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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수련생 : 일사일념 대법에 동화되다

[밍후이왕]

1. 법을 배우고 법을 얻다

나는 2014년 1월에 법을 얻었다. 당시 수련생이 법공부와 연공을 통해 오래된 불면증, 천식 등 질병이 치유되어 건강해지고 정신상태가 갈수록 좋아지는 것을 보았다.

당시 낮에는 출근해야 했기에 배울 시간이 없어 저녁에 수련생 집에 가서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보았다. 매일 2강씩 보았는데 이튿날 속이 너무 아파(오래된 위장병이 있었다) 화장실에 가고 싶었다. 그날부터 며칠 동안 토하고 설사하더니 위장병이 나았다. 이렇게 속이 편안한 상태는 처음이었다. 내심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여러 해 동안 먹은 약은 별 효과가 없고 사부님의 비디오를 본 지 불과 며칠 만에 나았다. 이때부터 매일 책 보는 것을 견지하였다. 하지만 연공은 했다 안 했다 하면서 잘 견지하지 못했다.

2015년 4월 어느 날 저녁 꿈에 검은 큰 손 하나가 나의 머리를 잡았는데 머리부터 아래로 줄곧 까매지는 것이었다. 다급한 와중에 수련생이 관건적인 시각에 ‘사부님’을 부르라던 말이 생각나 소리쳤다. “사부님 저를 구해 주세요!” 검은 손은 단번에 없어졌다. 나는 수련생을 찾아가 이 일을 알려 주었다. 그녀는 말했다. “사부님께서 조급하셔서 점오해 주시는 거야. 얼른 배우라고. 단체 법공부에 참여해야 해.” 나는 말했다. “여기선 너무 먼데 우리 집 근처에는 법 공부 장소가 없나요?” 그녀는 말했다. “한번 찾아볼게.”

정말로 사부님의 안배시다. 며칠 안 되어 우리 단지에 한 집이 이사 왔는데 모두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었다. 나는 너무 기뻤다. 정말로 사부님의 안배시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의 자비는 인연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빠지지 않게 하셨다.

2. 작은 글자도 똑똑히 보이다

나는 이미 50세가 넘었기에 노안이 온 지 몇 년이 되었다. 큰 글자를 볼 때는 안경을 안 써도 되는데 좀 작은 글자를 볼 때는 안경을 써야 했다. 외출할 때 가방 속에 늘 안경을 넣고 다닌다. 법 공부하러 갈 때는 매일 안경을 가지고 간다. 어떤 때는 잊어버리는데 글씨가 흐릿하게 보인다. 당시 생각했다. 안경을 쓰니 불편하구나, 반드시 그걸 벗어 버려야겠다.

생각 밖에 1주일 후 안경을 쓰지 않아도 매우 똑똑히 보이는 걸 발견했다. 똑똑히 보였다. 작은 글자도 똑똑히 보였다. 정말이지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1] 당시 마음속에 한 가닥 더운 것이 흐르고 눈물이 솟았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내 몸에서 다시 한 번 대법의 신기함을 체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눈이 좋아진 후 동료도 너무 신기하게 여겨 말했다. “누나, 나에게도 (‘전법륜’) 한 권 사다 주세요.” 나와 함께 출근하는 수련생의 여동생도 전법륜을 한 권 샀다. 이리하여 우리 세 사람은 매일 점심때 간단히 먹고 함께 법 공부했는데 매우 즐거웠다. 후에 회사의 사장도 전법륜을 한 권 사고 작은 녹음기를 두 개 사서 시간 나면 법을 들었다.

3. 전반적인 대법제자의 활동에 참여하다

2015년 여름 어느 날, 악경이 여러 명의 수련생을 붙잡아 개정 심판하려 했다. 수련생들은 자발적으로 조직하여 일찍이 법원에 가서 발정념 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많은 수련생이 이미 와 있었다. 나는 처음으로 이런 단체활동에 참여했는데 또 한 번 놀랐다. 조직하지 않았지만, 한마음으로 아무렇게나 자리를 찾아 앉아서 꼼짝도 하지 않고 발정념 하기 시작했다. 온 법원 주위에 모두 수련생이었다.

점심에 수련생들은 모두 자신이 아무렇게나 챙겨온 음식과 물을 먹고 또 발정념 했다. 현지의 수련생은 사람들이 갈증이 날까 봐 물을 보냈다.

이때 나는 공중에서 마치 참깨 알 같은 새까만 과립이 줄줄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당시 나는 사악이 해체되는 것으로 생각했다. 오후에 방청한 수련생이 나와서 우리 수련생들의 표현이 아주 좋았다고 말했다. 밖의 수련생들도 매우 기뻐했다. 우리의 일사일념(一思一念)은 수련생에게 영향을 줄 수 있고 정념을 가지해 주고 국면이 좋은 방면으로 바뀌게 할 수 있다.

4. 병업관을 넘다

처음으로 병업관을 넘을 때 온 머리가 마치 터질 것처럼 아프고 부어올라 온몸이 괴로웠다. 오후 4시 근무 중 도저히 견딜 수 없어 집으로 갔다. 집에 돌아가자마자 사부님의 설법테이프를 틀어놓고 제1강부터 제9강까지 들었다. 한 시간에 발정념을 한번 하자 좀 나았지만 그래도 반쪽이 아팠다. 저녁에 수련생에게 발정념해서 도와달라고 했다. 12시 발정념 때 구세력의 안배를 인정하지 않고 사부님께서 안배해 주신 것만 인정한다고 발정념 하자 이튿날에 나았다. 이번 병업관을 넘으면서 자신의 몸에 존재하는 부족한 점을 찾아냈는데 오직 신사신법하기만 하면 하지 못할 것이 없다.

5. 사람을 구하다

처음 전법륜을 샀을 땐 오직 매일 법공부하고 연공을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수련생이 나에게 말했다. “사부님의 각 지역 설법을 보아야 해.” 나는 각 지역 설법을 본 후에야 사람을 구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처음에는 다른 사람과 감히 말하지 못했는데 내 가족에게도 감히 말하지 못했다.

법공부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나는 시험 삼아 가족에게 말하고 동창에게 말했다. 한 동창은 30년 못 만났는데 올해에야 연락이 되었고 그녀가 이층에서 떨어져 마비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당시 나는 반드시 그녀에게 법을 얻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녀의 집에 가기 며칠 전 나는 발정념 하여 사부님께 가지를 요청했다. 꼭 그녀가 법을 얻게 해야 했다. 내가 그녀에게 파룬궁을 들었냐고 묻자 그녀는 들었지만 배척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파룬궁은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것이고 수불 수도하는 대법이며 사람을 구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녀는 나의 성의를 보았고 나는 전법륜과 CD를 모두 그녀에게 남겨 두었다. 지금 그녀는 매일 책을 보고 법을 배운다.

주 :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 ‘전법륜’

문장발표 : 2016년 6월 1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정법수련마당 >수련체험 >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6/11/3296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