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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나에게 모든 것을 주셨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밍(明明)

[밍후이왕] 내가 사는 작은 진에 1997년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전해졌으며, 나는 운 좋게 법을 얻게 되었는데, 수련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지병인 기관지염, 축농증, 무릎관절염, 만성위염 등 고질병들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전부 사라졌고, 20여 년간 400도수에 가까운 근시 안경마저 벗어버리게 됐다. 그 후 수련하는 18년 동안 의료비로는 일전 한 푼 쓰지 않았고, 단 한 번도 병으로 의사를 찾아간 적이 없다. 바로 그렇게 사부님께서 나에게 건강한 몸을 주셨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건강한 몸을 주셨을 뿐만 아니라, 나를 고상한 품성을 가진 사람으로 만들어주셨다. 나는 초등학교 교사다. 공산당체제에서의 부패현상은 학교에도 예외는 아니어서 매우 성행하고 있다. 예를 들면 학급에 정원 외의 학생을 받으면서 학부모로부터 찬조금형식의 뇌물을 받고, 또 애들이 선생님에게 인정받고 관심을 받게 하려고 학부모가 바치는 돈을 받으며, 선생님을 초청해서 대접하고 선물도 주는 향응을 받는다. 또 선생님은 학생들의 학습 자료를 사면서 판매상으로부터 고액의 대가를 받는 등 여러 방면의 비리가 만연하고 있다. 그렇지만 나는 수련 후에는 더는 그런 돈이나 향응을 받지 않았고, 어떤 명목의 돈이나 선물도 받지 않았다. 학생들의 일반적인 학습 자료를 구입할 때는 같은 학년 몇 개 반이 일괄 구입할 때 상인으로부터 일률적으로 받은 돈은 전부 연필과 지우개 등을 구입해서 학생에게 나누어 줬다.

한 학생은, 부모가 바쁘게 장사하고 있었으므로 평소 부모로부터 공부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 그래서 매일 방과 후에 그 학생을 우리 집으로 데리고 와서 숙제하도록 도와주었다. 보름 정도 지난 어느 날 그의 학부모가 내 집을 찾아와서 감사를 표하고 돌아가면서 나도 모르게 백 위안짜리 몇 장을 놓고 갔는데, 아마 7, 8백 위안 정도 되는 것 같았다. 그들이 돌아간 후에야 그걸 발견하고 얼른 그걸 들고 100m도 넘게 뒤쫓아 가서 돌려주었다.

또 한 번은 다른 지역의 학생이 나의 도움으로 우리 학교로 전학할 수 있게 됐는데, 얼마 후 그 학부모가 감사 표시로 다른 사람을 통해 600위안의 상품권을 가져왔지만 역시 곧바로 되돌려줬다. 또 한 번은 역시 타 지역 학생이 학기 중간에 우리 학교로 전학 와서 나의 반으로 배정됐는데, 노동자 풍으로 보이는 그 여학생 아버지가 마음이 놓이지 않는지 자기 딸애를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 나는 그렇게 할 것이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안심하시라고 했다. 그때 그가 남이 보지 않도록 은밀하게 ‘훙난징(紅南京)’이라는 이름의 담배 한 갑을 내게 주었다. 나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며 돌려주었다. 그런데 그는 내가 작고 보잘것없는 물건이라서 받지 않은 것으로 생각해서, 며칠 후 하굣길에 담배 한 상자를 나에게 주려고 했다. 나는 거듭 부연설명을 하면서 거절했고, 두 번씩이나 선물을 거절했으므로 그가 무슨 오해라도 할지 몰라서 그의 딸애에게 특히 신경을 써 줬다.

우리 진수(真修)하는 대법제자들은 모두 사부님 법신의 보호를 받고 있다. 속인이 들으면 불가사의하다고 생각하지만 수련하는 사람들은 이것이 정말로 존재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나는 수련하는 중에서도 그런 경험이 있었으므로, 아래에 두 가지 사례를 들어 여러분과 함께하려고 한다.

한번은 내가 동서네 집에서 일을 돕는데, 2m가 넘는 2개의 콘크리트판을 벽 위에서 내려야 했다. 네 명이 함께 의자 위에 올라서서 한쪽에 2명씩 천천히 콘크리트판을 아래로 옮기면서 먼저 한쪽을 천천히 내린 후 다른 쪽은 구멍에 쇠파이프를 넣고 떨어지지 않도록 어깨에 멨다. 그런데 예상치도 못하게 콘크리트판이 한쪽 벽면의 2m 높이에서 단번에 떨어졌고, 그 힘에 내 쪽도 단번에 떨어졌다. 그 순간 4~5백kg 넘는 무게의 콘크리트판이 내 어깨로 떨어졌다.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힘이라 그 무게는 실제보다 더 무거우므로 누구도 버틸 수 없는 지경이었다. 만약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더라면 눌려서 상당히 위험했을 것이다. 그 순간 쇠파이프를 어깨에서 내려놓을 겨를도 없었다. 함께 일하던 사람들이 놀라 다급하게 “다치지 않았는가?” 하고 물었다. 나는 괜찮다고 했다.

또 한 번은 여름 방학 어느 날 오후에 125cc 오토바이를 타고 한 마을의 콘크리트 길을 따라 달리다가 다리 내리막길로 내려갈 때 맞은편에서 삼륜차가 오는 것이 보였다. 그런데 갑자기 그 삼륜차가 통제력을 잃고 나를 향해 덮쳐오고 있었고, 마을 길이 좁기도 했지만, 더구나 다리 위라서 피할 방법이 없었다. ‘쾅’하는 소리와 함께 나는 오토바이와 함께 2m가 넘는 다리난간에 부딪혀 난간이 끊어지면서 오토바이가 난간을 벗어나고 있었다. 그 짧은 순간에 나는 갑자기 일념이 생겼다. ‘오토바이가 나를 덮쳐 누르지 않게 해야지’ 그러면서 발로 오토바이를 밀어냈으므로 몸이 오토바이와 함께 떨어지면서 내 몸은 그냥 물에 빠졌다. 정신을 차리고 살펴보니 손바닥을 긁힌 상처 외에 아무 데도 다친 곳이 없었다. 나는 그 삼륜차의 젊은이를 나무라지 않았다. 그들이 자발적으로 준 오토바이 수리비 이외는 한 푼도 더 받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 기회를 이용해 그들에게 대법진상을 알렸고, 그들에게 삼퇴를 시켜주었다.

사고 수습이 다 끝난 후 다시 생각해보니 무서운 마음이 들었다. 만약 내 오토바이가 다리난간을 부수고 아래로 떨어지지 않고 그냥 부딪치기만 했다면 그 결과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치명적이었을 것이다. 또 아래로 떨어졌을 때 오토바이에 깔렸다고 해도 역시 치명적인 상처를 입었을 것이다. 우리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사부님께서 마난을 제거해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다. 바로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보호해주고 계신다.

문장발표 : 2016년 7월 1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정법수련마당> 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7/19/3302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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