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장쩌민 고소 열풍이 일어나면서 많은 도시와 지역에서 잇달아 장쩌민 고소전시판이 나타났다. 이런 형식은 비교적 직관적이고 정보량도 많다. 많은 사람이 전시판을 본 후 아주 빨리 대법진상과 장쩌민의 죄악을 알고 정확한 선택을 한다.
엄동설한, 동북의 한 작은 도시에서 사람들은 늘 두 노인을 목격하게 되는데, 그녀들은 80대로 거의 매일 고생을 마다치 않고 진상자료가 가득 담긴 큰 가방을 메고 거리와 골목을 누비며 사람들 속을 왕래하며 도시 구석구석에 발자국을 남긴다. 채소시장, 버스정류장, 병원 입구, 농산물시장, 파출소, 더 나아가 공안국에까지 그들의 그림자가 드리우지 않은 곳이 없다. 그들이 사람을 구하는 숫자는 괄목할 만한 대단한 숫자다. 그렇지만 그 두 노수련생은 현 상태에 만족하지 않고, 장쩌민 고소전시판으로 사람을 구하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일은 생각처럼 그렇게 낙관적이지 않았다. 전시판이 손상되는 현상이 간혹 발생하기도 했다. 그럼 전시판을 수리해야 했으므로 그만큼 시간이 많이 낭비됐다. 수련생들은 마음이 매우 조급해졌다. ‘이렇게 가다가는 하루에 몇 사람이나 구할 수 있겠는가? 안 된다! 더욱 좋은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진지한 생각 끝에 대담한 생각을 해냈는데, 바로 자신들이 직접 진상전시판을 보호하겠다는 생각을 해낸 것이다.
‘일단 결심을 했으면 즉시 하자.’ 그들은 아주 빨리 전시판을 새롭게 만들어서 걸었다. 단번에 많은 사람이 빙 둘러서서 진지하게 전시판 내용을 보고 있었다. 진상을 명백히 안 어떤 사람은 즉시 삼퇴 했고, 또 어떤 사람은 황급히 뛰어가서 다른 사람에게 알려 주기도 했다. 엄동설한도 사람들이 진상을 요해하고 구도되는 것을 막지 못했다. 그러나 어떤 곳은 전시판을 걸 곳이 없었다. 두 노인은 두 손으로 장쩌민 고소 전시판을 당겨 펼쳤다. 그렇게 대담하게 전시판을 사람들 앞에 펼쳐 보이면 사람을 감동케 하는 광경이 펼쳐졌다. 시간은 1초 1분씩 흘러가면서 얼마 되지 않아 노인의 손도 얼고 발도 얼어 마비된다. 그렇지만 그들은 그런 것에 전혀 개의치 않고 전시판을 보러 온 사람들에게 장쩌민의 많은 범죄행위를 말하고, 사람들이 제기한 의문에 대해 답해준다. 즉시 입에서 나온 김으로 이마와 눈썹을 희게 물들여 놓아 두꺼운 서리가 끼게 했지만, 여전히 인연 있는 매 사람에게 진상을 말하고 또 권한다. 사람들은 파룬궁수련생의 그런 선행의 행동을 보면서 감탄의 눈빛을 보냈다.
노수련생이 말했다. “사람이 많을 때는 5, 60명이 함께 진상 전시판을 본다.” 그중 몇 가지 일에 대해 노수련생은 감격해서 말했다. 작은 도시에는 집 밖에 나와 한담을 즐기는 노인들이 많다. 노수련생들은 그들은 만나게 되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지만 고집스러운 노인들이 쉽게 탈퇴하지 않았다. 다른 수련생도 일찍 여러 차례 그들에게 대법진상을 알렸지만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에 장쩌민 고소전시판이 그들 앞에 나타나자 노인들이 모두 에워싸고 자세히 보더니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결국 삼퇴 해야 한다는 긴박함을 알게 됐고, 또 수련생의 노고를 이해하게 되어 마침내 삼퇴 했다. 잇달아 10여 명이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또 한 번은 진상을 명백히 알지 못하는 사람이 경찰에게 신고했다. 노 수련생은 조금도 두려운 마음이 없이 경찰차가 오자 앞으로 다가가서 경찰관에게 물었다. “우리를 잡으러 온 거예요?” 경찰은 “아니요, 아니요.” 라고 말했다. 그때 노수련생이 경찰관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 시키는데 성공했다. 노인들은 경찰관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이 일을 이렇게 대하는 것은 자신과 가족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한 것이에요.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면 반드시 좋은 보응이 있어요. 더는 장쩌민을 따라 좋은 사람을 박해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경찰은 머리를 끄덕여 긍정적인 대답을 하면서 떠나갔다.
그녀들의 선행은 진리와 정의에 대한 굳은 견지였다. 그녀들은 그것으로 멈추지 않았다. 그곳 사람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면 또 다른 곳으로 갔다. 다시 말해서 큰 공을 세운 장쩌민 고소전시판은 노인의 소원과 함께 여정을 함께하면서 사람을 구하고 있다.
문장발표: 2016년 7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7/6/3304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