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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이 온 집안을 가득 채워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9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한 제자다. 전에 온몸의 병이 3개월 수련한 후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17년 이래 나는 약 한 알도 먹지 않았고 병원에도 가본 적이 없다. 이 자체가 초범적인 것이다. 일부 경험을 글로 적어 수련생과 나누고 세인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신기함을 증명하려 하고 세인이 대법의 위대함을 이해할 것을 희망한다.

1. 은빛이 온 집을 가득 채워

처음 수련할 때 나는 언니 집에서 조카와 한 방에서 생활했다. 저녁에 잠이 오지 않아 대법 책을 보려 했지만 전등을 켜면 조카에게 영향 줄까봐 손전등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순간 은백색 빛이 온 집안을 가득 채웠다. 나는 달빛인지 밖을 보았지만 창밖은 캄캄했고 달은 전혀 없었다. 나는 순식간에 알게 됐다. 사부님께서 내가 법공부를 하고 싶은 생각이 절실하자 은빛으로 밝게 비춰주고 나를 격려해 주신 것이었다.

공경하게 대법 책을 들고 보았다. 은빛이 부드럽게 비춰 눈도 자극되지 않고 딱 글자만 볼 수 있다. 나는 열심히 읽었고 대법의 법광 속에 잠겨 있었다. 내가 책을 다 보고 책을 덮자 은빛은 사라지고 집안은 원래대로 돌아왔다.

며칠 연속 이런 상황이었다.

2. 문이 자동으로 열리다

1999년 5월 나는 친정에 가 엄마와 함께 살았다. 엄마 집은 단층집이라 정원이 하나 있었다. 아침 4시에 연공장에 가 연공할 때 정원 문을 잠그고 6시에 연공을 마쳤는데 기분이 한결 좋고 마음이 조용하고 잡념이 없었다. 신체는 에너지에 싸여있고 평온했다. 집 앞까지 와 문을 열려고 하니 열리지 않았다. 열쇠를 잊고 가져오지 않은 것이다. 어떻게 하지? 큰소리로 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지르면 이웃이 깨어날 수 있다. 하는 수 없이 조용히 서서 생각했다. ‘문이 열리면 좋겠다.’

주의하지 않았는데 무의식중에 문을 밀었더니 신기하게 문이 열렸다.

3. 독방에서 수갑과 문이 자동으로 열리다

2000년, 내가 확고하게 파룬궁 수련을 견지하자 경찰은 나를 마약 치유센터에 감금했고 박해에 협조하지 않으니 독방에 감금하고 수갑을 채우고 문을 잠갔다.

독방에 감금할 때 대법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이 어찌 여기에 감금될 수 있는가? 이때까지 수갑을 찬 적이 없고 좋은 사람이 되는데 여기에 감금되면 안 된다. 수갑은 나쁜 사람에게 채우는 것이지 어떻게 내 손에 채울 수 있는가? 정말 사실을 왜곡했다.

나는 더 생각하지 않고 마음을 조용히 했다. 머리는 텅 비었고 단지 사부님의 시 “살아 바라는 것 없고 죽어 애석할 것 없네 허망한 생각 다 떨쳐버리면 부처 수련 어렵지 않도다.”[1]를 염했더니 갑자기 수갑이 자동으로 열렸고 손을 수갑에서 꺼낼 수 있었다.

내가 답답해 할 때 경찰이 열쇠를 가져와 나에게 문을 열고 수갑을 열어주려 했다. 눈앞의 관경을 보고 놀랐다. “문과 수갑을 당신이 열었어요.” 나는 아니라고 했다. 대법의 신기함을 나타냈다.(지금 깨달은 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이곳에서 도주해 가라는 뜻이다.)

4. 흑굴에서 창밖에 파룬이 돌고 있는 것을 보다

2000년 마약 치유센터에서 어느 날 아침 한 수련생이 내 방문을 열고 말했다. “창밖에 파룬이 있어요.” 나와 같은 방의 두 수련생도 동시에 창밖을 바라보았다. 멀리 산에 크고 작은 오색 파룬이 신속히 돌고 있었는데 정반 방향으로 돌았고 아주 아름답고 장엄했다. 나는 잠겨 수련했기에 처음으로 이런 미묘한 정경을 보았다. 속으로 신성한 사명감이 생겼고 자신이 더욱 용맹정진하고 조사정법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5. 사진 속 사부님의 눈이 층층히 빛났다.

2003년 나는 마싼자(馬三家) 노동교양소에 감금됐다. 사오한 자가 ‘전법륜’을 지니고 나에게 읽어주겠다고 했다. 나를 전향하기 위해 나에게 책을 가져다 준 것이다. 내가 책을 펼치고 법상의 사부님 눈을 보자 반짝반짝 빛났다. 층층층층의 헤아릴 수 없는, 마치 TV에서 손오공의 혜안과 비슷했다. 나는 사진 속의 다른 공간의 정경을 보았다. 역시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해 주신 것이다.

6. 흑굴에서 정념이 위엄을 떨치다

2001년 내가 불법적으로 노동교양소에 감금됐을 때, 국내외를 경악하게 하는 3.19 박해 사건이 발생했다. 그날 밤 경찰은 매 방, 심지어 수방(水房)문에도 대법을 비방하는 표어를 붙였다. 모든 수련생을 강제로 휴대용 의자에 앉혀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대장은 사무실에 있었다.

演示:坐“马扎”

재연: ‘휴대용 의자에 앉히기’

나는 이런 것을 보고 가슴이 아팠다. 속으로 대장에게 이런 것으로 사람을 해치지 말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일어나 문에 붙인 표어를 찢고 수방의 표어도 찢었다. 대장은 발견하고 누가 했냐고 물었다. 대답이 없자 한 수련생을 일으켜 세우고 누가 했냐고 물었다. 그녀는 자신의 행위라고 했다. 다른 수련생을 불러 물어봐도 모두 자신이 했다고 했다. 대장은 나를 보고 누가 했냐고 물었다. 나는 내가 했다고 답했다. 당시 심태는 아주 선했다. 단지 대장에게 이런 나쁜 것을 붙이면 안 좋다고 알려주고 싶었다. 대장은 정원에 누가 붙였으면 그가 책임지고 떼라고 했다. 대장도 아무 말 없이 이렇게 끝났다.

酷刑演示:开飞机

고문 재연: 비행기 몰기

저녁밥을 먹고 한 차례 사전 모의한 진압이 시작됐다. 수련생은 체벌 ‘비행기 몰기’를 당했고 강제로 전향하고 전향하지 않으면 2층 홀 복도에 끌려가 경찰이 혹독하게 번갈아 전기 충격을 가했고 악마처럼 욕을 퍼부으며 수련생을 학대했다. 전기 충격과 욕설, 학대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그날 저녁 수련생은 맞아 여기저기 쓰러졌고 전기 충격에 온몸은 상처투성이였고 탄 냄새와 울부짖는 소리, 전기 충격을 당해 울부짖는 참혹한 소리가 온 건물에 가득했다. 마치 인간지옥 같았다.

초저녁부터 밤중까지 두 확고한 대법제자가 한 방에 감금됐는데 실내의 고음 확성기가 귀를 찔렀다. 20여명 죄수가 강제로 ‘비행기 몰기’를 당했다. 우리가 협조하지 않자 그들은 우리를 학대하고 온갖 수단으로 신앙을 포기하게 하려 했다. 이후에 우리들을 나누고 나를 단칸방에 감금했고 10여 명이 내 손을 잡고 강제로 서명을 시키려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또 내 겨드랑이를 간지럽히며 내 의지를 훼멸시키며 악독한 목적에 도달하려 했다. 처음에 간지럽다고 생각했는데 즉시 부정했다. ‘간지럽지 않다’라고 속으로 생각하니 정말로 간지럽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셔서 사악의 수단은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

밤중에 그들은 나를 다른 방에 데려가 다른 여자 죄수가 지켜보게 하고 나에게 ‘비행기를 태웠다’. 이 사이에 몇 명 남자 경찰이 번갈아 가며 전기봉을 내 앞에서 휘두르며 서명을 강요했다. 나는 머리를 흔들며 거절했다. 경찰이 나에게 전기 충격을 가하려 할 때 생각했다. ‘전기 충격이 반대로 가라.’ 결국 경찰은 말했다. “전기봉이 망가졌다. 전기가 흘러나온다. 가자!”

이렇게 사악의 흑굴에서 공포스럽고 스산한 기운으로 충만된 그날 밤, 법에서 수련해낸 정념과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악마와의 싸움에서 놀랍게도 걸어나왔다. 정념의 작용 아래 대법의 신기함과 위엄을 체현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 ‘홍음-무존’

문장발표: 2016년 8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2/3322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