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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욕심은 사람을 망치는 구세력의 강력한 도구

– 당(黨)문화로, 우리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가로막지 말아야 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1. 색욕은 구세력이 사람과 대법제자를 망치는 강력한 도구

‘해체당문화’에 이렇게 썼다. “중국공산당의 문예 선전에서는 일찍 ‘금욕주의’의 깃발을 높이 추켜들고 애정을 부정하고 가정을 부정한다고 했다. 하지만 최근 10여 년 동안 중국공산당은 이미 ‘금욕주의(禁慾主義)’에서 180도로 크게 전환해 ‘종욕주의(縱慾主義)’를 격려하는 데로 변했다. 보기에는 예전의 방법과는 서로 다른 정책 같지만 똑같은 이유로 나온 것이다. 예전에 사람에게 금욕하게 한 목적은 사람들이 공산당에 충성하고, 당성(黨性)을 가정이나 인성보다 높이 두려는데 있었다. 중국공산당이 사람들에게 음란물과 도박, 마약, 하룻밤 사랑, 첩을 두는데 깊이 빠지도록 격려하는 것은 바로 사람의 도덕성을 상실하고, 정의 향락 속에 빠져 공산당을 반대할 겨를이 없게 하기 위해서다.”

한 수련생이 ‘색심이 나에게 가져다 준 시달림’이란 글에서 이렇게 썼다. “지금 중국은 경제가 개방된 후 깊은 전통도덕의 뒷받침이 없기에 중국인의 도덕성은 아주 부패하다. 부패한 관리는 밤낮 음란한 향락을 추구하고 있으며, 위가 바르지 않으니 아래는 더욱 비뚤어 국민도 색정에 빠지기 마련이다. 중국 거리 골목마다 모두 ‘매독, 임질 전문 치료’라는 광고가 가득 붙어 있는데 그야말로 중국의 또 한 가지 특색이라고 할만하다.”

난세 속에서 사령(邪靈)이 가는 곳이면 남녀 모두가 절제 없는 성욕에 탐닉해 마음껏 즐기고 있으며, 속인은 이 일에 재미를 붙여 피로한 줄도 모르고, 심지어 어떤 대법제자마저 흥미진진해 한다. 대법제자는 절대로 사악한 사회 풍기와 조류에 영향 받아서는 안 된다. 자신도 따라서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가면 나중에 악과(惡果)를 감당하는 것은 모두 자신이다. 부부의 인연은 하늘이 맺어 준 인륜이다. 옛 사람은 윤리와 지조를 중히 여겼고 색과 욕망, 그리고 부부관계가 아닌 성행위를 아주 엄중하게 보았다.

색욕은 구세력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강력한 도구다. 그런데 이 쇠사슬을 많은 수련생은 기쁘게 스스로 둘러쓴다.

2. 다른 공간에서 본 색마는 어떤 물건인가?

남녀 관계에서 잘못을 저지른 많은 수련생은 모두 다른 공간의 생명의 침범을 당한바 있다. 구세력은 저층의 난잡한 신을 조종해 함부로 수련생의 생식기 부위에 대고 공을 발하는데 교란 당하는 자에게 ‘생리적 흥분’을 느끼게 하고 집착을 가중시켜 그들이 여러 번 범해 스스로 벗어나기 어렵게 한다! 다른 공간의 그 난잡한 저급 생명도 사람 몸에 붙어 수련생의 욕망을 만족시킨다.

남녀 관계에서 여러 번 범하고 지금도 고치지 못한 많은 수련생은 그들의 두 발이 썩고 몹시 가려우며 어떤 사람은 몸도 가려운데 모두 공간에 쌓인 대량의 벌레, 동물로 조성한 것들이 육신을 박해하고 있는 것을 나는 발견했다. 이는 다만 경고일 뿐이다. 만약 아직도 바로 잡지 않는다면 그들은 또 더욱 큰 박해에 직면할 것이다!

색귀, 술귀신, 담배귀신, 도박귀신은 진실하게 존재한다. 왜 어떤 중독은 끊기 어려운가? 인체는 아주 약하기 때문에 당신이 좋지 못한 그 무엇을 집착하고, 진리 대도와 부합하지 않기만 하면 사악한 것, 각개 공간의 저급한 생명과 각종 동물을 불러오게 되는데, 시시각각 모두 사람 신체에 붙을 기회를 노린다.

수련인에게 색욕, 쟁투, 초조, 미움, 거짓말, 수면욕, 질투, 분노 등 사람마음, 혹은 바르지 못한 염두가 나타나면 이런 것들은 1초도 되기 전에 인체에 올라간다. 어떤 수련생은 몸이 춥거나 가렵고 혹은 감기 증상, 그리고 기타 일부 부정확한 상태가 나타나는 것은 모두 이런 저령과 관계있다. 어떤 좋지 못한 영체가 자신 공간장에 많이 모여 있으면 교란과 박해를 조성하게 된다. 사부님의 법신과 호법신도 모두 방법이 없다. 왜냐하면 이런 것들은 모두 수련인이 자신의 욕망을 억제하지 못하고 자신의 사람마음이 바르지 못해 구해온 것이므로 법에 부합되지 않는 것이다. 당신이 사념을 움직이기만 하면 순간적으로 좋지 못한 것을 불러오게 됨으로써 수련인은 자신의 마음을 순수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색욕심이 중한 수련생에게 구세력은 또 직접 속인을 조종해 수련인을 꾀어 계율을 어기게 하는데, 목적은 수련생의 집착을 가중시켜 망가뜨리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방면의 교란이 있는 수련생은 자신에게 얼마나 매력이 있고, 얼마나 흡인력이 있든 간에, 그 사람이 얼마나 자기를 좋아하든 간에 그것은 모두 가상이고 모두 사악의 음험한 마음임을 철저히 간파해야 한다. 왜냐하면 조금만 마음을 움직이면 곧바로 실제로 죄를 저지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아직도 자신을 위해 변명하는데 끊임없는 변명은 사오(邪悟)를 초래하게 된다. 위 문장에서 말한 색 방면에서 잘못을 저지른 수련생에게는 모두 사오 경향이 있다. 사존께서는 설법에서 안일과 색욕은 또 사오를 초래할 수 있고 심지어 어떤 수련생은 ‘전법륜’ 표면의 뜻마저 다 비뚤게 깨닫는다고 말씀하셨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구세력, 구우주는 무엇을 가장 중하게 보는가? 바로 색(色)이며 남녀 사이에 단속하지 않는 이런 것을 가장 중하게 본다. 그럼 예전에는 이 방면의 계율을 일단 범하기만 하면 곧 사찰에서 쫓겨나 아예 다시 수련할 수 없었다. 그럼 현재 신은 어떻게 보는가? 당신들은 그들이 남겨놓은 예언 중에서 어떻게 이야기했는지 알고 있는가? 그들은 예언에서 “마지막에 남은 대법제자들은 모두 이 방면에서 순결을 지켰다.”라고 이야기했다. 말하자면 그들은 이런 일들을 매우 중요하게 보았다. 그러므로 누가 이 방면에서 계(戒)를 범했고 누가 이 방면에서 잘하지 못했다면, 그 구세력, 그 우주의 모든 신이 다 당신을 보호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다 당신을 아래로 밀어버릴 것이다. 그것들은 당신 리훙쯔(李洪志)가 당신의 제자를 포기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럼 우리가 당신더러 포기하게 하겠다고 한다. 그러므로 그것들은 곧 잘못을 범한 수련생으로 하여금 반복적으로 잘못하게 하고, 마지막에는 나쁜 일을 하게 하여 반면으로 나아가게 하며, 그로 하여금 온 머리에 사오(邪悟)의 이치를 부어 넣게 하고, 대법을 파괴하게 하는데, 당신이 아직도 그를 원하는지 원하지 않는지를 본다. 그것들이 바로 이렇게 한 것임을 당신은 알고 있다. 일부 사오(邪悟)한 자들, 당신은 그가 진심으로 사악으로 나아갔다고 생각하는가? 거기에는 모두 원인이 있다.”[1]

다른 공간에서 보면 색욕에 집착하는 수련생은 한 무더기 더러운 똥구덩이 속 구더기를 안고 있는데 불과하여, 용모가 추악할 뿐만 아니라 구린내를 풍기고 있다. 다른 공간에서 보면 속인의 온 몸에는 수 없는 벌레가 빽빽이 기어 다니는데 어떤 것은 갑각이 자라났고, 얼굴이나 입에도 전부 있어 길만 걸어도 부스러기가 막 떨어진다. 어떠한 신체든 접촉하기만 하면 모두 몸의 이런 부패물질을 교환하는데 더 없이 구역질이 난다. 그런데 우리는 반짝반짝 빛나는 불도신(佛道神)인데 어찌 아직도 온 몸에 업력투성이인 속인에 미혹된단 말인가? 어찌 아직도 똥구덩이의 구더기를 품는 더러운 일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욕과 색, 이런 것은 사실 일사일념으로부터 철저히 닦아버려야 한다. 남녀 관계 문제에서 끊지 않고 잘못을 저지르는 수련생은 한 층의 신체(심지어 여러 층)가 모두 지옥에서 형벌을 받고 있으며, 옥리의 채찍에 맞아 피투성이 된 신체로 구더기가 욱실거리는 똥물에 잠겨 각종 더러운 생명에게 물어 뜯긴다. 내 생각에 이런 것을 보고 나면 누구도 다시는 마음에 망념이 생기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3. 부부 간 욕망을 아직도 끊지 못하면 쉽게 납치 박해, 심지어 육신을 잃게 돼

최후일수록 우리에 대한 법의 요구는 더욱 엄격하므로, 사상과 신체 모두 순수한 표준에 도달해야 한다. 육신 감각기관에 대한 우리의 수요와 추구는 모두 구세력의 박해를 초래할 것이다. 아직도 불감증에 걸려 그 중에 도취된 사람에 대해 구세력도 조용히 검은 손을 뻗칠 것인즉 때가 되면 후회해도 늦는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대법제자 자신이 잘하지 못하면 중생을 구도할 수 없다. 자신이 잘하지 못하는데 당신이 어떻게 중생을 구도할 수 있겠는가? 당신이 내보낸 염두는 모두 바르지 못한 것인데 당신이 어떻게 그 일을 잘할 수 있겠는가? 사악을 도와주는 것과 같다.”[2]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세상 쇠락을 끊어 막노라”[3] “대법제자는 정체(整體)이거니 사부의 정법을 도와 사악한 바람을 막아내네”[4]

한 노인 여수련생은 70여 살인데 부부생활을 아직도 끊지 않았고 욕망을 내려놓지 못했다. 반복적인 교류를 했지만 효과가 크지 않았다. 한 번은 저녁에 나가서 스티커를 붙이다가 경찰에 납치됐다가 당일 저녁으로 풀려 나왔다.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결과는 상상하기 어려울 것이다. 지금까지 나는 그녀에게 줄곧 발정념을 해주었다. 나는 그녀가 구세력의 쇠사슬에 묶인 것을 보았고 아울러 소뇌 위축 상태가 나타나 아주 위험했다. 위험에서 멀리 벗어나려면 철저히 수심단욕(修心斷慾)해야 하고 스스로 해낼 수 있어야 한다!

한 노인 수련생 신체에 반신불수 병업 가상이 나타났고 게다가 갈수록 심해져 모두들 교류하고 발정념했지만 효과가 보이지 않았다. 수련생들이 그를 보러 갔을 때 그는 이미 움직이지 못했다. 나중에 그의 아내가 실정을 토로했다. 이 몇 년간 노수련생은 색욕심을 닦아버리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갈수록 더 강렬해졌고 심지어 저녁마다아내를 못 살게 굴어 잠도제대로 자지 못하게 했다. 색욕심을 버리지 않았기에 색마에게 틈탈 기회를 주어 생명마저 경각에 이르게 되었으니 참으로 경계해야 할 일이다.

수련생은 ‘정법 최후시기 대법제자의 욕망을 끊음에 대하여’에서 말했다. “또 한 번은 내가 남편과 그런 일을 마치고 난 후 꿈에 나의 관할 구역 안에서, 백성은 깨끗한 물이 없어서 마시지 못했고(우물엔 독이 있어), 대지의 농작물도 붉은 물에 오염이 돼 자라지 못했으며…… 어떤 때 나는 온 하늘의 눈이 나를 지켜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사존께서 나에게 부부간의 일을 즉각 끊어버리라고 거듭 점오하신다는 것을 알았다.”

4. 사상 중에 숨어있는 색욕심 제거를 중시하지 않아 구세력이 틈타게 해

많은 수련생에게 실질적인 성행위가 없지만 사상 중에는 아직도 아주 강한 부패된 물질이 있어 자신을 늘 망상에 빠지게 하는데 순간적으로 색마의 교란을 초래하게 된다. 색욕심이 강할수록 얼굴은 더욱 겉늙어 보이고 신체에도 쉽게 병업가상이 나타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허망한 생각 다 떨쳐버리면 부처 수련 어렵지 않도다[5]” “색(色)에 집착함은, 악한 자와 구별이 없으며 입으로는 경문을 읽으면서도 음흉한 눈길을 마주치니 도(道)와는 너무나 먼 것이라, 이는 사악한 속인이다.”[6]

‘수련생들이여, 숨어있는 색욕심을 어서 닦아 버리라’는 문장에서 수련생은 말했다. 70세의 한 노인 수련생은 세 가지 일을 모두 하고 있지만 어느 날 아침 아직 연공을 다 하지 못했는데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한 어린이 대법제자는 그가 한 색마로 변한 보살에게 끌려가는 것을 보았다. 수련은 정말이지 소홀히 할 수 없다. 일사일념 중 숨어 있는 색욕심을 모두 철저히 제거해야지 얼떨해서는 안 된다. 사악은 아무 때라도 모두 대법제자 사람마음을 틈 타려 하므로 부디 모두 경계로 삼아야 한다. 보아하니 설령 말이 없고 행동으로 옮긴 것도 없으며 단지 마음속으로 터무니없는 생각을 했을 뿐이라도 인과응보는 이미 이뤄졌다.

이상의 사례는 수련인에게 경고하는 것이다. 자신의 몸을 스스로 깨끗이 하고 아껴야 하며, 사람의 생각을 신이 알고 있으니 암실에서 삼가야 하며 성욕을 채우려는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소위 색욕과 음란한 마음이 동하면 신령이 경멸한다!

5. 음란 동영상, 음란 사이트를 보는 것은 극히 위험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연히 대법제자는 사람에게 유익하여 우리가 말을 할 때는 정념에 의거해 하므로 말을 함에 따라 나가는 것은 연꽃이다. 그러나 속인사회 중에서 형성된 것에는 무슨 그리 좋은 것이 없어 인체로 진입하면 그것이 사람을 조종하려 할 것이다. 사람은 눈으로 무엇을 보든지 상관없다고 하며, 보기 싫으면 보지 않으면 된다고 한다. 그렇지 않다. 당신이 보았다면 들어갔다. 왜냐하면 어떠한 것도 다른 공간에서 그것은 모두 분체(分體)할 수 있기 때문이며, 본 시간이 길수록 들어간 것이 더욱 많다. 텔레비전을 보고 컴퓨터를 보는데, 어쨌든 어떤 것이든 당신이 보았다면 바로 들어간 것이다. 사람 머릿속에, 신체 속에 이런 좋지 않은 것들을 많이 담았다면, 당신의 행위는 그것의 통제를 받게 마련이다. 당신이 하는 말, 당신의 사유방식, 당신이 사물을 인식하는 태도는 모두 그것의 영향을 받게 된다.”[7]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어떤 것을 나쁜 사람이라 하는지 당신들은 아는가? 나쁜 사람, 그는 왜 나쁠 수 있는가? 바로 그가 두뇌 속에 나쁜 것을 너무 많이 부어 넣고, 나쁜 것을 너무 많이 배워, 그의 두뇌는 온통 모두 나쁜 것이라, 표현하든, 표현하지 않든 그는 나쁜 사람이다. 그럼 이러한 나쁜 것은 어디에서 온 것인가? 곧 들어서 넣은 것이 아닌가? 나는 무엇이나 다 가지려 하지 않고, 그런 좋지 못한 것을 나는 듣지 않으며 보고도 못 본 체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않는다. 어떤 것이 좋은 사람인가? 온 두뇌에 담은 것이 좋은 것이면 당신은 곧 좋은 사람이다. 당신의 두뇌에 있는 것이 모두 좋은 것이면 당신이 하는 일은 곧 표준에 부합될 것이다. 행위는 모두 대뇌의 지휘를 받으므로 당연히 좋은 일을 한다.”[8]

수련생 가운데 어떤 사람은 속인 사이트에 접속해 속인 영화를 보며 심지어 음란 사이트를 본다. 부부 사이에 아직도 많은 사람이 음란한 영화를 본다. 사실 이런 것들의 배후에는 모두 귀신이 있어 사람의 욕망을 가중시킬 뿐만 아니라 또 색마를 끌어다 몸에 붙게 하여 박해를 불러오는데 극도로 위험하다!

색욕은 닦아버리기 아주 어려운 한 큰 관인데 많은 수련인은 이 때문에 망쳤다. 더욱이 사당의 ‘음란물과 도박, 마약’으로 난잡해진 오늘날, 접촉하고 있는 핸드폰, 컴퓨터 안에는 대량의 음란 스팸 정보가 가득 차 있어 시시각각 교란 침투하지 않을 때가 없다. 그러므로 우리가 집에 돌아가려면 끊임없이 법에서 깨끗이 씻고 바로 잡으며 승화함으로서 똥구덩이를 멀리하고, 사악을 멀리하며, 박해를 멀리해야 한다.

6. 남녀관계에서 반복적으로 잘못을 저지르면서 사악을 폭로하지 않고 심지어 극력 은폐한다면 번거로움이 그치지 않을 것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부는 때로 당신들이 한 그런 일을 볼 때 정말로 아주 상심한다. 그러나 나보고 당신을 포기하라고 하면 사부는 정말로 마음이 아프다. 정말로 쉽게 당신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그렇게도 향상(上進)할 줄 모른다! 그렇게도 분발할 줄 모른다. 대법에 먹칠을 하고 있으며, ‘사람’이라는 글자에도 부족한 일을 하고 있는데, 당신이 말해 보라. 당신은 그래도 당신이 대법제자라고 말하는가! 이렇게 말하자. 내가 방금 전에 말한 바로 대법제자 신분에 면목이 없는 일을 한 그런 모든 사람들은 가장 좋기로는 자신이 그것을 공개적으로 말하라. 이렇게 하면 당신들의 아주 많은 것을 없애 버릴 수 있으며, 동시에 당신 자신들로 하여금 결심을 아주 단단히 먹게 할 수 있다.”[9]

남녀 관계에서 거듭 잘못을 저지르면서 폭로하지 않고, 또한 진정으로 고치지 않는 수련생은 어디에 숨든 다른 공간의 사악은 다 볼 수 있다. 더욱이 잘못에 잘못을 거듭하는 사람은 구세력이든 바른 신이든 모두 끊임없이 장애를 설치할 것이며 심지어 뒤쫓아 죽일 것인데 사람 중에 반영되는 것으로는 경찰의 소란, 납치, 혹은 병업으로 인피를 끌어가는 것이다.

A수련생은 3년 불법 징역을 당해 수많은 혹형 시달림을 감당했고 심지어 굽은 길을 걸었다. 나온 후 색욕과 안일심을 닦아버리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반대로 더욱 심해졌다. 사부님 법상 앞에서 영원히 다시는 범하지 않겠노라고 굳은 맹세를 했지만 이후에 여전히 상처가 나으니 아픔을 잊었고, 문제의 엄중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여전히 끊임없이 남녀관계 문제에서 잘못을 저질렀다. 떠돌이 생활을 한 후에도 여러 번 이사를 하면서 교란이 그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람에 대한 사람의 박해가 아니기 때문이다. 당신이 사람마음을 닦아버리지 않으면 달로 이사를 간다 해도 안전하지 못하다. 구세력은 그녀가 3백 년 전에 살해한 생명을 이용해 정법의 최후에 그녀에게 목숨을 요구했다. 이런 생명은 당신이 이전에 나를 교란하지 말라, 앞으로 너에게 좋은 곳으로 가게 해 줄 것이라고 했는데 그녀처럼 이렇게 사람마음이 많으면 어떻게 원만하겠는가? 게다가 여전히 대법에 위배되는 일을 계속 하며 끊임없이 업을 짓고 있으니 당신이 하는 것은 모두 허위적인 약속이라고 여긴다. 그것들은 더욱 더 강렬하게 그녀가 안으로 찾는 것을 교란하고 악념을 부어넣으며 수련생과의 교류를 교란해 증오와 업력을 끊임없이 그녀 몸에 가한다. 사실 이런 것은 오직 우리가 정진실수하고 집착이 적어지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모두 바로 잡아 주실 것이다.

하루는 그녀가 갑자기 얼굴이 창백해지고 호흡이 곤란해졌다. 나는 얼른 그녀에게 발정념을 해주면서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했다. 그런 생명은 여전히 그녀 공간장에 ‘살고 싶지 않다. 어디까지 수련됐으면 그곳까지다’라는 일부 염두를 부어 넣었다. 흑백 저승사자가 그녀에게 목숨을 요구하는 것을 보니 그녀 상태는 이미 극히 위험했다. 다행히 제 때에 부정했으니 말이지 그렇지 않았더라면 결과는 상상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나는 그녀와 거듭 교류하면서 그녀가 수련생들 앞에 폭로해 많은 업력을 줄일 수 있기를 바랐다. 그녀는 폭로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갖은 방법으로 덮어 감추려 했다. 일체 정확하지 못한 상태는 모두 사람 마음이 초래한 것으로서 오직 마음을 닦고 욕망을 끊어 버리고 근본적으로 사상을 개변해야만 그녀를 박해하는 사악이 비로소 자동 해체될 것이고 그래야만진정으로 안전할 것이다.

나는 정당하지 못한 남녀 관계가 있는 수련생의 공기둥이 끊어지고 과위도 감소하는 것을 보았다. 한 번은 그녀에게 발정념을 해주는데 그녀 몇 층의 신체가 지옥에서 고문을 당하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참혹하기 그지없었다. 그녀의 세계는 암담하고 빛이 없었으며 아주 많고 아주 큰 사악한 생명이 그녀 중생을 잡아먹고 있었으며 얼마 남지 않은 중생은 깊은 바다에서 잠겼다 떠올랐다하고 있었다. 그녀 자신도 일부 중생이 울면서 그곳에 꿇어앉아 그들의 주가 어서 행위를 바로 잡고 빨리 자신을 잘 수련해 층차를 제고하기를 비는 것을 보았다. 보아하니 법을 얻고도 진수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한 생명의 최대 비애였다! 구세력은 시각마다 호시탐탐 노려보고 있는데도 근본 집착을 끌어안고 놓지 못하며, 자신의 안전마저 전부 문제가 됐는데 사람을 구한다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욕망이 없어야 강해지고, 마음이 발라야 사(邪)를 초래하지 않는다! 자신을 빨리 씻지 않고 어느 때를 기다리고 있는가?

7. 어두운 것과 고별하고 구원과 새 삶을 얻자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말씀하셨다.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중공사당이 사람의 도덕을 훼멸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法輪功(파룬궁)이 ‘眞善忍(쩐싼런)’을 말하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은 사람에게 나쁜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데 특히 양성(兩性) 관계에서 그렇다. 당신들은 중국 사회가 이미 어떤 정도에 이르렀는지 알고 있는가? 난륜(亂倫), 사회 전반이 난륜으로 당신이 순수한 여자, 순진한 아가씨를 찾고자 해도 아주 어렵다. 그것은 왜 이렇게 나쁜가? 그것은 바로 사람을 없애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대법제자는 되돌아 수련하려고 하지 않는가? 왜 이 방면에서 주의하지 않는가? 사회를 따라, 중공사당을 따라 부패하는가? 이 문제가 아주 엄숙하지 않은가?! 바로 이 점에서 보자면 중국 대륙의 사람이 아직도 사람의 상태인가? 심각하지 않은가? 대법제자는 마땅히 세상이 저속해지는 것을 끊고 막아야 하지 않는가! 인류가 아래로 미끄럼질 치게 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럼 왜 자신은 이 방면에서 늘 걸어 나오지 못하는가! 이 점을 절대로 주의해야 한다!”[2]

지금은 국내든 국외든 남녀 관계에 모두 문제가 존재하는 수련생이 있으며 국내에는 더욱 심각하다. 이런 수련생은 대법에 먹칠하고 있는데 그야말로 몸서리치고 입을 떼기도 어려울 정도다! 그들의 행위는 사람을 가슴 아프고 슬프게 한다!

남자 수련생 A는 가게에서 사는 여 수련생 및 외지에서 그를 보러 온 여 수련생과 함께 납치됐는데 손해가 막중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그에게 준 지혜의 요술 호리병이 그의 색욕심에 덮인 것을 보았다. 사부님께서는 이제는 그의 지혜를 되찾아올 것을 지시하셨고, 그는 그냥 진료소를 꾸려나가긴 해도 더는 돈을 벌 수 없었다. 이 수련생은 이전에 중의학 공부를 한 적은 없었지만 7년 옥살이를 마치고 출옥한 후 스스로 진료소를 운영했다. 간판도 없이 입소문 덕분에 1년 동안 많은 돈을 벌 수 있었고 게다가 치료 효과가 아주 뚜렷했다. 분명한 바, 이 일체는 모두 대법과 사부님께서 부여하신 것이며 목적은 한 쪽으로는 생계를 유지하고 한 쪽으로는 세 가지 일을 잘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는 끊임없이 남녀 관계 문제에서 잘못을 저질러 이젠 철저하게 자신의 복을 손실했고, 사부님의 고심을 저버렸으며,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걷지 않았으므로 구세력이 손을 뻗어 박해했다. 그도 이 때문에 차례로 10년 징역을 선고 받았고 신체와 정신이 모두 험악한 박해를 받았다. 이 몇 년 사이 커다란 경제적 피해를 당했으며, 한 항목의 양도수수료만 해도 1백여만 위안을 받을 수 있었는데 그가 투옥됨으로 인해 무산됐다. 집이 없어지고 사업도 없어진 것은 모두 자신이 색욕심을 버리지 않고 거듭 잘못을 저질러 조성된 것이다. 참으로 경계하고 깊이 생각할만한 일이다!

여러 차례의 감옥살이 재난은 그에게 정념이 사라지게 했고 그는 법정에서 수련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나는 그가 대표하는 성체가 폭발하는 것을 보았다. 사부님께서는 그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그가 투옥된 후 또 그에게 성체 하나를 다시 만들어 주셨고 아울러 나에게 그에게 발정념 해주어 그가 안으로 찾아 누락을 메꾸도록 가지해 주며, 그를 박해하는 사악을 해체해 그가 수심단욕해 어두웠던 과거와 철저히 고별하고 최후의 길을 잘 걸어가기를 바라셨다.

가정에 대한 배반, 대법과 중생에 대한 무책임성, 수련의 기연에 대한 무시는 이런 수련생을 언제나 억눌리고 침울한 그림자 속에서 살게 하면서 헤어나기 어렵게 했다. 마성과 방임 속에서 타락하면서 몰래 이성과 정을 통하는 즐거움을 얻고 육체적 만족과 정신적 자극을 추구했다. 덕을 잃고 업을 빚었으며 도(道)와는 멀어졌다. 세 가지 일을 하고는 있지만 발하는 염두가 모두 바르지 않아 대법 자원을 낭비하고 허송세월하고 있으니 어찌 사람을 구할 수 있겠는가? 한 오리 양심이 조금 있어 정신이 멀쩡할 때는 불안, 죄책감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떨면서 대법과 사부님께 죄송하게 느끼게 하여 태만하고 마비되게 한다. 후회와 자책 가운데서 자포자기하고 만다.

어떤 수련생은 겉모양은 그럴듯하고 점잔을 빼며, 진지하게 맹세하면서 연극을 하는데 자신에게 물어보라. 아직도 스스로 자신을 속이고 거짓말로 덮어 감추며 귀를 막고 방울 훔치기를 언제까지 할 셈인가? 당신들이 그 따위 짓을 할 때, 사부님께서는 바로 당신 곁에 계실 텐데 당신은 그래도 사부님을 존중한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가? 향을 피워 올릴 때 어떻게 사부님을 대하겠는가? 사부님의 보호가 아니었다면 당신들은 벌써 목숨을 잃었을 것이다! 당신들은 사부님께서 당신들을 어디에 놓게 할 것인가?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들이여, 색욕은 수련인에 대해 반드시 넘어야 할 관(死關)이라고 나는 벌써 말하였는데, 속인의 이 정에 너무 지나치게, 너무 심하게 이끌린 것이다. 요만한 일마저 스스로 벗어나지 못하는데, 보아하니 구세력이 애당초 이런 이들을 대륙의 감옥으로 배치했어야만 비로소 고칠 수 있는 것인가, 그런가? 그런 엄혹(嚴酷)한 환경에서 당신은 또 어떠할까. 너무 안일해서 이렇게 된 것이 아닌가? 이 마음을 제거하지 않고 구실을 찾는 그런 이들은 모두 자신을 속이고 남을 속이고 있는데, 나는 당신에게 무슨 특별한 배치를 한 적이 없다.”[10]

사부님께서는 또 그들을 깔보지 말라고 나를 점오하셨다. 그들은 법공부를 하지 않고 심지어 법공부를 해도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지 않아 구세력에게 틈탈 기회를 주어 이 방면의 집착을 확대했기 때문에 비로소 이렇게 큰 마난을 빚어낸 것이므로 그들을 많이 관심하고 도와주어야 한다.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는 한, 오직 그들이 회개하고 고쳐 선을 향한다면 그래도 잘 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하니 되고 안 되고는 그들 자신을 봐야 한다.

이런 수련생들, 당신들은 아는가? 사부님께서는 당신들 때문에 수없이 많은 눈물을 흘리셨고 또 한 번도 당신들을 포기하신 적이 없다. 줄곧 당신들이 깨어나고, 이지적이며, 깨끗이 씻고 바르게 걷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하지만 당신들은 결심을 내리고, 과거에 용감히 맞서며, 암흑을 용감히 폭로하고. 패기 있게 일할 뿐만 아니라 즉각 지난날의 잘못을 철저히 고쳐야만 광명한 새 삶을 맞이할 수 있다!

밍후이왕에 오른 시 한 수를 옮겨 여러분과 함께 격려하려 한다.

정진하는 듯 하나 일 속에 바삐 빠져 있네, 얼마나 많은 집착 몰래 숨겼는가

굽은 길 몇 번 걸었어도 뉘우칠 줄 모르네, 입으로는 법리인데 마음은 흐리멍덩

층층 공간의 무수한 눈, 뭇 사람들 우열을 지켜보고 있네

이리저리 감추며 자신을 속이니, 비바람 못 이겨 돛이 날리지 않네

정법제자 신마저 부러워하는데, 이름만 걸어 놓으면 뭣하리오

8. 색욕심 닦아 사악을 멀리하고 박해를 멀리하자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수련이란 곧 사람의 사상을 수련하는 것이라 사상에서부터 변해야 한다. 당신의 사상이 어느 정도로 순정하다면 그것이 곧 과위다.”[11]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들이 순정(純淨)한 심태에서 한 일이야말로 가장 좋고 신성한 일이다.”[12]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그럼 우리가 말하는 이 참음은, 당신 자신의 각종 욕망과 집착을 참고 당신에게 불필요한 번뇌를 적게 가져다주는 것이다.”[11]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무엇이 사람인고 온몸에 정욕이로다 무엇이 신인고 사람마음이 없도다”[13]

보아하니 사상과 행위상에서 우리가 자신을 순수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므로 행위든 사상 상에서든 모두 마땅히 음란하고 부도덕한 생각을 물리쳐 사상이 순수하며, 조용하고 무위적인데 도달해야만 세 가지 일도 순조롭게 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곳곳에서 방해 받아 일을 진척하기가 어렵다. 색욕에 집착하고 육신의 자극을 추구하며 남녀 간의 사랑을 열망하고, 사람 중의 아름다운 생활에 열망하며, 안일하고 편안하며, 먹고 마시는 즐거움을 누리고 심지어 자신 존재의 문제마저 도피하고, 하루살이 모양으로 대충대충 살아가는데, 어떤 사람은 심성이 떨어져 연화좌마저 다 없으면서도 오히려 자신의 감각만은 양호하다.

나는 깨달았다. 사악은 사람 마음을 겨냥해 온 것이므로 모두들 함께 발정념해서 사악의 최후 발광을 해체해야 한다. 이 역시 대법제자가 정체를 형성하여 서로 도우며, 공동 제고할 수 있는 지를 검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법공부를 잘하여 진정으로 안으로 찾고 부족함과 차이점을 찾아내며, 법에서 얼른 바로 잡고, 욕망을 극복하면 사부님과 호법신은 시시각각 보호해 줄 것인즉 진수, 실수 하는 대법도(大法徒)는 누구도 감히 건드리지 못한다!

지금 아주 많은 대법제자의 신체에 엄중한 병업 가상이 나타났거나 감옥에서 박해로 사망하고, 불구가 되며, 미쳤고, 심지어 인피를 끌려간 수련생은 거의 모두가 색과 관계있다(기타 사람 마음도 있다). 거듭 잘못을 저지르고도 고칠 줄 모르는 사람은 사부님 말씀을 듣지 않기에 구세력은 검은 손을 뻗치려 한다. 얼마나 되는 대법제자들이 영원히 되돌아 올 수 없는 심연 속으로 끌려갔는가! 경계하고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로스앤젤레스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 설법8-2007년 뉴욕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시: ‘홍음2-널리 비추다’

[4] 리훙쯔 사부님 시: ‘홍음3-조사’

[5] 리훙쯔 사부님 시: ‘홍음-무존’

[6]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수련자 금기’

[7]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 설법11-2010년 뉴욕법회 설법’

[8] 리훙쯔 사부님 저작: ‘북미 제1회 법회설법’

[9]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 설법3-대뉴욕 지역법회 설법’

[10]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 설법5-2004년 미국서부법회 설법’

[11]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법해’

[1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재인식’

[13] 리훙쯔 사부님 시: ‘홍음-사람과 각자의 구별’

문장발표: 2016년 6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6/28/3302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