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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조직을 철저히 결별하고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걷자

글/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며칠 전 노 부부 수련생이 주민 센터 사당 회의에 참여했는데 회의에서 당원에게 파룬궁(수련생)이 소책자를 배포하고 진상을 붙이는 등을 검거하라고 했다고 했다. 노년 수련생은 이미 10년 수련하여 심신이 건강하고 대법이 아름답고 아주 좋은 것임을 알고 있지만 최근 몇 년 동안연공할 때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특히 참장을 할 때 두 다리에 쥐가 나는 것처럼 비뚤어져 잘 서 있을 수 없었다. 안으로 찾았는데도 찾지 못했다. 정에 집착하여 심성 관을 늘 넘지 못해 수련생들이 그를 도와주었지만 연공할 때 다리가 틀어져 똑바로 서 있지 못한 문제는 해결하지 못했다.

이 노 부부 수련생은 모두 사당 당원인데 늘 사당 활동에 참가한다고 수련생들이 말했다. 나는 아주 놀랐다. 이전에 한 수련생도 사당 당원이었는데 늘 사당 활동에 참가하고 주민 센터에서 나누어준 옷을 입고 사당을 찬송하는 노래를 부르기도 했는데 얼마 되지 않아 수련생은 갑자기 암에 걸려 한 달 만에병원에서 죽었기 때문이다. 그때 나는 그녀를 도와 발정념도 했었다.

또 한 사당 당원 수련생은 장쩌민 고소장을 제출한 후 주민 센터, 촌위원회에서찾아와 그에게 대법을 이탈하고 사당에 견정하라고 하면서 그에게 파룬궁을 택할 것인지 사당을 택할 것인지를 물었다. 수련생은 처음에 명확하게 사당을 결별하겠다는 말을 하지 않고 혼자 견정하게 수련했다. 후에 사당은 또 집에 찾아와 그에게 태도 표시를 하라고 했다. 두려움 때문에 그는 늦도록 마음을 정하지 못했다. 심태가 온정 하지 않자 법공부, 발정념할 때 졸려 했다. 마지막에 현지 수련생과의 교류에서 그는 정념을 견정하게 하고 사당을 탈퇴하는 성명을 사당 조직에 내고 고난에서 걸어 나올 수 있었다.

이런 수련생이 정말 적지 않다. 양다리를 걸치고 한편으론 사당을 잡고 놓지 않고 다른 한편으로는 대법을 놓지 않았다. 사당 워크숍에 참가한 어떤 수련생은 당비도 냈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들은 중공사당이 왜 첫 시작부터 그것을 깡패들이 세우게 했는지 아는가? 바로 사람들에게 그것의 기초는 틀린 것이고, 그것의 기초는 삿된 것으로 길지 못할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1] 우리는 파룬따파 수련자로서 정법을 수련하는 사람인데 어찌 사당과 한 무리가 될 수 있단 말인가?

대법을 얻은 지 이렇게 여러 해 되었지만, 지금까지도 사당 조직을 이탈하지 않고 아직도 양다리를 걸친 수련생들은, 정법 수련이 막바지에 이르렀고 사당의 대법에 대한 박해가 사악하기 그지없어 생체장기적출이 폭로해낸 사악의 일부분일 뿐 더 사악한 것은 폭로되지 않은 지금, 당신들은 빨리 사당과 공개적으로 결별하고 사당을 탈출한다고 성명하고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하지 않겠는가? 사부님께서 우리 때문에 조급해하시게 해서는 안 되지 않은가? 구세력이 우리가 양다리를 걸친 틈을 타게 해서는 안 되지 않는가?

경비원이 말한 여 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한 증언을 들을 때 우리는 더는 들을 수 없었다. 그 경비원도 마귀 같은 ‘610’과 의사를 욕했었다. 그런데도 대법을 수련하는 수련생이 사당을 잡고 놓지 않으면 되겠는가? ‘9평 공산당’이 발표된 것은 사람들에게 사당이 무엇인지를 알린 것이다. 생체장기적출은 이 별에 여태껏 있어본 적이 없는 사악한 죄악인데 사당 조직을 이탈하지 않은 수련생들은 정말 사당의 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모른단 말인가?

지금 대법제자들이 3퇴를 권할 때 어떤 세인들은 본인이 사당 당원이라는 말을 하기 미안해한다. 그들도 수치스러운 일로 여기기 때문이다. 대법제자는 ‘진. 선. 인’을 수련하는 사람이다. 사당을 이탈하기 아쉬워하는 수련생은 속인보다도 못하지 않은가?

이런 현상을 보고 나는 아주 조급하여 이 글을 쓴 것이다. 지금까지 사당을 결별하지 않고 사당 활동에 참가하는 수련생에게 계시가 되길 바란다. 문화가 제한되어 있으니 수련생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경문: ‘2016년 뉴욕법회설법’

문장 발표: 2016년 6월 4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6/4/3296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