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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상거점에 대한 작은 건의

[밍후이왕] 나는 대륙대법제자인데 알고 지내는 세 사람의 속인이 내게 말했다. 그들이 해외를 여행할 때 ‘대법 수련생’을 만났는데 자신들이 고용되어 진상을 알리러 온 것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나는 그 중의 한 사람에게 왜 우리는 고용된 것이 아닌지를 설명해줬다. 해외, 국내 수련생들은 내가 설명한 내용으로 위와 같은 말을 하는 일반인을 만나면 마음의 매듭을 풀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수련생들은 참고하시기 바란다.

1. 대륙에서 파룬궁수련생이 진상자료를 배포하거나 진상전화 등을 하는 것을 봤겠지요. 그들은 큰 위험을 무릅쓰고 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의 박해로 사망했고 또 끔찍하게도 생체장기적출을 당하기도 하는데 그들이 과연 고용된 것이겠습니까? 돈을 얼마를 줘야 고용할 수 있겠습니까? 만약 당신을 고용한다면 당신은 감히 하겠습니까?

2. 파룬궁수련생은 자신의 신앙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그들은 신앙을 지키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박해당한 진상을 아주 어렵게 알리고 있습니다. 중국대륙의 수련생도 이렇게 할 수 있는데 위험이 없는 해외의 정황에서 같은 공법을 연마하는 해외의 수련생들이 돈을 써가면서 다른 사람을 고용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3. 당신에게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자발적으로 ‘자신은 고용된 사람’이라고 했죠. 그렇습니다. 그는 확실히 고용되어 온 것입니다. 그는 중공에게 고용돼 파룬궁을 모욕하러 온 것입니다. 중공은 얼마나 사악해요. 중공은 이런 짓을 할 수 있습니다. 파룬궁수련생이 자발적으로 자신은 고용되어 왔다고 당신에게 알려주면서 당신에게 파룬궁에 대한 반감을 갖도록 하겠습니까?

일반인은 아마 “당신들은 하루 종일 이 진상을 알리는데 수입 내원은 어떻게 하지요?”라고 물을지도 모른다. 그러면 솔직하게 알려주면 된다.

또 해외 진상거점에 건의하는데 ‘우리는 고용돼 진상을 알리러 온 것이 아니다.’는 이런 한 마디 설명을 추가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하면 특무의 방해를 제거할 수 있고 사람이 사악의 본질을 똑똑히 보게 할 수 있으며 사당의 사악함을 보다 분명하게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마 진상거점에 있는 수련생들도 이 문제를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개인적인 건의인데 참고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6년 7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7/22/3317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