외쳤다. “나는 강한 남자야. 40대 남자에 20대 마음이니 몸은 아주 튼튼하지.” 부부 생활을 1년간 그친 적이 거의 없었다. 밤이든 낮이든 생리 기간도 놓치지 않는다. 악독하게 수련생을 학대하는데 그녀 신체에 대해서는 참으로 박해여서 가정이 또 다른 감옥이 됐다. 그녀 남편은 또 그녀와 함께 죽겠다는 말을 여러 번 했다.

나는 깨달았다. 정법이 널리 전해지자 구세력은 개인 수련과 정법의 관계를 바로 놓지 못했다. 그것들은 개인 수련을 정법보다 높이 보았고, 대법제자의 수련을 가로 막으려고 고의적으로 많은 사악한 요소를 최후까지 보류해 대법제자에게 강요했다. 많은 대법제자는 이 방면에서 법리가 분명하지 못해 피동적으로 시달림 속에서 수련했다.

사실 사존께서는 진작 우리를 지옥에서 건져 깨끗이 씻어주셨고, 생생세세에 진 빚, 신에게 진 빚까지 포함해 모두 갚아주셨으며 우리를 도와 모든 원망을 선해(善解)해 주셨고, 선한 보답으로 중생에 보상해주셨다. 사존께서는 우리를 제 자리로 밀어주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더욱 큰 사명을 부여하셨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다. “나는 정말로 당신들을 대신하여 당신들이 저지른 천백 년의 죄를 감당했다. 단지 이러한 것에 그친 것이 아니라, 나는 이로써 또 당신들을 제도하여 신(神)으로 성취되게 하려고 했다. 이러한 과정 중에서 나는 당신들을 위해 온갖 고심을 했으며, 동시에 당신들이 그처럼 높은 신이 되어야 하므로 나는 당신들에게 그처럼 높은 신의 영예와 당신들에게 그처럼 높은 층차에서 갖춰야 할 일체 복을 주려고 한다. (박수) 천지개벽 이래 어떠한 신도 감히 이렇게 하지 못했고, 또한 지금까지 이러한 일이 있어본 적이 없다.”[5]

만약 우리가 아직도 ‘업력 윤보’라는 낡은 이치에 국한되어 업력의 빚을 승인하고 수동적으로 고생한다면 구세력은 곧 우리의 틈을 탈 것이다. 대법제자의 업력, 집착을 빌어 더욱 큰 번거로움을 빚어낼 것이며, 그래서 우리는 자신을 지체할 것이고 중생을 망칠 것이다. 대법제자로서 수련의 기점을 바로 놓아야 하고, 개인 수련과 정법의 관계를 분명하게 가리며, 법리상 명석해야 한다. 우리는 빚을 갚으러 온 것이 아니고, 박해를 감당하러 온 것이 아니라 조사정법, 중생구도를 하러 온 것이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다. “구세력은 수시로 수련생을 교란할 수 있다. 하지만 중생을 구도하는 이 일이 얼마나 중요한가! 그런데도 기어코 이렇게 교란한다. 그것을 승인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것들 누구라도 참여할 자격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요구하는 것은 모든 중생이 교란을 하지 않고,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으면서 줄곧 바르게 나아간다면, 가장 좋지 못한 생명, 더욱 나쁜 생명, 역사상에서 더욱 큰 잘못을 범한 생명일지라도 모두 원래 자리로 원만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좋지 않은가? (박수) 물론 원칙이 없는 것은 아니다. 대법제자가 진 일체의 빚을 나는 중생을 위한 선보(善報)로 전화할 것이며, 모두 가장 좋은 것으로 보상케 할 것이다. 그가 하지 못한다면 사부가 그를 도와 할 것이다.”[5]

우리가 법리를 교류할 때. 나는 이 푸왠선이 사방에서 자신을 도와줄 조수를 찾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녀에게 엄숙하게 알려주었다. “사부님의 법은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너는 아직도 바로 잡지 않느냐. 우리가 교류하는 법리를 너도 다 들었는데 왜 아직도 대법제자와 대항하는가, 정법 홍세도 너를 남기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녀가 나에게 원한에 찬 눈길을 던지고는 가버리면서 끊임없이 조수를 찾는 것을 보았다.

나는 수련생 A, B와 의논하고는 이 생명을 청리해야 한다고 여겼다. 발정념 중에서 나는 바른 신이 그녀를 잡아서 침당삭(沈塘索)으로 깊은 물속에 가라앉히는 것을 보았다. 침당삭은 천상의 형벌 중 한 가지로 역시 자동 운행하는 기제이다. 바른 신은 그를 천상의 계율을 어긴 생명으로 묶어 천상의 못에 가라앉혀 이 생명이 고생을 하면서 소업하게 했다. 나는 천상의 못에 모래와 자갈 같은 물질이 푸왠선의 신체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매 하나의 모래와 자갈은 갈고리, 쇠스랑, 삽 따위 물질로 구성되었고, 이 푸왠선의 위장, 근육과 골격을 날카롭게 갈고 있었으며 흑색 물질이 끊임없이 아래로 떨어졌다. 두 시진(바로 지금 시간의 4시간)후, 침당삭은 자동적으로 이 생명을 끌어냈고 한 시진 후 또 그녀를 물밑에 가라앉혔다.

이 생명은 이틀 동안 고생했고 그녀가 알고 있는 선가(仙家)의 도우(道友)가 그녀가 나올 때 그녀를 보러 가니 그녀는 울면서 하소연 했다. 이 푸왠선에게는 사부가 있었고, 사부에게는 또 사부가 있었으며, 위로 계산하면 5, 6대 사부가 있을 뿐만 아니라 많고 많은 도자와 도손이 있었는데 그들은 나와 A수련생, B수련생에 모두 몹시 불만이었다.

대법제자로서 우리가 만약 법리에서 명석하다면,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고 삼계를 벗어난 생명이므로 구세력이 관리하지 못하며, 어떠한 낡은 생명이든 다 우리를 관리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참으로 정념이 확고하다면 산을 가를 수 있을 것이고 우리를 방해하는 요소는 바로 잡힐 것이다. 정념의 작용 하에서 우리는 불필요한 많은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조사정법’은 사실은 사존께서 우리를 도와 우리 자신과 상관된 층층 우주 중 우주 특성을 어긋난 법을 바로 잡아주시는 것이라고 나는 이해한다. 조사 정법이란 자신을 위해 하는 것으로서 표면적으로 보기에는 우리가 정법에 참여한 것 같지만 실질로 우리는 법속에서 자신을 깨끗이 씻고 자신을 바로 잡는 과정이다. 우리가 제고했을 때, 우리와 서로 관련된 부분은 사부님께서 해주신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심성을 제고하고 대법에 동화하며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우리의 모든 것은 사존께서 주신 것이며 사존께서 우리를 이끌고 창우의 겁난에서 걸어나와 괴멸의 규율에서 벗어나게 하셨다. 대궁이 재조직되고 우주가 갱신하는 시각, 우리는 사부님과의 성스러운 서약을 실현해야 하고, 조사정법, 중생구도를 해야 한다. 사존께서 우리에게 이러한 기회, 영예와 책임을 부여하셨으니 우리는 우리에 대한 사부님의 기대와 부탁을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계속)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로스앤젤레스시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 설법3-대뉴욕지역 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시드니 설법’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창춘보도원법회 설법’

[5] 리훙쯔 사부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문장발표: 2016년 8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6/3323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