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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청소년 제자, 사람을 구하는 게 절박

글/ 샌프란시스코 청소년 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페이텐 11학년 학생이다. 최근 1년간 많은 관을 넘겼고, 가장 깊은 감수는 바로 사람을 구하는 절박감이다. 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당신은 이런 간고한 환경 중에서 당신의 의지를 연마(魔煉)하고, 당신의 心性(씬씽)을 제고하여, 속인의 각종 좋지 않은 사상의 영향 하에서도 당신은 초탈해 나올 수 있다.”[1]는 것을 어떻게 해낼 수 있는가를 생각했다.

나는 수련은 바로 끊임없이 고생을 하는 것이고 자신의 의지를 단련하는 것이고 집착심을 제거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때로 일부 관을 넘기기 어렵지만 관건시기 사부님과 대법을 생각하고 신사신법을 하면 넘길 수 있다. 나는 자주 사부님의 제자에 대한 자비, 심지어 아주 세심한 일도 우리를 돕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정말로 “사제는 정을 따지지 않나니, 부처의 은혜 천지를 녹이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2]

아래는 여러분과 내가 수련한 경험을 함께 나누려 하니 부족한 점은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 바란다.

수련은 엄숙하다

지난 1년간 나는 수련이 아주 엄숙한 일이란 걸 깨달았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반드시 자신을 느슨하게 수련하면 안 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수련은 근본이고, 사람을 구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다. 이 두 가지 모두 잘해야 한다.”[3]

지난해 한동안 학교 공연으로 아주 바빴다.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쁘다 보니 자신의 수련을 느슨하게 했다. 무용시합 1주일 전 나와 친구는 추운 무용실에서 이를 악물고 덤블링을 연습하다가 착지할 때 무릎을 삐었다. 이튿날 무릎이 부어오르고 걷지도 못했는데, 공연 전 이런 일이 발생하니 사악이 교란한 것이었다. 안으로 찾으니 자신이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을 싫어하는 아주 좋지 않은 마음이 있었다. 또 속인 마음에 이끌린 집착심이 있다는 걸 의식했는데, 마땅히 높은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해야 하며 무엇을 하고 싶으면 무엇을 하면 안 된다. 이 일을 겪은 후 나는 깨달았다. 우리는 마땅히 자발적으로 집착심을 제거해야 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피동적으로 수련하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해야만 빨리 제고할 수 있다.

법공부와 연공을 통해 2주일 후 나는 무용 수업을 할 수 있었다. 대법은 초상적이다. 후에 밍후이왕에서 한편의 교류문장을 읽었다. 노수련생도 무릎을 삐었는데 정념으로 부정하자 10분 후 무릎은 정상으로 회복됐다. 그 수련생과 비교하면 나는 아주 큰 차이가 있다.

사람을 구하는 것이 절박

또 하나의 감수는 사람을 구하는 절박감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의 수련은 중생 구도를 위한 것이고, 서약의 최후가 이러한 것인데, 하지 않으면 되겠는가?”[4]

나는 몇 번 차이나타운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마치 행각을 하는 느낌이었는데, 우선 체면을 고려하는 마음을 내려놓아야 하고 속인의 표면에 끌려가면 안 된다. 사람을 구할 때 강한 정념을 지녀야 하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하고 아주 견정해야 한다.

한번은 몇몇 속인이 내 옆으로 지나갈 때 나쁜 염두가 나왔다. 의식한 후 염두를 멸했다. 속으로 후회하고 어떻게 이렇게 나쁜 염두가 있는가? 의식하자 즉시 자상한 할아버지가 나에게 다가와 자료를 가져갔다. 사람을 구할 때 순정한 심태를 지녀야만 나오는 에너지가 순정하다.

또 하나는 내가 최근 깨달은 것이다. 바로 청소년 대법제자가 어떻게 사람을 구하는가 하는 것이다. 많은 청소년 제자는 진상을 알리는 것을 중시하지 않는다. 우리는 사부님과 대법이 모욕당하고 그렇게 많은 대법제자가 박해당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최선을 다해 진상을 알려야 한다. 하여 나는 사람을 구하는 항목에 참가했다. 가장 돌파하기 어려운 것은 대면해서 진상을 알리는 것이지만, 이런 것이 효과가 가장 좋다. 나는 어려서 부모를 따라 관광지에서 자료를 배포했지만 말은 많이 하지 않았다. 몇 년 전 나는 진상을 알리는 플랫폼에 참가해 중국 대륙인에게 전화로 진상을 알렸다. 처음에는 긴장했고 두려운 마음이 있었지만, 정념이 족할 때 수련생이 준비한 원고를 읽어주어 나도 몇 명을 탈퇴시켰다. 하지만 나는 중국에 대해 많은 것을 알지 못하다보니 진상을 알릴 때 자주 상대방이 반박할 때 나는 피동적이었다. 그래서 이런 항목은 나에게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올해 초 나는 ‘자유를 향해 달리자’라는 항목에 참가했다. ‘자유를 향해 달리자’는 젊은 제자가 조직한 진상을 알리는 항목이다. 자전거를 타는 방식으로 중국의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호소하고 대법제자의 고아를 구출한다. 작년에 30명의 청소년 제자들이 자전거를 타고 미국을 가로 질러 하게 된 기자 회견에서 많은 세인에게 진상을 알렸다. 사람을 구하는 효과가 좋았다.

사부님께서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소년 대법제자의 신분으로 박해를 폭로하면 세인도 이해할 수 있다. “자유를 향해 달리다‘의 항목은 나에게 하나의 수련환경을 마련해 주었다. 우리는 함께 비학비수 할 수 있다. 어떤 청소년 제자는 하루에 3시간 법을 배우고 몇 십 명을 구할 수 있다. 거기서도 나 자신과 격차를 보게 됐다.

평소 학교 수업은 타이트하다. 그래도 무용과 문화수업, 진상을 알리는 항목과 법공부와 연공은 하나도 빠뜨리면 안 된다. 비록 이 항목에 참가했지만 중시하지 않았다. 때로 사람을 구하는 게 임무를 완성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올해 뉴욕 법회에 참가한 후 갈수록 사람을 구하는 긴박감을 느꼈다. 돌아가는 길에 나는 공항에서 사람을 구하려고 생각했다. 나는 공항에서 먼저 법공부를 좀 하고 머리를 들어 보니 홀에 광고문이 있었다. 위에 영문으로‘당신은 멈추면 안 되고 단지 앞으로 가야 한다.’라고 쓰여 있었다.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해 주시는 것 같았다. 나는 창문 옆에 있는 할아버지를 보았는데 차림새는 눈에 띄지 않았다. 그때 사부님 말씀이 생각났다. “내가 당신들에게 알려주겠다. 어떤 지극히 높은 그런 신은 바늘 끝보다 작지만, 오히려 위력은 비할 바 없다! 순식간에 거대한 신으로 변할 수 있다.”[5] 사람을 구할 때 분별심이 있으면 안 된다. 나는 그의 옆에 다가가 그에게 ‘자유를 향해 달리다’를 알렸다. 5분이면 말할 수 있는데 그는 나와 1시간 더 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나에게 자신은 투자자이고 다른 사람을 위해 확장항목을 한다고 했다. 마지막에 그는 나와 사진을 찍고는 말했다. “당신처럼 젊은 사람이 주저하지 않고 나에게 다가오고, 17살 밖에 되지 않는데, 이런 포부가 있으면 장래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할아버지와 나는 서로 연락처를 교환했고 진일보 지지하겠다고 했다.

내 성격은 자발적으로 낯선 사람에게 말을 걸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 대면해서 진상을 알릴 수 있다. 나는 두려운 마음을 돌파했다. 사부님께서 모든 것을 깔아놓으셨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께서 올해 뉴욕 법회에서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당신들은 인류의 희망이기 때문이다! 우주 중생의 희망이다! 당신들은 또한 사부의 희망이다!”[6] 이 말을 듣고 감개무량하다. 단지 정진하고 노력해야한다고 느꼈다. 우리는 이후 대법과 사람을 중시하고 자신을 되도록 내려놓아야 한다. 다른 친구 모두 긴장하여 대학을 신청할 때 나는 자신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는 제자를 위해 이미 잘 배치해 놓으셨다. 무엇을 하든 어디에서든 단지 조사정법을 하면 나는 아주 기쁘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사: ‘홍음2-사도은’

[3]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2015년 뉴욕법회 설법’

[4]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2015년 미국서부법회 설법’

[5]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2014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6]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2016년 뉴욕법회설법’

(2016년 샌프란시스코 파룬따파 어린제자법회 교류원고)

문장발표: 2016년 6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해외법회원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6/9/329803.html