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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요리사 반장 “대법을 배운 사람은 바르다”

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누나가 중학교를 졸업한 후 갑자기 정신병에 걸렸다. 절망에 빠진 우리는 누나를 정신병원에 입원시켰다. 그해 아주 가난했던 우리집은 몇 천 위안 되는 적금을 털어 누나의 병을 치료했다. 그러나 몇 달이 지나도 효과가 없었다.

이후에 친척이 파룬따파를 소개해 주면서 파룬따파는 질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히 하는 신기한 효과가 있고, 사람을 좋은 사람으로 되게 하는 좋은 공법이라고 했다. 그러나 책에는 정신병 환자는 배울 수 없다고 분명하게 밝혔지만 불법(佛法)은 자비로우므로 아이가 들으면 혹시 덕을 볼지 모른다고 했다. 어머니는 곧 누나에게 리훙쯔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듣게 했다. 일주일을 들은 후 누나는 정상적으로 말하기 시작하고 정상으로 돌아왔다. 누나의 정신병은 이렇게 없어졌고 온 가족의 놀라움은 형언할 수 없었다.

그때부터 우리 온 가족은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고 이어서 식구들의 수년간 완고한 질병들이 없어졌고 지금까지 18년 동안 모두 아주 건강하다.

나는 12세 전까지 아주 이기적이었다. 자그마한 일로 사람들과 시비를 걸었고, 늘 화를 벌컥 내며 사람들과 싸웠으며, 부모에게 불효하고, 큰 소리로 비난하고 작은 이익을 탐냈다. 그러나 정신병이던 누나가 신기하게 건강해지는 것을 보고 나도 리훙쯔 사부님의 설법을 듣게 됐다. 이리하여 내 세계관은 철저한 변화를 가져왔고 나는 자발적으로 파룬따파의 ‘진(眞)ㆍ선(善)ㆍ인(忍)’의 요구에 따라 좋은 사람으로 되려 했다.

나는 더 이상 사람들과 다투지 않았고 다른 사람과 따지지 않았다. 나는 요리사 반장으로서 평소에 일을 하다가 틈이 있을 때면 한가하게 기다리지 않고 직원들을 도와 일을 찾아한다. 설거지, 바닥 청소, 쓰레기를 버리고, 하수도를 뚫는 등 무슨 일이나 가리지 않고 했다. 일이 끝나고 식사할 때면 10여 명 직원들이 좋은 요리와 밥을 먹으려고 앞을 다투었지만 나는 항상 맨 마지막에 줄을 서서 직원들이 다 담은 후 무엇이 남으면 그것을 먹고 다른 사람과 쟁탈하지 않았다.

파룬따파는 내 성격을 개변시켰다. 나는 선심선의로 사람을 대했고 다시는 욕하지 않고 일마다 타인을 생각했다. 직원을 관리할 때도 항상 자신에게 ‘진선인’ 표준으로 요구하면서 타인을 위해 생각했고, 모순에 봉착하면 많은 문제는 직원의 처지에서 생각해 보았다. 하나의 자비로운 마음, 자상한 심태로 직원의 문제를 해결했기에 주방 직원들은 모두 ‘반장의 인심 때문에 이곳에서 일한다’고 말했다. 비록 그들은 모두 비정규직이지만 퇴직하는 사람은 아주 적었다.

파룬따파는 사람에게 ‘진선인’을 가르치기에 다른 사람에게 손해주지 않으며 사람을 속이지 않는다. 주방에서 쓰는 원료, 물품을 모두 내가 서명하고 검수한다. 나는 대법제자이므로 나는 속인의 다른 요리사 반장들처럼 훔치고 가져가지 않았으며, 배달 업체에서 나에게 주는 이익을 사양했고, 사양할 수 없을 때는 사장에게 밝히고 사장에게 주었다. 나는 사장의 돈 한푼도 가지지 않았고 평소에 진실하게 검수하면서 이득을 챙기지 않아 사장과 직원들은 나의 사람 됨됨이를 다 알고 있다.

파룬따파는 나를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사람으로 되게 했다. 내가 장가를 들 나이가 되자 어머니는 집안 인테리어를 하자고 하셨다. 나는 어머니에게 집을 단장하는 것도 좋지만 한 가지 조건이 있다고 했다. “아버지는 평소에 물품을 정연하게 정리하지 않고 위생습관도 좋지 않은데 인테리어를 한 후 어머니는 늘 아버지를 책망하지 마세요. 아버지는 나이가 많고 이미 습관이 됐으니 제가 정리하겠습니다. 아버지가 몇 번 어지럽히면 제가 그만큼 수습할 게요.” 부모님은 매우 소박해 평소에 맛있는 음식도 사드시지 않는다. 나는 늘 물고기와 육류를 사서 냉장고에 가득 채워놓는다. 아버지는 공사장 경비를 서시는데 그곳에서는 식사를 책임지지 않아 자취해야 하셨다. 아버지는 밥을 짓는데도 서투르기에 나는 아버지에게 큰 냉장고를 사다드리고 많은 익힌 음식물을 냉장고에 사다 넣어 아버지가 식사하실 수 있게 했다. 휴일마다 아버지에게 익힌 음식을 사다드렸는데 공사장 사람들은 모두 말했다. “경비를 서는 아버지에게 냉장고를 사다주는 아들을 처음 봅니다. 당신 아들은 참 효자입니다.”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며, 대법을 수련하면 복을 받는다. 2013년 여름에 나는 결혼했다. 그해 나는 28세였고, 아내는 우리집과 두 집을 사이 둔 이웃이다. 이것은 신불(神佛)이 배치한 연분이며 대법을 수련하였기에 받은 복이다.

2013년이면 우리 온 가족이 대법을 수련한지 15년이 된다. 중국공산당 사당(邪黨)의 탄압으로 우리집이 여러 번 불법 수색을 당한 것을 온 마을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진상을 분명하게 모르거나 사당(邪黨)의 거짓말에 속은 일부 마을 사람들은 늘 우리 집문 앞에서 비웃었는데 당시에 우리 장모님도 끼어 있었다. 그때 장모님은 이렇게 말했다. “이 집을 보세요. 파룬궁을 수련하기 때문에 아들이 저렇게 배우자도 없지요. 누가 이 집에 딸을 시집보내겠어요?” 내 좋은 친구도 말했다. “지금 세상에 결혼하려면 아파트를 마련해야하는데 어느 집 처녀가 너와 결혼하고 집을 떠나 네 집에 와서 많은 식구들과 함께 살겠니?” 그러나 일은 이렇게 신기하다. 장인어른은 우리 집 식구들이 모두 사람이 좋은 것을 보았고, 우리 어머니에게서 대법 진상을 들은 후 대법이 텔레비전에서 말하는 것처럼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어 자신의 딸을 만나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하셨다.

나는 장모님을 찾아가 마음속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의 도덕관을 말씀드렸다. 장모님은 내가 괜찮은 청년이라고 느껴 내가 딸과 연애하는 것을 허락하셨다. 우리들이 결혼한 후 장모님은 진상을 진정하게 알게 되어 역시 대법을 수련하게 됐다. 장모님은 두 달도 못되는 사이에 수년 간 고생하던 당뇨병과 고혈압이 모두 치료되어 대법의 신기함을 직접 체험하게 됐다. 장인어른은 장모님의 병이 약을 먹지 않고도 좋아진 것을 보고 역시 대법 수련을 시작하셨다. 장인어른의 뇌혈관이 경미하게 막혔던 증상도 사라지고 자신도 모르게 침이 흘러내리던 증상도 사라졌다. 장인어른과 장모님은 3년이 다 되도록 약을 복용하신 적이 없다.

나는 결혼한 후 내 그 친구와 이야기를 나눌 때면 자주 그때 말을 하게 된다. 아내는 바로 나와 결혼해 우리 대 가정에서 살면서도 나에게 아파트를 사달라고 하지 않았다.

여기서 나는 또 한 가지 이야기를 하겠다. 장모님은 우리 마을에서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고 도박을 하기로 유명한 사람이다. 성격이 급하고 거칠어 사람을 욕하고 싸움을 잘하는데 장인어른하고는 사흘이 멀다 하고 다투었다. 내가 결혼하기 전에 나에게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었다. “자네가 감히 그녀를 장모로 삼으려고?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가?” 나는 마음속으로 대법을 배운 나는 바른 사람이니 누구도 모두 인정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현재 장모님은 또 마을에서 명성이 있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장모님이 대법을 잘 배웠다고 말한다. 장모님은 담배도 피우지 않고 술도 마시지 않으며, 사람을 욕하지 않고 도박도 하지 않으신다. 또 일을 찾아 출근하시는데 아주 큰 변화를 가져왔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직접 대법의 신기함을 보게 됐다.

또 아내도 이전에는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며 전자게임에 중독된 등등 나쁜 습관이 있었다. 나와 결혼한 후 내가 사람과 일을 대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과 다르고 대법 법리에 따라 처사하는 것을 보고 대법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됐으며 점차 이해가 깊어진 후 역시 대법수련을 시작했다.

이렇게 우리 두 집은 하나의 큰 가정으로 합쳐 모두 대법제자가 되어 온 가족이 수련하게 됐다. 우리 두 집은 몇 걸음에 갈 수 있는 이웃에 살기에 항상 함께 식사하고 설 명절을 함께 쇠는데 아주 편리하다. 친척친구들이 모두 부러워한다.

나는 퇴근한 후 휴식시간을 이용해 항상 거리에 나가 진상소책자를 배포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대법은 정법이며 사람들에게 ‘진선인’을 가르친다고 알려준다. 한 번은 채소를 파는 노점상 아주머니에게 진상을 알렸다. “아주머니, 소책자를 드릴 테니 보시고 진상을 알아보세요. 파룬궁은……”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아주머니는 소책자를 돌돌 말아서 쥐고 나를 ‘짝!’ 때리면서 큰 소리로 말했다. “더 때리지 않겠다. 이렇게 젊은 나이에 이런 것을 해……” 나는 화내지 않았다. 나는 그녀가 사당(邪黨)의 거짓선전에 속아서 이렇게 한다는 것을 알기에 조용히 말했다. “아주머니는 모를 것입니다.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진선인’을 배워 좋은 사람이 된다는 이유로 불법적인 노동교양을 3년 당했습니다. 감옥에서 경찰은 전기봉을 제 삼촌 입안에 밀어 넣고 전기충격을 가해 삼촌은 목숨을 잃을 뻔했어요. 파룬궁수련생 OO는 감옥에서 경찰에게 강간당했어요. 누가 부모가 없습니까? 그 경찰은 짐승 같은 놈입니다. 또 얼마나 많은 파룬궁수련생이 생체 장기적출로 살해당했는데요. 아주머니 말해보세요. 누가 옳고 그른지?” 아주머니도 더는 떠들지 않고 낮은 소리로 물었다. “정말이니? 그럼 고발해야지!” 나는 말했다. “그렇죠. 우리 20만 명이 장쩌민을 고소했어요! 아주머니도 이 소책자를 보고 마음에 선량한 마음을 갖고 당, 단, 대에서 탈퇴하세요. 그를 천재인화로 징벌할 때 아주머니는 연루되지 마세요.” 아주머니는 자신이 이렇게 많은 나이에 학교에 가보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그럼 아주머니가 파룬따파는 좋은 것이고 텔레비전에서 말하는 것처럼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시면 신불의 조우를 받을 것입니다.” 아주머니는 웃으면서 동의했다.

내가 이 생애에 사부님을 만나 대법제자의 한 구성원으로 된 무상의 영광은 인류의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으며, 사부님의 큰 은혜를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문장발표: 2016년 6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6/9/329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