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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나와 대면하여 진상을 알린 50일

글/ 베이징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성격이 내향적이고 속인 중에서 이성과 이야기를 나눠도 부자연스러운 사람이다. 6월 19일 밍후이왕에서 ‘대면해서 진상을 알리는 대륙 수련생의 중요 방식’이라는 글을 읽은 후 감촉이 많았다. 나는 2016년 5월 초부터 대면해서 진상을 알렸다. 아래는 50일간 대면해서 진상을 알린 경험을 글로 적었다.

나는 노년 수련생과 함께 대면하여 진상을 알렸다. 처음에는 단지 옆에서 발정념을 하고 조용히 노수련생이 어떻게 진상을 알리는가를 들었다. 일주일 후 나는 진상을 알리는 기본절차를 알고 진상을 알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두려운 마음이 자신을 가로막고 있어 입을 열 수가 없었다. 이 틀을 깨기 위해 사부님께 가지를 구했고 발정념을 해, 일체 내가 입을 열지 못하는 사악한 요소를 해체했다. 동시에 나는 법공부를 많이 하고 발정념을 많이 했다.

며칠 후 길옆 작은 공원에는 한 사람이 쉬고 있었고 주변에는 사람이 없었다. 나는 마침내 열흘 동안 닫혔던 입을 열었다. 수련생의 말을 이어 그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마지막에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심과 수련생의 보충설명으로 이 사람은 사당 소선대 조직을 탈퇴했다. 그런 후 수련생은 전체적인 설명을 잘했다고 격려해 주었고 동시에 환희심이 생기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주변의 다른 사람과 활동할 때 나는 입을 열지 못했다. 두려운 마음이 아직은 심하다. 아내는 대면하여 진상을 잘 알리고 있다. 나는 아내와 교류하고 나를 도와 원인을 찾아 달라고 했다. 박해가 시작된 후 나는 줄곧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지 못했다. 아내는 나를 격려해주며 근처 단체 법공부팀에 참가하라고 했다. 동시에 사부님께선 나에게 출근하는 여자수련생을 배치해 주셨다. 휴일에 우리 집에 와서 나와 아내와 함께 법공부 했다.

단체 법공부는 정말로 제고가 빠르다. 수련생의 언행은 나에게 좋은 점이 많다. 법을 읽는 과정에서 대면으로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과 대면 진상을 알리지 않는 수련생은 차이가 크다. 대면해서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은 법을 읽을 때 어조가 평온하고 속도가 느리고 말투에 자비롭고 상화(祥和)로운 느낌을 주고 듣는 사람에게 편안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내가 법을 읽을 때는 속도가 빠르고 소리는 크고 글자를 틀리게 읽지 않고 정확하게 읽는 것을 추구하며 강렬한 쟁투심, 과시심이 있다. 수련생이 법을 읽을 때 조용히 듣지 않고 법에 동화되지 않으며 매 글자를 보면서 수련생이 틀리게 읽는가를 보고 수시로 지적해 주려 한다. 마음이 바르지 않아 법 공부한 후 자신이 방금 배운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격차를 찾고 나는 법공부를 할 때 일부러 천천히 읽고 목소리를 낮추었으며 심태를 바로잡고 조용히 법 공부했다. 나는 또 ‘당문화 해체’라는 책을 찾아보았더니 신속하고 명확한 효과가 있었다. 나는 법 공부할 때 마음이 평온하고 조용해졌다. 이전처럼 한 단락을 읽은 후 온몸의 피가 들끓고 격동되지 않았다.

집착심이 적어지자 내가 대면 진상을 알리는데 기초를 닦아놓았다. 매일 오전에 출근하고 12시에 퇴근하여 오후 2~5시까지 진상을 알리고 장소는 쇼핑센터, 터미널, 공원이다. 때로는 골목길을 돌아다닐 때면 마치 행각하는 느낌이고 형형색색의 사람을 만날 수 있다.

대면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우리의 각종 집착심이 나타났고 매번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우리는 경험을 모아서 부족한 점을 찾고 다음에 속인이 진상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하려고 애썼다. 나는 또 진상 소책자를 많이 보고 필요한 것을 기억하는 동시에 밍후이왕에 접속해 수련생의 교류문장을 보며 밍후이주간 사이트에서 진상자료를 다운받아 내용을 기록하여 대면해서 진상을 알릴 때 속인의 의혹을 일깨워주려 한다. 대면해서 진상을 알릴 때 시간이 바빠 진상을 듣지 못하는 속인에게는 진상자료를 발송해 준다.

걸어 나와 대면해서 진상을 알린 지 50일이 되었다. 지금은 기본적으로 대면 진상을 알릴 수 있다. 전에 나는 1년에 평균 2, 3명의 아는 사람을 탈퇴시켰다. 지금 나는 한 달이면 몇 사람을 탈퇴시킨다. 앞으로 나는 매월 더욱 많은 사람에게 진상을 알릴 것이다.

대면해서 진상을 알리는 것은 우리가 생각한 것처럼 그리 어렵지 않다. 사부님께서는 모든 것을 배치하셨다. 우리는 단지 입을 좀 움직이고 심부름할 뿐이다. 많은 사람이 진상을 기다리고 진상을 알기를 바란다. 매번 중생이 진상을 알고 기뻐할 때 진심으로 나는 그들을 위해 축복해 준다. 동시에 사존님의 불은호탕(佛恩浩蕩-부처님의 은혜가 끝없이 넓고 크다)에 감사드린다.

아래는 50일간 대면해서 진상을 알린 것을 총괄해 글로 적었다. 수련생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1. 대면에서 진상을 잘 알리는 수련생과 진상을 알린 적이 없는 수련생이 한 팀 되는 것이 좋다. 진상 알린 적이 없는 수련생은 한동안 배우고 그 사이에 진상자료를 많이 보고 발정념 해 다른 공간의 방해를 해체해야 한다. 대면 진상을 알리려 할 때 한적한 곳이나 조용한 장소를 찾는다. 예를 들면 거리의 공원에서 두 사람이 한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면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고 서서히 자신이 진상을 알리는 것을 방해하는 틀을 깰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더욱 많은 수련생이 대면해서 진상을 알릴 수 있다.

2. 평소 진상을 알릴 때는 반드시 진·선·인에 부합되어야 한다. 때로 속인이 당신에게 어디에 거주하고 있고 무슨 일을 하며 수련생 사이의 관계 등 사적인 문제를 묻는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거짓말하면 안 되고 지혜롭게 대답한다. 속인이 선의적이지 않을 때는 쟁투심이 생기면 안 되고 속인과 쟁론하여 충돌이 생기면 안 된다. 사리를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은 적당히 피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을 멈춘다. 대법에 불경하면 그에게 알려준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불법이고 지금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존경합니다. 대법에 불경하면 자신에게 불필요한 손해를 가져옵니다. 장쩌민은 3개월에 파룬궁을 소멸한다고 했는데 지금 17년이 지났지만 아직 성공하지 못했고 대법은 전 세계에 널리 퍼졌습니다. 당신은 잘 생각해 보세요? 부화뇌동(附和雷同, 아무런 주관 없이 남의 의견을 맹목적으로 쫓아 함께 어울림) 하면 안 됩니다.” 일반적인 정황 하에서 이런 사람들은 모두 조심할 것이다. 속인의 악의 일면을 건드리지 않으면 고소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물론 자신의 평소 수련과 관계된다. 되도록 사악이 박해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

3.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협조를 잘해야 하고 한 사람이 말하고 한 사람은 발정념 하며 진상을 알리는 사람이 막힐 때 다른 한 사람이 보충해 주며, 두 사람이 서로 경쟁하듯 말하면 안 되고 상대방 말을 끊으면 효과가 좋지 않다.

4.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속인이 받아들이는 능력을 봐야 한다. 지식수준이 높은 사람은 이치를 따져가며 진상을 알린다. 예를 들면 GDP방면에서 민주국가는 매년 GDP총액이 백분의 60~70%을 국민에게 돌려주는데 중국(중국공산당)은 국민에게 8%를 돌려준다. 중국 GDP가 전 세계 GDP총액의 4%도 미치지 못하는데 당나라 때 63%, 원나라 때 30%였다. 국민당 내전이 결속 후 57%를 차지했다. 중공은 중국 경제를 후퇴하게 했는데 어찌 부강하겠는가? 지식수준이 낮은 사람은 간단하고 알기 쉽게 말한다. 예를 들면 역대 조대에서 중국 백성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였다. 만약 전 세계 백성이 모두 100위안(한화 약 17,000원)이 있다면 당나라 때 중국 백성이 64위안(한화 약 11,000원)을 지니고 있었고 송나라 때는 39위안(한화 약 7,000원), 명나라 때는 44위안(한화 약 7,500원)을 지니고 있었다. 국공내전 결속 후 5.7위안(한화 약 1,000원) 이고 지금 4위안(한화 약 700원)이다. 백성은 공산당 때문에 빈곤해졌다. 대만인은 중국인보다 10배나 부유하다. 대만에서는 대량의 재부가 국민에게 있지만 중국에서는 대량의 재부가 공산당 고관 가족의 손에 장악되어 있다.

5. 대면해서 진상을 알리고 일을 잘 배치해야 하며 법공부와 연공, 생활 사이의 시간을 잘 조절해야 한다. 처음에 일주일은 몸이 피곤하고 시간이 긴박하며 두려운 마음이 든다. 이런 것들은 모두 교란이며 정념을 확고히 해 법공부와 연공을 잘하고 사람을 구하려는 견정한 생각이 있으면 사부님께서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제자가 순조롭게 나와서 대면 진상을 알리게 도와주신다.

6. 진상을 알릴 때 고정 장소에 오랫동안 머물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하루는 쇼핑센터, 하루는 터미널, 하루는 길거리 공원에서, 하루는 골목길을 다니며 순환하며 왕복한다.

어쨌든 백분의 백 신사신법(信師信法) 하면 평온하고 안전하게 대면 진상을 알리며 중생을 구할 수 있다. 우리는 진상을 알릴 때 진상을 본 사람, 또는 들은 사람들도 있었으나 삼퇴 하지 않은 사람이 많았는데, 앞에서 수련생이 모두 초석을 깔아 놓았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그들을 만나게 하셨기에 흔히 몇 마디면 기쁘게 삼퇴 한다. 우리는 또 진상을 들어 본 적이 없는 사람도 만난다. 진상을 그들에게 알려 줄 때 그들은 모두 받아들이지만 이때 전화 한 통이 그들을 방해하거나 혹은 버스가 온다. 이런 사람은 진상을 알지만 삼퇴 할 기회가 없다. 이런 사람은 기타 수련생을 기다리고 있고 당신을 포함해 당신이 걸어 나와 대면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해야 한다.

개인의 체험이고 층차가 제한되어 있어 부족한 점은 수련생이 지적해 주시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6년 6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6/25/3304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