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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련생, 하루아침에 대법을 얻어 사람 구하는 데 태만하지 않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56세고 2012년 2, 3월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미 4년이 됐다. 남편은 한평생 경찰직을 했고 2년 전 퇴직했다. 2015년 나는 실명으로 장쩌민을 고소한 후 국보인원과 주민센터 직원이 여러 번 집에 와 소란을 피웠다. 몇 번은 내가 집에 없었는데 남편이 나를 위해 막아줬다. 주민센터에서 온 몇 명은 집에 와 내가 직접 장쩌민을 고소했다는 것을 말하지 못하고 빙빙 돌려 남편에게 말했다. “다른 사람이 당신 아내가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신고했어요!” 남편은 “누가 도둑이라고 신고하면 도둑인가?” 그 몇 명은 숨이 막혀 말하지 못했다. 그 후 남편은 나에게 말했다. “요새는 밖에 나가지 말고 집에서 연공만 하라!”고.

여기에서 나는 간단히 법을 얻은 과정과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스티커를 붙여 사람을 구한 과정을 말해보려 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법을 얻었고 사부님께서 나를 관여하시다.

2012년 2, 3월 나는 조카가 매일 핸드폰을 보고 있는 것을 보고 호기심에 물었다. “매일 뭘 보는 데 반했어?” 조카는 “보고 싶으면 제가 보여 드릴게요.” 그는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내 핸드폰에 다운해 주었다. 나는 매일 틈만 나면 보면서 속으로 생각했다. 나는 속으로 이 책의 작가는 신불(神佛)이다. 어떻게 모르는 것이 없는가. 이때 나는 무엇이 수련인지 몰랐고 사부님께서 이미 나를 관여하시는 줄 몰랐었다.

이 기간 나는 한동안 귀에서 윙윙 소리가 났는데 매일 잠을 이루지 못했다. 어느 날 직장에서는 참기름을 줬는데 마지막에 두 통이 로비에 놓여 있어 다른 사람이 가져갈까 봐 자발적으로 2층 창고에 가져다 넣었다. 보안원은 나를 보고 웃으며 말했다. “당신 집에 가져가 드세요!” 나는 말하지 않고 웃으며 창고로 가져갔다. 보안원은 창고까지 따라왔다.

창고에 책상 하나가 놓여 있었는데 나는 책상 위에 올려놓았다. 갑자기 머리가 ‘쾅’하더니 뭔가에 맞았다. 나는 머리가 하얘졌고 본능적으로 손으로 머리를 감쌌다. 보안원은 내 머리를 친 사다리를 벽에 세워놓았다. 사다리는 스테인리스라 무겁다. 나는 문밖에 앉아 울었다. 머리를 만지니 피도 나지 않고 혹도 생기지 않았다. 보안원은 말했다. “빨리 병원으로 가 봐요.” 그는 내 머리에서 피가 나는지 만져 보았다. 나는 머리를 숙이고 그에게 만져보게 했다. 나는 앉아 울고 나서 내려왔다. 2층에서 내려온 후 나는 생각했다. “내가 창고에 가는데 보안원이 왜 나를 따라와서 사다리를 건드려 나를 치게 했는가.” 이미 지나간 일이라고 생각하고 보안원을 원망하지 않았다. 보안원은 나를 보고 미안해했다.

그날 밤 잠을 잘 때 귀에서 윙윙 소리가 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이미 나를 관여하시고 계셨다.

나는 위염이 있고 심각한 불면증에 시달렸으며 속이 좁다. 오랫동안 불면증에 시달려 무엇을 봐도 화가 났고 차를 타면 차멀미하고 토하면 담즙까지 토할 것 같았다. 어디도 갈 수 없었다. 27살 때 출산 몇 개월 후 어느 하루는 갑자기 어지러워 감히 움직이지도 못했다. 후에 또 간염에 걸려 입원했다.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보았던 몇 개월 동안 신체의 정확하지 않은 상태가 모르는 사이에 좋아졌다. 지금 자주 차를 타고 자료를 배포하고 발정념을 하고 진상 전화를 해도 차멀미를 하지 않는다.

2012년 5월 조카는 나를 도와 ‘전법륜’을 주문해 주었고 또 연공 동작도 가르쳐줬다. 나는 진정으로 대법제자가 됐다. 그때 남편은 아직 출근하고 있었는데 그는 내가 대법을 수련해도 아무 말이 없었다. 그의 직장과 조카는 같은 현성(縣城)에 있었는데 조카가 나에게 물건을 전해달라고 하면 그는 크든 작든 물어보지도 거절하지도 않고 가져다주었다.

정체에 용해되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다

법을 얻은 후 수련생은 나를 근처 법 공부팀에 데려갔다. 그 후 나는 줄곧 단체 법공부를 견지했고 착실하게 수련의 길을 걸었는데 기초를 다져놓았다. 우리 법공부팀의 수련생은 비학비수(比學比修) 하고 모두 정진한다. 그중 두 자매는 매일 점심을 먹고 거리에 가 대면하여 진상을 알린다. 그들은 이미 4, 5만 명을 탈퇴시켰다. 그들의 일언일행은 나에게 감촉이 크다. 나는 사람을 구하는 항목에 참가하고 싶었다. 하지만 정념이 부족하고 삼퇴를 하는 데 경험이 없어 수련생을 따라 자료를 배포했다.

집 근처에 한 수련생이 있는데 집에 ‘작은 꽃’을 피웠다. 스스로 소책자를 만들었다. 그녀가 만든 소책자가 아주 정교하여 부러워했고 또 수련생들을 탄복하게 했는데 (모두) 따라 배우고 따라 했다. 한동안 지난 후 나도 소책자를 만들 줄 알게 됐다. 나는 세인에게 빨리 진상 자료를 보여 주고 싶었다. 나도 자료를 배포해 사람을 구하기 시작했다. 후에 수련생은 납치당했다. 그녀는 파출소에서 수갑을 벗고 탈출한 후 고향으로 갔고 나는 다른 자료점에서 자료를 가져다가 배포했다.

한번은 A4 스티커를 지니고 붙이러 갔다. 본 지역의 큰 상점 유리창이 깨끗해 나는 바르게 한 장을 붙였다. 붙일 때 사람이 없었는데 붙이고 나니 상점 반장(자주 여기에서 물건을 사기에 그녀가 반장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이 보고는 큰소리로 물었다. “당신은 무엇을 붙였어요?”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화를 내며 손을 뻗어 떼어내려고 했다. 나는 그녀의 손을 누르고 침착하게 말했다. “내가 방금 붙였는데 다른 사람은 보지 못했어요! 떼지 마세요!” 그녀는 노기등등해 하며 나의 손을 뿌리치고 뒤돌아갔다. 나는 그녀가 신고하러 가는가 하여 그녀를 따라갔다. 그녀는 화장실로 갔다. 그 후 내가 상점에 물건을 사러 갈 때마다 그 스티커를 본다. 거기에 2, 3개월 붙어 있다가 그 후에는 사라졌다.

감옥 근처에 가 발정념을 견지하고 자료를 배포하다

2014년 가을, 나는 ‘밍후이주간’에서 수련생의 교류문장을 보았는데 수련생이 늘 기차를 타고 사악한 흑굴에 가 발정념을 한 내용이었다. 내게 감촉이 컸었다. 다른 사람은 멀리서도 가는데 나는 흑굴에서 20리도 되지 않는다. 왜 가지 못하는가? 그 후부터 나는 매주 성의 감옥 근처에 가 발정념을 하고 자료를 배포하고 스티커를 붙이고 진상표어를 썼다. 때로 일주일 가지 못하면 다음 주는 보충했으며 지금까지 1년 넘게 견지했다.

한번은 감옥 근처에서 진상자료를 승용차 앞유리에 놓고 자동차 와이퍼로 눌러 놓으려 했다. 막 놓으려는데 유리가 움직였다. (그때) 기사가 손짓으로 나를 불렀는데 나는 차창에 놓으려던 자료를 직접 기사에게 주었다. “당신 무엇을 배포해요?” 나는 “남자들은 국가의 큰일에 관심이 많지요. 당신이 한번 알아보세요. 지금의 형세를 좀 보십시오.” 하며 또 2권의 주간을 그에게 주었다. 그는 웃으며 받았다.

2015년 봄, 나는 감옥 근처에서 자료를 배포했다. 길가의 차에 진상주간을 놓고 계속 앞으로 갔다. 미화원이 내 뒤에서 욕을 했는데 뒤돌아보니 두 미화원 중 한 미화원이 쓰레받기에 내가 방금 배포한 진상 주간을 담으며 욕을 한다. 나는 다가가 주간을 주우려 했다. 미화원은 가로막으며 줍지 못하게 했다. “이것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에요. 기사님이 나다니는 데 평안을 주는 불가대법(佛家大法)이에요. 당신들이 보면 평안을 보장받을 겁니다. 망가뜨리면 당신들에게 좋지 않아요.” 그녀는 듣지 않고 갔다. 나는 또 다른 미화원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에게 가버린 미화원에게 대법 자료를 망가뜨리지 말라고 알려주라고 했다. 이 미화원은 듣고 “저는 망가뜨리지 않아요. 우리 집에 몇 권이나 있어요.”라고 했다.

자료를 배포할 때 계단을 오르내려도 개가 짖는 일이 한 번도 없었다

2014년 겨울 어느 밤, 나는 자료를 메고 버스에 올랐다. 차가 다른 정거장에 서자 두 학생이 올라왔다. 나는 그들을 따라 아파트단지에 갔다. 내가 안으로 들어갈 때 아파트 입구의 등이 정면에서 비추는 것이 보였다. 정면은 공안국 사무실이다. 나는 좀 주저하다가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할 때 사람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들어갔다. 나는 몇 개 단지를 배포했다. 마지막 (건물에서) 1층에서 5층까지 올라가서는 위에서부터 아래로 배포했다. 나는 또 복도가 깨끗해 벽에 ‘파룬따파하오’ 스티커를 붙였다. 붙일 때 발 가까이에 따뜻하고 보드라운 무엇이 중얼대는 것 같음을 느꼈다. 나는 적잖이 놀랐는데 고개 숙여 보니 백구(白狗) 한 마리가 거기에 엎드려있었다. 혀를 내밀고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개에게 “개야 소리 내지 마. 나는 좋은 사람이야.”하고 말했다.

내가 계단을 오르내리며 스티커를 붙일 때 이 개는 한 마디 소리도 내지 않았는데 신기하였다.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만물은 모두 영성이 있다”고 하신 것이 생각났다. 눈물이 한없이 흘러내렸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차에서도 울었다. 당시 많은 것을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모두가 진실이다.

한번은 아파트단지에서 자료를 배포했다. 자료를 배포한 후 아파트단지 기둥에 스티커를 한 장 붙였다. 아파트 단지의 한 사람이 보고 전화를 걸어 단지 내, 보안원에게 신고했다. 나는 아파트 출구로 재빨리 갔다. 몇 걸음 갔는데 보안원이 뒤따라 왔다. 나는 계속 출구 쪽으로 걸어갔다. 몇 걸음 가자 출구에서 다른 보안원이 나에게로 걸어왔다. 나와 몇십 미터밖에 되지 않았다. 급한 김에 나는 옆의 매점으로 들어갔다. 직원에게 물었다. “당신 여기에 물건을 좀 맡겨둘 수 있나요?” 직원이 “가방에 귀중한 물건이 있어요?” 하고 묻자 나는 없다고 말했다. 가방에 붙이지 못한 진상스티커와 두 개의 진상 핸드폰 그리고 900위안이 있었다. 직원은 “그러면 놓으세요.” 나는 가방을 사장에게 건넸다. “여기 화장실이 있나요?” 그녀는 “저쪽에 있어요.” 말하면서 나에게 가르쳐주었다. 화장실은 앵글 선반 뒤에 있어 외부인은 전혀 보아내지 못한다. 나는 들어가 문을 닫고 잠그려 했는데 고리가 없어 손으로 힘껏 당기고 있었다. 나는 발정념을 하고 안으로 찾았다. 나는 자신을 침착하게 하고 정신을 집중해 발정념을 했다. 어렴풋이 두 남자가 직원과 대화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잘 들리지 않았다. 반시간 지난 후, 밖에 소리가 없자 나는 나왔다. 직원은 나를 보고 놀라 말했다. “당신 왜 아직 가지 않았어요? 화장실 물은 왜 내리지 않았어요(그녀는 물소리를 듣지 못했다.)?” “화장실을 쓰지 않았어요.” 그녀는 이상해하며 물었다. “그러면 당신은 거기에서 뭐 했어요.” “나쁜 사람이 나를 미행했어요.” 그녀에 대한 감사로 나는 매점에서 물건을 좀 구매했다. 그런 후 아파트 단지 후문으로 나왔다.

이 일이 있고 난 후 나는 자세히 이 일의 경과를 생각했다. 세부적인 일은 이해하기 어렵다. 완전히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신 것이다. 지혜롭게 이번 위험에서 벗어났다.

한번은 집에 몇 명의 국보 인원이 와 장 고발 문제를 물었다. 나는 “고발했어요. 내 조카는 2013년에 4년 형을 선고받았어요. 그렇게 좋은 사람이 붙잡혀 가서 감옥에 있어요. 저는 꼭 장쩌민을 고발해야 했어요.” 그들은 기가 죽어 떠났고 그 후 한 번도 찾아온 적이 없다.

수련 후 나는 많은 신기한 일을 겪었다. 예를 들면 사부님께서 몇 차례 나의 신체를 조절해 주는 과정 등이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것은 내 일생에서 가장 정확한 선택이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세상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사람이다. 왜냐하면, 나는 위대한 사부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문장발표: 2016년 7월 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7/26/32679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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