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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에게 ‘당은 국가가 아니다’를 알리는 것이 매우 중요

– 대면 진상을 알린 경험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면 진상을 알릴 때 속인은 늘 당과 국가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개념을 헷갈리게 하기 위해 사악한 중국공산당이 오랫동안 세인에게 세뇌 주입한 결과다. 그러므로 세인에게 ‘당은 국가가 아니다’를 알리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대면 진상을 알릴 때 먼저 상대방과 가족처럼 친절하게 인사하고 도울 일이 있으면 도우며 우리의 자비와 선량을 상대방에게 보여준다면 우리가 말한 말을 그들은 듣기 좋아할 것이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본론으로 들어간다. “지금 사람은 너무 나빠요, 양심도 지키지 않고 도덕도 중시하지 않고 돈을 위해 못하는 짓이 없으므로 인류는 큰 재난에 직면하고 있어요. 한 가지 전화위복하는 방법이 있어요. 즉 중국공산당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하는 거예요. 사람이 사는 목적은 다 장래를 위한 것이죠. 돈을 얼마나 벌어도 사람의 목숨을 바꾸지는 못해요”라고 한다. 상대방이 묻든 묻지 않든 계속 한다. “잘 생각해보세요, 우리는 중화의 아들딸이고 염황의 자손이고 중국인인데 공산당의 지도자는 마르크스, 엥겔스, 레닌, 스탈린 모두 외국인이에요. 중국인이 왜 주먹을 쥐고 맹세하고 그것들의 당조직에 참가해야하죠? 또 목숨을 바치겠다고 해야하죠? 우리 조상은 염황인데 왜 외국인을 조상으로 해야하죠? 이것은 치욕이 아니고 애국인가요? 하물며 공산당이 중국에 들어온 후 중화민족이 5천년 부처님을 믿고 인과응보를 믿는 전통을 전부 뒤엎고 우리보고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며 사람과 싸우라고 했고 무신론을 논하고 우리 중국인에게 그것을 믿으라고 했어요. 그것의 이론에 부합되지 않는 것에 대해 전부 폭력 투쟁했고 운동을 끊임없이 했어요. 문화대혁명, 톈안먼 대학살, 가장 심한 것은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고 살해하며 생체 장기 적출해 판매한 거예요. 공산당은 멀쩡한 4대 문명고국인 중국을 하늘이 맑지 않고 땅이 비옥하지 않으며 산이 푸르지 않고 물이 맑지 않으며 쌀이 향기롭지 않고 인심이 나쁘게 만들었고 도덕이 타락하고 독직부패가 곳곳에 있게 만들어놨어요. 사람은 다스릴 수 없게 됐어요. 지금 하늘에서 그것을 소멸하려 해요. 천멸중공(天滅中共), 삼퇴해야 평안을 보장할 수 있어요. 중국공산당의 당, 단, 대의 조직에서 탈퇴해야 해요.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소멸하려는 것이지 파룬궁이 그것을 소멸하려는 것이 아니에요. 하늘의 뜻을 따르고 자신에게 좋은 미래를 선택해요. 부모가 있고 아내가 있고 아들딸이 있는데 목숨을 사당에게 바쳐서는 안 돼요. 누가 그것의 순장품이 되려고 하나요? 하늘이, 부처님이 보호해준다고 하지 공산당이 보호해준다는 말은 없잖아요.”라고 한다.

이렇게 말하면 속인은 매우 이치가 있다고 생각하며 거의 다 삼퇴한다. 그 후 다시 상대방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면 효과가 매우 좋다.

이 외에 사람을 구하려면 진상을 똑똑히 알려야 한다. 진상을 똑똑하게 알리려면 우리 자신이 진상을 알아야 한다. 특히 파룬궁은 무엇인지, 중국공산당의 사악한 본질, 삼퇴의 목적 등, 세인이 진상을 명백하게 알면 전부 삼퇴하기 좋아한다. 세인은 구도를 받으러 인간세상에 내려온 것이기 때문이다.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공부를 잘하며 정념이 족하고 자신의 책임을 똑똑히 알고 거리낌이 없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해야 한다. 일상생활 중 걸으면서 일하면서 상점에서 물건을 사면서 전반 인류사회를 대면하고 진상을 알려야 한다. 하루 동안 만난 사람은 전부 사부님께서 배치한 인연 있는 사람이므로 우리는 입을 열고 진상을 알려야 한다. 인류사회는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기 위해 개척한 것이므로 우리는 주역이고 사부님을 돕는 대법제자다. 그러므로 대범하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 사부님께서 “진상을 밝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구세력은 감히 반대하지 못하는데, 관건은 일을 할 때의 심태(心態), 그것이 빈틈을 타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1]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으며 자신의 결심이 있기만 하면 지혜가 생긴다. 원래부터 대법은 우리에게 지혜를 줬는데 뭘 두려워하는가?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만 있기만 하면 수시로 진상을 알릴 수 있다. 사실 대법제자 자체도 하나의 진상이다.

정법이 최후의 단계에 이르러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하는 것은 우리의 급선무다. 그렇지만 조급하기만 해서는 안 된다. 빨리 행동해야 하고 대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해야 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지 설법2-2002년 보스턴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6년 7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7/29/3320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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