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16년 뉴욕법회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당신들의 관광지는 탈당, 탈대, ‘삼퇴’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들은 기억하라,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열렬한 박수) 당신이 그 사람이 구도 될 가능성이 있다고 느껴야, 그래야 비로소 된다. 당신이 생각하기에 그 사람이 단지 당신에게 적당히 응대한 것뿐이라면, 그럼 당신은 그에게 속은 것과 마찬가지다. 당연히, 그가 우선 탈퇴에 동의한 이것은 이미 한 발짝 내디딘 것이다. 진일보로 그에게 진상을 알려 그가 정말로 알 수 있다면, 그럼 된다.”
한 수련생이 말했다. 미용실에 파마를 하러 갔을 때 미용사에게 삼퇴를 권했다. 6개월 후 또 파마를 하러 갔는데 미용사는 그녀를 기억하지도 못했다. 이번에 수련생은 3시간동안 파마 시간을 이용해 미용사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다. 미용사는 말했다. “본래 삼퇴는 이런 거예요? 그러면 탈퇴하겠습니다!” 그런 후 말했다. “이전에 한 노인이 나에게 삼퇴를 해줬는데 그때는 잘 알지 못했고 오늘에야 알게 됐습니다.” 수련생이 물었다. “그전에 한 노인이 당신을 삼퇴 시켜 주었습니까? 혹시 다른 사람들은 당신에게 말한 적이 없습니까?” 미용사는 없다고 확실하게 답했다. 수련생은 마음속으로 미용사가 말하는 노인이 바로 자신이라는 것을 알았다.
며칠 전 한 수련생에게 들었다. 그들 법 공부 팀의 한 수련생이 삼퇴 명단을 가져왔는데 100여 명의 이름이 있었다. 그녀에게 인터넷에 접속해 발송해 달라고 했다. 중복된 이름이 많아 탈당사이트에서는 삼퇴 명단의 진실성에 대한 메시지가 왔다. 그 수련생은 회억하며 그때 수련생은 어떻게 삼퇴를 하는가를 교류 한 적이 있다고 했다. 많은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당원에 가입한 적이 있습니까? 단원에 가입한 적이 있습니까? 소년대에 가입한 적이 있습니까? 당신을 대신해 탈퇴해 드릴게요. 당신은 반드시 탈당한 가명을 기억해야 합니다.” 어떤 수련생은 그 사람의 아이에게 가명을 지어준다. 예를 들면 다후(大虎) , 얼후(二虎) , 싼후(三虎)로 가명을 지어주고 삼퇴 한 것이라고 한다. 그런 후 상대방에게 부탁 한다 “집에 돌아가 아이에게 그들을 대신해 삼퇴를 했다고 말하세요.”
우리 지역에 장기간 이런 형식으로 삼퇴를 권한 수련생이 있었다. 상대방이 진심으로 삼퇴에 동의하면 그것도 한걸음 나아감이다. 그러나 진정으로 구도되려면 진상을 알아야 한다. 이런 형식으로 삼퇴를 시킨 두 분의 수련생 중 한 수련생은 구세력이 병업 형식으로 육신을 빼앗아 갔다.
여기에서 강조하겠는데 삼퇴를 권할 때 자신을 아주 비참한 처지에 놓지 말아야 한다. 한 노년 수련생은 삼퇴를 권할 때 늘 말한다. “저는 목숨 걸고 당신들에게 진상을 알립니다.” 그 뜻은 사람들이 삼퇴를 하지 않으면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이다. 결과 수련생은 올해 머리에 정말로 문제가 생겨 병업 상태의 뇌출혈이 나타났다. 주의식이 똑똑하지 못하고 생활도 스스로 할 수 없게 되었다.
세인들에게 진상을 똑바로 알려서 진정으로 알게 해야만 구원 할 수 있다. 이것이 사부님께서 바라는 것이다.
개인의 체험으로 타당하지 않은 점은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6년 6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6/3/3295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