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수련인은 법을 스승으로 삼고 천목으로 본 것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글 / 내몽골 대법제자

[밍후이왕] 정법노정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표준에 도달하지 못한 수련자는 무엇에 직면하게 될지 자세히 생각하면 두렵다. 구도해야 할 사람의 숫자는 멀고도 멀었고 시간은나르는 듯 흐르고, 우리의 책임은 중대하다. 어떻게 해야 사부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연장해 오신 시간을 소중히 하고 최후의 이 길을 잘 걸을 수 있을지 우리로 말하면 아주 관건이다. 하지만 대륙에는 늘 일부 사람이 한 일부 일들이 자신의 수련을 교란하고 타인의 수련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예를 들면, 최근 내몽골 츠펑(赤峰)에 어떤 사람이 소위 천목이 열린 사람들을 불러서 연설하게 했다. 몇 십 명이 참가했는데 대부분 노년 또는 자주 나오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연설에 참여한 사람은 소위 열려서 수련하는 몇 명이었는데, 그들은 자신의 천목으로 본 것으로 수련생을 이끌어 피가 끓도록 했고 어떤 사람은 통곡했다. 연설을 들은 많은 사람이 이들을 매우 숭배했고 현장에서 요청을 받아 다른 곳으로 또 교류하러 갔다. 몇 년 전 랴오닝 일대에 나타났던 연설하여 난법 한 행위와 아주 유사하다.

교류 현장에서는 수련생들에게 안전에 주의하지 않은 것을 격려하는 언행이 아주 많았다. 예를 들어 핸드폰 안전에 중시하지 않아도 되고, 감시카메라를 상관하지 말라는 등등, 주요하게 연설하는 이들은 예전에 훠린허(霍林河), 아오한(敖漢), 퉁랴오(通遼) 일대에 가서도 많은 자료점을 파괴했다. 그런데 이번에도 그녀는 교류현장에서 또 그렇게 말했다. 사부님께서 그녀에게 모 자료점에 문제가 나타날 것이라고 점화하셨다면서 이사할 것을권했고 어떤 사람은 정말로 교란 당했다(바로 이런 방식으로 외지의 많은 자료점이 파괴되었다). 그녀가 간 후에야 현지의 수련생은 속은 것을 알았다.

이 문제는 정말로 매우 엄중하다. 내몽골 모 지역에 천목이 열린 사람이 연설하여 난법을 한 적이 있는데 수련생에게 사부님께 법기를 달라하라고 알려 주었고 수련생에게 요구하는 법기의 이름을 쓰라고도 했다. 하지만 당시 참여한 사람은 다만 몇 사람뿐이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조직적으로 장소까지 정해 특별히 천목이 열린 몇 사람을 불러서 천목으로 본 것으로 수련생과 교류하고 많은 사람을 듣게 하였다. 어떤 사람은 그들에게 이끌려 정말로 제정신이 아니었다.

천목이 열린 몇 몇 사람들은 “사부가 제자를 위해 감당하고덮개를 씌워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등등 자심생마의 허튼 짓거리를 하였다.

수련생들 모두 청성하고 이지적이기를 바란다. 수련에는 지름길이 없는바 엄격히 법을 스승으로 삼아 착실하게 세 가지 일을 잘 해야 한다. 다른 사람을 따라가지 말고 늘 기세 드높고 새롭고 기발한 일부 일들을 해서 사람을 구하는 역량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주지 말아야 한다. 더욱이 수련생들은 법공부를 많이 하고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을 배우기 바란다. 법을 잘 배워야만 법에 있지 않는 일체 언행을 분별해낼 수 있다. 어떠한 항목을 담당하던지 간에 사람을 구하는 얼마나 큰일을 하고있던지 간에 우리의 수련은 모두 길을 바르게 걷는 문제에 관련된다.

이 글을 써 착실하게 최후의 한 단락 길을 잘 갈수 있도록 수련생을 일깨워 드린다.

문장발표 : 2016년 6월 1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정법수련마당 >이성인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6/19/330169.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