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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질주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수련생의 문장 ‘돌아가기 싫은가 아니면 전력 질주할 것인가’를 읽고 감수가 매우 깊다. 정법 진행이 여기까지 이르렀으니 종점은 멀지 않다. 장거리 달리기처럼 있는 힘을 다해 종점을 향해 질주하자. 바로 전력 질주하는 것이다. 나 자신의 수련 상태를 말해 보겠다.

지난해 ‘5.13’ 전, 나는 날마다 나가서 두 번만 진상을 알릴 수 있었으므로 세 번째는 나가 보려 시도했지만, 오히려 견딜 수 없음을 느꼈다. ‘5.13’ 사부님 설법 후 얼마 안 되어 나는 갑자기 상태가 바뀐 감을 느꼈다. 나는 신의 가지를 얻었다. 나에게는 세 번째로 나갈 수 있는 충분한 정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더는 기진맥진한 그런 감각이 없어졌다. 그리하여 나는 세 번째를 두 개의 목적지로 나누었고, 중간에 자신을 보충했다. 이를테면 의자를 찾아 법공부를 하든가 발정념을 했다. 시간이 급하면 사부님께 제자를 가지해 달라고 청했다. 이어서 제4차 진상 알리기를 시작했다. 실제로 나는 날마다 4차례 진상을 해야 했다. 매일 매일, 날마다 이러했는데 충실하고도 즐거웠다.

이렇게 할 수 있게 된 것은 대량의 단체 법공부, 엄격한 심성 수련과 갈라놓을 수 없다. 나는 날마다 적어도 네 번 단체 법공부에 참가했고, 매번 가장 좋은 수련상태를 가지라고 요구했다. 마지막까지 결가부좌하고 어떤 때는 2강, 어떤 때는 한 강을 법공부 했으며, 단체 발정념은 반 시간 정도 했다. 이렇게 하고 나면 결가부좌는 두 시간 넘는 셈인데 업력이 한 덩이 한 덩이씩 없어지고 한 덩이 한 덩이씩 전화되는 것을 뚜렷하게 느낄 수 있었다. 남들이 법을 읽을 때면 나는 따라가면서 외웠고, 내가 읽을 차례가 올 때면 나는 순정한 심태를 유지했다. 어떤 땐 정신이 딴 데 팔리지만 잘못됐음을 의식할 수 있어 재빨리 주의력을 집중한다. 매번 법공부를 마치고 나가면 언제나 몸은 날 것 같아 마치 목욕을 한 것 같다. 이 같은 강화된 수련 상태의 보충으로 나는 제때에 자신의 개인 수련 상태의 부족을 바로 잡을 수 있었고, 제때에 자신의 공간장 내의 불순한 물질을 청리할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 남겨 주신 수련 형식에는 해야 하거나 하지 말아야 할 것이 한 가지도 없으며, 그건 우리가 최후까지 걸어갈 수 있는 근본 보장이다. 나에게는 단체 법공부가 없어서는 안 된다.

최근 안일심 때문에 단체 법공부에 가지 않았더니 몇 번을 곤두박질쳤다. 최근에 있었던 일을 말해보자. 아침에 한 번 나가야 하는데 자신의 일념의 차이로 나가지 않았다. 오전에 나가야 하는데 소소한 문제로 영향받아 또 자신을 용서했고, 오후에 나가야 하는데 나가지 않았다. 머리가 아프고 메스꺼워 토했다.심성상의 원인을 찾은 외에, 가장 주요한 것은 인위적으로 진상 알리기를 지체했고 중생의 구원됨을 지체했다. 나는 더는 감히 수련을 에누리하지 않았고 전력으로 세 가지 일 속으로 뛰어들어 과거보다 더 노력했으며, 최대한 전력 질주했다. 나는 피로를 극복하고 교란을 극복했는데 이렇게 하자 수련을 처음처럼 하는 감각을 찾게 됐고, 신이 전력으로 나를 도와 푸른 신호등을 켜주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이렇게 해야만 길을 바로 걸을 수 있고, 이것이야말로 사부님께서 바라시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다마음에 담고 계신다. 막바지가 가까워질수록 사부님의 마음은 더욱 조급하시다. 제자로서 우리가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따라가자면 사부님께서 바라시는 것을 전력으로 잘해야 한다. 지금 질주하지 않고 어느 때 질주할 것인가? 종점을 보면서 아직도 질주하지 않는다면 너무 멍청하지 않은가? 지금의 정법 진행은 우리가 전력 질주할 것을 요구한다! 최대한도로 속인 상태에 부합하는 동시에 최대한도로 세 가지 일을 잘하면 그게 바로 전력 질주이다! 수련생들, 노력하라.

문장발표: 2016년 6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6/2/3290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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