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푸왠선(副元神) 중의 구세력 배치를 청리하다(1)

글/ 청우(淸宇)

[밍후이왕] 내가 이 문장에서 말한 인식은 모두 개인적으로 대법 수련과 법공부 중에서 깨달은 것으로, 층차가 유한하고 편면적이며 경지의 한계성이 있음을 피할 수 없다. 여러분은 법을 사부로 모셔야 하며 우주의 무한한 진기(眞機)는 대법 속에 있다.

머리말: 왜 푸왠선 중의 구세력 배치를 청리해야 하는가

수많은 어려움을 지나온 대법제자들이 최후 원만으로 가는 길에서 모두 유감을 남기지 말기를 바란다. 하지만 많은 때 우리의 아름다운 염원은 언제나 각종 복잡한 요소의 교란으로 뜻을 이룰 수 없게 된다. 이런 복잡한 요소 중 가장 은폐적이고 가장 쉽게 발각되지 않는 것이 바로 푸왠선에서 오는 교란이다.

사부님께서는 ‘대원만법’에서 공법의 특징을 소개할 때 말씀하셨다. “천만년 이래 속인 중에서 전해온 기타 공법은 모두 副意識(푸이스)를 수련한 것으로서 수련자의 육체와 주이스(主意識)는 다만 운반체의 역할을 할 뿐이었다. 원만(圓滿)할 때 푸이스(副意識)가 수련하여 올라가고 그가 공을 갖고 가는바, 수련자의 주이스(主意識)와 本體(번티)는 아무것도 없게 되어 한평생 수련한 것이 헛되고 만다.”

사부님께서는 ‘오스트레일리아 법회설법’에서 강조하셨다. “우리 이 대법은 당신 주이스(主意識)를 수련하는 것이며, 바로 당신 자신에게 주는 것으로 당신들은 명명백백하게 자신이 수련해야 한다.”

주, 푸왠선 사이의 관계에 대해 사존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물론 주왠선(主元神)이 공을 얻으면 푸왠선(副元神)도 공을 얻는데, 무엇 때문인가? 당신 신체의 모든 정보, 모든 영체(靈體)와 당신의 세포는 모두 공이 자라고 있으므로 그도 물론 공이 자란다. 그러나 어느 때 가서든지 그는 모두 당신보다 높지 못하며, 당신이 주(主)이고 그는 호법(護法)이다.”

사존께서는 법을 명명백백하게 우리에게 말씀해주셨고, 우리는 역사 이전의 모든 수련에서 모두 푸왠선이 수련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번 미증유의 정법 수련에서 사존께서는 파룬따파의 것을 주왠선에 넣어주셨다.

사존께서 법을 아주 명백하게 말씀하신 상황에서, 나는 어떤 푸왠선은 여전히 주왠선과 육신을 운반체로 삼고 수련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몇 년 동안 사존께서 말씀하신 법을 그들도 모두 듣고 있었으나 오히려 사부님 요구대로 하지 않는다. 어떤 푸왠선은 끊임없이 주왠선 수련을 교란하고 박해하거나 심지어는 또 기타 대법제자에 대한 교란과 박해에 참여했는데 어떤 문제는 이미 아주 심각한 것을 나는 보았다.

나는 이 몇 년 동안 보아온 푸왠선의 근원, 푸왠선이 주왠선에 대한 박해와 개인적으로 현재 상태에서 깨달은 법리를 써냈는데 다만 여러분에게 참고로 제공할 뿐이다.

제1장 진아와 푸왠선의 근원

이번의 정법에서 사존께서는 모든 파룬따파의 것을 주왠선에 넣어주셨다. 사존께서는 대법제자의 근원을 알고 계시므로 제자를 소중히 여기셔서 겹겹의 저항력을 타파하고 천기를 계시해 제자들에게 자신의 근원과 사명을 알려주셨다.

우리가 말로는 표현할 수 없고, 자신의 최대 이해를 완전히 쓴다 해도 알 수 없는, 모든 것을 포괄하면서도 오히려 또 모든 것을 초월한 본원의 밖에서 창세주께서는 일념으로 무량무궁하고 헤아릴 수 없는 불(佛), 도(道), 신(神)을 생성하셨다. 이런 불도신들은 각자의 환경에서 서로 다른 법리를 증오(證俉)했고, 서로 다른 세계를 개창했다. 이런 세계 속의 신불(神佛)은 또 자신이 있는 층차에서 서로 다른 법리를 깨닫고 아울러 천지만물을 개창했으며 층층이 이러하다. 이는 모두 우주의 근본특성인 ‘眞(쩐)・善(싼)・忍(런)’이 부동한 층차에서 파생해 낸 부동한 법의 구체적인 체현(體現)이다. 하지만 어떠한 천체이든 우주와 단원 세계는 개창할 때 그 표준, 지혜와 능력에 모두 부족함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우주의 근본특성인 ‘眞(쩐)・善(싼)・忍(런)’ 외에는 파생해 나온 어떠한 생명, 물질과 특성이든 모두 피로가 발생할 수 있는데 고층에서 보면 바로 이런 대궁, 천체, 우주는 아주 오랜 세월을 지나면서 모두 괴(壞), 멸(滅)의 재난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이런 대각자들은 자기 대궁 체계 내의 무량한 중생을 구원하기 위해 험악한 하계에 내려와 대궁을 구원할 결정을 내렸다.

창세주께서는 대궁 꼭대기에서 층층의 대궁, 천체, 우주가 ‘眞(쩐)・善(싼)・忍(런)’의 근본 특성을 빗나가 괴멸의 재난에 직면한 것을 보셨고, 어떤 대각자는 자비심이 나와 무량한 중생을 구하고, 대궁의 괴멸을 구하려 했다. 누구도 진정으로 대궁의 난을 구할 수 없다는 것을 창세주께서는 알고 계셨다. 오직 자신이 직접 강림해야만 근본적으로 이 모두를 구원할 수 있으며, 아울러 신들을 새롭게 빚을 수 있었다. 창세주께서는 이 자비로운 일념 때문에 진신(眞身)으로 내려오셨고 부동한 층차를 지날 때마다 모두 부동한 형상과 칭호가 있었으며, 모두 홍대한 자비, 위덕과 법력이 있었다.

부동한 층차 중의 각자(覺者)들은 창세주께서 그들 앞에 강림해 법리를 전할 때, 그들은 창세주에 대해 모두 확고한 바른 믿음을 갖게 됐고, 그들은 창세주와 신의 서약을 맺고 창세주가 뿌린 신의 광환을 따라 함께 세상에 내려와 중생을 구도할 염원을 품었다. 그들은 진신(眞身)으로 내려갔으며, 매 한 층차에서 이런 각자는 모두 부동한 형상과 칭호가 있었다. 부동한 층차에서의 이런 각자(覺者)들의 선택은 내려갈 선택을 감히 하지 못한 신불을 모두 놀라게 했다. 아래로 감히 내려가지 못한 신불은 험악한 하계로 가면 이런 각자는 안에 빠져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줄곧 내려가는 중 이러한 놀라움은 끊임없이 발생했다.

대궁 고층에서 어떤 생명은 우주가 재난에 직면한 것을 보고 스스로 구하려는 일념이 나와 한 세트의 면밀한 기제를 안배해 대궁의 위난을 구원하려 했다. 이 기제의 운행 특징이 바로 일부분을 소각해야만 비로소 다른 일부분을 보류할 수 있으며 상승하는 규칙이란 바로 교환, 대체로서 그들의 말로 하면 갱신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들은 원래의 우주 특성의 제약을 받아 성, 주, 괴, 멸의 규율을 벗어나지 못했다. 그들은 대궁을 구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나중에는 모든 배치가 흐지부지되게 되는데 창세주께서는 그들을 구세력이라 부르신다.

창세주께서 각자들을 거느리고 대궁 중층 이하로 걸어 내려오셨을 때, 구세력들은 창세주가 남다르다는 것을 보고 창세주와 걸어 내려온 이런 각자들의 힘을 빌어 자신의 배치를 성취할 수 있으리라고 여겼다. 창세주께서는 구세력의 참여가 정법을 더욱 더 복잡하게 만들고 난이도를 증가시켰음을 보셨다. 하지만 모든 중생을 구도하고 무량한 대궁의 원용불멸을 확보하기 위해, 더욱 머나먼 대궁에서 인연을 맺으러 온 생명이 기연을 놓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창세주께서는 구세력의 배치를 역이용해 받아들이셨다.

하지만 구세력의 한발 한발의 배치는 실로 너무 험악했다. 그것들은 걸어 내려온각자마다 모두 한 세트의 기제를 배치해수련을 좌우지 했다. 단지 푸왠선 측에만 해도 그것들은 걸어 내려온 신에게 하나 혹은 여러 개의 푸왠선, 심지어 열 몇 개의 푸왠선을 배치했다. 이런 푸왠선은 삼계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오히려 삼계의 범위 안의 표층 입자보다 작은 부동한 입자층 가운데 존재했다. 이런 푸왠선은 인간세상으로 걸어 내려온 각자를 운반체로 삼아 원래의 수련 방식에 따라 자신을 수련하려 했다. 그것들이 감당한 직책은 바로 최후 시각에 가서 주왠선을 대체해 그것들의 것을 성취하려는 것이었다.

가령 구세력의 배치대로 한다면 정말로 모든 것을 망친다. 왜냐하면 진신(眞身)으로 세간에 걸어 내려온 각자가 대법이 전해진 후 대법제자의 주왠선으로 됐는데 푸왠선이 수련해 올라가면 걸어 내려온 각자는 아직도 사람 가운데 있게 되는데, 당초 걸어 내려온 각자에게 무한한 희망을 기대했던 무량한 대궁, 천체, 우주는 곧 끝장이기 때문이다. 그건 그야말로 창우(蒼宇)의 재난이라 두렵기 그지없다!

역사는 줄곧 걸어왔고, 대법은 널리 전해졌으며, 사존께서는 온갖 고생을 다 하시면서 천기를 제시하시어 대법을 주왠선에게 전해주셨다.

사존께서는 ‘홍음3-일깨움’ 중에서 “진정한 나는 누구이기에 이곳에 왔는가”라고 하셨다. 내가 여기건대 진정한 나[眞我]란 바로 대법제자의 주왠선이고, 각기 창궁의 재난을 구원하는 각자(覺者)라고 본다.

그러나 푸왠선의 근원은 구세력의 배치 외에 또 걸어 내려온 각자 자신의 배치가 있다. 어떤 푸왠선은 각자가 걸어 내려오는 과정에 부동한 층차를 지날 때, 어떤 아주 능력 있는 생명이 각자의 호법(護法)으로 되어 줄 것을 요구하는데 원만 후에는 그의 원래의 세계로 돌아간다. 어떤 푸왠선은 원래부터 각자가 고층에 있을 때의 호법이고, 각자 앞에서 서약을 체결해 생명으로 각자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했으며, 각자는 자신의 일부 능력과 법보(法寶)를 호법에게 부여해 원만 후 각자를 따라 집으로 돌아간다. 어떤 푸왠선은 고층 천체를 대표해 대법과 인연을 맺었다. 그들은 모두 바른 생명이지만 걸어 내려오는 과정에서 어떤 호법은 구세력에게 기만당했거나 구세력의 협박으로 구세력의 배치를 받아들여 각자를 박해하러 왔다.

본문 다음의 몇 개 장절에서 나는 내가 본 어떤 수련생의 푸왠선이 주왠선을 박해한 일을 썼다. 천체 대궁은 극히 광활하고 방대해 내가 본 것은 단지 내가 있는 층차에서 보여준 것의 국부에 지나지 않으므로 전면을 보지 못한다. 그래도 써내는 것은 수련생들이 주의를 일으켜 참고가 되길 바라서이다.

제2장 푸왠선이 드러낸 실마리

어느 날 나는 사존의 설법을 읽었다. 사존께서는 ‘각지 설법7-2006년 캐나다 법회설법’에 말씀하셨다. “과거에 수련, 수련했지만 누구도 수련 성취하지 못했고, 하늘로 올라간다, 하늘로 올라간다 했지만, 누구도 올라가지 못했다. 여러분은 副元神(푸왠선)이 있음을 아는데 사람을 운반체로 삼아 수련한 副元神(푸왠선)이 하늘로 올라갔다. 왜냐하면, 사람을 운반체로 삼은 후 副元神(푸왠선)은 사람의 외형 형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은 과거 수련방식 중에 누구누구가 승천한 것을 보았고, 이 사람이 세상을 떠날 때 승천한 것을 보았다고 한다. 그러나 승천한 그것은 그의 主元神(주왠선)이 아니며 진정한 이 사람이 아니다. 그러므로 과거 삼계에 온 생명은 되돌아간 것이 없으며 모두 副元神(푸왠선)이었다. 그리고 副元神(푸왠선)은 주체가 어떠한지를 여태껏 중시하지 않았다. 어떠한 신이든지 사람에 대하여 여태껏 중시하지 않았다.”

이 단락 법을 읽을 때, 나는 ‘중시하지 않았다’[不重視] 이 세 글자를 거듭 깨우쳤는데 몸으로 서늘한 기운이흐르는 것을 느꼈다. 나는 이 몇 년 동안 푸왠선이 보여준 일부 실마리들이 떠올랐다. 나는 자신에게 물었다. “너는 푸왠선이 줄곧 너에게 소란을 피운 걸 알고 있니? 너는 푸왠선이 너에게 마난을 빚어준 것을 알고 있니? 너는 푸왠선이 너에게 고생을 하고 재난을 당하게 해 헛수련을 하고 그가 과위를 얻으려 했다는 것을 알고 있니?”

수련한 이래 내가 사람 가운데서 커다란 압력을 당하고, 뼈를 깎아 내는듯한 버림 속에서 괴롭기 그지없을 때 나는 갑자기 한 생명이 내 정수리에서 아주 즐겁게 웃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내가 곤란에 부딪혀 곤경에 빠져 어쩔 수 없어 하늘만을 쳐다볼 때, 나는 한 생명이 무관심하고 냉정한 눈으로 외면하면서 내가 어떻게 수습하는지 보고 있는 것을 느꼈으며, 내가 진상 자료를 배포할 때 위험을 만나 한 바탕 달린 후에 가슴이 무섭게 뛰고 다리에 쥐가 날 때, 한 생명이 무정하게 나를 비웃는 것을 느꼈으며, 내가 사부님 설법 영상을 볼 때, 한 생명이 나보다 더 정신을 집중하는 것을 여러 번 느꼈다. 한 번은 내가 막 영상을 틀어 놓았을 때 그 생명이 진지하게 그곳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말했다. “아주 진지하구나!” 그 생명은 아주 짜증스럽다는 듯 손을 휙 저으며 말했다. “날 방해하지 마.”

이 여러 해 동안 나는 우연히 이 생명을 느끼게 됐는데 나는 그가 누구인지 알고 싶었으나 알 방도가 없었다. 나는 수련생과 교류할 때 말했다. “제가 사람 속에서 고생할 때, 저는 한 생명이 웃는 것을 느꼈는데 그는 제 세계의 생명입니까?” 수련생이 말했다. “아닙니다, 당신 세계의 중생은 당신이 우는 것을 보고, 당신이 그들을 위해 감당하는 것을 보고 고통스러워 말이 아니므로 그들은 마땅히 눈물을 흘려야 할 것인데 어찌 웃을 수 있겠습니까?”

5년 전 어느 날, 나는 무의식 중 이 생명의 눈이 내 사상 염두를 주시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서로 눈이 마주쳤을 때 그는 깜짝 놀라 얼른 숨어버렸다. 나는 이 생명이 반나절 후회하고 있음을 느꼈다. 후회하는 한 편 한쪽으로는 바쁘게 많은 물건을 가져다 나를 막아 내가 그를 보지 못하게 했다. 그 때 나도 별로 많은 것을 생각하지 않고 그저 자신이 다른 생명에게 번거로움을 주었다고 자신을 책망했다. 지금 곰곰이 생각해 보니 그의 생김새가 나와 아주 비슷했고 단지 눈길이 아주 쌀쌀할 뿐이었다. 그는 나를 아주 투철히 보아 냈으나 나는 오히려 그가 내 푸왠선임을 몰랐으니 나는 ‘중시하지 않았다[不重視]’라는 이 말의 내포를 깊이 깨우치게 됐다. 그건 바로 당신을 이용하면서도 당신을 깔본다는 것이다.

나는 박해가 시작된 그 몇 년을 떠올렸다. 한 번은 직장에서 나를 사무실로 불렀다. 내가 입을 열고 말하려는 순간 한 가지 염두가 들어왔다. “이 방이 이렇게 더러우니 나는 가야겠다.” 나는 고대 의상을 한 내가 날아서 나가는 것을 보았다. 나는 궁금했다. “내가 어떻게 가게 됐을까?”

사존께서는 ‘파룬궁이란 책에서 우리에게 어떻게 주, 푸왠선을 구분할 것인지 알려주셨다. “만약 당신이 가부좌하고 맞은편을 향해 눈을 뜨고 보았을 때, 맞은편에 당신이 또 하나 있다면 그것이 바로 당신의 副意識(푸이스)이다. 만약 당신이 거기에서 북쪽을 향해 가부좌하고 있는데, 홀연 당신이 북쪽에 앉아있음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다. 당신은 내가 어떻게 나왔는가 생각하는데, 이것은 진정한 내가 나온 것이다. 앉아있는 것은 당신의 육신과 副意識(푸이스)이다. 이런 것은 구별할 수 있다.”

나는 알게 됐다. 어떤 관건 시각에 이 푸왠선은 지금껏 호법 작용을 하지 못했다. 그는 생각한다. ‘당신의 일은 나와 상관없고 나도 참여하지 않았으니 당신이 사람 가운데서 죽으면 나는 나대로 갈 것이다.’

한 번은 농촌에 자료 배포를 가자고 수련생과 약속했다. 결과적으로 전날 자전거에 아이를 태울 때 자전거가 내 말을 듣지 않고 도로변에 부딪쳤다. 나는 억지로 자전거에서 내려 땅을 디디는 순간 너무 아팠다. 이 자전거가 왜 넘어졌을까? 이튿날 나는 그냥 시골에 가서 자료를 배포했다. 지금 나는 푸왠선이 소란을 피웠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도 이 신체를 통제할 수 있으며, 그는 법공부를 하고 싶고 시골로 가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 되돌아 생각해 보면 겪었던 일 가운데서 어느 것이 푸왠선이 소란한 것인지 알 수 있었다. 이 은폐되고 거만한 푸왠선은 사존의 말씀을 듣지 않고 주왠선을 보호하지 않았으며, 또 주왠선을 박해했고 이후에는 심지어 나에 대한 박해에도 참여했으므로 나중에는 형신전멸됐다.

(계속)

문장발표: 2016년 8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4/3323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