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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찾아 고난에서 벗어나다

글/ 캐나다 토론토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토론토 파룬궁 수련생이다. 오늘 교류할 내용은 사부님의 도움으로, 안으로 찾아 자신의 집착심을 찾음으로써 신체의 고생과 중상에서 벗어난 경험이다.

소업인가 교란인가?

사부님께서는 “현재 소업이든, 사악한 요소가 교란하든, 모두 구세력이 한 것이고, 모두 같은 것이며, 부르는 방법이 다르다. 구세력이 한 일을 나는 모두 부정하고, 나는 모두 승인하지 않으며, 대법제자가 이런 고통을 감당하게 하는 일은 더욱 마땅히 있어서는 안 된다.”[1]

2015년 4월 18일, 나는 뜻하지 않는 사고로 병원에 실려 가 응급치료를 받았다. 나 자신조차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몰랐다. 1초 전만 해도 그곳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가 1초 후에는 횡단보도에 앉아 버렸다. 스스로 깜짝 놀라서 심지어 자신을 비웃었다. 버스가 곧 온다는 생각에 일어서려고 했지만 일어날 수 없었다. 왼쪽 다리가 감각을 잃어 마치 없는 것 같았는데 사부님께 느낌을 찾아달라고 빌었다. 당시는 아픈 느낌이 없었고 신체 어느 부위가 이미 다쳤다는 것도 몰랐다.

이튿날 의사는 나에게 엉덩이뼈 교체 수술을 해주었다. 비록 마취제를 놓았지만 외과 의사가 수술할 때는 완전히 잠들지 않았다. 마지막 기억은 차가운 강철 메스가 나의 피부에서 움직이는 것인데, 메스가 신체 안에 들어와도 아픈 느낌이 없었다. 회복실에서 깨어난 후 온몸이 차가웠고 그제야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생각났다. 중국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이 장기를 생체 적출당하는 모습이 생각나 울어버렸다.

여태까지 나는 줄곧 세인들에게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와 장기 적출 진상을 알렸다. 하지만 진정으로 그 속에 있을 때의 경악과 공포감은 느낀 적이 없었다. 이번 수술로 칼이 몸에 들어온 느낌은 생체장기적출의 무서움에 대해 초보적으로 알게 했다.

엉덩이에 이런 금속 이물질을 넣었으니 어떻게 연공하겠는가? 당시 나는 더는 대법제자가 아니고 희망이 없다는 생각에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다. 사부님께 도움을 빌었는데 갑자기 머릿속에 ‘전법륜’ 속의 한 마디가 나타났다.”어떤 사람은 나에게 묻는다: 스승님, 저는 불임수술을 했고, 또 뭘 떼어버렸는데, 제가 연공(煉功)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이 모두 다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말한다. 다른 공간의 당신, 그 몸은 수술하지 않았으며, 연공은 그 몸이 작용을 일으키는 것이다.”[2]

재활센터에서 의사와 간호사는 나에게 고관절의 활동범위가 예전처럼 넓고 자유롭지 못할 거라고 알려주었다. 이는 더는 결가부좌하지 못함을 의미하는데 나는 무너질 것만 같았다. 결가부좌를 하지 못한다면 수련원만 할 수도 없지 않은가. 나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길 잃은 아이처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찾지 못했고 희망을 잃은 것 같았다.

나는 깊은 좌절 속에 빠졌고 수련을 포기하려 했지만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는 나를 포기하지 않으셨다. 사부님께서는 나를 돕도록 다른 수련생을 배치해주셨고 함께 법 학습하도록 해주셨다. 끊임없이 법 학습하는 과정에서 나의 이런 것들은 모두 상관이 없고 내가 결가부좌를 할 수 있든 없든 일체는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시는 것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런 구함이 없이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임을 깨닫기 시작했다.

바로 그제야 나는 진정으로 정체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됐다. 수련 초기, 정체란 개념을 받아들이기 힘들었고 정체라는 말을 믿지도 않았다. 게다가 나는 다른 사람의 일부분이 되고 싶지 않았고 나는 다만 나 자신이 되고 싶었다. 자신을 잃고 싶지 않았고 자신의 개성을 잃고 싶지 않았다. 지금에야 사부님께서 정체 수련의 형식으로 우리 수련을 돕고 있음을 깨달았고, 여기에서 자신의 이기심을 보아낸 후 자신을 개변하려고 결심했다.

나는 자신에게 어떠한 집착심이 있어 사악이 감히 그 누락으로 나를 박해하는지 찾기 시작했다. 수많은 마음을 찾았다. 예를 들어 두려운 마음, 질투심, 이기적인 마음, 여러 가지 욕망과 추구를 찾았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모두 표면적인 것으로 나는 자신이 반드시 깊이 찾아야만 문제의 뿌리를 찾을 수 있음을 알고 있다.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반드시 자신의 근본 집착을 찾아내 그것을 제거하려 했고, 반드시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그 무엇도 생각하지 않으며 오로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잘하라고 하신 세 가지 일만 잘하려고 했다.

안으로 찾는 과정에서 오랫동안 마음속 깊이 파묻혀 있던 많은 집착심을 보아냈다. 아래는 과거에 내가 수련자의 정념이 아니라 사람 마음으로 해낸 일부 일들로, 그것들을 교류하는 동시에 폭로하여 제거하려 한다.

1. 법 학습

오랫동안 법 공부 때 줄곧 교란이 있었는데 정신을 집중하기 아주 힘들었고 끊임없이 졸았다. 가끔 법 공부가 끝나면 무거운 짐을 버린 것 같았지만, 한편으로는 아주 조급했다. 왜냐하면, 그날 진정으로 법 공부를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법 학습 때 생활용품을 산다거나 저녁에 무엇을 먹을 것인지 혹은 딸이 언제 나를 보러 올 것인가를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만약 여러분이 이 대법을 잘 배우지 못하면 당신 자신의 원만은 보장받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당신이 한 모든 본연의 대법 일은 모두 마치 속인이 한 일과 같은데, 속인의 그러한 생각과 속인의 기점에서 한다면 그것은 바로 속인이며, 기껏해야 속인이 대법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데에 불과하다. 당신들은 대법제자이기 때문에 법을 떠나서는 일을 할 수 없다. 당신들은 여전히 가장 표면의 개변되지 못한 그 부분을 끊임없이 개변해야 하므로, 법 공부를 떠나서는 안 된다. 반드시 법 공부를 잘해야 한다. 법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당신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좋지 못한 요소를 깨끗이 제거할 수 있고, 자신의 아직 개변되지 못한 최후의 고만한 것을 개변할 수 있다. 이전에 무엇 때문에 내가 늘 여러분에게 법 공부를 하라, 법 공부를 하라, 법 공부를 잘하라고 강조했는가? 그것은 지극히 중요하기 때문이다.”[3]라고 말씀하셨다.

한동안 법 공부를 잘하지 못했을 때 나는 속인처럼 시간을 낭비하면서 속인 얘기를 하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지 않았다. 그리고 진상 거점에서 진상을 알리거나 서명을 받을 때 누구도 내 말을 듣지 않고 서명해주지 않는다는 점에 주의했다.

법 공부를 잘하지 못한 상태는 심지어 딸들의 화목에도 영향을 주었다. 그들은 상대방의 나쁜 말을 하고 내가 누구 편에 서면 그 상황은 더욱 악화했다. 법 학습을 잘하지 못했을 때 나는 매우 이기적으로 변했다.

사고 발생 하루 전, 나의 신체는 장기간 교란을 받았고 이런 상태는 이미 몇 달간 지속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사악이 나를 박해하는 데 기회를 창조해주었다.

지금 나는 진정으로 법 공부의 중요성을 느꼈다. 집착과 나쁜 관념으로 법 학습한다는 것은 사부님과 대법에 대해 매우 불경스러운 것으로서 사실은 범죄와 같음을 깨달았다.

집에 온 후 몇 달 뒤, 지팡이를 짚고 걸을 수 있게 되자 두 중문 법 학습 소조에 참가했다. 정신을 집중하여 법 학습을 할수록 자신에게서 나타난 변화들이 보였다. 생각은 아주 단순해졌고 다른 사람의 각도에서 문제를 생각할 수 있었다. 다시 말해 예전처럼 그렇게 이기적이지 않았고 그전에 고집하던 수많은 사람 관념이 사라졌다. 대법은 정말로 너무 강대하고 아름답다.

2. 자신을 실증하는 마음과 과시심

예전에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처음에는 출발점이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었지만 차츰 자신을 실증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매번 진상 거점에 도착한 후 인연 있는 사람을 나에게로 보내달라고 사부님께 빌었다. 사람들이 오면 진상 거점이나 길에서 아주 쉽게 그들과 얘기를 나눌 수 있었고 그들은 아주 흥미를 느꼈다. 내가 말하는 것을 쭉 들어 주었기에 나는 아주 기뻐하는 동시에 자신이 매우 만족스러웠다. 자신의 출발점이 이 사람들을 구하는 것이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자신을 실증했다.

매번 사람들에게 파룬궁과 박해 얘기를 알릴 때 출발점은 항상 좋았지만, 말하는 과정에서 그들과 얘기하려고 한 목적을 잊어버렸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사람을 보내주신 것은 내가 기뻐하라는 것이 아니고 나의 사명인 그들을 구도하는 것이다. 결과 이 과정은 자신도 모르게 대법을 이용하여 자신을 실증하는 것으로 변했고 나의 출발점도 수련 혹은 중생 구도가 아니라 완전히 자신의 과시심과 다른 마음을 만족케 하는 것이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2]고 말씀하셨다.

안으로 찾아 자신을 실증하는 마음과 과시심을 찾아냈는데 이런 마음은 아주 위험한 것이다. 반드시 이 점을 똑똑히 인식하고 법으로 이런 집착심을 가늠하고 폭로하는 동시에 제거해버려야 한다. 지금 나는 자신이 여기에 온 것은 중생을 구도하러 온 것이지 자신의 기능을 과시하러 온 것이 아니고, 내가 알고 할 수 있는 것들은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서약을 완성하기 위한 것이며, 내가 가진 일체와 장악하고 있는 모든 지식은 사부님께서 주신 것임을 똑똑히 알게 됐다. 사부님께서는 만사 만물의 근원이시다.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법 학습을 잘하고 자신을 잘 닦음으로써 자신의 사전 서약을 완성하는 것뿐이다. 더는 자신의 그런 사람 마음을 고집하지 않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제일 좋은 것을 배치해주시고 줄곧 보호해주셨는데 사람을 구하는 길에서 반드시 잘해야만 사부님의 자비에 떳떳할 수 있다.

3. 발정념

발정념 때 가끔은 15분간 앉아만 있었지 진정으로 자신이 해야 할 사악을 제거하는 일을 하지 못했다. 만약 다른 수련생이 있으면 자세를 똑바르게 하는데 곧게 앉고 손동작도 아주 좋았다. 이 모든 것은 남에게 보여주는 것으로 나는 어떠한 것도 제거하지 못했다.

물론 가끔은 확실히 고요해져 발정념을 할 수 있기에 늘 이러한 것은 아니지만, 종래로 자신이 사악을 제거할 능력이 있음을 믿지 않았기에 발정념은 나에게 몹시 어려운 것이었다. 이는 내가 사부님께서 하라고 하신 발정념에 대해 자신이 없다는 것을 설명한다.

진일보 자신에게서 찾으니 열등감과 자신에 대한 신심이 부족함을 발견했다. 이 집착 때문에 진정으로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나는 줄곧 대법제자의 능력이 대단히 크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이 좀처럼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당신을 볼 수 없게 했기 때문이다. 당신은 정념의 작용 하에서, 당신 신변의 일체와 당신 자신에 모두 변화가 발생할 수 있는데, 당신은 여태껏 해보려고도 하지 않았다.”[4]는 사부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또 “매 대법제자는 이 일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하며 또한 어떤 구실로도 발정념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당신이 자신을 청리(淸理)하지 못하면 당신은 잘하지 못하고, 당신이 자신을 잘 청리하지 못하면 또한 다른 사람을 교란할 수 있기 때문이다.”[3]라고 말씀하셨다.

법 공부할수록 심성은 끊임없이 제고됐고 법에 대한 이해도 더 깊어졌다. 대법제자의 정념은 아주 강대하고 그 정념이 나 자신과 신변의 일체를 개변시킬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진정으로 믿게 됐다. 정념의 작용 하에 대법 일을 더 착실하게 할 수 있고 세인도 구도할 수 있다.

수술 후 약 5개월 뒤, 가부좌할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방석에 앉으려 했는데 당시 나로 말하면 바닥에 앉기 매우 힘들었다. 하지만 몇 번 노력 끝에 성공했다. 비록 결가부좌를 하지 못하고 왼쪽 다리를 반쯤 폈지만, 여전히 45분 동안 앉아 있을 수 있었다. 조금 지나자 매우 고요해져 입정(入定)에 들어간 느낌이 들다가 곧 입정됐다. 다른 공간의 나의 신체가 우아하게 결가부좌하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마치 중상을 입기 전과 같았다.

입정했을 때 한 가지 염두가 있었다. 반드시 자신을 사부님께 맡기고 남든 떠나든 모두 사부님의 배치에 따르겠다는 염두였다.

아주 상서로운 느낌도 들었는데 마치 큰 짐을 나의 어깨에서 내려놓은 것 같았다.

바르게만 하고 사부님께서 나에게 주신 배치에만 따른다면 내 신체에서 발생한 일체는 모두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진정한 자신을 되찾는 것으로서 만약 내가 돌아가지 못한다면 다른 공간의 신체, 내 우주의 중생을 포함하여 이 일생 중의 친인, 친척과 친구 그리고 천국 세계의 진정한 어머니 등등은 모두 도태될 것이다.

여기까지 쓰고 나자 눈물이 얼굴을 적셨다. 잘하지 못한 후과는 무서운 것으로, 반드시 잘해야 한다. 나는 영원히 이 점을 꼭 기억할 것이다.

마지막 말

사부님께서는 자비롭게 나를 지켜주셨고 난을 넘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관을 넘는 이 과정에서 진정으로 사부님과 대법을 믿는 것을 배웠다. 사람 마음을 내려놓는 과정은 쉽지 않지만,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 때, 자신을 내려놓을 수 있을 때 사부님께서는 난을 넘도록 나를 가호해주셨다. 매번 이것을 생각할 때마다 마음은 감격으로 가득 찼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는 줄곧 나와 함께 계셨고 대법의 위력은 줄곧 나타났다.

“실제로 오로지 당신이 수련하기만 하면 나는 바로 당신 곁에 있다. 당신이 수련하면 나는 당신을 끝까지 책임질 뿐만 아니라 나는 매 시각 내내 모두 당신을 지켜줄 것이다.”[5]라고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지금 나는 무엇이 진정한 수련인지 그리고 “안에서 찾는 이것은 법보(法寶)이다.”[6]라는 법리에 대해 깨닫게 됐다. 나는 줄곧 안으로 찾아 마음이 이기적이지 않은지, 움직이지 않았는지를 볼 것이다.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반드시 생생세세 쌓인 사람의 관념을 제거해 없앨 것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반드시 극단으로 가거나 우울해 해서는 안 되는 것으로 정념을 가지고 이런 사람 마음을 제거한다면 새로운 층차로 제고할 것이다.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는 과정에서 매번 마음이 움직이면 안으로 찾아 이 사람 마음을 잡아낸 후 신속히 제거해버렸다. 항상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임을 기억하고 사전에 맺은 서약을 끊임없이 기억할 것이며 항상 사부님과 대법의 가르침대로 할 것이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또한 해야 한다. 사람을 구하려는 일념을 품고 정진할 것이며 줄곧 일체는 사부님께서 장악하고 계심을 기억할 것이다.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신 것은 가장 좋은 것이기에 나는 믿기만 하고 자신감만 지키면 된다. 지금 나는 유감이나 자책 없이 수련의 길을 안정적으로 걷고 있고 정진하면서 사악을 제거하고 나의 중생을 구도하고 있다.

가끔 게으름을 피우거나 법 학습을 잘하지 못하거나 혹은 이기적인 마음, 구하는 마음이 나왔을 때 나는 즉시 그것들을 보아내고 내려놓을 수 있다.

다시 기운 낼 수 있도록 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6년 캐나다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13년 대뉴욕지역법회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3 – 대뉴욕지역법회 설법’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11 – 20년 설법’

[5] 리훙쯔 사부님 저작: ‘미국법회설법 – 뉴욕법회설법’

[6]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9 – 2009년 워싱턴DC국제법회설법’

문장발표: 2016년 8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2/3322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